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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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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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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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大邱國際空港 | Daegu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코드
IATA
TAE
ICAO
RKTN
K-SITE
K-2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공항로 221 (지저동)
개항
1961년
활주로
주 활주로
13R/31L
예비 활주로
13L/31R
소유기관
파일:rokaf_logo.png
운영기관
파일:rokaf_logo.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Seal_of_the_US_Air_Force.svg.png 파일:한국공항공사.jpg
이미지
파일:attachment/rktn.gif
홈페이지
대구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운항 현황
2.1. 1990년대
2.2. 2000년대
2.3. 2010년대
2.4. 2020년대
3. 시설
3.1. 활주로
3.2. 주기장
3.3. 여객청사
3.3.1. 체크인 카운터
3.3.2. 편의 시설
4. 운항 노선
4.1. 국내선
4.2. 국제선
5. 교통
5.1. 자가용/택시
5.2. 시내 / 시외버스
5.2.1. 시내버스
5.2.2. 시외버스
6.1. 주민투표
7. 여담




1. 개요


대구광역시 동구 공항로 221 (지저동)에 있는 국제공항. 영남권 대구경북의 주요 관문이 되는 국제공항이다. 대구광역시 및 영남권의 주요 관문 가운데 하나이다. 국내 공항 가운데 5번째로 많은 이용객을 보유하고 있다.
1961년에 국내선용 공항으로서 개항했으며, 1996년 오사카행 국제선이 개설되면서 국제공항이 되었다. 대구 공군기지(K-2)와 활주로 등 일부 시설을 서로 공유한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F-15K 전투기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주변에 산다면 F-15K도 볼 수 있다. 대구 내에서는 이 공군 기지를 보통 'K-2'라고 부르는데, 이는 미군이 부여한 K-Site 부호이다.

2. 운항 현황


영남 내륙 지방의 중심공항으로 지역민의 국내 항공 이동 및, 중국, 일본, 동남아 일부 지역의 해외 항공 여행을 담당하고 있다.
KTX 출범 후 급속히 쇠락했지만, 저가 항공사 유치에 힘쓴 결과 2014년부터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2016년에는 개항 55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여 국내에 몇 되지 않는 흑자 공항 대열에 합류했다.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250만 명 돌파… 첫 흑자경영 ‘날갯짓’
2017년에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인한 전국적인 중국 관광객 감소와 그로 인한 국내 국제 공항들의 이용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계속 증가하였다.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54% 늘었다…올 1분기 77만명 달해
2017년 4, 5월에는 결국 제주공항의 국제선 실적을 제쳐버렸다. 사드 사태에도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급증, 대구공항, '4대 공항'으로 이륙, 저비용항공사가 이끌었다.
2017년 11월에는 개항 이래 첫 연간 이용객 300만명을 돌파하였다. 55년간 적자 대구공항 2년째 흑자낸 비결은. 올 이용객 350만명 돌파 예상…흑자규모도 63억원에 달할듯
2017년 12월 27일, 예상대로 이용객 350만명을 돌파하였다. 이용객 350만 찍은 대구공항, 이번엔 러시아 정기편 도전
2018년에는 공항포화상태를 예측하고 있어서, 신공항 건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공항공사에서는 현재 대구공항의 포화상태에 따라 기존 공항호텔로 사용되던 구청사 건물을 계약이 만료되는 해 바로 여객터미널로 사용하려고 준비하고있다. 그리고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이 건설될 예정이다.
2018년 12월 27일, 연간 이용객 400만명을 돌파하였다.대구공항 57년만에 年이용객 400만 돌파

2.1. 1990년대


대구국제공항의 첫번째 국제선 노선은 1996년 개설된 대한항공오사카행으로, 주 2회 정기편이었다. 대구 - 부산 - 오사카로 시작했다가, 1997년 청주 - 대구 - 오사카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청주나 대구나 모두 수요가 없어 오사카행이 단항됐고, 2002년 5월 대한항공의 대구-부산-도쿄 노선이 승인되어 운항하기로 하였으나 1개월 여를 앞두고 여러 논란으로 결국 취소되기도 하였다. 2008년에 도쿄(하네다) 행 전세기가 운항한 적은 있다. 이렇게 일본행 노선이 폐선되거나 취항이 무산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김해국제공항에서 매일, 그것도 하루에 여러 번 비행기가 뜨기 때문에 일주일에 달랑 2번 운항하는 대구보다 이용하기 수월했기 때문이었다.
거기다가 당시만 하더라도 공항의 위치나 교통편이 좋은 것도 아니고 김해국제공항동대구역에서 열차로 구포역까지 이동 후 택시로 환승해도 2시간 안에 접근할 수 있었고 2006년 대구부산고속도로가 개통한 뒤로는 자가용 접근성도 한결 좋아졌다. 거기에 2008년에 동대구에서 김해공항으로 직접 가는 리무진버스까지 개통되었으니...
대구국제공항에 취항하는 초기 국내선은 제주행, 서울(김포)행 노선이 있었고, 수요도 어느정도 있었다. 특히 1990년대 후반은 서울(김포) 노선 덕분에 나름 리즈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다만 대구가 워낙 철도 강세 지역이라 인구를 감안하여 타 지방 도시에 비해 이용객이 그렇게 많았던 것은 아니었다. 1990년대 서울(김포)과 각 지방 도시 간의 노선 운항편수를 비교해 보면 제주나 부산보다는 당연히 훨씬 더 적었고어차피 제주는 넘사벽이니 비교불가, 대구보다 인구가 적은 울산, 광주와 비슷하고 포항보다 약간 많은 정도였다. 게다가 광주의 경우 1993년 부터 A300(대한항공), B767(아시아나항공)같은 중형기가 투입되었지만, 대구는 1997년에야 그것도 일 1~2회 정도만 대구시의 요청에 따른 생색내기로중형기가 들어갔으니 실제 이용객 수는 광주 쪽이 훨씬 더 많았다. 물론 대구는 활주로 문제로 1996년 이전에는 중형기가 들어갈 수 없었던 것도 있지만, 활주로 보강이 끝난 1997년 이후에도 한두편 생색내기 수준으로 중형기가 들어간 것을 보면 확실히 광주보다는 이용객이 적었다고 볼 수 있다. 즉, 대구↔서울 간 대중교통에 있어서 항공편은 그냥 탈 사람이나 타고, 대부분의 대구 사람들은 기차나 버스를 이용할 뿐이었다. 게다가 호남권은 여객열차편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2.2. 2000년대


2004년 4월 1일 경부고속선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서울(김포) 노선의 승객이 급감해 빈사 상태에 빠지는 어려움을 겪었다. 동대구역KTX가 정차하기 시작하면서, 이 수요를 철도가 싹쓸이한 것이다. 이미 경부고속선 개통 이전부터 한국공항공사KTX 개통시 대구국제공항 수요가 65% 감소한다는 예상을 내놓은 상태였다. 그리고 KTX가 개통하고 6개월 후에는 72%의 감소율을 보였다. 시간을 비교해 보면 서울(김포) - 대구 1시간, 서울 - 동대구 KTX 1시간 40분에 요금은 KTX가 여객기의 60% 수준이고, 김포국제공항에서 서울 시내로 나가는 시간에다 탑승 수속같은 절차까지 포함하면 KTX가 국내선 비행기보다 장점이 많으니 당연한 결과다. 게다가 같은 해 말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도 한몫했다. 결국 서울(김포) 노선은 하나 둘 폐선되기 시작했고, 마지막으로 남은 아시아나항공의 한 편마저도 2007년 10월 말에 없어졌다. 이로써 대구국제공항은 1990년대의 리즈 시절을 뒤로 하고 파리 날리는 공항 처지가 되었다.
서울(김포) 노선과는 별개로 2002년 말 대한항공에서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수요를 노린 1일 2회 인천행 노선을 신설하였다. 이 노선은 인천-김해 노선과 마찬가지로 내항기로 운영되고 있다. [1] 인천국제공항대한항공 국제선을 이용할 경우 위탁 수하물이 자동 연결되므로 편리하다.
반면 제주행은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수요가 있어 왔다. 2014년 3월부터 티웨이항공에서 대구제주 운항을 시작했고, 7월부터는 제주항공에서도 제주행의 운항을 시작하게 되어 2008년 영남에어의 철수 이후 6년 만에 저가 항공사가 대구국제공항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2.3. 2010년대


대구광역시청에서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객 편수를 늘려야 했다. 이에 공항 주변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2014년 7월 공군 측에 커퓨타임 단축을 요구하였고, 공군에서 수용했다. 본래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이착륙을 금지하던 것을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이착륙을 금지하는 것으로, 예전에도 부분적으로 커퓨 타임을 단축한 적도 있지만 이번 조치는 영구적이다. 이 조치에 따라 제주항공티웨이항공의 취항이 가능해졌다.
이런 노력과 저가 항공사 붐으로 이용객이 증가하며 서서히 부활하고 있다. 2013년 108만 명에서 2014년 153만 명으로 여객 인원이 41.7% 급상승했다.
2014년 9월 25일 부로 제주항공태국 방콕에 정기편을 취항시키면서, 참 오랜만에 중화권 이외 지역으로 국제선을 운항하게 되었다. 허나 이 방콕 노선은 특정 여행사의 거의 전세기라 할 정도로 비싼 가격에 판매하여, 가격은 김해국제공항까지 공항버스로 가서 대한항공이나 타이항공을 타는 쪽이 더 싸다. 일본 노선보다 방콕 쪽이 여객 수요가 좀 더 나왔다고 한다.
2015년에도 이용객 상승세는 지속되었는데, 2015년 9월까지 벌써 150만명이 이용하였고, 150만명 돌파 기사 마침내 2015년도 이용객 200만명을 돌파하였다. KTX 개통 전인 2003년 약 223만명이 이용한 이래 12년만의 200만명 이용 기록이다. 200만명 돌파 기사 앞서 언급된 지역 주민의 협조를 비롯한 커퓨 타임 단축 및 저가 항공사의 기항으로, 2015년 들어 국제노선 다변화를 꾀하면서, 중국 상하이, 베이징, 선양 노선이 증설되고, 오사카 노선의 부활, 노선이 신설되고 해외 이용객이 대폭 늘었다. 과거 승객이 없어서 폐선되었던 오사카 노선이 16년 만에 부활하였고, 도쿄행 노선은 취항 취소라는 흑역사를 겪은지 14년만에 드디어 취항하였고 후쿠오카 노선까지 신설되었다. 2016년 이용 승객 목표는 250만명 돌파라고 했었다.
2016년에는 11월까지 이용객이 227만 명으로, 2007년 소송으로 낸 이익을 제외하고 순수 경영상 이익으로는 1961년 개항 이래 56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고 한다. 대구국제공항 첫 흑자 기사

대구 - 타이베이 취항 확정 기사. 2016년 4월 8일 YTN. 타이베이 취항 기사가 전국단위 기사로 소개 될 정도로 대구광역시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9월에 취항하기로 했다가 미뤄졌던 도쿄행 노선과 후쿠오카행 노선도 2016년 9월 1일 취항하기 시작했다.
2016년 9월 2일에는 10년 만에 김포행 노선이 부활하였다. 에어부산이 대구 발착 항공기의 서울 정비를 위해 김포로 회송하는 루트를 주말 한정으로 정식 운항하는건데, 금요일 대구발과 토요일 김포발로 운항을 개시했고 2017년 12월 1일부터는 주 5회로 1일 왕복으로 증편됐다.
2017년 4월 2일부터 티웨이항공이 일본 오키나와와 베트남 다낭에 취항했다.
2017년 4월, 5월에는 국제선 이용객이 폭증하여, 제주공항을 제치는 수준에 이르렀다.
2017년 10월 29일부터 티웨이항공이 방콕에 취항했다.
2017년 11월 2일부터 에어부산이 다낭에 취항했다.
2017년에는 이용객 350만을 돌파하면서 급성장 중이다기사. 물론 흑자도 계속 유지기사.
대구국제공항은 티웨이항공과 에어부산의 포커스시티이기도 하다. 특히 두 항공사는 공항에 항공기를 주기하면서까지 적극적으로 대구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취항 노선에서도 인천(티웨이항공)/부산(에어부산) 다음으로 대구 노선이 많이 있으며 대구발 항공편은 가격이 대부분 저렴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티웨이항공 이용객이 대한항공 이용객을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대한항공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는 2018년 1월 18일부터 현재 일반 국내선인 인천 - 대구 노선을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기사)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은 인천이나 김해까지 갈 필요 없이 대구공항에서 바로 출입국심사를 받고 미주나 유럽으로 갈 수 있어 공항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월부터 에어부산의 김포-대구 노선이 정기편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2007년 10월 아시아나항공의 단항이후 10년만이며 주 5회 운항. 아침 7시 김포발과 오후 8시 대구발로 운항중인데 특히 대구발의 경우는 당일치기 대구 여행객들과 대구 경북 출신의 수도권 학생을 비롯한 여러 수요로 자리를 꽤 깔고 있다. 특가나 할인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걸보면 수요가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일단 페리비행편을 활용중이니만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2018년 4월 6일부터 티웨이항공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월,수,금 주3회 운항 기사 이제 대구에서 유럽도 갈 수 있다.
2018년 7월부터는 티웨이항공이 러시아 하바롭스크 노선도 운항하기 시작했으나 수요저조로 단항하였다.
2019년 9월 1일 부로 에어부산의 김포 - 대구 노선(BX8851/8850)이 단항되는가 싶더니 추석 연휴 전 후로 잠시 운항되다[2] 부정기 운항편(BX8853/8852)편으로 9월 13일부로 재 운항한다. 관련 뉴스레터 하지만 10월 26일부로 다시 단항되었다.
2019년 10월 27일부로 에어부산이 일본 노선 수요 감소와 인천공항 진출 등의 이유로 운항 중인 9개 국제선 노선 중 후쿠오카행을 제외선 모든 노선을 단항할 예정이다. 지역 내 여행사와 업무협력을 위해 개설한 대구지사까지 폐쇄하는 등 사실상 대구공항에서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 # 사실 타이베이를 제외한 모든 노선이 단항된다.

2.4. 2020년대


2월 중순부터 코로나 사태로 집단 감염이 터지자 상당히 곤욕스러운 상황이다.
이미 대부분의 국제선이 비운항 처리가 되어 운항하는 국제선을 찾기가 힘들 정도이고, 대구-제주 국내선도 갈수록 비운항이 늘어나고 있다. 당장 다음 링크에만 들어가 봐도 그냥 휑하다. 대구국제공항 실시간 운항정보 링크 2020년 02월 25일 현재 김포/김해공항은 그나마 일부 구간이 운항 중이지만, 대구는 그렇지 않다.

3. 시설



3.1. 활주로


활주로
제1활주로
제2활주로
13R/31L
13L/31R
길이
2755m×45m
2743m×45m
ILS
CAT-I, ILS
없음
포장
콘크리트
콘크리트
민항기는 2활주로 안 쓴다.

3.2. 주기장


B737급 항공기 총 9대의 주기가 가능하다.
탑승구 1~2, 11번은 국제선이 사용하며, 탑승구 3~5번은 국내선이 사용한다. 다만 탑승구 1~2번은 국내선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탑승교는 3개가 있으며, 탑승구 1~3번으로 통한다. 고로 탑승구 4~5, 11번을 이용하면 계단을 이용해 1층으로 내려가서 청사 밖으로 나간다. 국내선 항공기는 대부분 걸어서 항공기까지 이동한다. 참고로 에어부산에서 램프버스 3대를 보유하고 있어, 이 버스를 이용하여 항공기까지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3.3. 여객청사



3.3.1. 체크인 카운터


이곳은 입출국장 진입도로가 분리되지 않아, 카운터도 1층에 위치해 있다. 참고로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공용카운터로 사용되고 있으니 미리 본인이 수속받아야 하는 카운터 위치를 확인하여야 한다.
국제선 공용 카운터
국제선도착
국내선 공용 카운터
국내선도착
국내선 셀프체크인 카운터는 5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3대는 국내선 전용, 2대는 국제선 전용이다.

3.3.2. 편의 시설


면세점은 그랜드면세점이 있으며, 인터넷 면세점(롯데,신라,신세계)이용시 면세점 우측편 면세품 인도장에서 인도가 가능하다. 단, 지방공항 특성상 최소 이틀 전에는 주문이 끝나야 한다. 국제선 중점 공항이 아니었고, 과거에는 그냥 대구공항으로 불렸던 시기도 있었던 관계로 면세점의 규모는 작았다. 다만 최근 이용객증가와, 공항 리모델링 등으로 그럴듯한 면세점 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작은 편이니 왠만하면 인터넷 면세점을 이용하자.
그리고 국제선 면세구역 내부에 편의점 같이 허기를 때울 만한 곳이 없다. 엔제리너스 하나만 있으니 미리 출국 심사 전에 식당과 편의점을 이용하자.
참고: 2019년 6월 23일 대구국제공항 공식홈페이지 기준이며, 격리 구역은 입국/출국시에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등을 말함.
번호
시설명

구역
유형
상세유형
위치
1
달콤커피/Flavour6
2층
일반
입점업체
식당/카페
중앙
2
달콤커피 대구공항2호점
2층
격리
입점업체
식당/카페
국내선
3
배스킨라빈스
1층
일반
입점업체
식당/카페
왼쪽
4
본죽앤비빔밥카페
2층
일반
입점업체
식당/카페
오른쪽
5
엔제리너스커피 대구공항국제선점
2층
격리
입점업체
식당/카페
국제선
6
엔제리너스커피 대구공항동편점
2층
일반
입점업체
식당/카페
오른쪽
7
엔제리너스커피 대구공항서편점
2층
일반
입점업체
식당/카페
왼쪽
8
오사카키친
1층
일반
입점업체
식당/카페
오른쪽
9
면세품인도장
2층
격리
입점업체
기타

10
그랜드관광호텔 면세점
2층
격리
입점업체
기타

11
CU
1층
일반
입점업체
미용/생활
오른쪽
12
럭키박스
2층
일반
입점업체
미용/생활
중앙
13
공용체크인카운터(국내선)
1층
일반
입점업체
항공사 서비스
오른쪽
14
공용체크인카운터(국제선)
1층
일반
입점업체
항공사 서비스
왼쪽
15
대한항공라운지
2층
일반
입점업체
기타
왼쪽
16
SK telecom
2층
일반
입점업체
금융/인터넷통신
오른쪽
17
와이파이도시락
1층
일반
입점업체
금융/인터넷통신
중앙
18
대구은행
1층
일반
입점업체
금융/인터넷통신
왼쪽
19
시외버스승차권발급기
1층
일반
입점업체
교통
왼쪽
20
무인민원 발급기
1층
일반
공공시설
기타

21
관광안내센터
1층
일반
공공시설
기타
중앙
22
삼천리렌터카
1층
일반
입점업체
교통
중앙

4. 운항 노선


포커스 시티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 2019년 7월 정기노선 기준. 변동사항이 있을 때마다 수정바람.

4.1. 국내선


항공사
국가
편명
목적지
대한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KE
제주, 서울(인천)[3]
아시아나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OZ
제주
제주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7C
제주
티웨이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TW
제주

4.2. 국제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대한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KE
선양
제주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7C
베이징(수도), 타이베이(타오위안), 다낭, 세부
티웨이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TW
타이베이(타오위안), 홍콩, 장가계, 옌지, 오사카(간사이), 도쿄(나리타), 후쿠오카, 다낭, 하노이, 방콕(수완나품), 세부, 나트랑, 비엔티안, 칼리보, [4]
중국동방항공
파일:중국 국기.png
MU
상하이(푸둥), 웨이하이, 옌지
쓰촨항공
파일:중국 국기.png
3U
장가계
타이거항공 타이완
파일:대만 국기.png
IT
타이베이(타오위안)
비엣젯 항공
파일:베트남 국기.png
VJ
다낭

5. 교통


대중교통은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를 제외하고는 없다. 도시철도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아양교역이 있지만, 공항에서 거리가 1.5km 정도로 캐리어 끌고 걷기에는 멀어서 시내버스로 이동 후 환승해야 한다. 만약 짐이 적고 인원이 2~4명 정도라면 택시를 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아양교역 2번 출구나 3번 출구에서 나와서 택시타면 대구국제공항까지 어지간하면 기본 요금[5]만 나온다. 동대구역의 경우 동대구역 앞이나 동대구터미널 앞에 널린 게 택시니 알아서 타면 되는데, 대략 5,000원 조금 넘게[6] 나온다.
그 외에도 구미종합터미널로 가는 공항버스가 있으며, 구미공항리무진이라는 회사에서 EXCO, 주공정류소, 공단정류소를 경유하여 1일 8회 운행한다.
1호선 전철 아양교역이나 동대구역까지 가기에는 시내버스나 택시 모두 거리나 비용면에서 애매하며 또 공항 주차장 건설공사로 인한 주차공간 부족으로 공항 이용객을 대중교통으로 유도하기 위해 대구광역시에서는 대구공항 셔틀버스 를 2016년 6월부터 운행을 계획하였으나, 택시업계의 반발로 지지부진해졌다. 이미 주차장 건물 공사가 시작되어 상당히 불편했으나 2017년 1월 20일에 드디어 주차장이 완공됐다. 출처: 한국공항공사 공식 블로그, 대구공항 주차빌딩 운영 들어가…주정차난 해소 숨통
사실 1호선 건설지에 따르면 공항 앞에 정거장을 만들려고 시도는 했었다. 그러나 하천 복개도로가 있어서 개착공사는 불가능하고 터널공법을 쓰더라도 최소 심도가 40m이상으로 내려가야하며, 곡선반경도 종각역이나 서대신역처럼 심각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결국 지금과 같은 노선이 된 것이다.

5.1. 자가용/택시


국제선 노선 증가로 공항의 주차장은 항상 꽉꽉 들어차있다. 여러분 택시를 탑시다! 공항 내 야외주차장과 주차빌딩이 있지만, 공항 밖 공항1공영주차장과 공항2공영주차장도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공항 내 주차장은 2017년 9월 1일부로 주차요금을 하이패스로도 결제할 수 있으니, 주차장 A 출구로 진입 후 정산소에서 하이패스로 결제한다고 하면 직원이 기계를 조작해서 처리해 준다.
대구공항 주차장
주차장 기본요금
30분 까지 800원
주차장 추가요금
30분 초과 15분당 400원씩
하루 주차요금
주중(월~목) 13,000원
주말(금~일, 공휴일) 15,000원
유료주차장 만차 시 임시주차장 정액 10,000원 선불
마중 나오기 위한 임시 주차
15분까지 무료
공항1, 2공영주차장
주차장 기본요금
30분 까지 400원
주차장 추가요금
30분 초과 10분당 200원씩
장기 주차요금
당일요금 4,000원
정기주차 40,000원
대구시설공단 1577-6446
파일:Seal_of_Daegu_little.png대구광역시 택시
일반택시
기본요금 3,300원(2km)
추가(병산제) 100원(32초/133m)
할증 20%(야간)
중복할증 40%(시외(경산))
모범택시
기본요금 4,500원(2km)
추가(병산제) 200원(27초/114m)
할증 없음(야간/시외)
유료 이용료 승객 부담

5.2. 시내 / 시외버스


파일:한국공항공사_투명.png 대구국제공항 경유 시내버스
[ 펼치기 · 접기 ]
급행
급행1[A]
간선
101[A][B]
101-1
401
719
지선
동구2
팔공1
팔공2

출근
4010



[A] 캐리어 적재함 설치 차량 운행 / [B] 공항청사 경유

{{{-2 인천김포김해제주대구청주무안
울산여수사천포항군산원주광주}}}


정류소명
시내버스
대구국제공항여객청사
101, 시외버스
대구국제공항앞
급행1,101-1, 401, 719, 동구2, 팔공1, 팔공2(주말,공휴일 노선)
대구국제공항건너
급행1,101, 401, 719, 동구2, 팔공1, 팔공2(주말, 공휴일 노선)

5.2.1. 시내버스


파일:Seal_of_Daegu_little.png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노선번호
종별
기점
중간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급행1
급행
동화사
시설집단
지구
이시아폴리스, 공항, 칠성시장, 큰장네거리, 계대동문
매곡리
13분
101
간선
파계사
한걸마을, 봉무공원, 공항, 신천전철역, 대구역, 성화여고
파계사
14~17분
401
간선
범물1동
주민센터
수성못, 중동시장, 반월당역, 칠성시장, 공항, 공산댐
갓바위
10~12분
719
간선
칠곡
우방타운
칠곡운암역, 팔달교, 경대북문, 공항, 영남대
조영동
12~15분
팔공1
지선
동화사
시설집단
지구
공산댐, 이시아폴리스, 공항, 아양교역, 칠성시장역
칠성고가
도로하단
23분
팔공2
지선
동대구역
지하도
동구청역, 공항, 봉무공원, 백안삼거리, 보림사, 진인동
갓바위
주말7~14회
급행1번이 예전에 동화사 방면 한정으로 정차하던 공항청사 정류장은 구미행 공항버스 전용 정류장 근처에 있었다. 이 노선에는 본래 BH117H가 투입되다가 2013년부터 중국두에고 EX 차량이 들어갔으나, 품질 문제로 퇴역시키고 2016년부터 벤츠 스프린터가 투입된다. 해당 공항청사 정류장은 2017년 5월 1일부터 101번이 정차한다.

5.2.2. 시외버스



파일:Seal_of_Daegu_little.png 대구광역시 관내 버스 터미널 및 정류소
터미널
동대구대구북부대구서부현풍
정류소
서대구용계역대구공항대구혁신 · 시지
폐쇄된 터미널
대구고속대구동부대구남부


2017년 7월 말부터 동대구터미널 ~ 대구국제공항 ~ 경북도청신도시 ~ 예천군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신설됨에 따라 중간 정류소가 세워졌다. 이어 점촌 노선, 영주 노선도 신설되었다가 영주 노선은 폐지되었다.
공항 내 시내버스 정류소와 함께 사용하며 동대구행도 운행중이다.#. 대구공항→동대구행은 현재 전산 상 막혀있다.
경유지
배차간격
운행사
동대구 ~ 대구국제공항 ~ 경북도청신도시 ~ 예천삼거리 ~ 예천
2회
코리아와이드경북
동대구 ~ 대구국제공항 ~ 군위 ~ 도리원 ~ 의성

코리아와이드경북
대구국제공항 - 동대구 ~ 경주 ~ 포항

금아리무진,아성천마

6. 이전 문제


공군 제11전투비행단과 같은 활주로를 쓰는데, 애초에 공군 비행장이 시가지보다 훨씬 먼저 생겼다. 일본군이 1936년에 비행장을 건설했고, 해방과 전쟁을 거치며 한국군과 미 공군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비행장 건설 당시에는 아예 대구부가 아닌 달성군 동촌면 소속이었다.
현재 K-2 비행장 인근 주민들은 비행기 소음 때문에 비행단 이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구 동구 안심·해안·방촌·동촌·지자·고동·불로동, 북구 산격동·복현동·대현동, 검단동 등 주민들은 상당한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공항이 없어져도 좋으니 제발 공군기지 좀 이전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소음 피해 주민들의 생각이다. 이 소음 피해 정도는 정말 심각할 지경. 여객기가 그럴 일이 없겠지만, 야간 비행이라도 했다 치면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기지 내 군수사령부 예하 부대에서 듣는 전투기들의 엔진 이륙 착륙 소음 특히 F-15K 전투기들의 소음은 정말로 끝내준다. 실제로 소음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에게 지급되는 배상금도 적지 않다.
과거에는 대구광역시는 시 확장을 위해 비행장 주변 지역을 개발하며 공군 항공기는 훈련기 위주라고 홍보를 때렸었다. 하지만 이미 1960년대부터 대구 공군기지는 독도를 기점으로 하는 동해안 해안 보호의 기점인 중요 기지였다. 현존하는 공군 기지에서 가장 독도에 가까운 기지는 강릉이 아닌 대구기지다. 평면 지도로는 강릉이 좀 더 가깝지만, 실제 거리 차이는 심각해서, F-4 기준으로 약 20여분 이상의 항속거리 차이가 났다. 이쯤되면 전투기에겐 엄청난 차이. 포클랜드 전쟁 당시에 이 20분이 부족해서 공대공을 회피하다가 영국 공군에 격추된 아르헨티나 공군 전투기들을 생각해 보자.
공군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임무를 묵묵히 해 왔다고 볼 수 있겠지만, 대구광역시는 꾸준히 인구가 늘어나고 도시가 확장되어 나가게 되었다. 저절로 사람들은 소음에 시달릴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주민들은 공항 이전을 요구하게 되었다. 물론 이는 대구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나아가 전세계 대도시에 소재한 대부분의 공항들이 다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 처음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 공항의 위치가 시가지의 지속적인 개발에 따라 어느새 시가지 한복판에 공항이 놓여버리게 된 것. 사실 도시가 점점 외곽지역으로 개발이 확대되어 나가는 것은 불가피한 현상이다.
공군 입장에서는 엄연히 공군기지가 먼저 자리 잡았고 이후에 시가지 확장으로 주민들이 비행장을 둘러친 상황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다른 지역 공군기지도 마찬가지. 애시당초 시민의 피해가 적도록 대도시의 외곽 혹은 시골 변두리에 자리잡은 게 공군기지였다. 그것이 도시 확장으로 서서히, 과거의 외곽과 변두리를 주민들이 에워싼 셈이다.
단순히 전투기를 운용하는 11비만 옮겨가는 거라면 대체 부지를 정해서 옮기거나 할 수 있다. 그런데 대구 주민들이 K-2(대구기지)로 싸잡아 부르지만, 사실 대구 공군기지 내에는 숱한 스타급 부대들이 산재해 있어서 이전하기가 도무지 쉽지가 않다. 즉, 대구 공군기지에는 전투비행단만 있는 게 아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모든 항공기를 정비하며 공군의 모든 물자를 보급, 통제하는 공군군수사령부와 공군의 모든 전투비행부대를 통제하는 공군공중전투사령부, 그리고 방공관제사령부예하 제32중앙방공통제전대(2MCRC)가 주둔하고 있다. 게다가 그 안에 얹혀사는 육군부대도 있다. 더불어 주한미군도 있다. 한미 공군이 공동관리하는 COB(Collocated Operating Base. 공동운영기지)이며 대구 이외에도 수원, 청주, 광주, 김해가 여기에 해당된다. 참고로 오산과 군산은 미 공군 전용기지. 상황이 이러하니, 기지 이전은 쉽지 않다. 활주로에다 장성급 지휘 부대만 4개, 그 예하 부대원 전원, 정비공장 + 보급창까지 통째로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지 내에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고, 국방부와 미군 관계에서 봐도 미군이 갑이고 국방부가 을의 입장이기 때문에 미국 측에서 허락해야 이전이 가능하다. 또한 대구 지역은 평택과 함께 주한미군의 양대 허브이고, 미군은 전세계 어디를 가든 자신들의 허브 또는 가까운 주변에는 활주로를 항상 두어야 하는 불문율이 있기 때문에 기지 이전은 어렵다. 이때문에 최근에 군수사령부, 남부전투사령부, 주한미군은 놔두고 11비만 이전하는 아이디어도 제안되었다. 하지만 동해안 보호의 중점 기지인만큼 11비 이전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기지 이전에 들어가는 예산은 부지 매각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하는데 위에서 언급한 저 시설들을 다 새로 구축하는데 드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다 고려한 것인지도 의심스럽다. 무엇보다 지금이야 어떻게든 이전시키려고 저렇게 말하지만 막상 이전이 결정되면 부지는 무상 또는 헐값으로 대구에 넘기라는 등으로 떼를 안쓴다는 보장 같은 건 전혀 없는데 용산 미군기지 이전과 관련해서 이미 선례가 있다.
그리고 전투기 대량 부족 사태가 임박해 옴에도 불구하고 예산의 부족으로 전투기 도입/개발 사업이 계속적으로 연기되고 있는 공군 입장에서 만일 기지이전 비용까지 떠맡게 될 경우, 매우 암울하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이러한 예산 문제 때문에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문제제기를 하더라도 국회와 중앙정부에서 취소크리를 먹을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대구와 비슷한 이유로 공군기지를 쫒아버리기를 원하는 광주광역시수원시까지 대구와 손을 잡고, 아예 전국 대도시 근처의 공군기지를 모두 이전시키자!라는 취지의 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되어 2012년 '군 공항 이전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해 버렸다! 이들의 명분은 소음공해 외에도 전시에 공군지에 가해질 적 화학탄 공격에 민간인들까지 휘말릴 위험성도 있으니 인구가 적은 격오지로 모두 이전하라~라는 것이다.
결국 국방부 역시도 2014년 5월 1일, '군 공항 이전 사업단'을 창설하여 위 3개 대도시 소재 공군기지 이전을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현재로서는 이전 예정지가 예천, 영천, 상주 3곳으로 압축되었는데 예천의 경우 찬성, 상주의 경우 반반, 영천의 경우 반대가 압도적인 분위기다. 대구시에서는 사실상 기지 이전이 확정된 것으로 보는 듯, 이전 후 개발계획까지 발표한 상태다.
그러나 동남권 신공항밀양시에 들어오는 조건으로 이전이 확정됐으나 ADPi에 자문을 맡겼던 신공항 건설안이 모두 고질적인 문제가 여전하여 ADPi 측이 짬시켜 버리고 김해국제공항의 확장으로 결정나면서 대구 공항의 이전은 보류되는가 했는데...
하지만 2016년 7월 1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밀양 신공항의 백지화와 대구공항 이전을 언급하며 이 문제는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결국 2016년 말까지 '대구공항 통합이전' 후보지를 선정한다. 그리고 국방부에서 대구공항 이전에 대한 평가를 적정으로 판정받았다. # 2016년 12월 국방부가 발주한 용역결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경상북도 의성군, 군위군, 고령군, 성주군 이 적합 평가를 받았다.
2017년 1월 17일부터 권영진 대구시장이 직접 대구 시내 8개 구군을 돌며 공항 이전 관련 공청회에 나서기로 했다. # 이는 현재 대구 지역의 시민단체들과 이진훈 수성구청장이 나서서 민간 공항은 놔두고 군공항만을 이전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 데에 따른 것이다.
2017년 1월 26일, 군위군 의회에서 대구공항 유치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
2017년 3월 26일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구 유세를 통해 대구공항 이전에 중앙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을 공약하였다.

6.1. 주민투표


투표결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이 합산에서 앞선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정작 김영만 군위군수는 단독 후보지 였던 우보면을 공항 이전지로 신청하겠다고 밝혀 앞으로도 논란과 진통이 예상된다.
2018년 3월 14일 국방부는 이전 후보지로 경상북도 군위군 우보면 일대와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일대의 2곳을 선정 발표하였다.
그러다가 주민투표를 가지기로 했으며, 군위·의성 후보지 군민들이 2020년 1월 21일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대전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부지 선정 방식을 정하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를 먼저 이뤘다.#
파일:대구공항 이전 주민투표.png
주민투표 홍보 포스터와 투표용지 견본은 위와 같고, 군위군에서는 이 두 투표용지를 모두 받아 1인 2표, 의성군에서는 오른쪽 투표용지만 받아 1인 1표가 된다. 선거 결과는 투표율을 50%, 찬성률을 50% 반영하여 합산한 결과가 최종 점수가 된다.
투표율은 아래와 같다. 사전투표(경북선관위)
지역별 투표율
지역
투표권자 수
사전 투표수
사전 투표율
총 투표수
총 투표율
총점
군위군
22,180
11,547
52.06%
17,880
80.61%
78.44점
의성군
48,434
31,464
64.96%
42,956
88.69%
89.52점

7. 여담


민항기와 전투기가 모두 같은 활주로를 쓰는 중이므로 필연적으로 활주로에서는 공군의 전투기 격납고까지 확인 가능하지만, 사진촬영은 군사비밀 유지 관계로 금지되어 있다. 공항 곳곳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안내 및 경고 문구가 써 있고 공항 내에서 활주로쪽 경치를 보기 어렵게 만들어놨지만, 그래도 하지 말라는 행위를 굳이 하는 사람이 매 해 있다. 혹시나 이륙 직전의 비행기 안에서 밖을 촬영한다면 누군가 눈썰미 좋은 사람(보통은 전투기 띄우고 쉬던 정비사들이 포착하곤 한다)이 이걸 대구기지 공군 보안과에 신고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코렁탕 먹는 건 아니나 이륙에 문제가 생기거나, 혹은 목적지에 도착한 뒤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삭제하는 것을 확인한 뒤에(다른 공항에서 대구 공항으로 왔을 경우 대구 공항 내에서)야 보내 줄 것이므로 왠만하면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자. 그리고 이거 항상 신경써야 하는 보안담당자도 힘들다 그런 경우는 드물지만 만약 격납고 안을 찍은 사진을 들키지 않고 가져갔다가 인터넷 등에 게시, 유포하는 것은 엄연한 위법이다. 참고로 1990년대 초반까지는 이륙하기 전까지는 창문 덮개를 닫았었다.[7]
공항 내부 오른쪽 별관에는 현재 사용중인 터미널이 지어지기 이전에 사용된 구 터미널을 개조한 비즈니스 호텔이 있는데, 이름이 대구 에어포트 호텔. 객실이 100개가 채 안 되는 호텔인데, 저렴하고 깔끔하다. 특히 주말에는 시내 모텔보다 저렴한데 광고도 많이 하지 않아서, 아는 사람들만 찾는 호텔이다. 모든 객실에서 유도로와 활주로가 보이는데, 군용 시설은 눈에 띄는 것이 없어 사진 촬영도 가능. 두꺼운 방음창을 설치해서 비행기 소리가 안 들리는 데다 아침저녁나절에 비행기가 유도로를 통해 이동하고, 이륙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가히 장관. 최근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 건물을 다시 터미널로 환원해 수용 인원을 늘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국제공항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항공기는 B737, A320 등의 중소형급 협동체 여객기지만[8], 대형기들도 종종 들어온다. 가끔 미군과 계약된 민항사의 보잉 747[9], 보잉 777[10] , MD-11[11]이나 러시아 안토노프An-124 등이 부정기적 화물운송 등을 목적으로 찾아오기도 하고, 아주 드물게는 미 공군의 C-5, C-17, KC-135 등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국내 비행장 중 SR-71이 이착륙한 이력이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한데, 1970년대 중반에 비상 착륙한 적이 있다.
그 악명높기로 유명한 김해국제공항의 RWY 18R 서클링이나 포항공항의 RWY 10 랜딩, 제주국제공항의 RWY 25 랜딩만큼은 아니지만, 대구국제공항의 RWY 13(칠곡방향) 랜딩 또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동호인들이나 조종사들 사이에서는 꽤 난이도가 높은 랜딩으로 꼽힌다. 그 이유는 RWY 31(경산방향)[12] 착륙과 달리 ILS나 LOC/DME가 없는데다가, 착륙 항로상에 북구 함지산 및 망일봉과 검단동 뒷산같은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저가 항공사 붐 덕분에 성장해서 그런지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항공사 라운지와 항공기로 가득 찬 주기장, 새로 지어지는 주차 타워등 근 몇 년 간 공항이 활기를 띄기 시작하는 것이 보인다. 그 중 특히 일본노선의 대거 증가로 대구공항에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등 주요 대도시 뿐만아니라 남쪽으로는 오키나와, 북쪽으로는 삿포로까지 거의 일본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해 지면서[13] 멀리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해국제공항까지 이동하여 출국하던 인원들이 대구공항으로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에어타이쿤 온라인 2에서 김해국제공항에 항공사가 많을 때 허브공항으로 쓰기 괜찮다. 문제는 수치다. 그냥 대구 중심으로 경유항로 짜는 것이 좋다. 대도시-대구-대도시 이런 항로로 이코노미, 비지니스, 퍼스트 1.30으로 짜면 경제위기도 쉽게 지나간다(상대가 경쟁을 걸지 않으면...)


[1] 인천-대구 구간만 탑승하는 것은 불가하고, 대구-인천-(해외) 혹은 역인 경우에만 탑승 가능하다. 기존에는 일반 국내선이었으나 2018년 1월 18일 인천공항 2터미널이 개항하며 내항기로 전환되었다.[2] 에어부산 공지에 따르면 BX8851/8850편은 9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비운항기간이며 추석 연휴중 대구 출발인 BX8850편은 9월 13일~15일까지, 김포 출발 BX8851편은 9월12일에 임시증편으로 운항한다고 공지되었다.공지[3] 다른 노선과 달리 일반 국내선이 아닌 인천공항을 통한 국제선 환승객을 위한 내항기로 일반 이용객은 이용할 수 없다.[4] 오사카 경유[5] 2018년 11월부터 3,300원[6] 2017년 2월 기준[7] 대구공항 자체의 군사시설도 있지만, 활주로에서 산 정상에 군사시설과 방송국 송신소, 이동통신 중계소가 있는 팔공산이 바로 보이기도 한다. 대구지역에서 등산을 많이 다녔던 분에 따르면 이때만 해도 공군부대가 있는 팔공산이나 대구지방경찰청 통신대가 있는 앞산 정상 근처에서 사진 찍었다가는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했다고 한다. 현재는 직접적으로 제지하지는 않지만, 촬영금지 등의 푯말은 남아 있다.[8] 2000년대 초반에는 A330도 운항한 적도 있다.[9] 가끔 인천행 국제선여객기가 기상사정으로 인천, 김포는 물론 제주에 조차 착륙이 불가능하면 여기로 회항하기도 한다. 근데 왠만하면 제주로 회항한다. 심야시간에는 협동체, 광동체 구분없이 인천에서 회항하면 청주로 간다. 청주는 인천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새벽에도 운항을 하기때문에... 그리고 청주는 대형기도 운항할 수 있도록 설계돼서 미국행 화물정기편도 운영했었다...A380은 아시다시피 착륙가능 공항이 인천, 김포, 제주, 청주 4곳뿐이다. 회항과 별개로 미군 병력 수송을 위해 B747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10] 키리졸브, 독수리훈련 등 한미연합훈련때 대한항공 소속 B777-200이 들어온 적이 있고, 2013년 림팩 훈련때도 미국으로 가는 인원들을 수송하기 위해 같은 대한항공 소속 B777-200이 내렸다. 그리고 2015년 대구 세계 물포럼 때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항공 소속 B777-200을 타고 대구국제공항에 내린적이 있다. 아마 이때 제11전투비행단에도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나 제5전술공수비행단처럼 Field Close가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11] 월드 에어웨이즈, FedEx[12] 주활주로 31L에는 ILS가 설치되어 있고, 예비활주로 31R에는 LOC/DME가 설치되어 있다.[13] 일본의 큰 본섬 4개중에서 시코쿠 지방 (도쿠시마, 마쓰야마 등)은 아직 직항이 없다. 물론 방사선등의 문제로 사람들이 기피하는 동북지역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