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uma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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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사[편집]


@관리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관리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관리자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1][가톨릭]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관리자가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관리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관리자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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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 개신교인이 부를 때나 드라마 등 방송 등에서 나올 때에는 '하느님'(여기서 하느님은 가톨릭에서 말하는 천주(야훼)가 아닌, 옛부터 토속적으로 믿어 왔던 하늘이다.)이라고 하든지, 아니면 '님'을 빼고 나오기도 한다. 하나의 사랑이라고 해도 정상적으로 문맥이 이어지기 때문. 근데 비 개신교인 입장에서 듣기에는 이거나 그거나라서, 정식으로 모든 가사를 부르는 게 아닌한 약식으로 부르거나 삽입곡으로 쓰일 때에는 위의 도입부까지만 부르고 마는 경우가 많다. 개신교인이 아닌 비개신교인이나 타 종교인도 천주교 성당이나 절에서 하는 게 아니면 그대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절에서는 부처님으로 바꿔서 부르기도 한다. 음악 교과서에 수록될 때는 책에 따라서 비종교적으로 '우리들의', '아름다운' 등으로 개사되었다.[가톨릭]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