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슬레이어(메이플스토리)/스킬

  상위 문서: 데몬슬레이어(메이플스토리)





}}} ||

1. 개요[편집]

---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데몬슬레이어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2. 0차: 데몬의 기본[편집]

---

2.1. 데몬 점프[편집]

---

추가 이동기. 공중에 뜬 상태에서 점프키를 꾹 누르면 활강하고, 위 방향키를 두 번 쓰면 상향 점프를 하며, 좌우 대시 커맨드를 입력하면 더블 점프를 한다.

2.2. 데몬스 퓨리[편집]

---

  자세한 내용은 링크 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데몬슬레이어의 링크 스킬. 데슬 한정, 데몬 슬래시로 보스 몬스터 공격 시 포스를 추가로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2.3. 데모닉 블러드[편집]

---

성향 및 확정 스탠스 패시브.

2.4. 데스 커스[편집]

---

콘셉트를 반영한 패시브. 적을 공격했을 때 극소 확률로 데미지가 증가하는 동시에 순수 HP의 일정 비율만큼 회복한다. 확률이 워낙 낮아서 실용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그나마 적을 처치했을 때 포스를 회복하는 효과만이 유효하다.

3. 1차: 데몬 슬레이어(레벨 10)[편집]

---

3.1. 데몬 슬래시[편집]

---

일반 공격을 대체하는 다수 공격기.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적으로부터 포스를 일정량 흡수한다. 공격 키를 꾹 누르면 자동으로 4타까지 연계되고, 스킬 봉인에 걸렸을 때 공격키를 누르면 일반 공격을 하게 된다. 각 차수의 강화 스킬을 배우면 색이 변한다. 기본 색깔은 노란색이며, 강화를 거칠수록 색깔이 붉게 변하며 짙어지다가 최종 강화에 다다르면 짙은 보라색이 된다.

3.2. 데빌 사이더[편집]

---

"악마의 낫이여."

키다운형 다수 공격기. 전방에 낫을 소환해 회전시킨다. 키다운을 유지할 시 지속적으로 HP와 포스를 소비하며, 키다운 중에는 움직일 수 없다. 공격하기 전까지 키다운 시간도 길고 이동도 제한되므로 애써서 활용할 이유가 없다.

3.3. 데몬 액셀레이션[편집]

---

공격속도, 힘 증가 패시브.

3.4. 다크 어질리티[편집]

---

이동 관련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패시브. 이동속도 상한 증가가 없기에 기동성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아진다.

3.5. HP증가[편집]

---

HP 증가 패시브.

4. 2차: 데몬 슬레이어(레벨 30)[편집]

---

4.1. 데몬 슬래시 1차 강화[편집]

---

첫 번째 데몬 슬래시 강화 패시브.

4.2. 소울 이터[편집]

---

"네 영혼을 삼켜주마."

키다운형 끌격기. 키다운을 유지할 시 제자리에 고정되어 지속적으로 HP와 포스를 소비하며, 전방의 적 다수를 끌어당기며 공격한다. 데빌 사이더보다 전방 범위가 넓을 뿐이라 쓸 일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4.3. 다크 쓰러스트[편집]

---

"벗어날 수 없어."

"놓치지 않습니다."

돌진형 밀격기. 전방으로 돌진하며 적 다수를 공격한다. 사용 도중에 점프 키를 누르면 멈추는데, 일반적으로는 글라이딩으로 해결되므로 잘 쓰지 않는 응용법이다. 그러나 글라이딩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밀하게 이동해야 할 때 도움이 된다.[2]

4.4. 데몬 트레이스[편집]

---

"피할 수는 없습니다."

"추적해주지."[3]

두 대사 모두 앞에 '흠' 소리가 붙을 수 있다.

추적기. 방향키를 누를 경우, 그 방향에 있는 무작위 적을 향해 순간이동한다. 텔레포트 판정이라 완전히 이동하기 전까지 피격 판정이 발생하지 않는다. 대상으로 삼을 적이 없다면 포스를 소비하지 않으며 시전 자체가 취소된다. 카오스 벨룸의 '깊은 숨' 패턴을 피할 때[4], 루시드 1페이즈의 악몽의 골렘을 넘어가거나 강력한 소환수의 브레스를 피하려고자 할 때, 스우 1페이즈에서 레이저를 넘을 때[5], 검은 마법사 2페이즈에서 낙하한 운석을 피할 때 등 여러 상황에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다만 잡몹이 있는 보스의 경우 잡몹에 타게팅 어그로가 끌리는 경우가 많고, 루시드 2페이즈와 같이 공중에 체공하는 몬스터의 경우 아예 인식하지를 못하는 등 실전 사용감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있다.

이 스킬의 작동 알고리즘 상, 캐릭터가 시전 직전에 바라보고 있는 방향이 순간이동 후 도착 위치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스우 1페이즈의 레이저 패턴을 피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캐릭터가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 상태에서 트레이스를 사용하면, 스우 본체의 왼편으로 텔레포트된다. 반대로 왼쪽을 보고 트레이스를 사용하면, 스우의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즉, 캐릭터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에 트레이스 추적 대상물이 위치하도록 캐릭터가 이동하는 로직인 것이다. 따라서 상술한 스우 1페이즈에서는 방향키를 누르지 않음으로써 특정 방향이 아닌 전 방향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하고, 넘어가려는 쪽의 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트레이스를 사용하는 식으로 운용한다.

참고로 트레이스는 공격 스킬이면서 이동 스킬 판정을 받는데, 경뿌 받으러 마이스터 빌에 가도 아크의 링크 스킬 무아가 끊기지 않는다. 심지어 포스를 소비하지도 않는다. 대신 공격 태세가 되어 숨을 고르기 전까지는 채널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4.5. 다크 리벤지[편집]

---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허무할 뿐인 복수일지라도..."

적의 공격을 반사하고 마비를 유발하는 액티브 버프. 보스 몬스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마비 효과인데다 사냥에서 원킬이 나면 마비 효과도 의미가 없다. 괜히 HP만 소비하니 펫 자동 버프에 등록할 가치조차 전무하다.

4.6. 웨폰 마스터리[편집]

---

숙련도 및 최종 데미지 증가 패시브.

4.7. 피지컬 트레이닝[편집]

---

스탯 증가 패시브.

4.8. 아웃레이지[편집]

---

공격력 및 크리티컬 확률 증가 패시브. 데몬슬레이어의 기본 크리티컬 확률 증가는 이 스킬에 붙은 20%가 끝이다. 그 대신 추가 크리티컬 확률을 부여하거나, 확정 크리티컬 판정을 받는 스킬들이 많아서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5. 3차: 데몬 슬레이어(레벨 60)[편집]

---

5.1. 데몬 슬래시 2차 강화[편집]

---

두 번째 데몬 슬래시 강화 패시브.

5.2. 다크 저지먼트[편집]

---

"유감이군요."

"보여주지."

다수 공격기. 사용 시 캐릭터가 마족의 화신으로 변해 삼지창으로 내려찍으며 주변에 가시가 솟아올라 적 다수를 타격한다. 추가 크리티컬 확률이 붙어 있어서 퍼뎀 자체는 잘 뽑히지만 이펙트가 나오는 지형만 타격 범위가 생기고 그 외의 지형은 전혀 건드릴 수 없어 불편함을 유발한다.

5.3. 데스 드로우[편집]

---

"도망칠 수 있을 것 같나?"

전후방 끌격기. 앞뒤로 톱날을 소환해 적 다수를 끌어들이며 공격한다.

5.4. 블러디 레이븐[편집]

---

"피의 종속들이여."

"굶주렸는가."

최대 HP의 절반을 회복시키는 동시에 순간적으로(1초) 무적 효과를 주는 다수 공격기.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 난사할 수는 없지만, 메타모포시스보다는 짧기 때문에 패턴 회피용으로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한 타격 여부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단순 물약 봉인(엘리트 몬스터, 플라잉몹 등)뿐만 아니라 회복량 감소(매그너스 존, 데미안 초월석 등)까지 무시하고 HP를 회복할 수 있지만, 윌 2페이즈나 하드 루시드에서 발판 아래로 떨어졌을 때[6], 진 힐라 등 아예 회복 자체를 원천봉쇄하는 컨텐츠에서는 사용하더라도 무적만 적용되고 HP가 회복되지 않는다.

5.5. 데모닉 브레스[편집]

---

"느껴지십니까?"

"이 숨이 다할 때까지!"

키다운형 다수 공격기. 제자리에 고정되어 독 속성 공격을 가한다.

5.6. 다크 인듀어[편집]

---

방어력과 내성 증가 패시브.

5.7. 이블 토쳐[편집]

---

상시 크리티컬 확률 및 상태이상 추가 최종 데미지 증가 패시브. 데슬에게는 데빌 크라이와 데몬 임팩트가 있으므로 최종 데미지 추가 조건은 쉽게 충족된다. 단, 데몬 어웨이크닝으로 강화된 슬래시에는 디버프가 없으므로 크라이를 반드시 묻혀야 한다. 그리고 명시된 종류 외의 디버프는 조건이 되지 못한다.[7]

5.8. 컨센트레이션[편집]

---

최종 데미지 및 공격 속도 증가 패시브. 아웃레이지와 마찬가지로 마스터 레벨이 18레벨이다. 이 스킬 덕분에 데몬슬레이어는 자력 최대 공속(8단계)에 도달한다.

5.9. 포스 가드[편집]

---

가드 확률을 추가하고, 가드 성공 시에 약간의 이득을 주는 패시브. 당연히 최대 HP 비례 피해와 고정 데미지는 가드가 불가능하며 HP의 경우 자신의 최대 HP가 아닌 순수 HP 기준이라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5.10. 맥스 포스[편집]

---

포스 수급에 도움을 주는 패시브. 데몬 슬래시가 몬스터에게 적중하거나 몬스터가 처치될 때 일정 확률로 포스를 추가 흡수하며, 자동으로 포스가 회복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버그로 인해 포스 회복 주기가 5초로 적용되고, 간헐적으로 아예 회복조차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6. 4차: 데몬 슬레이어(레벨 100)[편집]

---

6.1. 데몬 슬래시 최종 강화[편집]

---

마지막 데몬 슬래시 강화 패시브.

6.2. 데몬 익스플로젼[편집]

---

"끝내겠습니다."

"폭발해라!"

주력 다수 공격기. 어두운 기운을 끌어올리고 폭발시켜 적 다수를 공격한다. 액션 딜레이는 최대 공속(2단계) 기준 690ms다. 공격 판정은 어두운 기운을 끌어올리는 공격(1타)과 기운을 폭발시키는 공격(2타)으로 각각 나눠지며, 확정 크리티컬은 폭발 공격에만 적용된다.

체공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공격 판정이 따로 들어가는 특성 때문에 공중에서는 1타만 맞히고 2타는 맞히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것 때문인지, 일부 고자본 유저들은 유니온 등을 활용하여 일부러 크리티컬 확률을 100%로 맞춘 후 1타만으로 원킬을 내는 경우도 있다.[8]

6.3. 데몬 임팩트[편집]

---

"고통을 느껴라!"

"모두 파괴해주마!"

다용도 주력 공격기. 사용 시 일시적으로 데몬의 화신으로 변하며, 동시에 무기를 대검으로 강화시킨 뒤 전방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확정 크리티컬과 추가 보공/방무는 물론이고, 슬로우 효과를 적용시키므로 이블 토쳐의 패시브 효과를 받을 수 있게 한다.

코어 강화 20레벨을 달성하면 5명까지 타격하는 만큼, 잡몹 정리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익스플로젼으로 원킬이 나지 않는다면 사냥에서도 사용할 수는 있다. 단, 최대 공속(8단계)에서도 액션 딜레이가 660ms이라 다소 느리다.

6.4. 데빌 크라이[편집]

---

"두려워하십시오!"

"악마의 목소리가 들리나?"

디버프를 포함한 광범위 공격기. 사용 시 데몬의 화신이 비명을 질러 주변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공격당한 적은 각종 능력치가 감소하고, 경험치 및 아이템 드롭률이 증가하는 디버프에 걸린다.[9] 사냥에서는 필드 정리용으로, 보스전에서는 막판에 보상을 더 받기 위해 쓴다. 특히 데몬 어웨이크닝이 지속 중일 때는, 이블 토처의 효과를 받기 위해 써야 하는 핵심 디버프기가 된다.

6.5. 다크 바인드[편집]

---

• 시전 이펙트

• 디버프 이펙트[10]
  이 이펙트는 데벤져의 블러디 임프리즌도 색만 바꿔서 공유한다.

"꼼짝도 못한다!"

"발버둥쳐라!"

"가엾군요."

행동불가(바인드) 디버프기. 사용 시 화면이 어두워지고, 주변의 적 다수를 공격해 행동불가 상태로 만든다.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120초로 30레벨 에르다 노바를 제외한 바인드 계열 스킬들 중 가장 짧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초기화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또한 사냥용 스킬로 써도 될 정도로 범위와 퍼뎀이 넉넉하다.

6.6. 메타모포시스[편집]

---

• 시전 이펙트

• 지속 이펙트

"어둠이여, 눈을 떠라!"

"나약함은, 죄가 아닙니다!"

최대 HP 증가 패시브를 포함한 다용도 액티브 버프. 시전 중에 잠시 무적 상태가 된다.[11] 지속 시간 동안 데미지가 증가하며, 버프가 지속되는 동안 캐릭터 주변에 검은 구체 두 개가 맴돌면서 근접한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펫 버프에 등록할 수는 있지만, 무적을 보고 사용하는 스킬이라 사냥 중이 아닌 이상 자동 버프에서는 빼는 게 낫다.[12]

6.7. 인피니티 포스[편집]

---

"본격적으로 상대해 드리죠!"

"이 끝이, 허망하다 해도!"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데몬 포스를 다량으로 소비해 일정 시간 동안 포스 소비를 없애는 액티브 버프. 포스 소비 제거와는 별개로 버프 지속 중에는 데빌 크라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데몬슬레이어의 중요 버프와 스킬들은 하나같이 포스를 요구하기에, 포스 부족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이 스킬을 적절히 사용하여 포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6.8. 뱀피릭 터치[편집]

---

"분하십니까?"

"고통만 남겨드리죠."

공격에 흡혈 효과를 부여하는 액티브 버프. 배틀메이지의 드레인 오라와 같은 맥락으로 캐릭터뿐만 아니라 파티원들의 HP 또한 회복시킬 수 있다. 최대 HP의 25%까지만 회복이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긴 하지만, 피해량의 3%가 최대 HP의 25%를 초과하기는 매우 쉽기 때문에 그냥 공격 시 5초마다 HP 25%를 회복한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는 스킬이라서 HP 회복 직후 다시 뱀피릭 터치를 쓰면 재흡수 불가가 초기화되어 바로 체력을 회복할 수는 있지만, 스킬의 포스 소비량도 적지 않고 무엇보다 시전 시간이 매우 길어서 큰 메리트는 없다. 펫 자동 버프에 올려놓고 버프를 우클릭으로 끄면 펫이 자동으로 뱀피릭 터치를 쓰는데, 이렇게 하면 경직없이 계속 회복 가능하다.

6.9. 메이플 용사[편집]

---

"기분이 상쾌하군요."

6.10. 데몬즈 윌[편집]

---

6.11. 어드밴스드 웨폰 마스터리[편집]

---

엑스퍼트 계열 패시브. 공격력이 대량으로 상승하는 만큼 조기에 마스터하는 게 좋다.

6.12. 하드 스킨[편집]

---

피해 감소 패시브. 최대 HP에 비례한 피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7. 하이퍼 스킬: (데몬 슬레이어, 레벨 140)[편집]

---

7.1. 스킬 강화 패시브[편집]

---

• 필수 스킬
  • 데몬 슬래시-리인포스
  • 메타모포시스-인핸스
  • 데몬 임팩트-리인포스
  • 데몬 임팩트-보너스 어택
  • 데몬 임팩트-리듀스 포스

7.1.1. 데몬 슬래시-엑스트라 포스[편집]

---

아무리 포스가 모자라도, 사냥이든 보스든 데몬 슬래시는 어웨이크닝 썼을 때 이외에는 쓸 일이 없다. 그나마 오리진 스킬인 나이트메어 지속 중에 기본 포스량에 최대 포스량 500이 추가 증가하고, 초과 충전된 포스의 양에 비례해 명계의 심판(막타)의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므로 효용이 아주 없지는 않다.

7.1.2. 데몬 슬래시-리인포스[편집]

---

필수. 리인포스 중에서는 유일무이한 최종 데미지 증가 스킬이므로, 후술할 데몬 어웨이크닝과의 조합 또한 좋다.

7.1.3. 데몬 슬래시-엑스트라 타겟[편집]

---

데몬 슬래시는 사냥보다는 어웨이크닝을 통한 보스전에 더 큰 비중을 두기 때문에 굳이 대상 수를 늘릴 이유가 없다.

7.1.4. 메타모포시스-인핸스[편집]

---

카루타 이하의 중하위권 주간보스전에서 공무나 공반이 방해될 때 유용하다. 무릉도장에서도 오버패스링을 굳이 갖출 필요 없이 50층의 핑크빈과 60층의 시그너스를 넘길 수 있게끔 만든다. 물론 필수 하이퍼 패시브를 제외하고도 이 스킬을 거르고 따로 찍어놓을 스킬이 없다는 현실도 한몫한다.

7.1.5. 메타모포시스-리인포스[편집]

---

메타모포시스의 구체에만 적용된다. 스킬 포인트가 남으니 효용이 어느정도 있다고 볼 수 있다.

7.1.6. 메타모포시스-리듀스 포스[편집]

---

메타모포시스는 포스 소비량이 부담될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버린다.

7.1.7. 데몬 임팩트-리인포스[편집]

---

필수. 보스전 주력기의 강화다.

7.1.8. 데몬 임팩트-보너스 어택[편집]

---

필수. 블루 블러드의 효과를 받으면 2타 증가다.

7.1.9. 데몬 임팩트-리듀스 포스[편집]

---

필수 스킬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스킬 포인트가 남으니 약간이나마 효용은 있다.

7.2. 공격 / 버프 액티브[편집]

---

7.2.1. 블루 블러드[편집]

---

• 시전 이펙트[13]
  밑의 마법진 이펙트는 데벤의 릴리스 오버로드와 공유한다.

• 활성화 이펙트

"내가 더럽혀지더라도..."

"푸른 피로."

"고귀한 힘으로!"

타수 증가 온오프 버프. 활성화 시 소환수[14]와 5차 공용 스킬을 제외한 모든 공격 스킬의 타수가 표기된 수치의 2배, 피해량이 1.9배로 늘어난다.

블루 블러드(Blue Blood)는 고귀한 혈통을 나타내는 영어 숙어로서, 험한 일을 하지 않는 귀족의 파란 핏줄(정맥)이 새하얀 피부 표면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에서 유래했다. 혹은 스페인 군대가 중남미 대륙을 침공했을 때 원주민들이 같은 이유로 그렇게 불렀다는 설도 있다.

7.2.2. 서버러스[15]

서버러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저승의 문지기이자 파수견 역할을 하는 케르베로스(Cerberus)를 영미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편집]

---

"먹어치워라."

"물어뜯어라!"

포스 수급용 광범위 공격기. 허공을 Z자로 가르면서 명계의 사냥개 서버러스를 소환해 공격한다. 포스가 부족할 때마다 긁어주면 그만인 편리한 스킬이지만, 단 한 명이라도 공격 판정이 발생해야만 포스가 추가로 흡수된다.[16] 사냥에서는 위아래 범위를, 보스전에서는 데몬 임팩트를 포함한 DF 코스트 스킬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단, 데슬의 스킬에 자주 붙는 확정 크리티컬은 없다.

7.2.3. 데모닉 포티튜드[편집]

---

레지스탕스 계열 캐릭터에게만 효과가 부여되는 데미지 증가 액티브 파티 버프. 윌 오브 리버티와 동일한 효과이고, 데몬어벤져와 동일한 버프지만 소모 자원은 서로 다르다.

8. 5차: 데몬 슬레이어(레벨 200) / V 매트릭스[편집]

---

8.1. 스킬 코어[편집]

---

전용 스킬 코어는 데몬 어웨이크닝>데몬 베인>요르문간드>오르트로스 순으로 강화한다.

8.1.1. 오라 웨폰(전사 공통)[편집]

---

• 시전 이펙트

• 오라 파동

전사 직업군 공용 후속타 액티브 버프. 일정 주기로 오라 파동을 쏘아보내 전방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파동이 정직하게 직선으로만 날아가기 때문에 전방 범위에 비해 상하 범위는 기대하기 힘들다. 조금만 어긋나도 몬스터의 머리 위로 휙 지나갈 정도. 그래도 방무와 최종 데미지 증가 효과, 파동의 쏠쏠한 피해량 덕분에 상당히 중요한 스킬이다. 특히 오라 파동의 DPM상 비중은 오르트로스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높다.

8.1.2. 콜 마스테마(데몬 공통)[편집]

---

보조형 소환수 스킬. 사용 시 마스테마를 불러낸다. 소환된 마스테마는 스스로 판단하여 적을 공격하거나, 최대 HP에 비례한 피해를 포함한 모든 받는 피해가 줄어드는 버프를 건다. 이렇듯 이론적인 성능만 보면 무난하지만, 공격을 할지 버프를 걸지가 모두 랜덤이라는 문제가 있다.

8.1.3. 바디 오브 스틸(전사 공통)[편집]

---

슈퍼 스탠스를 부여하는 액티브 버프.

8.1.4. 이계 여신의 축복[편집]

---

무작위 버프이자 광범위 공격기. 지속 중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며, 5초마다 이계 여신이 무작위로 축복을 내린다.

• 회복의 축복은 회복 불능 및 감소 디버프를 무시하고, 스킬 코스트에 따라 HP/DF/PP를 회복시킨다.
• 방패의 축복은 1회에 한해 최대 HP에 비례한 피해를 주는 공격을 포함한 모든 공격의 피해량을 줄인다.
• 보호의 축복은 상태 이상을 1회 방어하는 버프를 건다.
• 이계의 공허는 5초 이내에 가장 빨리 공격이 적중한 적이 있던 자리를 중심으로 큰 폭발을 일으킨다.

8.1.5. 데몬 어웨이크닝[편집]

---

• 시전 이펙트

• 날개

width-350

• 강화 데몬 슬래시

"저를 막을 순 없습니다!"

"마족의 힘을 보여주마."

"진정한 힘을 보여주마!"

"강대한 포스가 느껴지는군."

데몬 슬래시를 대폭 강화하는 액티브 버프. 사용 시 데몬의 날개가 가시 돋친 것처럼 뾰족뾰족하게 솟아난다.[34] 지속되는 동안에는 데몬 슬래시의 전방 및 상향 범위가 대폭 넓어지고, 공격 시 8초마다 서버러스가 자동으로 발동된다. 이 서버러스는 30레벨 기준 최대 7회까지만 발동되고, 추가 포스 흡수 기능이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그러나 슬래시도 서버러스도 자체 디버프가 전무하므로, 데빌 크라이 디버프를 꾸준히 묻혀야만 한다.

강화된 데몬 슬래시는 스킬 레벨에 영향을 받지 않는 퍼뎀을 가지지만, 강화 스킬과 코어, 하이퍼 패시브를 포함한 모든 데몬 슬래시 강화 효과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이 버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데몬 슬래시의 강화 코어 60레벨을 먼저 갖춰야 한다. 물론 본 스킬의 레벨도 지속시간에 관여하므로 소홀할 수는 없다.

8.1.6. 요르문간드[편집]

---

• 시전 이펙트

• 명계의 마룡 소환

• 명계의 마룡

• 소멸 시

"날뛰거라!"

"지옥으로 인도해라!"

"해치워라!"

고정형 소환수 스킬. 사용 시 거대한 용[39] 한 마리가 화면의 2/3을 차지한 채 주변의 적들을 공격한다. 데슬답게 확정 크리티컬과 추가 방무가 있지만, 공격 주기가 1080ms[40]에 달할 정도로 너무 느리다는 게 문제. 고정형 소환수의 특성상 이동이 잦은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는 효율이 떨어지지만, 대신 고정형 보스[41]는 온전히 타격할 수 있다. 사냥 시에는 엘리트 몬스터나 보스 처리에 적합하다.

이렇듯 단점들이 다수 존재하는 스킬이지만, 실제 보스에서 특히 시드링과 같이 사용 시 상당히 높은 피해량을 뽑아내는 스킬이므로 강화 가치는 크다. 물론 다른 스킬들까지 포함한다면 다소 작아지는 게 현실.

8.1.7. 오르트로스[편집]

---

"잔혹한 죽음을 원하는가?"

"자비를 구걸하십시오!"

"이들의 무자비함을 느껴라!"

종속형 소환수 스킬. 시전 시 캐릭터의 등 뒤에 악마의 형상을 한 쌍둥이 두 마리가 소환된다. 악마 쌍둥이는 캐릭터의 공격에 반응[45]하고, 순간적으로 거대화하여 전후방의 적들을 공격한다. 이 쌍둥이 신의 모든 공격은 추가 포스를 생성하며, 확정 크리티컬에 방어율 무시까지 내장되어 있으며, 실제 누적 피해량은 어웨이크닝 다음으로 높다.

스킬의 어원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머리 2개 달린 개의 모습을 한 괴물이다. 케르베로스와는 형제지간이며, 각 신의 이름은 네메아의 사자와, 상반신 셋에 하반신 하나인 괴물 목장주 게리온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46] 그리고 여기서 언급된 셋은 모두 헤라클레스의 12과업에 등장해, 헤라클레스에게 퇴치당했다.

8.1.8. 데몬 베인[편집]

---

"파멸뿐이다!"

"내 모든 힘으로!"

"고강한 포스를 느껴라!"

키다운형 극딜기. 사용 즉시 무적 상태에 돌입하고 키다운을 지속하면 검푸른 칼날들이 솟아오르는 영역이 생성된다. 영역은 내부의 적 다수를 연속으로 공격한다. 키다운을 끝까지 유지하거나 중간에 종료하면 캐릭터가 공중에 떠올라 포스를 적들에게 쏟아붓는다. 키다운 공격은 최대 11회, 키다운 종료 후속타는 최대 13회 공격한다. 이때 데몬 어웨이크닝이 지속 중이라면 최종 데미지가 90% 증가하므로, 최종 퍼뎀은 30레벨 기준 589,892%[49]에 달한다.

키다운 시간에 비례해 데미지가 증가하는 효과 때문에 손이 꼬여서 키다운이 끊기면 극딜을 그대로 날려먹는다. 게다가 시전하는 동안 그 자리에 고정되어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극딜 도중 이동이 필요할 경우 불리하다.[50]

8.2. 강화 코어[편집]

---

15가지 스킬 중에 6가지 골라 뽑아야 해서 강화 난이도가 어렵다. 5차 전직 초장부터 2중 4코어를 뽑았다면 그대로 25레벨까지 강화하면 되지만, 그게 아니면 4중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중첩 수를 줄여나갈 것을 권장한다.

9. 6차: 데몬슬레이어(레벨 260) / HEXA 매트릭스[편집]

---

9.1. 마스터리 코어[편집]

---

9.1.1. 데몬 임팩트 VI[편집]

---

데몬 임팩트의 6차 강화판. 이펙트와 성능이 보다 강화된다.

---

"흔적도 없이 사라져라."

"명계로 보내주마."

"무릎 꿇어라!"

데몬 임팩트 VI의 별도 강화판. 일정 주기마다 데몬 임팩트를 대체한다. 데몬 체인은 데빌 크라이와 동일한 디버프를 적에게 남긴다.[58]

9.1.2. 데몬 슬래시 VI / 데몬 익스플로젼 VI[편집]

---

9.1.2.1. 데몬 슬래시 VI[편집]

---

데몬 슬래시의 6차 강화판. 일정 주기마다 추가 공격 스킬인 데모닉 스피어가 발동된다. 데모닉 스피어는 전방으로 날아가면서 경로상의 적 다수를 공격한다. 어웨이크닝이 적용 중이면 데모닉 스피어가 강화되어 퍼뎀이 증가하고, 주기가 반감되어 더욱 자주 발동된다.

9.1.2.2. 데몬 익스플로젼 VI[편집]

---

데몬 익스플로젼의 6차 강화판. 기존의 이중 구조에서 단순 단타 공격기로 변경되고, 데몬 임팩트 VI와 데몬 체인의 퍼뎀이 증가하는 패시브가 추가된다. 확정 크리티컬이 아닌 추가 크리티컬 확률을 적용받는 구조지만, 어차피 데슬의 기본 크확이 40%이기 때문에 남은 60%로는 확정 크리티컬이나 마찬가지다.

9.2. 강화 코어[편집]

---

대체로 데몬 어웨이크닝>데몬 베인>요르문간드>오르트로스 순으로 강화하지만, 데슬은 5차 스킬 의존도가 높은 만큼 넷 중 하나도 열외가 없어야 한다.

9.2.1. 데몬 어웨이크닝 강화[편집]

---

어웨이크닝은 데몬슬레이어의 밥줄인 고로 최우선 강화 대상이다.

9.2.2. 요르문간드 강화[편집]

---

9.2.3. 오르트로스 강화[편집]

---

9.2.4. 데몬 베인 강화[편집]

---

보스전에서의 피해량과 스킬 점유율을 감안하면 어웨이크닝 다음으로 중요한 강화코어다.

9.3. 스킬 코어[편집]

---

9.3.1. 나이트메어[편집]

---

"끝나지 않는 악몽 속에서, 발버둥쳐라! / 발버둥쳐보십시오!"

"나의 악몽으로, 초대하겠습니다."

"삶은 곧 악몽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마. / 깨닫게 해드리죠."

오리진 스킬. 마족의 영지를 구현하고, 포스를 방출해서 화면 전체에 공격을 가한다. 이후 일정 시간 동안 기존 포스 최대량을 초과한 포스를 500까지 쌓을 수 있다. 지속 중에는 직접 공격에 명계의 화염이라는 추가 공격을 가하고, 스킬을 직접 종료하면 초과된 포스에 비례해 강해지는 명계의 심판을 구현해 일격을 가한다.[73] 블루 블러드 포함 30레벨 기준 최종 퍼뎀은 컷신 공격이 136,800%[74]이고, 명계의 화염이 1회당 29,645.7%[75]이며, 명계의 심판은 포스 500 기준 1,399,798.4%[76]이다.

명계의 화염의 발동 주기보다 데슬의 어웨이크닝 슬래시의 속도가 미묘하게 빠르다. 그래서 슬래시를 꾹 누르고 있으면 두 공격 간에 발동 타이밍이 어긋나므로, 박자에 맞춰 슬래시를 끊어쳐야만 온전한 피해량을 뽑아낼 수 있다.

10. 삭제된 스킬[편집]

---

10.1. 윌 오브 리버티[편집]

---

"윌 오브 리버티"

"메이플의 자유를 위해!"

레지스탕스 전사인 블래스터가 등장하면서 2015년 12월 데모닉 포티튜드로 바뀌었다.

10.2. 데몬 부스터[편집]

---

"부스터!"

"나의 공격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

공격속도 증가 액티브 버프. KMS 1.2.363 패치에서 패시브 스킬인 데몬 액셀레이션으로 변경되었다.

10.3. 데몬 슬래시-리메인타임 리인포스[편집]

---

데몬 슬래시 외의 스킬을 강화하므로 필수 스킬이었으나, KMS 1.2.372 패치에서 최종 데미지 수치가 통상 스펙으로 추가되면서 엑스트라 타겟으로 교체됐다.

11. 관련 문서[편집]

---

• 메이플스토리/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