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네덜란드/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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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네덜란드 1화에 대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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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브레이커 1회전 메인매치 '먹이사슬'의 변형판.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피식자 무적 연합 3인방(오리,수달,사슴)이 한곳에 모여 안전하게 넘길 수 있었다. 한편 악어새로 변장한 니자르는 당연히도 광탈한다. 야스퍼는 미리 먹이 스택을 쌓기 위해 여러번 공격을 시도해 넬케를 잡아먹는다.
피식자 무적 연합은 아나-마야(오리)의 이탈로 효력을 잃었고 록산느(사자)가 빠르게 누슈카(사슴)을 잡아먹는다. 적극적으로 공격을 해야 하는 록산느(사자)는 자신이 피해야 하는 뱀의 정체를 궁금해하고, 야스퍼와 파비앙은 자신들의 안전을 대가로 토마스가 뱀이라는 정보를 공유한다.
한편 하늘에서 릭(독수리)는 하늘 거주지 동물의 특성 상 여러 피식자를 잡아먹을 필요가 없었음에도 두명을 연달아 공격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뒤늦게 후회한다. 이후 자신의 이동 경로에 따라 사자와 악어의 생존이 갈린다는 사실을 알고 그대로 하늘에 눌러앉아 두 포식자가 굶어죽게 만들려 한다.
물에서 야스퍼(악어)는 홀로 남은 파비앙(수달)을 공격하지만 피식자 무적 연합은 생존한 동물이 한 곳에 모여있는 한 절대 공격으로 죽지 않기 때문에(=셋 중 혼자 남을 경우 무적) 공격이 무효된다. 그래도 파비앙이 단독 우승한다면 생명의 반지를 줄 것을 약속했기에 야스퍼는 별로 불만을 갖지 않는다.
땅에서 록산느(사자)는 토마스(뱀)에게 상황 설명을 듣고 자신이 패배하는 것을 깨닫고 공격해 사망한다. 또한 우승자가 탈락후보를 정한다는 규칙을 알고는 거짓말을 많이 하고 다녔다는 이유로 야스퍼를 탈락후보로 찍는 것에 동의한다.
결국 세 포식자 모두 사망하여 뱀과 수달만이 남는다.
다른 캐릭터에 비해 승률이 높은 하이에나, 까마귀를 삭제하고 각 거주지 별 포식자, 피식자 수를 동일하게 맞추는 등 인원 수에 맞게 규칙을 조정하였다.
하지만 호평을 받을 만한 플레이어는 딱히 보이지 않았다. 포식자들끼리는 모자란 피식자를 두고 경쟁해야 함에도 오히려 피식자를 한 턴에 여러 명 잡아먹는 낭비를 하질 않나(야스퍼, 릭), 각자의 조력자 캐릭터(쥐, 악어새)를 적극적으로 찾을려고 하지도 않았다. 카멜레온(니자르)은 뱀으로 변장하는 정석적인 수가 있는데도 악어새로 변장하는 멍청한 짓[2] 을 하곤 광탈해버렸다. 똑똑한 거 같다며 견제를 받은 악어(야스퍼)는 공동 최하위가 나왔을 경우 우승자에 의해 구제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짚어 무적이 된 수달에게 도움받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동물들이 전멸하면 뱀이 승리하여 단독 우승의 가능성은 없다는 점은 상정하지 않았다. 결국 대량 사망 속에서 이득을 보는 뱀(토마스)과 룰로 보호받는 수달(파비앙)만 승리했다.
룰 브레이커 1회전 데스매치 '콰트로'의 변형판.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플레이어 사이에 이렇다 할 만한 연합이 생성되지 않아서인지, 혹은 제작진의 성향인지 준비 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바로 데스매치가 진행되었다. 때문에 사전 사인을 통한 카드 확인이나 상대 연합원과의 우선적인 교환과 같은 최소한의 전략도 나오지 않았다. 그냥 운빨정치겜이 되버리면서 관전 플레이어한테 좋은 카드좀 달라고 호소하는 게 전부. 결국 메인매치에서 경계 대상이었던 야스퍼가 마지막에 토마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그대로 탈락했다.
원본 게임(212 참고)에서는 두 플레이어가 콰트로 조합에 실패했을 경우에 재경기를 진행하지만, 네덜란드판에서는 시간 관계상 빠른 진행을 위해서인지 더 다양한 색깔 조합이나 높은 숫자 합계를 만드는 쪽이 승리하는 규칙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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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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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프닝[편집]
3. 메인매치: Eat or be Eaten[편집]
3.1. 게임 설명[편집]
룰 브레이커 1회전 메인매치 '먹이사슬'의 변형판.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우승한 플레이어에겐 G 코인 2개가 지급된다.[누락]
- 숲, 들, 강, 하늘 4개의 거주지 중 숲과 들이 땅(Land)으로 통합되었으며, 이에 따라 일부 동물들의 거주지가 변경되었다. 강은 물(Water)로 이름만 바뀌었다. 원본에서는 주 거주지가 하늘 이외라도 하늘에 출입이 가능했던 동물들이 존재했던 것과 달리 땅, 물의 동물들은 전부 하늘로 이동이 불가능하다.
- 인원수의 변동에 따라 일부 캐릭터가 삭제되거나 능력이 수정되었다.[1] 엿보기가 2개 가능한 동물들은 다른 동물과 똑같이 1개만 가능하도록 수정되었고, 뱀의 승리 조건이 종료 시 7명 이상 사망으로 수정되었다. 청동오리는 오리로 이름만 수정되었다.
- 캐릭터 별 상세 설명
3.2. 진행 과정[편집]
- 게임 시작 전
니자르는 악어새로 변장하는 이상한 짓을 하고, 어떤 경위인지는 모르지만 시작 전부터 니자르는 자신이 카멜레온인걸 야스퍼에게 들키게 된다.
- 1라운드
[위장] 악어새로 위장함.
피식자 무적 연합 3인방(오리,수달,사슴)이 한곳에 모여 안전하게 넘길 수 있었다. 한편 악어새로 변장한 니자르는 당연히도 광탈한다. 야스퍼는 미리 먹이 스택을 쌓기 위해 여러번 공격을 시도해 넬케를 잡아먹는다.
- 2라운드
피식자 무적 연합은 아나-마야(오리)의 이탈로 효력을 잃었고 록산느(사자)가 빠르게 누슈카(사슴)을 잡아먹는다. 적극적으로 공격을 해야 하는 록산느(사자)는 자신이 피해야 하는 뱀의 정체를 궁금해하고, 야스퍼와 파비앙은 자신들의 안전을 대가로 토마스가 뱀이라는 정보를 공유한다.
한편 하늘에서 릭(독수리)는 하늘 거주지 동물의 특성 상 여러 피식자를 잡아먹을 필요가 없었음에도 두명을 연달아 공격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뒤늦게 후회한다. 이후 자신의 이동 경로에 따라 사자와 악어의 생존이 갈린다는 사실을 알고 그대로 하늘에 눌러앉아 두 포식자가 굶어죽게 만들려 한다.
- 3라운드
물에서 야스퍼(악어)는 홀로 남은 파비앙(수달)을 공격하지만 피식자 무적 연합은 생존한 동물이 한 곳에 모여있는 한 절대 공격으로 죽지 않기 때문에(=셋 중 혼자 남을 경우 무적) 공격이 무효된다. 그래도 파비앙이 단독 우승한다면 생명의 반지를 줄 것을 약속했기에 야스퍼는 별로 불만을 갖지 않는다.
땅에서 록산느(사자)는 토마스(뱀)에게 상황 설명을 듣고 자신이 패배하는 것을 깨닫고 공격해 사망한다. 또한 우승자가 탈락후보를 정한다는 규칙을 알고는 거짓말을 많이 하고 다녔다는 이유로 야스퍼를 탈락후보로 찍는 것에 동의한다.
- 4라운드
결국 세 포식자 모두 사망하여 뱀과 수달만이 남는다.
- 메인매치 결과
- G 코인 현황
3.3. 메인매치 평가[편집]
다른 캐릭터에 비해 승률이 높은 하이에나, 까마귀를 삭제하고 각 거주지 별 포식자, 피식자 수를 동일하게 맞추는 등 인원 수에 맞게 규칙을 조정하였다.
하지만 호평을 받을 만한 플레이어는 딱히 보이지 않았다. 포식자들끼리는 모자란 피식자를 두고 경쟁해야 함에도 오히려 피식자를 한 턴에 여러 명 잡아먹는 낭비를 하질 않나(야스퍼, 릭), 각자의 조력자 캐릭터(쥐, 악어새)를 적극적으로 찾을려고 하지도 않았다. 카멜레온(니자르)은 뱀으로 변장하는 정석적인 수가 있는데도 악어새로 변장하는 멍청한 짓[2] 을 하곤 광탈해버렸다. 똑똑한 거 같다며 견제를 받은 악어(야스퍼)는 공동 최하위가 나왔을 경우 우승자에 의해 구제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짚어 무적이 된 수달에게 도움받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동물들이 전멸하면 뱀이 승리하여 단독 우승의 가능성은 없다는 점은 상정하지 않았다. 결국 대량 사망 속에서 이득을 보는 뱀(토마스)과 룰로 보호받는 수달(파비앙)만 승리했다.
4. 데스매치: 4-Mation[편집]
4.1. 게임 설명[편집]
룰 브레이커 1회전 데스매치 '콰트로'의 변형판.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관전 플레이어의 수가 11명에서 8명이 되어 사용하는 카드의 수가 1~8 4세트로 32장으로 변경되었으며, 0 카드는 사용하지 않는다.
- 두 탈락후보 모두 콰트로 조합에 실패했을 경우, 색상의 종류가 더 곂치지 않는 플레이어가, 색상의 종류가 같다면 숫자의 합이 더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누락]
4.2. 진행 과정[편집]
- 카드 최초 분배
- 카드 교환 (넘긴 카드 ↔ 받은 카드 순으로 표기)
넬케의 선공으로 진행되었으나 어째서인지 마지막 10턴에서는 야스퍼가 먼저 카드를 교환하였다. 마지막 교환에서 토마스가 더 높은 숫자를 줘 살려줄 것인지, 겹치는 색상을 줘 죽일 것인지 칼자루를 쥔 상황에서 넬케의 편을 들어주며 승부가 결정된다.
- 최종 결과
색상은 전부 다르지만 숫자가 곂쳐 두 플레이어 모두 콰트로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나, 숫자의 합이 더 높은 넬케가 승리하였다.
- G 코인 현황
데스매치에서 탈락한 야스퍼의 G코인은 주최 측에 회수되었다.
4.3. 데스매치 평가[편집]
플레이어 사이에 이렇다 할 만한 연합이 생성되지 않아서인지, 혹은 제작진의 성향인지 준비 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바로 데스매치가 진행되었다. 때문에 사전 사인을 통한 카드 확인이나 상대 연합원과의 우선적인 교환과 같은 최소한의 전략도 나오지 않았다. 그냥 운빨정치겜이 되버리면서 관전 플레이어한테 좋은 카드좀 달라고 호소하는 게 전부. 결국 메인매치에서 경계 대상이었던 야스퍼가 마지막에 토마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그대로 탈락했다.
원본 게임(212 참고)에서는 두 플레이어가 콰트로 조합에 실패했을 경우에 재경기를 진행하지만, 네덜란드판에서는 시간 관계상 빠른 진행을 위해서인지 더 다양한 색깔 조합이나 높은 숫자 합계를 만드는 쪽이 승리하는 규칙으로 진행되었다.
5. 엔딩[편집]
6. 여담[편집]
[2] 포식자 파트너가 있는 피식자로 위장을 해서 포식자의 비호를 받을 계획이라고 해도 해당 피식자들은 포식자의 상황이 수틀리면 바로 잡아먹혀줘야 하는 역할인 만큼 승리 조건인 생존을 충족하기 힘들다. 게다가 악어새의 거주지가 하늘이기 때문에 하늘로 이동할 수 없는 카멜레온은 금방 정체가 들통난다. 어떻게 생각을 하더라도 그냥 룰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밖에...[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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