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탐8/5화
덤프버전 :
분류
1. 사건 개요[편집]
2. 관련 인물[편집]
2.1. 탐정[편집]
2.1.1. 허허허(허지옹)[편집]
2.2. 피해자: 탐정사무소의 탐정들[편집]
이번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헤이헤이헤이 탐정사무소의 탐정들이 사무소 내에서 목격한 자신의 시신들.
2.3. 용의자 명단[편집]
2.3.1. 오천면(왕어우)[편집]
2.3.2. 용고스(양룽)[편집]
헤이헤이헤이 탐정사무소에서 근무하던 탐정. 현대적인 복장을 한 다른 용의자들과는 달리 이름처럼 고스룩의 패션이 도드라지는 인물.
2.3.3. 대백과(다장웨이)[편집]
2.3.4. 천서원(웨이천)[편집]
2.3.5. 장공자(장뤄윈)[편집]
3. 추리 과정[편집]
3.1. 용의자 알리바이[편집]
- 오천면
- 용고스
- 대백과
- 천서원
- 장공자
3.2. 증거적 측면[편집]
- 피해자: 전능원
- 오예
- 용탱크
- 대크레인
- 천묵
- 허공기
3.3. 동기적 측면[편집]
- 오천면
- 용고스
- 대백과
- 천서원
- 장공자
4. 결과 및 총평[편집]
4.1. 최종 투표 결과[편집]
- 7표 : 장공자[양룽, [[허지옹]](중간, 최종), 왕어우, 다장웨이, 웨이천, '''[[장약윤|장뤄윈]]'''[* [[명성대정탐/7화|응답하라 1998]] 이후로 '''간만에''' 진범이 자기 자신을 지목한 케이스.]]
- 0표 : 허허허, 오천면, 천서원, 용고스, 대백과
사상 최초로 만장일치로 특정 용의자가 범인으로 지목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되면서...
- 최종 지목: 장공자
4.2. 사건의 전말[편집]
- 진범 : 장공자
4.3. 평가[편집]
5. 금괴 분배 현황[편집]
6. 여담[편집]
- 명성대정탐의 에피소드 속 용의자들이 원한을 가진 상대를 뒷조사하기 위해 자주 이용하던 헤이헤이헤이 탐정사무소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등장한 에피소드. 뿐만 아니라 헤이헤이헤이 탐정사무소의 구성원 모두가 사건에 휘말렸다는 점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사건이다.
- 투표 결과에서도 굉장히 의미 있는 결과를 남긴 에피소드로 우선 응답하라 1998 이후로 범인이 자기 자신에게 투표한 두번째 사례인데다, 범인 스스로의 지목을 포함해서 모든 플레이어들이 다 함께 진범을 올바르게 지목해버린 덕에 명성대정탐 시리즈 최초로 진범을 포함한 모든 플레이어들이 만장일치로 범인을 지목한 사례이다.[1]
7. 차회 롤 카드 배정[편집]
6회 사건: 芒城之风云再起(망성의 풍운이 다시 일어났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8 23:49:16에 나무위키 대정탐8/5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