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2021-22 시즌/5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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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슨의 33득점 활약으로 LG전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2월 9일 현재 PO를 노리는 경쟁팀의 상황을 살피자면, 다음과 같다.
SK에 별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간단히 13연승의 제물이 되었다. 거기에 두경민과 니콜슨의 어이없는 플레이로 1쿼터 막판 기회까지 날리는 등, 총체적 난국이었다.
막강 화력전으로 대등한 경기로 끌고 갔으나 4쿼터에 이승현이 제대로 각성한 바람에 패했다.
그 연패만 당하던 무기력한 삼성은 아니었다. 외곽 수비가 안 되면서 3점슛만 10개 이상 허용했지만, 5초 남기고 동점 상황에서 삼성의 막판 수비 실수로 김낙현이 결승 레이업 득점을 올렸고, 이후 삼성이 슛조차 쏘지 못하면서 2점차 신승을 거두었다.
1.7.
안양 KGC 코칭스태프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경기가 연기되었다. 다른 선수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KGC는 12일부터 다시 경기할 수 있게 되었고, KBL에서 2월 8일에 KGC-가스공사전을 2월 17일에 개최하는 것으로 편성했다. FIBA 아시안컵 예산으로 휴식기 마지막 경기이다.
그러나, 코로나 여파로 가스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팀에서 모두 선수 혹은 관계자가 확진자가 계속 나와서 아예 리그가 정상 일정대로 진행할 지에 대해서도 불투명해졌다. 결국, KGC 측에서 코로나 확진자 폭증으로 또다시 연기가 확정되었다. 3월에는 휴식일까지 고려해도 편성 가능한 날짜가 아예 없어서 최종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가 3월 6일 대구에서 펼쳐질려고 했던 KGC 경기를 4월 3일로 미루는 대신 3월 29일 화요일에 안양에서 열기로 확정되었다.
6연승 중이던 가스공사가 2연패 중이던 KGC를 만나 6강에 더 가까워지나 했지만... 이틀 쉬고 온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의 컨디션이 KGC 인삼공사의 식스맨들보다 훨씬 저조한 모습을 보이며 15점차 대패했다.
1.8.
전반까지만 해도 탈탈 털리다가 3쿼터부터 1점 차까지 따라갔고, 4쿼터에 처음으로 잠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막판에 정성우에 3점슛을 연달아 허용하였고, 40초 남기고 동점을 만들었으나, 이후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2연패에 빠지고 kt의 7연승을 허용하였다.
1.9.
1. 경기 결과[편집]
1.1. 2월 1일 화요일 VS 현대모비스 : 패배[편집]
이 문서부터 트래직/매직넘버가 기록된다.
1.2. 2월 3일 목요일 VS LG : 승리[편집]
2점 클럽[2] 간 대결.
니콜슨의 33득점 활약으로 LG전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1.3. 2월 5일 토요일 VS DB : 승리[편집]
DB전 5경기 전승을 이어갔고, 6위를 탈환했다.
1.4. 2월 12일 토요일 VS SK : 패배[편집]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하지만, 상대는 선두인데다 상대전적에서 전패하고 있는 SK라 쉽지는 않아 보인다. 그러나, SK 측에서 확진자만 3명(김선형, 리온 윌리엄스, 코칭 스태프 1인)이나 나왔는데, 일단 리그는 강행한다고는 하지만, 상황에 따라 경기가 연기될 변수가 생겼다.
2월 9일 현재 PO를 노리는 경쟁팀의 상황을 살피자면, 다음과 같다.
SK에 별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간단히 13연승의 제물이 되었다. 거기에 두경민과 니콜슨의 어이없는 플레이로 1쿼터 막판 기회까지 날리는 등, 총체적 난국이었다.
1.5. 2월 13일 일요일 VS 오리온 : 패배[편집]
이번 시즌 마지막 대구에서 열리는 신구 대구 더비로 2월 FIBA 휴식기 이전 마지막 홈경기이다.
막강 화력전으로 대등한 경기로 끌고 갔으나 4쿼터에 이승현이 제대로 각성한 바람에 패했다.
1.6. 2월 15일 화요일 VS 삼성 : 승리[편집]
오리온전 석패를 기록한 반면, LG와 DB는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8위로 추락한 상황에, 현재로서는 연이은 가비지 패배로 가스공사 입장에서는 반가울 법한 삼성과 상대한다. 삼성이 3라운드 이후 1승[3] 19패, 즉, 11연패 탈출 후, 곧바로 8연패를 기록하여 현재 맛이 제대로 간 상황이라, 이 경기마저 내주면 사실상 플레이오프를 포기해야할 수도 있다.
그 연패만 당하던 무기력한 삼성은 아니었다. 외곽 수비가 안 되면서 3점슛만 10개 이상 허용했지만, 5초 남기고 동점 상황에서 삼성의 막판 수비 실수로 김낙현이 결승 레이업 득점을 올렸고, 이후 삼성이 슛조차 쏘지 못하면서 2점차 신승을 거두었다.
1.7. 2월 7일 월요일→2월 17일 목요일→3월 29일 화요일 VS KGC : 패배[편집]
이번 시즌 마지막 안양 경기다.
안양 KGC 코칭스태프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경기가 연기되었다. 다른 선수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KGC는 12일부터 다시 경기할 수 있게 되었고, KBL에서 2월 8일에 KGC-가스공사전을 2월 17일에 개최하는 것으로 편성했다. FIBA 아시안컵 예산으로 휴식기 마지막 경기이다.
그러나, 코로나 여파로 가스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팀에서 모두 선수 혹은 관계자가 확진자가 계속 나와서 아예 리그가 정상 일정대로 진행할 지에 대해서도 불투명해졌다. 결국, KGC 측에서 코로나 확진자 폭증으로 또다시 연기가 확정되었다. 3월에는 휴식일까지 고려해도 편성 가능한 날짜가 아예 없어서 최종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가 3월 6일 대구에서 펼쳐질려고 했던 KGC 경기를 4월 3일로 미루는 대신 3월 29일 화요일에 안양에서 열기로 확정되었다.
6연승 중이던 가스공사가 2연패 중이던 KGC를 만나 6강에 더 가까워지나 했지만... 이틀 쉬고 온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의 컨디션이 KGC 인삼공사의 식스맨들보다 훨씬 저조한 모습을 보이며 15점차 대패했다.
1.8. 3월 5일 토요일→3월 30일 수요일 VS kt : 패배[편집]
이번 시즌 마지막 수원 경기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경기가 연기되었고, 평일 백투백 경기가 되었다. 다행히도, 이동거리는 안양에서 수원으로 이동하는 관계로 짧다.
전반까지만 해도 탈탈 털리다가 3쿼터부터 1점 차까지 따라갔고, 4쿼터에 처음으로 잠시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막판에 정성우에 3점슛을 연달아 허용하였고, 40초 남기고 동점을 만들었으나, 이후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2연패에 빠지고 kt의 7연승을 허용하였다.
1.9. 3월 3일 목요일→4월 1일 금요일 VS KCC : 승리[편집]
이번 시즌 마지막 전주 경기이며, 승리 시 전주 원정 스윕을 한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경기가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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