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리(골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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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대니 리(Danny Lee)
한국명
이진명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 [[뉴질랜드|

뉴질랜드
display: none; display: 뉴질랜드"
행정구
]]

출생
1990년 7월 24일 (33세), 인천광역시
신체
180cm, 80kg
종목
골프
데뷔
2009년 PGA 입회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소개
2. 기타


1. 소개[편집]


대한민국 출신의 뉴질랜드 골프 선수이다. 아마추어 골프선수 출신으로 골프 연습장을 운영했던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9세 때 골프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인 2002년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힌 이진명은 그해 말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났고 뉴질랜드에서도 이내 두각을 나타냈다.


2. 기타[편집]


  • 뉴질랜드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호주 거류권[1]을 소지하고 있다. 이는 사실상 호주 영주권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 MBC 공채MC였던 공유미와 백년가약을 맺어 두 아들의 아버지로 등극하였다.
[1] 호주와 뉴질랜드는 서로를 거의 같은 국가, 같은 국민으로 취급하고 있다. 따라서 뉴질랜드 여권이 있으면 호주 입국과 거주가 자유로우며 이는 반대로도 마찬가지다. 1973년 Trans - Tasman travel 상호 조약에 의해 모든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호주 입국과 동시에 자동으로 여권에 Special Category Visa(Subclass 444)를 발급받는다. 이는 호주에서 영구적인 체류, 취업 무제한, 고등학교까지 학비 전액 무료, 대학 학비 감면 혜택, 공공 의료보험 가입, 세금환급용 자녀보조비, 임대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2001년 2월 26일 이전까지 호주에 입국한 적이 있는 모든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입국과 동시에 자동으로 호주 영주권을 발급받았다. 그러나 해당일 이후부터는 영주권이 아닌 '영구 거류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는 영주권에서 몇가지 혜택만을 제외한 것이며 일부분 복지혜택과 연금을 제외하면 사실상 거의 호주 영주권이나 다름없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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