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22년 7월 13일 한국에서 개봉한 장혁 주연의 액션 느와르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평화를 위해 다시 시작된 킬러 본능!
은퇴 후 성공적인 재테크로 호화롭게 생활하는 전설의 킬러 ‘의강’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여고생 ‘윤지’를 떠맡게 된다.
단기간 보호자 역할만 하면 될 거라고 가볍게 여긴 순간
‘윤지’가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걔는 다치면 안 되는 아이야”
애써 잠재운 ‘의강’의 본능이 깨어난다!
4. 등장인물[편집]
- 의강[3] (장혁)
- 유리 (브루스 칸)[4]
- 김윤지 (이서영)
- 이형사 (이승준)
- 성연 (방은정)
- 점박이 (최기섭)
- 박형주 (신승환)
- 김정훈 (홍서준)
- 현수 (이채영)
- 이혼녀 (유서진)
- 해주 (조한슬)
- 레게남 (이건구)
- 사격장 주인 (손현주)[특별출연]
- 청소반장 (차태현)[특별출연]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장혁의 액션 원툴 말고는 크게 기댈게 없었던 검객처럼 큰 기대를 받지 않았고, 하필 대작들 사이에 끼어서 개봉시기를 잡아 큰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막상 개봉하고 관람을 했던 관객들 평을 보면 팝콘 영화로서는 기대이상이라는 평가. 장혁의 액션이 눈이 부셨다고 평했다. 다만 워낙 여름 성수기 블록버스터들이 많아서 흥행은 쉽지 않아 보인다.
액션에서의 차별점은 건카타의 비중이 높다. 합을 맞춘 대련이란 게 약간 티가 나는 액션들이라서 좀 진부해 보일 수 있긴 한데, 건카타 장면들을 군데군데 넣어 놓았으니 질리진 않을 것이다. 존윅 스타일로 만들었는데 키아누 리브스가 존윅에서 나이 때문에 제한이 많아서 굼뜬 액션보다는 나은 편이다. 총 기술에 대한 고증은 존윅이 확실하지만. [5]
드라마 부분은 스킵해도 될 정도로 분위기를 싸늘하게 식히는 용도다. 클리셰 수준을 넘어서 영화 속에 연극을 액자형 구성으로 넣어놓았나 싶을 정도이니.
7. 흥행[편집]
8. 기타[편집]
- 크레딧이 올라갈 때 쿠키 영상이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그 쿠키를 기대할 필요는 없다. 후속편을 예고하지도 않으며, NG 등을 포함하는 메이킹 필름에 불과하다.
- 이 작품의 원작인 방진호의 소설 '죽어도 되는 아이'는 2018년에 새파란상상에서 출판되었다.
- 손현주가 등장하는 신에서 원빈 및 아저씨가 언급된다.
- 영화 개봉 당일 새벽에 배우 장혁이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하여 영화 홍보를 했다. 영상
[1] 무료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하다[2] 등급분류 결정내용: 거칠고 저속한 표현의 욕설이 빈번하게 사용되고, 흉기로 신체를 훼손하는 장면, 총, 칼을 휘두르며 격투, 살상하는 장면, 근접 총격 살상장면 등이 유혈과 함께 수차례 거칠고 직접적으로 표현되며, 미성년자와 여자들을 대상으로 범죄가 벌어지는 설정 및 장면의 구체적 묘사 등에서 대사, 폭력성 및 모방위험 요소의 유해성이 높은 수준이므로 청소년관람불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3] 원작 소설에 의하면 그의 정확한 이름은 방의강. 액션 영화에서 전투력이라는 것을 굳이 두고 논하기는 그렇지만 굳이 요약하자면 장혁이 지금까지 연기한 영화나 드라마를 통틀어서 제일 강하지 않을까 싶다. 보이스(OCN)의 무진혁과 같이 총기를 사용하지 않는 액션을 많이 연기했지만 이번에는 총기를 사용하는 액션을 연기했다. 손으로 싸우는 전면전으로만 봐도 무진혁이 절권도 기술에 능숙하긴 하나, 전체적인 민첩성과 가격 강도를 보았을 때 의강이 훨씬 셀듯..[4] 드라마 각시탈에서 가토 긴페이 역을 맡았고, 영화 리벤져에서 율 역을 맡았던 배우이다.[특별출연] A B [5] 특히나 후반부 하이라이트 액션에서 존 윅 외의 다른 영화들처럼 무한탄창급으로 재장전없이 수십발을 쏜다.[6] ~ 2022/08/21 기준
(내용정보 표시항목: )[3] 원작 소설에 의하면 그의 정확한 이름은 방의강. 액션 영화에서 전투력이라는 것을 굳이 두고 논하기는 그렇지만 굳이 요약하자면 장혁이 지금까지 연기한 영화나 드라마를 통틀어서 제일 강하지 않을까 싶다. 보이스(OCN)의 무진혁과 같이 총기를 사용하지 않는 액션을 많이 연기했지만 이번에는 총기를 사용하는 액션을 연기했다. 손으로 싸우는 전면전으로만 봐도 무진혁이 절권도 기술에 능숙하긴 하나, 전체적인 민첩성과 가격 강도를 보았을 때 의강이 훨씬 셀듯..[4] 드라마 각시탈에서 가토 긴페이 역을 맡았고, 영화 리벤져에서 율 역을 맡았던 배우이다.[특별출연] A B [5] 특히나 후반부 하이라이트 액션에서 존 윅 외의 다른 영화들처럼 무한탄창급으로 재장전없이 수십발을 쏜다.[6] ~ 2022/08/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