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일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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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덕일한마음은 충북의 향토 기업인 덕일건설에서 사용하였던 아파트 브랜드이다. 자회사인 덕일엔지니어링은 덕일마이빌 브랜드를 사용하였다.
2021년에 나온 한 신문기사에 따르면, 현재는 덕일건설이 부도가 나면서 더 이상 이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관련 기사[1]
1.1. 충청북도[편집]
1.1.1. 제천시[편집]
1.1.2. 청주시[편집]
1.2. 경상북도[편집]
1.2.1. 김천시[편집]
2. 관련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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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면에 자회사인 덕일엔지니어링은 2005년 11월 (주)덕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사원 수 34명(2021년 기준), 자본금 21억 2천만원(2020년 12월 31일 기준), 건설업계 순위 467위의 작은 업체로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다. 관련 정보[2] 덕일엔지니어링 시공[3] 덕일한마음은 청주를 비롯한 충청북도 지역을 기반으로 하였던 아파트 브랜드이지만, 경부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근처에도 위치해 있어 서울~부산이나 부산~서울간을 ITX-새마을 열차나 무궁화호 열차 또는 차량을 이용하여 자주 오고 가거나, 산악회를 통한 등산이나 국내 여행 또는 업무 등으로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에서 경부선 철도를 이용하여 영동군 등 충청북도 동북부 지역 또는 이들 지역을 경유하여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일부 지역을 자주 오가거나,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상주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북서부나 충주시, 괴산군을 비롯한 충청북도 중북부, 여주군을 비롯한 경기도 남동부 지역을 자주 오간다면 경부선 철도의 구미역과 김천역 사이를 지나갈 때 창 밖에서 곧바로 보게 되고,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김천JC 앞에서 이 아파트를 필히 보게 되기 때문에 외지인들에게도 어느 정도 알려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