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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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 기타 페스티벌이다.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지역 곳곳에서 기타페스티벌이 생겨났다. 본래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다가 편파 심사 논란이 터진 이후 대전기타리스트협회에서 주최하고 있다. 기타 공연, 국내 제작가들의 기타 전시, 국내 / 국제 기타 콩쿠르 등을 진행한다.
2. 콩쿠르[편집]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에 속한 콩쿠르다.
2.1. 2009년[편집]
2.2. 2010년[편집]
2.3. 2011년[편집]
다비드 이고레비치 드야코브(David Igorevich Dyakov)[1] 가 문화관광부장관상인 대상, 박지형이 대전광역시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2.4. 2012년[편집]
박지형이 대상, 파비안 프리젠이 최우수상, 펭종야오(Feng Zhongyao)와 김근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2.5. 2015년[편집]
마르코 톱치가 대상, 이동휘가 최우수상, 장준화, 배현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2.6. 2016년[편집]
이동휘가 금상 1000만원, 티에리 베긴라몬타뉴(Thierry Begin-Lamontagne)[2] 가 은상 350만원, 이종원이 동상 150만원을 수상했다.
2.7. 2017년[편집]
원승식이 금상 1000만원, 이호진이 은상, 김주영이 동상을 수상했다. # #
2.8. 2019년[편집]
박인서가 2위를 수상했다.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3.1. 2017년 콩쿠르 편파심사 사건[편집]
심사위원 A는 참가자 B를 제자로 두고 있었다. 규정에 따르면 A는 B의 심사에 참가할 수 없지만 이를 어기고 B에게 만점을 줬고, B는 1등 금상을 수상했다. 대전문화재단 담당자인 팀장 C는 하지도 않은 심사기피제를 허위작성하고 채점표를 조작하는 등 해당 사실을 적극적으로 은폐하다 대전시 감사관실이 감사에 착수하자 사직했다. 감사는 재단 측에 주의, 부서장 측에 경고라는 솜방망이 처분으로 끝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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