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필드(호빵맨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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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드 속에선, 내가 떠올릴수 있는 그 어떠한 상상도 "현실로 구현화 된다."
1. 개요[편집]
호빵맨 망가의 등장인물 데스 필드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상세[편집]
4대재앙중 하나로, 인격체보단 도구같은 포지션이다.
3. 작중 행적[편집]
식인 네펜데스와 마찬가지로 세균맨의 인공 생명체로 등장한다.
100년전 천사들의 침공에서 세균맨과 함께 등장, 임시 대천사 우리엘을 조종해 신이 사는곳을 알아냄으로써, 신을 죽이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후 축복의 시대에선 쨈을 저지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3]
쨈이 타락하자 그를 저지하러온 식빵맨을 고문해 자신의 수하로 삼으려 할때도 이용된다.
4. 강함[편집]
식인 네펜데스 이하의 모든 인물은 모두 데스필드에 무력하게 당한다!
때문에 1세대 히어로 식빵맨이나 임시 대천사 우리엘 마저 속수무책으로 리타이어되었다.
다만 반대로 데스필드의 출력을 자력으로 깨는게 가능하다면, 데스필드는 애물단지가 되고만다.
강약약강이 확실한편.
제 1형태에선 현실적으로 가능할법한 조작[4]이 전부인 반면, 2형태부터는 현실 자체를 조작[5]하는게 가능해진다 한다.
위력 자체는 신이 사용하는 권능의 하위 호환이지만,
작중 묘사로는 능력의 세밀함에선 데스필드가 우위이다.
다만 단점으론 인간의 범주를 초월한 세균맨의 뇌에도 부담을 줄 정도로 사용자의 뇌에 과부하를 준다.
때문에 세균맨도 쓰길 꺼리는 편.
5. 기타[편집]
작가의 창작 캐릭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2:34:13에 나무위키 데스 필드(호빵맨 망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우측 하단의 인물은 임시 대천사 우리엘[2] 팔을 비틀어버리는 '현실 조작'을 단순히 팔에 힘 좀 주는 정도로 무효화한다.[3] 쨈이 너무 강해서[2] 공격이 불가능했고, 갓킬러가 올때까지 시간을 버는 용도로 사용했다.[4] 팔을 비틀어버리거나 온몸을 분해해버린다던가. 사실 1형태에서도 '지금까지 사실은 1초밖에 흐르지 않았다'라는 조작도 가능한 걸 보면 1형태에서부터 이미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다.[5] 예시로 저 사람은 사실 코끼리다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바로 코끼리로 변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