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질까 말까(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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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오뚝이 다트
오뚝이 다트의 노래와 안무를 모티브로 한 개그콘서트의 前 코너.
분노유발자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복수를 하며 안방극장에 시원한 사이다를 전하는 코너로, 막말을 뱉는 부장, 미운 말만 골라서 하는 배우자, 약자를 괴롭히는 비겁자 등 사람들의 스트레스 유발자를 호되게 혼내주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김민경은 연애인들 이후, 박진호는 당신의 초능력 이후 오랜만에 복귀한 코너다.
2019년 12월 21일에는 KBS 연예대상 방송 관계로 아예 방송 자체를 못 하였으며, 2020년 1월 4일에는 편집되었다.
하지만 2020년 1월 11일을 끝으로 연이은 혹평 끝에 단 3회만에 종영되었다. 자세한 것은 평가 문단에 후술.
2020년 첫 번째 종영 코너이다.
분노유발자.
조연 1.
1.1.3.
조연 2.
2019년 12월 28일에는 악역으로 등장했다.
조연 3.
2020년 1월 11일에는 편집되었다.
시청자나 네티즌들 반응은 싸늘 그 자체다.
친구들끼리 모여 히히덕대면서 한두번 하면 재밌겠지만, 지상파 개그 코너의 방송으로 나오니까 재미없는 딱 그 정도의 위치.
거기다 밈 자체가 이미 유튜브나 SNS에서 여러번 써먹을 정도로 단물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던 상황이라서 애당초 시작부터 호불호가 심했던 밈이다.
따지고 보면 화가 났을 때 손에 잡힌 걸 아무렇게나 집어 던진다는 건 사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정도의 일로, 아이디어라고 하기도 뭣한 그냥 자주 있는 일이다.
차이점이라면 진짜로 던진다는 것 정도의 차이인데 아무리 좋게 봐도 그냥 요즘 넷상에서 유행 좀 하는것 같으니 슬쩍 숟가락 얹었다는 평가 이상조차도 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코너 내용도 참신하다는 것을 찾아볼 수 없었다.
결국 연이어 이어지는 혹평 끝에 겨우 3회만에 종영되었으며, 가뜩이나 망해가는 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더 몰락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더 입증해버린 코너 중 하나가 되었다.
2019년의 여러 혹평 코너들 중 안녕하세요와 평점이 도찐개찐이다.
코너가 종영된 지금도 하나같이 혹평 일색의 의견들 뿐이며, 또한 코너 내에서 박대승을 비판하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는데, 사유는 박대승이 저지른 여자화장실 몰카 범죄 때문이다.
1. 개요[편집]
오뚝이 다트의 노래와 안무를 모티브로 한 개그콘서트의 前 코너.
분노유발자에게 유쾌, 상쾌, 통쾌한 복수를 하며 안방극장에 시원한 사이다를 전하는 코너로, 막말을 뱉는 부장, 미운 말만 골라서 하는 배우자, 약자를 괴롭히는 비겁자 등 사람들의 스트레스 유발자를 호되게 혼내주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김민경은 연애인들 이후, 박진호는 당신의 초능력 이후 오랜만에 복귀한 코너다.
2019년 12월 21일에는 KBS 연예대상 방송 관계로 아예 방송 자체를 못 하였으며, 2020년 1월 4일에는 편집되었다.
하지만 2020년 1월 11일을 끝으로 연이은 혹평 끝에 단 3회만에 종영되었다. 자세한 것은 평가 문단에 후술.
2020년 첫 번째 종영 코너이다.
1.1. 고정[편집]
1.1.1. 권재관[편집]
분노유발자.
1.1.2. 김민경[편집]
조연 1.
1.1.3. 박대승[편집]
조연 2.
2019년 12월 28일에는 악역으로 등장했다.
1.1.4. 박진호[편집]
조연 3.
2020년 1월 11일에는 편집되었다.
1.2. 단역[편집]
- 이재율 : 12월 14일에 지나가던 개로 등장
- 김니나 : 12월 14일, 12월 28일에 등장.
- 송왕호, 양상국 : 12월 28일에 등장. 송왕호는 카페 손님이자 인근 가게 사장으로, 양상국은 김민경의 남자친구로 등장했다.
- 임재백, 박소영 : 1월 11일에 옷가게 직원으로 등장. 이 중에서 전수희도 있었지만 편집되었다.
- 김하영 : 1월 11일에 진상 VIP 손님 및 권재관의 아내로 등장.
2. 평가[편집]
시청자나 네티즌들 반응은 싸늘 그 자체다.
친구들끼리 모여 히히덕대면서 한두번 하면 재밌겠지만, 지상파 개그 코너의 방송으로 나오니까 재미없는 딱 그 정도의 위치.
거기다 밈 자체가 이미 유튜브나 SNS에서 여러번 써먹을 정도로 단물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던 상황이라서 애당초 시작부터 호불호가 심했던 밈이다.
따지고 보면 화가 났을 때 손에 잡힌 걸 아무렇게나 집어 던진다는 건 사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정도의 일로, 아이디어라고 하기도 뭣한 그냥 자주 있는 일이다.
차이점이라면 진짜로 던진다는 것 정도의 차이인데 아무리 좋게 봐도 그냥 요즘 넷상에서 유행 좀 하는것 같으니 슬쩍 숟가락 얹었다는 평가 이상조차도 받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코너 내용도 참신하다는 것을 찾아볼 수 없었다.
결국 연이어 이어지는 혹평 끝에 겨우 3회만에 종영되었으며, 가뜩이나 망해가는 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더 몰락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더 입증해버린 코너 중 하나가 되었다.
2019년의 여러 혹평 코너들 중 안녕하세요와 평점이 도찐개찐이다.
코너가 종영된 지금도 하나같이 혹평 일색의 의견들 뿐이며, 또한 코너 내에서 박대승을 비판하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는데, 사유는 박대승이 저지른 여자화장실 몰카 범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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