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블랜치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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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블랜치플라워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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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파일: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6대



클럽
파일:첼시 FC 로고.svg

13대




토트넘 홋스퍼 FC 역대 주장
알프 램지
(1954~1955)

대니 블랜치플라워
(1955~1956)


토니 마치
(1956~1957)

토트넘 홋스퍼 FC 역대 주장
바비 스미스
(1958~1959)

대니 블랜치플라워
(1959~1964)


데이브 매카이
(1964~1968)


대니 블랜치플라워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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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파일:FWAlogo.png

1957-58 · 1960-61
베스트팀
파일:월드사커 로고.png







북아일랜드의 前 축구인


파일:대니 블란치플라워.jpg

이름
대니 블랜치플라워
Danny Blanchflower

출생
1926년 12월 10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사망
1993년 12월 6일 (향년 64세)
국적
[[북아일랜드|

북아일랜드
display: none; display: 북아일랜드"
행정구
]]

신체
175cm, 75kg
직업
축구선수 (미드필더[1] / 은퇴)
축구감독 은퇴
소속
선수
글렌토란 FC (1946~1949)
반슬리 FC (1949~1951)
아스톤 빌라 FC(1951~1954)
토트넘 홋스퍼 FC (1954~1964)
토론토 시티 (1961 / 임대)
감독
북아일랜드 대표팀 (1976~1979)
첼시 FC (1978~1979)
국가대표
56경기 2골 (북아일랜드 / 1949~1958)
통산 득점
38골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1. 개요[편집]


영국(북아일랜드)의 전 축구선수이자 전 축구감독.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2. 클럽 경력[편집]


파일:대니 블란치플라워 3.jpg

블랜치플라워는 1946년 글렌토런과 계약을 맺었고, 1949년까지 뛰다 1949년, 23살의 나이로 반슬리로 이적하였다. 이때까지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않았다.

파일:대니 블란치플라워 아스톤빌라.jpg

그는 반슬리에서 아스톤빌라로 이적하였으며 1951년 3월 아스톤 빌라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아스톤 빌라에서 155경기 출전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선수로 활약하였고, 그를 눈여겨본 토트넘이 영입하였다.

파일:대니 블란치플라워 토트넘.jpg

1954년 블랜치플라워는 토트넘으로 이적하였고, 토트넘에서 382경기 출전 (21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블랜치플라워의 활약은 엄청났다. 그는 초반에는 토론토로 임대에 갔다. 토론토 시티에서 폼을 올린 그는 토트넘에 돌아와 토트넘의 주장직을 받았고, 이후 팀을 이끌며 여러 경기를 이겼다. 이때 리그와 컵 우승으로 더블을 기록하기도 하였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꺾으며 유로피언 위너스컵을 우승하기도 하였으며, 선수 개인은 FWA Footballer of the Year 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1964년 38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하였다. 블랜치플라워는 토트넘에서 거의 400경기를 출전하였고, 토트넘에게 주요 대회 트로피 4개를 선물해주었다. 은퇴 후 다시 복귀하여 두반시티 소속으로 뛰었으나 1년 후 다시 은퇴를 선언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파일:대니 블란치플라워 북아일랜드.jpg

1949년 그는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었고, 1957년 12월 4일 그는 북아일랜드의 주장이 되었다. 1958년에는 그가 팀을 월드컵 8강까지 올리기도 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정교한 드리블 등 훌륭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또한 절묘한 패스, 훌륭한 순간 판단력, 뛰어난 전술적 시야로 팀을 위기에서 끌어 올리거나 승리로 이끌기도 한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대니 블랜치플라워의 남동생인 재키 블랜치플라워도 축구선수였다. 그는 1949년부터 1951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뛰었으며, 1951년부터 1958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05경기 26골을 기록하며 활약하였으나 안타깝께도 뮌헨 비행기 참사로 인해 매우 큰 부상을 당하여 은퇴하게 되었다. 또한 그는 1954년부터 1958년까지 북아일랜드에서 뛰며 12경기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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