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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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한민국의 출산율 통계
2.1. 1925~1969년 통계
2.2. 1970~2000년 통계
2.3. 2001~2023년 통계
3. 시대별 구분
3.1. 1910년대~1940년대
3.2. 1950년대~1960년대
3.3. 1970년대~1980년대
3.4. 1990년대~2000년대
3.5. 2010년대
3.6. 2020년대
5. 관련 문서
6. 외부 링크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출산율(出産率, Total Fertility Rate)에 대한 문서. 연도별 합계출산율은 출산율 통계 문단을, 월별 합계출산율은 해당 문단을 참조.


2. 대한민국의 출산율 통계[편집]


이 문단에서는 대한민국의 출산율과 출생아 수에 관한 통계를 다룬다.
  • 대한민국의 출생아 수와 출산율, 모의 첫 출산 연령 등 출산에 관한 정확한 통계는 1970년 통계청의 인구동향 조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1969년 이전의 통계는 행정 관청에 접수된 출생 신고자의 수, 총인구의 변동 추이, 각 개별 호의 호적 변동 내용, 초등학교 입학자 수 등 정확도가 떨어지는 자료에 의존하고 있다.
  • 1970년 이후의 출산 관련 통계표는 통계청에서 집계 및 작성한 인구동향 조사에 기반해 작성한다.[1]
  • 굵은 글씨는 마지막 10만 명대 단위인 출생아 수, 빨간 글씨는 최고 수치, 파란 글씨는 최저 수치를 의미한다.


2.1. 1925~1969년 통계[편집]


연도별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의 단위는 명(名)이고, 조출생률(組出生率)의 단위는 1000명당 명이다.
연도
출생아 수
조출생률
합계출산율
비고
1925년
558,897
43.0
6.59

1926년
511,667
39.2
-

1927년
534,524
41.0
-

1928년
566,142
43.2
-

1929년
566,969
43.2
-

1930년
587,144
42.3
6.41

1931년
589,428
42.4
-

1932년
600,545
42.5
-

1933년
607,021
42.7
-

1934년
618,135
42.8
-

1935년
646,158
42.9
6.60

1936년
639,355
42.3
-

1937년
636,839
41.8
-

1938년
569,299
37.1
-
[2]
1939년
585,482
37.8
-

1940년
527,964
33.9
6.56

1941년
553,690
35.2
-

1942년
533,768
33.3
-

1943년
513,846
31.6
-
[3]
1944년
533,215
32.1
6.78

1945년
544,786
32.6
-

1946년
590,763
30.5
-
[4]
1947년
686,334
-
-

1948년
692,948
-
-

1949년
696,508
-
-

1950년
633,976
33.0
5.05

1951년
675,666
35.0
-

1952년
722,018
36.9
-

1953년
777,186
38.9
-

1954년
839,293
40.9
-

1955년
908,134
42.9
6.33
[5]
1956년
945,990
43.2
-

1957년
963,952
42.5
-

1958년
993,628
42.3
-

1959년
1,016,173
41.8
-

1960년
1,080,535
43.2
6.16
[6]
1961년
1,046,086
40.6
5.99

1962년
1,036,659
39.1
5.79

1963년
1,033,220
37.9
5.57
[7]
1964년
1,001,833
35.8
5.36
[8]
1965년
996,052
34.7
5.16
[9]
1966년
1,030,245
35.0
4.99

1967년
1,005,295
33.4
4.84
[10]
1968년
1,043,321
33.8
4.72
[11]
1969년
1,044,943
33.1
4.62



2.2. 1970~2000년 통계[편집]


연도별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의 단위는 명(名)이고, 조출생률(組出生率)의 단위는 1000명당 명이다.
연도
출생아 수
조출생률
합계출산율
비고
1970년
1,006,645
31.2
4.53
[12]
1971년
1,024,773
31.2
4.54
[13]
1972년
952,780
28.4
4.12

1973년
965,521
28.3
4.07

1974년
922,823
26.6
3.77

1975년
874,030
24.8
3.43

1976년
796,331
22.2
3.00
[14]
1977년
825,339
22.7
2.99
[15]
1978년
750,728
20.3
2.64

1979년
862,669
23.0
2.90
[16]
1980년
862,835
22.6
2.82

1981년
867,409
22.4
2.57
[17][18]
1982년
848,312
21.6
2.39

1983년
769,155
19.3
2.06
[19]
1984년
674,793
16.7
1.74
[20]
1985년
655,489
16.1
1.66

1986년
636,019
15.4
1.58

1987년
623,831
15.0
1.53
[21]
1988년
633,092
15.1
1.55
[22]
1989년
639,431
15.1
1.56

1990년
649,738
15.2
1.57
[23][24]
1991년
709,275
16.4
1.71
[25]
1992년
730,678
16.7
1.76
[26]
1993년
715,826
16.0
1.654
[27]
1994년
721,185
16.0
1.656

1995년
715,020
15.7
1.634

1996년
691,226
15.0
1.574
[28]
1997년
675,394
14.4
1.537

1998년
641,594
13.7
1.464
[29]
1999년
620,668
13.1
1.425

2000년
640,089
13.5
1.480
[31]


2.3. 2001~2023년 통계[편집]


연도별 출생아 수, 합계출산율의 단위는 명(名)이고, 조출생률(組出生率)의 단위는 1000명당 명이다.
연도
출생아 수
조출생률
합계출산율
비고
2001년
559,934
11.7
1.309
[32]
2002년
496,911
10.3
1.178
[33][34]
2003년
495,036
10.2
1.191
[35][36]
2004년
476,958
9.8
1.164

2005년
438,707
9.0
1.085
[37]
2006년
451,759
9.2
1.132
[38]
2007년
496,822
10.1
1.259
[39]
2008년
465,892
9.4
1.192

2009년
444,849
9.0
1.149

2010년
470,171
9.4
1.226
[40]
2011년
471,265
9.4
1.244

2012년
484,550
9.6
1.297
[41]
2013년
436,455
8.6
1.187

2014년
435,435
8.6
1.205

2015년
438,420
8.6
1.239
[42]
2016년
406,243
7.9
1.172
[43]
2017년
357,771
7.0
1.052
[44][45]
2018년
326,822
6.4
0.977
[46]
2019년
302,676
5.9
0.918

2020년
272,337
5.3
0.837
[47]
2021년
260,562
5.1
0.808

2022년
249,186
4.9
0.778

2023년
229,971
4.5
0.72
[48]


3. 시대별 구분[편집]



3.1. 1910년대~1940년대[편집]


조선총독부 등에서 집계한 인구 자료에서 오늘날의 북한을 이루고 있는 옛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등 한반도 북부 지역의 자료를 제외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루고 있는 남한 지역을 대상으로 인구 통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정확한 출산율 및 출생아 수 통계는 없지만 15% 내외일 것으로 추정되는 영유아 사망률과 평균적으로 15% 내외의 수치를 보이던 인구 증가율로 미루어보아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때는 대체로 약 6.0명 전후의 가임기 여성 출산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1937년 중일전쟁을 기점으로 일본대만 그리고 중국의 출생아 수가 감소하였던 것처럼, 한국도 1930년대 말을 기점으로 그 이전까지 15~20% 사이를 기록하던 인구 증가세가 10% 내외로까지 꺾였다. 이는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으로 말미암아 일본제국이 전시 경제 상태로 빠져들며 평균적인 소득 수준과 식량 사정이 악화되어 출산이 줄어듦과 동시에 징병/징용 등 일본제국의 인력 동원으로 발생한 인구 유출 및 청년 인구의 공백으로 말미암은 출생아 수 감소가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 추정 연간 출생아 수는 대략 1900년대부터 1930년대 중반까지 증가하여 1935~36년경 65만 명으로 최대 수치를 찍은 이후 감소하여 1943~44년 무렵에는 50만 명대 초까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이 연합군에 항복하며 8.15 광복이 이뤄진 이후 전시 경제, 청년 인력 공백 등의 악재들이 일시에 해소되며 1945~1946년부터 출생아 수 증가가 시작되었다. 1947~49년 사이에는 미뤄왔던 출산이 악재의 해소로 본격적으로 이뤄지며 연간 출생아 수가 60만 명대 후반으로 크게 증가했다. 인구의 자연증가율도 17% 내외를 기록하며 1920년대 말~1930년대 초 수준을 회복했다.



3.2. 1950년대~1960년대[편집]


1950년 6.25 전쟁이 시작되며 1950년 연간 출생아 수는 63만 명까지 줄어들었다. 하지만 1951년 여름 오늘날의 휴전선 부근으로 전선이 고착화되자 1951년 67만 명, 1952년 72만 명으로 출생아 수 회복이 시작되었다. 이후 1953년 휴전으로 전쟁이 사실상 끝나고 청년들이 복귀하자 전후 베이비 붐 현상이 발생하여 1954년부터 출생아 수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 시기 가임기 여성 출산율은 연간 평균 6.0명 이상을 기록했고, 출생아 수도 빠르게 늘어 급기야 1959년에는 100만 명을 돌파하였다.

1960년 출생아 수는 108만 명으로 역사상 최고점을 기록하였다. 영아 사망률은 1960년을 기준으로 여전히 1000명당 95.7명이라는 높은 추정 수치를 보이고는 있으나, 이 시기 의료 기술 및 의료 인프라 접근성이 개선되어 이전 시대에 비해 영아 사망률이 크게 줄어들며 인구 증가세를 가속화 했다.[49] 이 때문에 서울대학교의 2010년 조사에 따르면 이 시기 태어난 이들은 평균 5.2명의 형제를 두고 있을 정도로 가정에 아이가 많았다.

추정 출생아 수와 인구 자연증가율 모두 1960년 정점을 찍은 이후 1961년부터 접어들며 하락이 시작되었다. 이는 가족계획 정책의 시행과 산업화와 도시화의 진행으로 말미암은 출산율 감소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 산아제한 정책을 잘 나타내는 표어로 1963년에 나온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가 있으며, 1966년부터는 "세 자녀 갖기 운동", "3.3.35 원칙"[50]이 진행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추정 가임기 여성 출산율은 1960년 6.16명에서 1960년대 후반에는 4.5명 내외까지 줄어들었다.

다만 가임기 여성 출산율 자체는 떨어졌지만 이전 세대에 비해 인구가 많았던 1930년대 중반~1940년대생이 혼인 및 출산 적령기를 맞이하여 가임기 인구 수가 크게 늘었다. 이 때문에 출생아 수는 99만 명을 기록한 1965년을 제외하면 1960년대 내내 100만 명대를 유지하였다. 이 시기 태어난 이들의 인구는 2020년 5월 기준 총 8,668,601명이다.[51]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출생아가 태어난 기간인 만큼 2020년대 초를 기준으로 이들이 대한민국 전체 인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를 이루고 있다.[52] 그리고 이 세대를 "80년대 대학 학번, 60년대생"이라는 의미에서 86세대라고 한다.


3.3. 1970년대~1980년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70년 통계청의 인구동향 조사가 시작되며 출산과 관련한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했다.

1971년까지는 출산율 4.5 내외와 100만 명대 출생아 수를 유지했으며 1974년까지는 출산율 4.0 내외와 출생아 수 90만 명 이상을 유지했으나, 1970년대 중후반 들어 산아제한 정책이 오일쇼크와 겹쳐 강력한 효력을 발휘하면서 출산율이 2명대로 빠른 속도로 진입했다. 1970년대 초반생은 형제가 4~5명이 많으나 1970년대 중반생(1976~1978년생)은 2~3명 정도로 줄어들었고, 출생아 수도 이후의 1979년~1982년생보다 낮은 80만 명 내외까지 줄어들었다. 물론 그 이전의 출산율이 높다 보니 형제 수가 많은 경우도 제법 있었기는 했다.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졌으나 산모수가 많아 출생아가 많던 시기였다.

그러다 1979년부터 1982년까지 베이비붐 세대의 가임기가 되어 출생아 수가 계속 80만 중후반대를 넘어서자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 초만원이라는 캠페인으로 대변되는 산아제한 정책이 대폭 강화[53]되었다. 그리고, 1983년에는 출생아 수 80만 명이 다시 붕괴되었고, 1987년까지 출생아수가 62만명까지 줄고, 출산율이 1.5명대로 진입하였고, 1990년 인구 증가율이 0.99%로 1% 아래로 떨어졌다.


3.4. 1990년대~2000년대[편집]


1990년 이후 산아제한정책이 이전보다 다소 완화되어서으로 둘째 혹은 셋째를 가지는 가정이 잠시 늘어났으며 인구증가율도 다시 1%를 넘어서기도 하였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약빨이 떨어졌고 IMF 외환위기와 취업연령의 상승 등으로 출산율이 조금씩 감소하기는 했으나 이때까지는 그래도 출산율 1.4명 이상과 출생아 수 60만 명대 초반대 이상을 유지했다. 출산율 1.3명 미만의 초저출산 사회로 진입한 것은 2002년 이후이므로 그래도 아직 본격적인 저출산까지는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1991년~1998년생의 인구수는 1983년~1990년생보다도 많다. 그래서 이 시절까지만 해도 저출산 담론은 일부 학자들을 제외하면 사회에서 진지하게 논의되는 주제는 아니었다.

과거에도 불임, 난임 부부가 있었지만 쉬쉬하거나 자녀가 없는 것을 두고 색안경을 끼고 쳐다보는 주변의 편견에 스스로 침묵했지만, 2000년 이후 권위주의가 점차 사라지고, PC와 인터넷의 보급으로 개인주의가 등장하면서 일부 기혼자들은 불임, 난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거나 공개하는 일이 급증하였다. 각종 환경 오염과 환경호르몬, 사회 진출 연령대의 상승, 만혼 현상 증가, 이혼율 증가 등으로 자연스럽게 저출산이 심화되었다. 과거와는 달리 불임, 난임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었고, 개인주의 문화가 증가하면서 불임, 난임에 대한 편견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희석되어 사라졌다.

파일:GYH2013082600090004400_P2_59_20130826151103.jpg
2000년대 평균 출산율과 출생아 수를 나타낸 통계

2000년에는 밀레니엄 베이비라고 해서 전년대비 출산율이 소폭 늘었으나(1.48명 / 64만 명), 이듬해인 2001년에는 신생아수 60만 명선이 붕괴되었고, 2002년에는 1년만에 50만 명선도 붕괴되면서[54] 2002년부터는 초저출산 기준에 해당하는 출산율 1.3명 미만(1.18명)을 기록해 대한민국에서 초저출산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55] 이후 점점 감소하다가 2005년에는 당시 최저 출산율인 1.09를 기록했고, 2006년에는 1.13으로의 재증가를 거쳐 황금돼지해[56]라는 속설이 퍼지던 2007년 출산 붐으로 출산율 1.26명, 출생아 49만 7천명까지 반짝 치솟았다가[57] 약발이 빠진 2008년에[58] 1.19명, 2009년에는 1.15명으로 다시 주저앉았다. 따라서 초저출산이 시작된 2002년부터 2009년까지는 출생아 수가 50만 미만선에서 등락을 반복하였고, 출산율 역시 1.3명 미만인 1.1~1.2명대를 왔다갔다 하는것을 볼 수 있다.

2000년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불임, 난임과 관계 없이 개인의 선택으로 자녀를 낳지 않는 부부도 등장했다. 불임, 난임이 아닌데도 자녀양육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희생하기 싫어하거나, 사회생활 문제에 대한 고려, 자녀 양육비와 교육 문제, 양육환경과 인프라 등에 부담감을 느끼거나 등 다양한 이유로 출산을 거부하는 것이다.

2000년 이후의 출산율에 한가지 고려사항이 있다면, 1980~1990년대까지 여성 출산인구가 대부분 20대였지만[59] 이후 출산연령이 올라가면서 20대 때는 출산을 안하다가 30대가 되어서야 출산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러한 과도기적인 시기의 20대들로 인해 출산율이 줄어들 수 밖에 없기도 했다. 다만 이후에도 출산율이 크게 오르지는 않은만큼 주요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때까지는 엄마 기준 첫 아이를 만 20대에 얻은 경우는 많았다.

이 시기부터는 일본의 저출산·고령화를 언급하며 우리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는 시사프로그램이 제작되고 사설, 기고문 등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나 시민들 사이에서는 크게 신경쓰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아직은 연 4~5%대의 고성장이 이어지던 시기라 저성장에 대한 경각심이 크지 않았으며, 당시 김대중 정부노무현 정부햇볕정책을 통해 남북관계가 크게 개선되었던 시기라 저출산이 설사 닥쳐오더라도 통일을 통해 해결하거나 반전의 계기가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 분위기도 팽배해있었기 때문이었다.


3.5. 2010년대[편집]


  • 2010년에는 백호랑이해 출산 붐으로 출산율이 전년 대비 0.08명이 오른 1.23명을 기록했다.

  • 2011년에는 출산율이 1.24명으로 더 올라갔다.

  • 2012년에는 흑룡해라는 속설로 출산율이 1.30명을 기록, 1.31명을 기록한 2001년 이후 11년만에 최고 출산율을 기록했다.[60][61]

  • 2013년 출산율은 1.19명으로 다시 감소했다.

  • 2014년에는 1.21명으로 다시 증가했지만 1984년생 이후 세대로 인해 가임 여성의 수가 줄어 출생아 수는 도리어 감소했다.

  • 2015년은 2024년 기준, 마지막으로 출산율과 출생아가 증가한 해다. 이후로는 출산율과 출생아 수의 전년 대비 감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월별로 보면 2015년 12월 이후로 2022년 8월까지 81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

  • 2016년 10월부터의 출생아 수 급감을 1980년대 말기생[62]들이 출산 세대에 진입한 것을 원인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63] 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23년부터 초등학교가 문을 닫기 시작했다. 하지만 애초에 가임기 여성이 줄어, 출산율이 높아져도 출생아 수가 반등할 거라 보는 시각은 회의적이다.[64] 어찌되었든 통계청은 앞으로 에코붐 세대인 91~97년생이 애들을 낳을 때까지인 2020년대 후반까지는 정도까지는 40만선에서 고착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2017년 전체 출생아 수 또한 357,771명을 기록하며 당초 2030년 전후[65]로 예측했던 40만 명선 붕괴가 2017년으로 무려 13년이나 빠르게 다가왔다. 2017년 12월에는 출생아 수가 25,147명, 사망자 수가 26,883명으로 처음으로 인구가 자연감소했다. 2005년에 기록했던 최저 출산율 1.085명이 12년만에 무너졌다.

  • 2018년 황금개띠해의 영향으로 결혼 및 출산 특수를 노리던 예식장과 산부인과가 적자가 심해지고 폐업 위기에 처했다. 출산·육아용품 업계도 출생아 수가 기대치에 한참 못 미쳐서 심각한 손실이 발생했다. 출산율 반등을 기대한 출산·육아관련 업계 매출액이 대폭락을 하며 경제적 손실이 더 커졌다. 2018년은 도시국가를 제외한 국가 중에서 한국이 대만에 이어 출산율이 1.0명 미만으로 떨어진 두 번째 국가가 된 해이다.[66] 거기다 대만은 1.0명 미만으로 떨어지고 1.0명 이상으로 다시 소폭 상승하기라도 했지, 한국은 계속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 2019년은 정부와 언론의 황금돼지해 기대와 무관하게 통계청의 장래인구특별추계에서 출생아 수가 줄어든다는 예측이 나왔다. 2007년에도 황금돼지해라는 말이 나왔으며 출산율 증가에 어느 정도 기여했으나, 불과 12년 만에 또 다시 돌아온 황금돼지해라는 말에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사람들의 가치관 역시 근거가 없는 미신이나 속설을 믿지 않는 쪽으로 바뀌어 감에 따라 2007년과 달리 크게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황금돼지해 특수를 예상한 결혼식장과 산부인과도 2007년처럼 파격적인 마케팅에 나섰으나, 그나마 황금돼지해 특수가 먹혔던 2007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씨알도 먹히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빚과 손실만을 떠안게 되었고, 상당수가 폐업 위기에 처했다.

40만 명대가 붕괴된 지 2년 만에 30만 명대를 턱걸이하게 되었고, 시도별 합계출산율의 경우 강원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다. 특히 전국 최저를 기록한 서울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에 불과했으며 수도권인 경기와 인천의 합계출산율도 모두 0.94명에 그쳐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1명선이 무너졌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세종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전년 대비 감소했고 이 가운데 부산, 충북, 전북에서는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해 추세가 두드러졌다. 또한 인구의 자연증가(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수치) 역시 최초로 1만 명 미만을 기록했다. 2019년부터는 12월뿐만 아니라 11월도 사망자가 출생아 수보다 많았다.

2015~2019년 월별 출생아 수 《 펼치기 · 접기 》
2015년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1월
41,914
41,914
+1.7%
117,952
2월
35,709
77,623
-2.8%
3월
40,329
117,952
+6.1%
4월
38,072
156,024
+2.4%
110,126
5월
36,534
192,558
+2.2%
6월
35,520
228,078
+3.9%
7월
36,612
264,690
+0.6%
108,263
8월
35,207
299,897
-3.6%
9월
36,444
336,341
-3.8%
10월
36,702
373,043
+0.7%
102,079
11월
33,467
406,510
+3.4%
12월
31,910
438,420
-2.4%

2016년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39,405
39,405
-6.0%
112,366
( - )[1]
2월
34,830
74,235
-2.5%
3월
38,131
112,366
-5.5%
4월
35,147
147,513
-7.7%
102,337
(1.16)
5월
34,341
181,854
-6.0%
6월
32,849
214,703
-7.5%
7월
33,920
248,623
-7.4%
102,192
(1.16)
8월
33,897
282,520
-3.7%
9월
34,375
316,895
-5.7%
10월
31,592
348,487
-13.9%
89,348
(1.04)
11월
30,366
378,853
-9.3%
12월
27,390
406,243
-14.2%

2017년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34,834
34,834
-11.6%
98,529
(1.16)
2월
30,499
65,333
-12.4%
3월
33,196
98,529
-12.9%
4월
30,337
128,866
-13.7%
89,532
(1.04)
5월
30,303
159,169
-11.8%
6월
28,892
188,061
-12.0%
7월
29,418
217,479
-13.3%
89,638
(1.04)
8월
30,135
247,614
-11.1%
9월
30,085
277,699
-12.5%
10월
27,857
305,556
-11.8%
80,072
(0.92)
11월
27,068
332,624
-10.9%
12월
25,147
357,771
-8.2%

2018년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32,198
32,198
-7.6%
89,760
(1.07)
2월
27,575
59,773
-9.6%
3월
29,987
89,760
-9.7%
4월
27,734
117,494
-8.6%
82,040
(0.97)
5월
27,949
145,443
-7.8%
6월
26,357
171,800
-8.8%
7월
27,033
198,833
-8.1%
80,480
(0.95)
8월
27,381
226,214
-9.1%
9월
26,066
252,280
-13.4%
10월
26,474
278,754
-5.0%
74,542
(0.88)
11월
25,301
304,055
-6.5%
12월
22,767
326,822
-9.5%

2019년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30,271
30,271
-6.0%
83,030
(1.01)
2월
25,710
55,981
-6.8%
3월
27,049
83,030
-9.8%
4월
26,104
109,134
-5.9%
75,395
(0.91)
5월
25,299
134,433
-9.5%
6월
23,992
158,425
-9.0%
7월
25,222
183,647
-6.7%
73,683
(0.88)
8월
24,371
208,018
-11.0%
9월
24,090
232,108
-7.6%
10월
25,613
257,721
-3.3%
70,568
(0.85)
11월
23,727
281,448
-6.2%
12월
21,228
302,676
-6.8%

범례
굵은 글씨: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빨간 글씨: 해당 연도 감소폭이 가장 큼.
파란 글씨: 해당 연도 감소폭이 가장 작거나 가장 크게 증가.



3.6. 2020년대[편집]



3.6.1. 2020년[편집]


2020년은 전년까지만 해도 1년 중 출생아 수가 가장 적은 11월~12월에만 발생했던 인구 자연 감소가 모든 달에 발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더 적은, 이른바 인구의 자연 감소#가 일어났다. 2021년 8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출생아는 272,337명, 사망자는 304,948명으로 인구가 32,611명 자연감소했다. 이 해 사상 처음으로 12월 출생아 수가 1만 명대로 진입했다.

2017년의 출생아 40만 명 선 붕괴 이후 3년만에 30만 명 선도 붕괴되었다. 이후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2020년 기혼 가임여성(만 15~49세) 평균 출생아 수는 1.52명으로 2015년보다 0.11명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9.6% 정도 감소했다.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출산율이 꼴찌인 서울은 작년 0.72명에서 더 떨어져 0.64명이라는 출산율을 기록했다. 또 2020년 4분기에는 0.58명으로 분기별 출산율 0.5명대를 기록한 최초의 지자체가 되었다.

2020년 월별 출생아 수 《 펼치기 · 접기 》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26,646
26,646
-12.0%
73,595
(0.90)
2월
22,759
49,405
-11.5%
3월
24,190
73,595
-10.6%
4월
23,299
96,894
-10.7%
68,263
(0.84)
5월
22,847
119,741
-9.7%
6월
22,117
141,858
-7.8%
7월
22,999
164,857
-8.8%
68,900
(0.84)
8월
22,402
187,259
-8.1%
9월
23,499
210,758
-2.5%
10월
21,884
232,642
-14.6%
61,579
(0.75)
11월
20,054
252,696
-15.5%
12월
19,641
272,337
-7.5%



3.6.2. 2021년[편집]


인구의 자연 감소는 57,118명으로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새롭게 최저 기록을 세웠다. 게다가 코로나로 사회적 증가도 없는데다가, 거주불명자를 말소시켜 더 줄어들었다. 2021년 4분기만 따지면 출산율이 0.71명으로 더 낮아졌으며, 광역자치단체 중 출산율이 가장 낮은 서울의 경우 0.63명, 4분기만 따질 시에는 0.55명[67]이다. 심지어 부산 중구는 0.38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해임에도 전반적으로 감소폭이 2020년에 비해 작았고 당초 예상과는 달리 0.8명대선도 간신히 사수할 수 있었다. 2015년 마지막으로 출산율이 증가한 이후로 가장 감소폭이 작은 해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 모두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는 측면에서 그다지 낙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 해 사상 처음으로 11월 출생아 수가 1만 명대로 진입했다.

2021년 월별 출생아 수 《 펼치기 · 접기 》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24,894
24,894
-6.6%
70,125
(0.88)
2월
21,306
46,200
-6.4%
3월
23,925
70,125
-1.1%
4월
22,703
92,828
-2.6%
66,129
(0.82)
5월
21,922
114,750
-4.0%
6월
21,504
136,254
-2.8%
7월
22,364
158,618
-2.8%
66,551
(0.82)
8월
22,282
180,900
-0.5%
9월
21,905
202,805
-6.8%
10월
20,749
223,554
-5.2%
57,757
(0.71)
11월
19,829
243,383
-1.1%
12월
17,179
260,562
-12.5%



3.6.3. 2022년[편집]


2022년 9월에는 2015년 12월 이후 81개월 연속 감소 끝에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가 0.1% 증가하였다. 이 해 사상 처음으로 6월 출생아 수가 1만 명대로 진입했다.

초산에 해당하는 출생아 중 첫째아 수가 전년 대비 5.6%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이 각각 16.7%, 20.5%씩 급감하여 출생아 수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보면 아이를 아예 낳지 않는 가정이 많아졌고 아이를 낳더라도 한 명만 낳는 경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이는 전자의 경우 딩크족1인 가구가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

2022년 월별 출생아 수 《 펼치기 · 접기 》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24,637
24,637
-1.0%
68,339
(0.86)
2월
20,702
45,339
-2.8%
3월
23,000
68,339
-3.9%
4월
21,164
89,503
-6.8%
60,149
(0.75)
5월
20,070
109,573
-8.4%
6월
18,915
128,488
-12.0%
7월
20,475
148,963
-8.4%
64,175
(0.79)
8월
21,782
170,745
-2.2%
9월
21,918
192,663
+0.1%
10월
20,646
213,309
-0.5%
56,523
(0.70)
11월
18,981
232,290
-4.3%
12월
16,896
249,186
-1.6%



3.6.4. 2023년[편집]


2022년 8월~2023년 3월 모두 전년 동월 대비 혼인 건수가 증가했고 1991년~1997년생의 상대적으로 많은 인구가 본격적으로 반영되어 출생아 수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반면 고물가, 고금리와 함께 각종 공공요금 등의 인상이 겹쳐지는 등 민생경제의 여건이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변화 추세가 지속되는 양상을 띠고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라는 전망도 있다.

2023년 2분기에는 전국의 '모든' 시·도에서 1명 미만의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는데 분기별 통계에서 이와 같은 기록이 나온 것은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2023년 '연간' 통계도 마찬가지로 전국의 모든 시·도에서 1명 미만의 합계출산율을 기록하였다.[68] 2023년 4분기 출산율은 사상 처음으로 0.6명대로 진입했다. 또한 이 해 사상 처음으로 4월, 5월, 7월~10월 출생아 수가 1만 명대로 진입했다.

아래 표의 수치는 2024년 2월 28일 발표된 잠정 수치이며, 확정 출산율 발표는 2024년 8월 28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3년 잠정 출산율 통계는 0.72명으로 발표 되었다.

2023년 월별 출생아 수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23,230
23,230
-5.7%
64,468
(0.82)
2월
20,020
43,250
-3.3%
3월
21,218
64,468
-7.7%
4월
18,528
82,996
-12.5%
56,142
(0.71)
5월
19,033
102,029
-5.2%
6월
18,581
120,610
-1.8%
7월
19,079
139,689
-6.8%
56,743
(0.71)
8월
18,973
158,662
-12.9%
9월
18,691
177,353
-14.7%
10월
18,872
196,225
-8.6%
52,618
(0.65)
11월
17,493
213,718
-7.8%
12월
16,253
229,971
-3.8%
[1] 참고로 정부 주민등록 기준 출생 등록은 출생 신고를 기준으로 해, 실제 출생 월을 기준으로 하는 통계청 수치와 차이가 있다.해당 기사 말미 또한 주민등록 기준 통계가 집계시점 현재까지 신고된 출생아 수만을 의미하는 반면 통계청 인구동향 통계의 출생아 수는 출생신고 의무기간(출생후 1개월 이내)내에 신고하지 않은 지연신고 및 신고가 누락된 영아사망자 등을 포함한 출생아 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서로 엄연히 구별되는 항목이다.# 따라서 통계청의 인구동향 조사 통계가 해당 월의 출생아 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있어 훨씬 적합하다.[2] 이 해부터 전쟁으로 인한 일제의 물적⋅인적 자원 수탈과 궁핍 등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한다. 이후 해방 직후인 1946년도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3] 일제의 수탈과 궁핍 등으로 인해 출생아 수가 192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참고로 이는 2007년의 496,822명과 비슷하며, 2001년의 559,934명보다 낮은 수치다.[4] 출생통계가 남북이 따로 집계되기 시작했다.[5] 출생아 수가 90만 명대로 급증한 첫 해이자 1차 베이비 붐 세대의 시작 연도이다. 합계출산율은 해방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1931년 이전 출생한 적은 인구의 여성들이 출산연령대였기 때문에 출생아 수는 1960년대생들에 비해서는 약간 적다.[6] 한국의 출생아 수가 가장 많았던 해. 지속적인 가임여성수의 증가로 출생아 수가 정점을 찍었다. 또한 현재 인구의 절반 가량인 2500만을 돌파한 해이다.[7] 1차 베이비 붐 세대의 마지막 연도.[8] 1.5차 베이비 붐 세대의 시작 연도.[9] 출생자 100만 명에 도달한지 7년만에 처음으로 90만 명대로 하락하였으나, 이듬해인 1966년에 다시 출생자 100만 명을 회복했다.[10] 1.5차 베이비 붐 세대의 마지막 연도.[11] 2차 베이비 붐 세대의 시작 연도.[12] 국내 통계 작성 시작년도. 그 이전은 세계은행 통계 참고.[13] 625전쟁시기에 태어난 1950년생 여성들이 출산연령대에 접어들자 출산연령대 인구가 급증세를 타기 시작해 출산율이 5~60년대보다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에 이어 출생아 수가 100만 명을 넘겼다. 출생아 수 자체는 1960년생이 가장 많지만 이전보다 유아사망률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2021년 기준으로 1971년생(당시 49~50세)이 주민등록상 인구가 가장 많은 세대이다. #[14] 합계출산율이 마지막으로 3명대를 기록한 해이자 출생아 수가 최초로 70만 명대로 진입한 해이다. 1977년 이후부터 출산율은 2명대를 1983년까지 유지하다가 1984년에 깨지게 되었다.[15] 합계출산율 최초 2명대 진입.[16] 1978년까지 계속 줄어들던 출생아 수가 1955년 이후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의 출산 영향으로 다시 대폭 증가해서 1982년까지 80만 명 중반대로 유지되었다.[17] 월별/성별/지역별 출생아 수 집계 시작[18] 1979-1982년생에 해당되는 3차 베이비붐의 출생아 수가 정점에 이른 해이지만, 출산율은 100만명대를 기록한 1958년 이후 세대의 영향으로 크게 줄어들었다.[19] 인구대체수준을 처음으로 밑돌았다. 현재와 같은 사망률 기준으로는 인구대체수준 정도는 되지만 당시 기준으로는 인구대체수준 이하이기에 일반적으로 산아제한정책의 영향으로 1980년대의 저출산 경향이 시작된 해로 본다. 다만 출산율이 2.0은 넘기기도 했고 출생아 수로만 보면 이후 세대보다는 많기 때문에 초저출산 이전에 태어난 2001년생과 비슷하게 과도기적 세대라고 볼 수 있다.[20] 합계출산율 최초 1명대 진입.[21] 2005년과 비슷한 양상을 띠는 해로 산아제한정책 폐지 이전 출산율로나 출생아 수로나 최저점을 찍었던 해. 1999년 이전까지는 가장 낮은 출생아수 기록이다.[22] 출산율이 9년,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증가했으며 2006년과 비슷한 양상을 띠는 해이다.[23] 1989~90년경, 산아제한정책이 공식적으로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중단된 시기로 알려져 있다.[24] 태어난 출생아들의 성비불균형이 가장 극심했던 해다.(남아 116.5:여아 100) "백말띠 여자는 남편 잡아먹는다"라는 일본의 속설이 당시 널리 퍼져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25] 산아제한정책이 중단된 영향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몇년만에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 해부터 1996년까지 태어난 출생아 수가 70만 명대 내외를 기록한 세대를 에코붐 세대라고도 한다.[26] 1960년대생의 자녀 세대로 소규모 출산 붐이 정점에 이른 시기. 1984년생 이후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가장 높다.[27] 통계청, 합계출산율 소수점 3자리까지 집계 시작.[28] 산아제한 정책을 공식적으로 폐지한 해이다. 기사 출산율을 1.7명에서 2.1명 사이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이후에도 출산율은 조금씩 감소하다가 2002년부터 대폭 하락해서 초저출산으로 진입하고 만다. 그리고 1985년부터 이어져 온 남초 광풍의 마지막 해다. 1995년생의 성비는 113.2:100, 1996년생의 성비는 111.5:100으로 역시 비정상이다. 1997년이 되어서야 108.2:100으로 110:100 밑으로 내려왔다.[29] 가임 여성인구 감소 시작[30] 한겨레 2021.2.28[31] 대개 1970년대 초반생의 자녀 세대로 2000년 당시 산모의 출산연령은 29.0세였다.[30] 일명 밀레니엄 베이비이다. 1997년(67만)부터 1999년(62만)까지 줄곧 하락하다가 2000년이라는 임팩트 때문에 전년대비 일시적으로 1998년 수준으로 신생아수가 조금 늘었다.[32] 출산율이 1.3명을 초과했기 때문에 초저출산에 해당하지 않는 마지막 세대이다. 이들은 1970년 통계작성 이후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50만 명 대면서 절반 이상을 기록한 해이기 때문에 21세기 출생자 중에서 유일하게 초저출산 세대에 해당하지 않는다.[33] 2016년까지 15년동안 계속 이어지는 출생아 수 40만 명대를 처음으로 기록하기 시작했고, 1970년 통계작성 이후 최초로 출생아 수가 절반 아래로 떨어진 세대이기도 하다. 출산율 역시 1.3명 아래로 떨어진 1.18명을 기록하면서 초저출산 국가로 진입하였다.[34] 2002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단 한번도 50만 명 이상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35] 전년도에 시작된 초저출산 영향으로 인해 참여정부가 출범한 이해부터 본격적으로 출산장려 정책을 펴기 시작했다.[36] 월드컵때 출산율이 소폭 상승한 월드컵 베이비 세대라고 불리지만 출산율은 2002년생과 비교해 큰 차이는 없고, 출생아 수는 오히려 전년대비 하락했다.[37] 출생아 수가 이전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70~90만 명대인 1974~1978년생의 자녀 세대로 출산율이 최초로 1.1명 아래로 떨어진 일명 1.08세대, 2018년에 누락된 출산율의 재집계로 인해 1.09명으로 상승하였다. 이로서 40만 명 대의 출생아 수를 기록한 세대 중에 2005년생이 2017년 전까지는 출산율 최저치로 기록되었다.[38] 출산율이 3년, 출생아 수가 6년 만에 증가했다.[39] 일명 황금돼지띠 붐으로 숫자를 보면 알겠지만 50만 명에 단 3000여명이 모자랐다. 2007년의 출산율 급증 현상은 2007년 출산 붐 문서에 개별로 서술되어 있다. 그리고 성비가 정상을 되찾았다.[40] 2차 베이비붐이였던 1979~1982년생의 자녀 세대로 일명 '백호띠' 붐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41] 1979~1983년생의 자녀 세대로 일명 '흑룡띠' 붐으로 출생아 수가 제법 된다. 다만 출산율이 1.3명 미만을 기록했기 때문에 가까스로 초저출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1.297명.)[42] 1981~1986년생의 자녀 세대이며 2005년과 비슷한 출생아 수를 기록한 해로, 한국이 마지막으로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증가한 해이다. 월별로는 2015년 11월 이후로 2022년 8월까지 81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감소했다.[43] 최저 출산율을 기록했던 2005년보다 출산율은 높은데, 이는 출산율에서 '분모'에 해당하는 가임기 여성의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44] 출생아 수가 최초로 30만 명대로 진입했으며 출산율이 마지막으로 1명 이상을 기록한 해이다.[45] 2005년에 기록했던 최저출산율 기록(1.085)을 경신함과 동시에 15년간 유지되었던 출생아 수 40만 명대가 무너지고 30만 명대로 진입했다. 2016년 이전에도 초저출산이기는 했지만 그나마 1.1~1.2 정도에서 유지되던 출산율이 이 해를 기점으로 더욱 하락하기 시작했다.[46] 합계출산율 최초 0명대 진입.[47] 출생아 수가 최초로 20만 명대로 진입했으며 최초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인구의 자연감소가 발생했다.[48] 2024년 2월 28일 발표된 잠정 수치이며, 소숫점 셋째자리까지의 정확한 확정 출산율 발표는 2024년 8월 28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49] 그 탓에 2023년 현재 60대 이하의 경우 높은 생존율에 베이비붐 시대까지 겹쳐 크게 증가했다. 현재 1954~1959년생은 4분의 3 정도가 생존해 있다. 1953년생 이전은 출생아 수가 비교적으로 적고 영아 사망률이 15%로 높고 사망하는 시기인 70대 이상이라 60대에 비해 월등히 적다.[50] 3자녀를 3살 터울로 35세 이전에 낳자.[51] 1961년생과 1968~1969년생은 90% 가까이 생존해있으며, 나머지도 78~85%가 살아있다.[52] 링크[53] 여담이지만 정부에서 하나만 낳자고 매우 강력히 산아제한을 했던 나라는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었다. 전세계에서 딱 두 나라였는데 하나는 대한민국이고 다른 하나는 계획생육정책을 실시한 중국.[54] 49만 명[55] 2003년에는 전년도에 열린 월드컵의 영향으로 베이비 붐 현상이 일어나 출산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출생아 수는 전년대비 하락했다.[56] 돈을 상징하는 '황금'과 '돼지'가 만나 이 해에 출산하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이다. 중국에서 들어온 속설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정작 중국에서는 중국/인구 문서에서 보듯이 출생아 수에 전혀 특이한 점이 없다. 한국에서 '2006년 쌍춘년'과 세트로 만들어진 거짓말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57] 출산붐이라고 평가되지만 출생아 수는 초저출산이 시작된 2002년생 보다도 아래이다.[58] 황금쥐띠해로 2008년생도 1.19명, 46만 6천명으로 2005년생의 43만 9천명이나 2006년생의 45만 2천명보다는 꽤 많았다.[59] 출산 평균연령이 30세를 돌파한 것은 2005년이다.[60] 다만, 가임 여성 자체가 줄어서 출생아 수는 484,500명으로 49만 명을 기록한 02, 03, 07년생보다 적다. 02~03, 07년생은 1960년대~1970년대 초반생의 엄마도 다소 있고 과거 출산의 다수를 점하던 1980년대 초중반생의 20대 엄마는 소수자로 전락하던 시절이었다. 그로부터 5년후인 2012년생은 1960년대~1970년대생 엄마는 거의 없어지고 출생아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1980년 이후 출생의 엄마들의 출산율이 폭증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엔 20대 초반 90년대 초반생 엄마들의 혼인율과 출산율도 상당했다.[61] 물론 속설이 있어도 경제상황이나 다른 요인들이 좋아야 출산율이 반등한다. 당장 2008년에 1차적으로 증명했고, 2019년에는 속설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감소했다. 다만 이 경우는 애초에 2007년걸 우려먹은것도 있고, 젊은 층들이 갈수록 띠 관련 속설을 안믿게 된 것도 감안해야 한다.[62] 1987~1989년생.[63] 1983년생까지는 1970년대 중후반생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70만 명대의 인구지만 1984년생은 67만 명으로 감소하고 1986년생부터는 63만 명으로 60만 명대로 급감하므로 같은 출산율이어도 출생아 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64] 예시) 일본의 경우 2005년 일본의 출산율은 1.26명에 출생아가 106만 명이였다. 하지만 2015년 일본의 출산율은 1.45명인데도 불구하고 출생아가 100만 명으로 오히려 줄었다.[65] 출생아 수가 다시 60만 명대 초반으로 진입한 세대인 1998년~2000년생들이 출산 적령기로 접어드는 시기. 이들의 인구는 1984~1990년생과 비슷하지만 앞세대인 1991~1997년생의 인구가 비교적 많다고 해도 1979~1982년생들보다는 훨씬 적기 때문에 40만 명 선이 붕괴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물론 2035년 이후에는 40만 명대 세대인 2002년 이후 출생자들이 출산 적령기가 되는 영향으로 훨씬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66] 대만은 UN 공식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첫 번째 국가이다.[67] 비록 분기만이지만 전 세계 지역적으로 가장 낮은 출산율인 2015년 중국의 동북 3성 0.55명에 진입했다는 점만으로 출산율이 많이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68] 2022년 1.12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1명 이상인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13.2% 급락하여 합계출산율 0.97명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3.6.5. 2024년[편집]


가장 최근 통계청이 내놓은 추계에 따르면 2024년의 고위/중위/저위추계는 각각 0.70/0.68/0.67이다. 다만 통계청이 내놓는 중위추계에 비해 실제 출산율이 조금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 중위추계 내지는 그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69] 따라서 2024년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0.6명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밖에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집값 불안정, 고물가, 고금리와 경기 부진 등의 경제 상황도 부정적인 요인이다.##

반면, 2023년 혼인 건수가 2011년 이후 12년만에 전년 대비 약간 반등한 것과[70], 출산한 가정에 저금리 대출 혜택을 지원하는 정책# 등의 영향으로 출산율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실제로 해당 정책 시행 3주 후 3조 4천억원이 신청되었다고 한다. #

2024년 월별 출생아 수

출생아 수
누계
전년 동월
대비 변동

분기합
(출산율)

1월




(-)
2월



3월



4월




(-)
5월



6월



7월




(-)
8월



9월



10월




(-)
11월



12월



[69] 일례로 2021년 12월에 통계청에서 발표한 추계에 따르면 중위추계 기준으로 2023년 출산율을 0.73으로 예측했는데, 실제 출산율은 0.72였다.[70] 22년 19만 1697건에서 23년 19만 3673건으로 1976건 상승했다.



4. 향후 전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출산율/향후 전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관련 문서[편집]




6. 외부 링크[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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