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아고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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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데아고스티니 재팬
3. 데아고스티니의 유명 시리즈(간행물)

DeAGOSTINI

데아고스티니 UK 홈페이지
데아고스티니 재팬 홈페이지


1. 개요[편집]


알파벳으로는 DeAGOSTINI 로 쓰며 출판사명이다. 본사는 이탈리아에서 죠반니 데 아고스티니가 1901년에 창업했으며 처음에는 지리학 연구소로 출발하였다. 1959년에 처음으로 분책 형태의 백과사전형 간행물을 출판하기 시작했다. 자회사로 영국에도 로컬화된 데아고스티니 UK 가 있고 일본에도 로컬화된 데아고스티니 재팬이 있다.

여기서는 1988년에 설립된 데아고스티니 재팬을 기준으로 기술한다.


2. 데아고스티니 재팬[편집]


1988년에 설립되었으며 매주간 또는 격주간으로 발매되는 분책형 백과와 크래프트 매거진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쪽 데아고스티니의 자회사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독립된 법인으로 발간하는 출판물의 종류도 전혀 다르다. 전혀 다른 것을 넘어서 일본이 아니면 나오지도 않을, 또는 나오지 못할 출판물도 상당수 존재한다. 대중적인 주제는 물론이고 마이너한 주제도 다룬다.

그 중에서 이 크래프트 매거진이 가장 유명한데, 매주 또는 격주간으로 발매되는 잡지에 부록으로 부품이 들어 있는데, 이 잡지를 창간호부터 종간호까지 전부 구입하면 그 부록을 모아다가 하나의 모형으로 완성할 수 있다.[1]

크래프트 매거진인 데아고스티니 주간 밀레니엄 팔콘의 경우 스타워즈 클래식 시리즈를 촬영할 때 실제로 썼던 1/43 모형을 그대로 프라모델로 재현하여 그걸 100 회분의 부품으로 나누어서 매주 부록으로 제공한다. 즉, 매주 발매되는 잡지를 100호까지 전부 모아야 하나의 모형이 완성이 된다. 여기서 단 한 개라도 없으면 완성할 수 없으니 정말로 꾸준히 모아야한다. 조립 난이도는 그럭저럭이지만, LED 램프나 사운드 기믹을 위한 배선과 회로가 까다로워 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한다. 차량 모형의 경우는 LED 램프와 엔진음과 클랙슨 등 사운드 기믹이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들어가고, R/C 버전 차량 모형도 있다.


파일:Millenium Falcon.png

밀레니엄 팔콘 패키지


프라모델이라고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다이캐스트 금속 부품이 더 많은 경우도 있으며 완성하면 무게가 10킬로그램 가까이 나가는 모형도 많다. 스케일도 대부분 1/8 아니면 1/4 사이즈라 굉장히 커서 완성하면 길이만 40~60cm에 달하는 모형도 많다.[2]

종간호가 반드시 100호로 끝나는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 65호, 89호, 80호로 100호를 안채우고 끝나거나, 120호, 150호가 넘어가기도 하는 등, 간행물에 따라 발매 호수는 전부 다르다. 그리고 반드시 조립 모형만 있는 것은 아니고, 레 그란디 페라리 컬렉션처럼 완성된 모형을 잡지와 함께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전형적인 주객전도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잡지로, 사실 잡지 자체도 볼거리와 내용은 상당히 충실한 편이다. 하지만 부록 모형들이 워낙 하나같이 비범해서 잡지에 모형이 부록이 들어 있는 건지 모형에 '잡지가 부록으로' 들어 있는 건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잡지 + 모형 본품 (조립용 부품 또는 완성품) 외에 어떤 간행물이든지 정기구독자용 다양한 특전 선물이 있다.
1. 추첨 방식도 아니고 신청만 하면 100% 받을 수 있는 정기 구독자용 특전 선물이다. 단, 일본 내에만 발송해 준다는 것이 함정. 교보문고 정기구독자의 경우는 받을 수 없다고 한다. 밀레니엄 팔콘의 경우는 팔콘 평면도 청사진이 스텐실 인쇄된 조립작업용 매트가 (집으로 배송받는) 정기 구독자용 특전 선물이었다.
2. 정기구독자용 선물 외, 각권에 붙어 있는 응모권을 전부 모아 엽서에 붙여 응모하면 100% 받을 수 있는 응모자 전원 프레젠트가 따로 있다.
밀레니엄 팔콘의 경우는 높이 약 20센치 의 다스 베이더 피규어를 준다. 이 역시 간행물 별로 다양하다. 람보르기니 등 차량 모형은 진짜와 똑같이 생긴 자동차 키 나 엠블렘 또는 디스플레이용 베이스 등 응모자용 특전 선물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응모권으로 응모한 사람에게는 공짜로 100% 준다. 응모권에는 응모기한이 존재하며 역시 일본내 발송 한정이다. 한국내 교보문고등 정기구독자는 받을 수 없다고 한다.
3. 정기 구독자 전원 자동 참가 추첨 선물도 있다. 엠블렘이나 로고가 박혀있는 상당한 고가의 손목시계같은 초호화 선물이다. 선물 참 많이도 준다.
4. 그 외, 별도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할 수 있는 전용 상품이 따로 있다. 잡지를 전부 철하여 보관할 수 있는 전용 바인더, 조립시 쓸 수 있는 전용 공구(전용 공구나 문구 등에는 해당 제품의 로고가 인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데아고스티니 재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구입 가능하다. 역시 일본내 발송 한정), 완성된 모형을 전시할 수 있는 아크릴 디스플레이 케이스 등등. 일본 야후옥션에서는 심지어 이런 특전 선물 등도 별도로 거래가 되고 있다. 비싸다.

가격도 상당하다. 창간호를 제외하고 매주 발매되는 크래프트 매거진 각권 가격은 대개 1,700 엔~2,000 엔 이다. 상기 밀레니엄 팔콘의 경우 100 호를 전부 구매한다고 했을 때 전체 가격은 약 20만 엔으로, 2016년 하반기 환율로 볼 때 220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 금액이다.

그것도 어디까지나 원가의 경우이고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에서 초창기 정기구독을 하지 못해서 중간에 구하려고 하는 경우는 일본 현지 지인에게 정기구독을 부탁하거나(100권을 다 받아서 한국으로 보내는 일은 보통 성가신 일이 아니므로 수고비를 톡톡히 줘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일본 야후옥션에서 낙찰해서 발송해주거나 구독을 대행해 주는 업자에게 부탁해서 배송받는 수 밖에 없는데 그 때는 당연히 가격이 더 올라간다.[3] 지금 한창 발매중인 간행물은 원가+수수료+일본내 송료+한국까지 송료 가격으로 구할 수 밖에 없다.

이미 완간된 간행물은 일본 야후옥션 등에 낱권 또는 창간호부터 종간호까지 전권이 출품되어 발매 당시 가격보다는 조금 저렴한 경우가 많으나 일본 야후옥션 특성상 해외 발송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 그리고 일본 야후옥션은 해외 신용 카드로 결제 자체가 안된다. 역시 낙찰 대행업자에게 수수료를 주고 구하는 수 밖에는 없다. 완간된지 수 년쯤 된, 한 권도 누락이 없는 전권+특전 선물까지 전부 다 있는 셋트는 아무렇지도 않게 10만 엔 내외부터 옥션이 시작된다. 전권이 대개 100 권 짜리 간행물이 많으므로 그 양이 어마어마 하다. 일본에서 선편 발송을 해도 160 사이즈 상자로 4~5개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재수없으면 관세도 내야 한다. 따라서 10만 엔에 낙찰이 되어도 1. 대행업자 수수료+2. 일본내 송료(출품자가 배송대행지까지 보내는 송료)+3. 한국까지 EMS 또는 선편 우편요금+4. 마지막 복병 환율, 1,2,3,4 를 합하면 200만 원은 각오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참고로 일본에서 한국에 발송하는 국제 특급 EMS 요금은 10kg 기준으로 만 엔쯤 한다.....(선편은 절반 정도 금액이지만 3주~한 달 정도 걸린다.) 이에 대한 내용은 일본 야후옥션 항목에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일본 야후옥션에는 물론 낱권 단위로로 출품되어 있으나 그걸 낱권으로 모으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
한국의 택배요금은 3~4천 원 내외지만 일본의 택배 (사가와, 쿠로네코 야마토 등) 는 아무렇지도 않게 택배비가 1,000 엔~1,400 엔 정도씩 한다. (오키나와 등 이도(離島) 는 두 배. 일본은 이도가 상당히 많은 나라다. 택배사에 따라선 홋카이도도 이도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 낱권 한 권을 100 엔에 낙찰 받았는데 택배비가 2,800 엔인 경우가 있다......
목돈이 들어도 누락없이 갖추어진 셋트 전권을 일괄 구매하는 것이 유리. 그리고 야후옥션에서 전문적으로 영업을 하는 고물상 (중고상, 리사이클 샵) 들은 사가와 같은 택배사와 대량발송 계약이 맺어져 있기에 오히려 일괄로 받는게 택배비 면에서는 저렴하다. 어디까지나 일본내에서 낙찰받아 수령할 때의 이야기다.

그 외, 한국내에서 프라모델 까페나 중고나라 등에서도 전권 셋트가 터무니없는 싼 가격에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데 허위 매물이나 입금사기에 주의 요망.
중고나라 등의 매물은 허위가 아니라면 급전이 필요한 사람이 저렴하게 내놓는 것이 대부분이나 운좋게 그걸 구할 수 없으면 결국 일본 현지에서 구하는 방법 외에는 사실상 방법이 없다.

완성품 다이캐스트 모형이 들어 있는 시리즈의 경우 각 권 가격이 4,000 엔을 넘기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전술한 레 그란디 페라리 컬렉션. 홈페이지 또는 2차 대전 걸작(전투)기 컬렉션, 탱크 컬렉션 등. 이런 게 아무렇지도 않게 100호 씩 나온다.... 대신 도색과 완성도는 상당한 수준이다. 아래는 레 그란디 페라리 컬렉션의 실물 사진이다.

파일:Le Grandi Ferrari Collection-08.png

이런 모형 부록을 제공하는 크래프트 매거진이 1990년대부터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비슷한 출판사가 일본에 상당수 생겨, 영업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물론 그 중에선 데아고스티니 재팬이 가장 규모도 크고 발매 제품 가짓수도 가장 많다.[4]

분책형 백과의 경우 유명 영화나 드라마를 인물 상관 관계도 등 자세한 해설을 곁들인 잡지와 DVD를 제공하는 시리즈도 있고[5], 일본의 절경이나 문화 유산등을 100 호 시리즈로 소개하는 분책 백과도 있다. 그렇지만 역시 유명한 것은 크래프트 매거진.


3. 데아고스티니의 유명 시리즈(간행물)[편집]



대한민국 내에도 그 퀄리티와 정교함과 크기에 반해 데아고스티니의 모형 전권을 구입하여 조립하는 마니아가 상당수 있다.

유명했던 시리즈를 소개한다. (발매일 순) 발매일별 정리는 일본 위키를 참고했다.
그 중 인기가 있고 지금도 고가에 거래되고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모형들은 굵은 글씨로 표시했다.

週刊 マイ・ドールズハウス(주간 마이 돌 하우스)(創刊:2001年1月9日/全150号)
週刊 セーリング・シップ(주간 세일링 쉽 - 범선)(創刊:2002年6月4日/全100号)
週刊 ガンダムファクトファイル(주간 건담 팩트 파일)(創刊:2004年9月21日/全151号)
週刊 ドールハウス(주간 돌 하우스)(創刊:2005年1月11日/全110号)
隔週刊 XファイルDVDコレクション(격주간 엑스파일 DVD 컬렉션)(創刊:2005年2月22日/全49号、2009年6月2日再創刊)
週刊 戦艦大和を作る(주간 전함 야마토를 만들다)(創刊:2005年9月6日/全90号、2012年9月25日に再創刊)
週刊 マイロボット(주간 마이 로봇. 완성품은 춤까지 춘다고 한다. 로봇 시리즈는 꾸준히 발매된다.)(創刊:2006年2月21日/全90号)
隔週刊 スタートレック ベストエピソード コレクション(격주간 스타트랙 베스트 에피소드 컬렉션)(創刊:2006年5月23日/全135号)
隔週刊 ハローキティ・アクセサリーコレクション(격주간 헬로 키티 악세사리 컬렉션)(創刊:2006年9月5日/全70号)
24 TWENTY FOUR DVDコレクション(24 DVD 컬렉션)(創刊:2006年9月12日/全71号)
週刊 フェラーリ ラジコンカー(주간 페라리 R/C 카 F1 경주용 차의 R/C 버전)(創刊:2006年9月26日/全100号)
隔週刊 ミレニアムDVDコレクション(격주간 밀레니엄 DVD 컬렉션)(創刊:2006年12月26日/全15号)
隔週刊 ロボザック(격주간 로보작)(創刊:2007年1月9日/全85号)
週刊 ヨーロピアンパレス(주간 유러피언 팰리스)(創刊:2007年2月13日/全130号)
週刊 蒸気機関車C62を作る(주간 증기기관차 C62를 만들다)(創刊:2007年8月28日/全100号)
週刊 マイディズニーランド(주간 마이 디즈니랜드)(創刊:2007年9月18日/全100号)홈페이지
隔週刊 刑事コロンボDVDコレクション(주간 형사 콜롬보 DVD 컬렉션)(創刊:2007年10月9日/全45号)
週刊 ハーレーダビッドソン(주간 할리 데이비슨 팻보이 1/4 엔터베이 T-800 피규어와 딱 맞는 사이즈로 컬트적인 인기가 있다.)(創刊:2007年10月30日/全89号)
隔週刊 科学忍者隊ガッチャマン DVDコレクション(격주간 과학 닌자대 갓챠만)(創刊:2008年2月5日/全68号)
週刊 仮面ライダー オフィシャルデータファイル(주간 가면라이더 오피셜 데이터 파일)(創刊:2008年3月11日/全126号)
週刊 フェラーリ・グランツーリズモ(주간 페라리 그란 투리스모 일명 엔초 페라리)(創刊:2008年8月26日/全65号)
隔週刊 スターゲイト DVDコレクション(격주간 스타게이트 DVD 컬렉션)(創刊:2008年9月9日/全76号)
週刊 天体模型太陽系をつくる(주간 천체모형을 만들다)(創刊:2009年1月13日/全52号)
週刊 安土城をつくる(주간 아즈치성을 만들다)(創刊:2009年1月27日/全110号)
週刊 CSI DVDコレクション(주간 CSI DVD 컬렉션)(創刊:2009年2月3日/全91号)
週刊 ディズニー・ドリーム・ファイル(주간 디즈니 드림 파일)(創刊:2009年5月19日/全111号)
週刊 ウルトラマン オフィシャルデータファイル(주간 울트라맨 오피셜 데이터 파일)(創刊:2009年5月26日/全112号)
週刊 零戦をつくる(주간 제로센을 만들다)(創刊:2009年8月25日/全100号)
週刊 フェラーリ F2007 ラジコンカー(주간 페라리 F2007 R/C 카)(創刊:2010年1月12日/全100号)
週刊 エヴァンゲリオン・クロニクル(주간 에반게리온 크로니클) 新訂版(創刊:2010年1月19日/全50号)
週刊 宇宙戦艦ヤマト オフィシャル・ファクトファイル(주간 우주전함 야마토 오피션 팩트 파일)(創刊:2010年2月2日/全60号)
週刊 航空母艦 赤城を作る(주간 항공모함 아카기를 만들다)(創刊:2010年2月23日/全100号)
週刊 戦国甲冑をつくる(주간 전국 갑주를 만들다)(創刊:2011年1月18日/全55号)
隔週刊 名探偵ポワロ DVDコレクション(격주간 명탐정 포와로 DVD 컬렉션)(創刊:2011年1月25日/全65号)
週刊 ガンダム パーフェクト・ファイル(주간 건담 퍼펙트 파일)(創刊:2011年9月20日/全181号)
週刊 赤毛のアンの家(주간 빨간머리 앤의 집)(創刊:2011年10月11日/100号)
週刊 蒸気機関車D51を作る(주간 증기기관차 D51을 만들다)(創刊:2012年1月4日予定/全100号)
隔週刊 コンバット・タンク・コレクション(격주간 컴뱃 탱크 컬렉션 완성품 다이캐스트 모형)(創刊:2012年5月22日/全100号)
週刊 HMSヴィクトリーを作る(주간 HMS 빅토리를 만들다)(創刊:2012年5月29日/全120号)
隔週刊 銀河鉄道999 DVDコレクション(격주간 은하철도 999 DVD 컬렉션)(創刊:2012年6月19日/全41号)
隔週刊 ハーレーダビットソン・プレミアムコレクション(격주간 할리 데이비슨 프리미엄 컬렉션 완성품 다이캐스트 모형)(創刊:2013年2月14日/全10号)
週刊 ロビ(주간 로비)(創刊:2013年2月19日/全70号)
週刊 ロビ 再発行版(주간 로비 재판)(創刊:2014年2月25日/全70号)
週刊 ロビ 第3版(주간 로비 3판 움직이는 로봇 장난감이다.)(創刊:2015年1月20日/全70号)
隔週刊 自衛隊モデル・コレクション(격주간 자위대 모델 컬렉션 완성품 다이캐스트 모형)(創刊:2013年3月12日/全70号)
週刊 スズキHAYABUSAGSX1300R(주간 스즈키 하야부사)(創刊:2013年6月18日/全80号)홈페이지
週刊 ランボルギーニカウンタックLP500S(주간 람보르기니 쿤타치)(創刊:2013年9月24日/全80号)
隔週刊 ラリーカーコレクション(격주간 랠리 카 컬렉션 완성품 다이캐스트 모형)(創刊:2013年9月3日/全120号)
隔週刊 日本の名車(격주간 일본의 명차 완성품 다이캐스트 모형)(創刊:2014年1月4日/全100号)
隔週刊 北斗の拳 DVDコレクション(격주간 북두의 권 DVD 컬렉션)(創刊:2014年5月27日/全58号)
隔週刊 ジャッキー・チェン DVDコレクション(격주간 재키 찬 DVD 컬렉션)(創刊:2014年3月4日/全74号)
週刊 仮面ライダー オフィシャルパーフェクトファイル(주간 가면라이더 오피셜 퍼펙트 파일)(創刊:2014年9月25日/全191号)
隔週刊 マイ3Dプリンター(격주간 마이 3D 프린터)(創刊:2015年1月5日/全95号)
隔週刊 ジッポーコレクション(격주간 ZIPPO 컬렉션)(創刊:2015年1月20日/全80号)
週刊 蒸気機関車C57を作る(주간 증기기관차 C57을 만들다)(創刊:2015年1月27日/全100号)홈페이지
週刊 スカイライダー・ドローン(주간 스카이라이더 드론)(創刊:2015年2月3日/全57号)
週刊 スター・ウォーズ ミレニアムファルコン(주간 스타워즈 밀레니엄 팔콘)(創刊:2016年1月5日/全100号)
週刊 サンダーバード2号&救援メカ(주간 선더버드 2호) (創刊:2016年1月26日/全80号)
週刊 ディズニードリームシアター(주간 디즈니 드림 씨어터) (創刊:2016年3月1日/全100号) 홈페이지
週刊 バック・トゥ・ザ・フューチャー デロリアン(주간 백 투 더 퓨처 드로리언) (創刊:2017年1月31日/全130号) 홈페이지
隔週刊 第二次世界大戦 傑作機 コレクション (격주간 제2차세계대전 걸작기 컬렉션) (創刊:2016年2月9日/全50号) 홈페이지
東寶怪獸コレクション (도호 괴수 컬렉션) 創刊:2023年8月12日/全990号)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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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서에서는 시리즈물을 간행물이라는 용어로 통일했다.[2] 위 사진의 하야부사는 박스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1/4 스케일에 길이만 535mm에 달하는 거대한 모형이다.[3] 정기구독를 하다가도 금전적인 부담으로 때려치우는 케이스가 속출한다. 구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야후옥션에 조금 저렴하게 내놓는다.[4] 예 - 아셰트 컬렉션즈 재팬 (본사 프랑스 아셰트), 이글모스 재팬 (본사 미국 하퍼 콜린즈), 타카라지마 (宝島社), 유명 출판사인 고단샤(講談社)도 가끔 분책형 백과나 철도모형등의 크래프트 매거진을 발매하긴 하지만 가짓수와 질에서 메이저 3社에는 못 미친다.[5] 예 - 엑스파일, 형사 콜롬보, 일본 로컬 한정으로 북두의 권, 가면라이더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