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탐8/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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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명성대정탐 
1. 사건 개요[편집]
2. 관련 인물[편집]
2.1. 탐정[편집]
2.1.1. 허허허(허지옹)[편집]
2.1.2. 푸사냥(푸이싱)[편집]
남성. 허허허와 함께 공관으로 들어온 인물로, 늘 엽총을 몸에 지니고 있는 인물.
2.2. 피해자: 전화화[편집]
남성. 전씨 미디어 그룹의 사장으로 문어발식으로 수 많은 언론사들을 경영하고 있는 인물. 사건 당일에 용의자들과 함께 공관에 머물다가 각자 방으로 돌아간 직후, 용의자들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2.3. 용의자 명단[편집]
2.3.1. 오리집(왕어우)[편집]
여성. 화가.
2.3.2. 용천진(양룽)[편집]
여성. 용의자들 중에서 제일 늦게 공관에 들어온 인물이었으며,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성격의 소유자. 그리고 의대에 재학하고 있는 여대생.
2.3.3. 대벽돌(다장웨이)[편집]
남성. 벽돌을 옮기는 일을 하는 노가다꾼으로 예전에는 택시 기사 일을 했다고 한다.
2.3.4. 위신문(웨이천)[편집]
남성. 전씨 미디어 그룹 산하 언론 기관에서 일하던 신문기자.
2.3.5. 장락커(장뤄윈)[편집]
남성.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계속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타인과 어떠한 교류도 하지 않던 인물. 선글라스를 벗으면 양쪽 눈동자의 색깔이 각기 다르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신체적 특징 때문에 마을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했다고 하며, 이로 인해 컴플렉스가 생겨 상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닌다고.
3. 추리 과정[편집]
3.1. 용의자 알리바이[편집]
- 오리집
- 용천진
- 대벽돌
- 위신문
- 장락커
3.2. 증거적 측면[편집]
- 피해자: 전화화
- 오리집
- 용천진
- 대벽돌
- 위신문
- 장락커
3.3. 동기적 측면[편집]
- 오리집
- 용천진
- 대벽돌
- 위신문
- 장락커
4. 결과 및 총평[편집]
4.1. 최종 투표 결과[편집]
- 최종 지목: 위신문
4.2. 사건의 전말[편집]
- 진범 : 장락커
4.3. 평가[편집]
5. 금괴 분배 현황[편집]
6. 차회 롤 카드 배정[편집]
2회 사건: 落日惊魂 II(낙조의 영혼 II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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