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타운 ∼유적의 숲과 몽마의 약∼/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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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본편 던전
2.1. 유적 1층ㆍ유적의 숲
2.2. 유적 2층ㆍ동화의 화원
2.3. 유적 3층ㆍ고대의 처형장
2.4. 유적 4층ㆍ더럽혀진 수로
2.5. 유적 5층ㆍ심연의 땅
2.6. 불량배들의 아지트
2.7. 숨겨진 사교의 신전
2.8. 음마 손에 타락한 주둔지
2.9. 음마 손에 타락한 농촌
2.10. 마굴 티디리아
2.11. 나락의 꿈
2.12. 용이 사는 낙원
2.13. 머나먼 끝의 환상공간
3. EX 던전
3.1. 임시 성역
3.2. 심록의 수해
3.3. 행복의 화경
3.4. 타락한 천사의 성지
3.5. 정비된 지하수로
3.6. 이승과 저승의 경계
3.7. 야왕성 1층ㆍ절망의 문
3.8. 야왕성 2층ㆍ상암의 탑
3.9. 야왕성 3층ㆍ야왕성 본전
3.10. 야왕성의 결계
3.10.1. 야왕성ㆍ힘의 탑
3.10.2. 야왕성ㆍ지혜의 탑
3.10.3. 야왕성ㆍ기술의 탑
3.11. 야왕성 4층ㆍ야마의 성탄제
3.12. 미식 플랜트 (LV 1~5)
3.12.1. 미식 플랜트·밀
3.12.2. 미식 플랜트·고기
3.13. 고대 마도 연구소 (LV 1~5)
3.14. 동토 위에 빛나는 황제의 성 (LV 1~3)
3.15. 환마의 제사장 (LV 1~5)
3.16. 폭군 암살 사건
3.17. 신마계로 타락한 주둔지
3.18. 도망친 요호가 숨은 숲
3.19. 천국의 탑



1. 개요[편집]


던전 타운 ∼유적의 숲과 몽마의 약∼의 던전에 대한 문서이다.


2. 본편 던전[편집]



2.1. 유적 1층ㆍ유적의 숲[편집]


파모스 마을을 감싸는 광대한 숲. 유적의 숲이라 불리는 금단의 장소.

하지만 돈에 눈먼 티디리아 가문은 숲을 개척해 교역로를 만들었다.

분명 마을은 번성했지만, 숲에 봉인됐던 마물들까지 건드리고 말았다.



2.2. 유적 2층ㆍ동화의 화원[편집]


숲을 나오니 화원이 보였다. 아직 개척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았다.

나아갈 때마다 숲 곳곳에 낯선 건물의 잔해가 보인다. 이것이 바로 숲의 유적.

지금의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고대문명의 유산이었다.



2.3. 유적 3층ㆍ고대의 처형장[편집]


유적의 숲을 뚫고 유적 내부에 들어섰다. 안은 마치 무덤과도 같고,

죽었다 되살아난 자나 망령들이 보인다. 유적은 고대마법으로 지어진 것이라 한다.

한때는 성지라고 불렸던 곳이건만…….



2.4. 유적 4층ㆍ더럽혀진 수로[편집]


유적에 수로가 있었다. 고대인들이 쓰던 수로였을까. 허나 막상 발을 들이니,

냄새나고, 부자연스럽고, 인위적인 무언가가…그것은 고대의 유물이 아니라,

현대의 사람이 들여온, 음마를 불러들인 무언가였다.



2.5. 유적 5층ㆍ심연의 땅[편집]


한때 파모스의 인간이 발을 들였다 금기를 접한 곳.

유적 최심부에 가까워질수록 몽마의 강력한 힘이 흘러넘친다.

그 힘을 앞에 두고 섣불리 방심했다가는 이성이 금새 증발할 것이다.



2.6. 불량배들의 아지트[편집]


시장 변두리에 인적이 휑한 흉가가 있다. 한때 개척민이 모여 살던 그곳에,

지금은 불량배들이 우글거린다.

불쌍한 아가씨들이 끌려가 욕망의 배출구가 되었던 곳. 그리고, 악몽이 태어난 곳.



2.7. 숨겨진 사교의 신전[편집]


마을 외곽 쪽, 비밀리에 만들어졌던 지하도는, 왕도에서 금한 사교의 은신처였다.

개중에서도 과격파인 이들은, 몽마소동을 틈타 아가씨 들을 납치해

사악한 의식의 산제물로 삼았다고 한다.



2.8. 음마 손에 타락한 주둔지[편집]


불사자의 천적이 불사자 헌터라지만, 음마에 맞설 인간은 거의 없다.

이리하여 대항수단 없이 일방적으로 사냥당한 병사들은 폭군의 먹잇감이 되고,

기지는 함락됐지만 싸운 흔적은 없다. 왜냐하면…….



2.9. 음마 손에 타락한 농촌[편집]


부활한 폭군이 주목한 곳은 남부 농경지대. 목가적인 자들의 마음 속 어둠에 주목한 폭군은,

저들을 음마의 먹이로 만들어버렸다.

음옥으로 뒤바뀐 농촌은, 한때의 평화조차 벗어던지고….



2.10. 마굴 티디리아[편집]


금기의 숲을 개척했던 티디리아 가문. 그 인과는 사필귀정이니.

주인이 사라지고 마굴화한 저택을, 영웅이 되고픈 자들이 진입한다.

이곳이 음마들이 만든 정액 착취장인 줄도 모르고.



2.11. 나락의 꿈[편집]


주인공이 음마들과 관계를 가지거나 빈사 상태가 되면 끌려오는 곳.
주인공이 들를 때마다 언제나 버지니아가 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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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과 마음은 심층부터 이어져 있다. 집합의식은 꿈이며, 현세 또한 꿈이다.

꿈의 세계는 곧 마의 극치에 다다르는 길이며,

그렇게 몽마의 영역을 초월한 마법사는, 세계를 넘어서 마인이 된다.

DLC와 EX를 제외한 본편 마지막 던전.
폭군 로제리오를 쓰러뜨린 후 버지니아가 마을을 꿈으로 끌어내려 잠식시킨다.
이 때 버지니아를 쓰러뜨리러 가야 하는 던전.



2.12. 용이 사는 낙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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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의 숲에 있는 미개척지는 짐승들의 낙원이다.

우연히 그곳을 헤맸던 자가 말하기를, 전설의 마물인 용을 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용이 사람으로 변했다고도 한다.




2.13. 머나먼 끝의 환상공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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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한 힘으로 열린 마계의 구멍. 유적은 봉인됐을 텐데, 아직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것 같다.

마계는 서서히 열리고 있으니, 방치하면 진짜 재앙이 찾아올 것이다.

그 안에서, "폭군"는 영웅의 도래를 기다린다.


처음 던전에 입장 할 때는 이벤트가 더 이상의 이벤트가 없다고 나오나 설명에 나온 것 처럼 마지막 100층에서 폭군의 본모습이 나온다.


3. EX 던전[편집]



3.1. 임시 성역[편집]


한때는 불량배들 아지트였지만, 새 티디리아 당주 덕에 노동환경이 개선된 결과,

아지트가 해체되고 인적 없는 땅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 사람들이 다시 모여든다. "천사"가 강림한 곳으로.



3.2. 심록의 수해[편집]


마을의 마계화가 표면적으로는 잦아들었지만,

뒤에서 음마들이 인간 사이에 섞여들어 침식적인 마계화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인간들을 위협하려는 이유가 아니라, 음마들의 이상향을 만들기 위함이다.



3.3. 행복의 화경[편집]


이곳에 눌러앉은 폭군의 영향인지, 숲의 음마들도 변화를 겪었다.

사람을 피하던 소극적인 음마들이, 숲에서 얼굴을 내민 것이다.

그리고, 낯선 인간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3.4. 타락한 천사의 성지[편집]


성지라 불린 이곳에서 천사를 모셨으나, 그 천사를 둘러싸고 살육이 벌어졌다.

오랜 세월 끝에, 천사는 성인과 만나 하늘로 돌아가고 새 천사가 강림하였다.

새로이 신벌을 받아, 죗값을 치르기 위하여.



3.5. 정비된 지하수로[편집]


유적 수호자들 요새의 끝자락. 유적에 봉인된 마계의 진정한 여왕은 "폭군"이 아니라,

냉기를 다루는 "빙희"였다.

하지만, 누군가가 봉인술식 "수룡의 보주"를 강탈하여, 그 봉인이 풀리고 말았다.



3.6. 이승과 저승의 경계[편집]


마을 최심부, 금기의 땅. 한때 거상이 눈독을 들인 곳.

몽마의 침투로 그 기능이 왜곡됐으나, 본 기능은 반혼의 금술,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구멍을 내는 것이며,

강대한 마귀족들이 현현하여 경계가 흐트러졌다.



3.7. 야왕성 1층ㆍ절망의 문[편집]


파모스 마을에 새로이 나타난 마귀족 "야왕"의 거성.

야마를 통솔하며 또한 끝없이 만들어내는 어둠의 왕.

그 문이 보란듯이 열려서, 영광을 꿈꾸는 자들을 불러모아, 그 꿈을 먹는다.



3.8. 야왕성 2층ㆍ상암의 탑[편집]


파모스 마을에 새로이 나타난 마귀족 "야왕"의 거성.

야마를 통솔하며 또한 끝없이 만들어내는 어둠의 왕.

그 문이 보란듯이 열려서, 영광을 꿈꾸는 자들을 불러모아, 그 꿈을 먹는다.



3.9. 야왕성 3층ㆍ야왕성 본전[편집]


파모스 마을에 강림한 "야왕"의 정체는 고대의 왕.

야마를 통솔하고 만들어내며, 난세를 끝낸 영웅왕.

자신의 혈통을 매개체로 현대에 부활한 "야왕"은, 자신이 다스리던 나라를 다시 난세로 되돌리려 한다.



3.10. 야왕성의 결계[편집]


야왕성에는 결계가 쳐져 있고, "야왕"이 간택한 세 기둥의 권속이 수호한다.

이들을 모두 격퇴했을 때, 비로소 "야왕"에게 도전할 권한이 주어진다.


3.10.1. 야왕성ㆍ힘의 탑[편집]



3.10.2. 야왕성ㆍ지혜의 탑[편집]



3.10.3. 야왕성ㆍ기술의 탑[편집]




3.11. 야왕성 4층ㆍ야마의 성탄제[편집]


파모스 마을에 강림한 "야왕"의 정체는 고대의 왕.

야마를 통솔하고 만들어내며, 난세를 끝낸 영웅왕.

자신의 혈통을 매개체로 현대에 부활한 "야왕"은, 자신이 다스리던 나라를 다시 난세로 되돌리려 한다.



3.12. 미식 플랜트 (LV 1~5)[편집]


미식을 추구한 음마가, 마계의 동식물을 인간계에 이식한 위험지대.
강한 마수가 맛이 기막히다는 소문이 퍼져, 부유층은 제각기 숙련가를 파견해 사냥하고 있다.
그것 또한 플랜트의 구조인 줄도 모르고.

3.12.1. 미식 플랜트·밀[편집]



3.12.2. 미식 플랜트·고기[편집]




3.13. 고대 마도 연구소 (LV 1~5)[편집]


파모스 마을은 유적 밀집지대다. 최대규모 유적은 "유적의 숲"이나,

그에 못잖은 규모와 보존상태를 지닌 고대유적도 존재한다.

고대 마법기술이 잠든 곳에는, 마법사가 탐낼 만한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



3.14. 동토 위에 빛나는 황제의 성 (LV 1~3)[편집]


마을에 느닷없이 나타난 얼음성.

강대한 마계의 마족이 만든 그 성은, 내부에 맹렬한 눈보라가 휘몰아쳐 불손한 침입자를 얼어붙게 만든다.

마치 성 내부의 보물을 지키듯이.



3.15. 환마의 제사장 (LV 1~5)[편집]


이 나라에 스며든 사교도의 활동은 불멸이다. 민중에게 잊힌 저들을 근절시킬 방안이 없다.
마계화의 영향인지 이들의 활동은 활발하다.
결국에는 자기들이 길러낸 어둠의 성녀로서 악신을 소환하려 한다.


3.16. 폭군 암살 사건[편집]


"폭군"의 빙의체가 되어 마을을 개발 중인 헬레리오.

초인적인 업무량을 소화하느라 스트레스가 날로 쌓이다가, 암살 사건으로 결국 대폭발하고 말았다.

이대로 놔두면 인간계가 다시 위험하다!?



3.17. 신마계로 타락한 주둔지[편집]


"유적의 숲"을 조사하려 왕도에서 파견한 병력에, 인재가 추가로 파견되어 개혁에 착수했다.

인재를 파견한 자들의 오산은, 그 인재가 정말로 성과를 내어, 병사들의 지지를 얻고 만 것이다.



3.18. 도망친 요호가 숨은 숲[편집]


병사단을 속인 대가로 병사들에게 쫓기게 된 요호가 도망친 곳은 유적의 숲 미개척지.

요호의 환술은 사람을 홀리고, 침입자를 막는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 환술이 침입자들을 더욱 흥분하게 만든다…….



3.19. 천국의 탑[편집]


이곳에 강림한 천사의 인도인가, 혹은 다시금 인간계를 구한 영웅에게 내린 시험인가.

천계가 굳게 닫혔던 문을 열었다.

거룩한 증표를 손에 쥔 성인만을 허락하는 천국의 탑은, 낙원으로 향하는 마지막 시련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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