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로브렌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로브렌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데얀 로브렌의 동생이자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다보르 로브렌 문서
다보르 로브렌번 문단을
다보르 로브렌#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올랭피크 리옹 엠블럼.svg
[[올랭피크 리옹|{{{-1 올랭피크 리옹
]] [[올랭피크 리옹/2023-24 시즌|{{{-1 2023-24 시즌]] [[틀:올랭피크 리옹/간략|{{{-1 스쿼드]]
1 로페스 (3C) · 2 디오망데 · 3 탈리아피코 · 4 아쿠오쿠 · 5 로브렌 · 6 카케레 · 7 발데 · 8 톨리소 (VC)
10 라카제트 (C) · 11 카데웨어 · 12 오브라이언 · 15 라지리 · 17 리우 · 18 셰르키
19 모레이라 · 20 쿰베디 · 21 엔히키 · 22 마타 · 24 르페낭 · 29 M. 사르 · 37 누아마
47 제피뉴 · 55 찰레타-차르 · 80 알베로 · 84 엘 아우쉬 · 98 메이틀랜드나일스
파일:UEFA EURO FRA.png 피에르 사주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리옹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올랭피크 리옹 No. 5

데얀 로브렌 RB
Dejan Lovren RB[1]

출생
1989년 7월 5일 (34세)
유고슬라비아SFR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SR 제니차
국적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display: none; display: 크로아티아"
행정구
]]

신체 조건
188cm / 체중 84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양발)[2]
유스클럽
NK 일로박 (1999~2002)
NK 카를로바츠 (2002~2004)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04~2006)
프로클럽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06~2010)
NK 인테르 자프레시치 (2006~2008 / 임대)
올랭피크 리옹 (2010~2013)
사우스햄튼 FC (2013~2014)
리버풀 FC (2014~2020)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20~2022)
올랭피크 리옹 (2023~ )
국가대표
파일: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78경기 5골 (크로아티아 / 2009~2022)
종교
가톨릭
가족
남동생 다보르 로브렌
아내 아니타 로브렌
SNS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5.3. 서훈
6. 한국과의 인연
7. 여담
8.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크로아티아 국적의 올랭피크 리옹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데얀 로브렌/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파일:2422176-50342290-2560-1440.jpg

2009년 8월 12일 벨라루스전을 위해 슬라벤 빌리치 감독하에 A매치에 첫 소집되었으나 출장은 하지 못하였다. 2011년 9월 2일 UEFA EURO 2012 예선의 몰타전에서 첫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A조 브라질전에 선발출전했으나 프레드의 할리우드 액션에 당하면서 브라질에게 3-1로 패했다.

유로 2016에는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으나 2016년 8월 들어 감독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국가대표 명단에 들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주전으로 대활약을 펼치며 크로아티아의 역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에 큰 공헌을 세웠다. 결승전에서는 프랑스에게 2-4로 패배했다. 참고로 크로아티아가 지고 있던 결승전 중간에 정치적 목적으로 난입한 관중들이 난입하는 촌극이 벌어졌는데 당시 크로아티아의 공격 흐름이 끊기자 로브렌은 크게 화가 났는지 본인을 지나쳐가던 관중의 멱살을 잡고 끌어내리기도 하였다.

2년 후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다시 만난 프랑스와의 3조 2차전 경기에서 공격수마냥 수비수를 제치고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2년 전과 동일한 스코어로 깨지고 말았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는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함께 훌륭한 수비로 팀의 4강 진출에 공헌했다. 일본과의 16강전에서는 중앙선에 가까운 먼 거리에서 큼지막한 크로스를 이반 페리시치의 머리에 배달하며 동점골 어시스트를 적립하기도 했다. 대회 시작 전까지만 해도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골키퍼도 약점으로 꼽히고 그바르디올의 아직 일천한 월드컵 경험과 로브렌의 예능감으로 인해 진지하게 16강 갈 수나 있겠는가 걱정하던 비관적 전망이 많았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4강에 오르기까지 단 3실점의 짠물 수비를 선보이며 한준희 KBS 해설위원이 제2의 전성기라고까지 극찬할 정도의 안정감을 자랑했다. 다만 준결승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라인을 내리고 임하다 순식간에 찔러온 역습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의 돌파를 막지 못하며 페널티킥 골과 추가골을 허용한 후 고갈된 체력을 정신력으로 버텨내던 팀 전체가 흔들리면서 3-0 패배를 맛보고 말았다.[3]

2023년 2월 23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저돌적이고 투지 넘치는 파이터형 센터백으로,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하는 1대1 대인마크와 전진 수비를 통한 볼 줄기 차단에 능하다. 피지컬을 잘 쓰는 선수로 유명하며, 자신의 피지컬을 이용한 경합이나 헤더에서 큰 두각을 드러낸다, 빌드업 전개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이는데, 주발인 오른발뿐만 아니라 약발인 왼발 사용도 꺼리지 않고 사용하는 등 양발 활용을 통한 볼 전개에도 능하다.

로브렌의 약점은 바로 그의 무리한 전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뒷공간 노출. 풀백이 오버래핑을 가져갈 때, 본인도 함께 전진을 시도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 팀의 역습이 전개되어 풀백의 뒷공간까지 무리하게 커버하려다가 위험한 수비를 하거나 수비 실책을 범한다.[4] 또한 저돌적인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수비 라인 상에서의 위치조차 잘 못 맞추고, 수비진 조율은 당연히 기대하기 힘들다. [5]

그러나 공간 커버보다 더 큰 문제는 너무나 유리 같은 멘탈과 집중력. 경기 중 떨어지는 집중력 때문에 큰 실수를 많이 범한다. 한 번 무언가가 틀어지면 경기 내내 맥을 못 추리는데, 헤더 시 낙하지점 포착에 미스를 저지르고 빌드업을 엉뚱한 타이밍에 시도하다가 위험을 초래하는 모습들도 종종 나온다.[6]

하여튼 가진 능력과 실력은 분명 매력적이고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지만, 경기장 안에서의 정신력이 너무 약해서 평가가 왕창 깎여나가곤 한다. 쉽게 말해 로브렌의 수비적 역량이 10이라고 할 때, 본인에게 주어지는 수비적인 부하가 10 이하일 경우 굉장히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여기서 아주 조금이라도 오버될 시엔 본인이 가진 10의 역량마저 함께 와르르 무너져 내린다. 이와 같은 단점들 때문에 옆에서 그를 보좌해줄 커맨더형 센터백이 필요하다.[7]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5.2. 개인 수상[편집]



5.3. 서훈[편집]


  • 브라니미르 공작 훈장: 2018


6. 한국과의 인연[편집]


  • 리버풀 이적 후 트위터로 1문 1답식의 인터뷰를 했는데,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태극기 휘날리며를 꼽아 국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8] 그의 모국 크로아티아내전의 아픔을 겪은 나라인 데다가, 그는 보스니아에서 태어나서 내전을 한 번 더 겪었던 만큼[9] 이 영화가 다른 서양인들에 비해 더 인상 깊게 남았을지도 모른다. 이 인터뷰 이후로 한국 팬들에게 엄청난 양의 과자를 받은 걸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 사회 문화 사설모의고사 지문에 로브렌이 나왔다! #

  • 2016년 초 당시 중학생이던 한국인이 로브렌에게 한국 과자들과 기타 본인이 준비한 선물을 소포로 보냈다.이를 받은 로브렌이 직접 당사자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감사 인사를 보냈다.

  • 이런 에피소드들로 인해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데얀 로브렌이 아니라 대한 러브(love)렌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7. 여담[편집]



  • 아내의 이름은 아니타. 아내가 다리오 토르비치라는 절친과 바람이 난 적 있는데, 로브렌은 그녀를 용서해주었다. 게다가 이런 개인적인 사정으로 굉장히 힘들어하면서도 힘든 티도 내지 않고 오히려 라커룸에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는 등 매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서 찬사를 받기도 했다.

  • 위에 불륜 뿐만 아니라 아이가 크게 아파 클롭의 허락 하에 크로아티아에 다녀와야 했으며, 두 번이나 집에 강도가 들어 상당한 피해를 입는 등 매우 마음고생이 심한 시기가 있었다. 이 당시에 선수 본인도 계속되는 경기에 경기 전 매번 진통제를 맞고 뛸 정도로 몸 상태가 엉망이었다고 한다.


  • 자신의 절친인 살라가 17-18 시즌 UCL 결승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와 엉키며 부상을 당했기 때문인지 라모스를 매우 싫어한다. 본인이 실수가 많아서 과하게 까이지만, 자신보다 훨씬 실수가 많고 수비력이 나쁜데도 팀빨로 고평가 받는 걸 생각해야 한다면서 라모스를 디스했다. 당연히 라모스는 그런 헛소리에 반응하지 않겠으며, 관심을 바라고 그러는거 같다며 로브렌을 무시했다. 그런데 이렇게 이빨을 까고 난 후 거짓말처럼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3-2로 크로아티아가 스페인에 승리, 로브렌의 말대로 라모스는 썩 좋지 않은 수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경기가 이렇게 끝났으니 로브렌은 다시 신나서 "내가 걔를 호되게 팼지. 빨리 기자회견장으로 나와서 다시 한 번 얘기 해봐. 그들은 그냥 겁쟁이의 무리일 뿐이야!"라며 라모스를 다시 저격했고, 그 뒤로도 SNS를 통해 “하하! 3-2! 가서 그 친구한테 말해보지 그래. 친구야! 걔네들 개쫄보X들이던데!”라며 여전히 라모스와 레알을 도발하였다. 점점 심해지는 로브렌의 라모스 저격에 대해 퍼디난드는 로브렌이 라모스를 저격하기엔 우승 횟수에서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면서 깠고[10]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로브렌과 개인 상담을 하겠다고 말하는 등 도를 넘는 로브렌의 행동에 제지를 가하고 있다.

  • 꽤나 철면피이다. 자신이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라는 걸 팬들이 알아야 한다는 소리를 종종 할 정도. 17-18 시즌을 앞두고 “왜 내가 리그 최고의 센터백들 중 하나인지 증명하겠다”는 인터뷰를 했으며,[11] 2018년 여름엔 “나는 세계 5대 수비수에 들 자격이 있다”며 버질 판데이크, 티아고 실바, 마츠 훔멜스, 디에고 고딘에 이어 본인의 이름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 소속팀에 합류했는데, 이 때 판데이크가 걸어오는 로브렌을 보고 “Best defender in the world”라는 농담을 했다.

  • 로브렌, SNS 통해 '코로나19 음모론' 동조...논란 점화 코로나 19로 인해 19-20 시즌이 중단된 시기에 5G 코로나 음모론을 믿고 의료진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보낸 빌 게이츠의 인스타그램에 '게임 끝났다, 빌. 사람들은 장님이 아니라고!'라는 댓글을 남기는 이해할 수 없는 기행을 보였다.# 여기에 자신을 줄기차게 비판한 제이미 캐러거를 비꼬는 타팀 팬의 트윗에 좋아요를 누르는 트인낭을 시전하며 리버풀 팬들의 분노를 샀다.

  • 다양한 언어에 능하다. 일단 모국어인 크로아티아어는 당연하고, 독일어[12], 영어, 불어도 매우 유창하다.[13]

  • 위 선술 했듯이, 2014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개최국 편파판정으로 패배하자, "이럴꺼면 차라리 브라질한테 우승컵을 줘라!!"이러면서 크게 분노했다. 대신 다음 대회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고[14],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8강에서 브라질을 만나 승부차기 끝에 복수에 성공한다. 하지만 준결승전에서 지난대회 조별리그에서 자신들이 0-3으로 이겼던 아르헨티나에게 또 복수를 당했다.

  • 2021년 3월 크로아티아의 격투기 영웅 미르코 크로캅과 만나 스파링을 했다. 결과는 50초만에 암바에 걸려 서브미션 패.

  • 리버풀 FC 마이너 갤러리에선 공식적인 갤주 취급을 받는다. 일명 리마갤의 수호신. 이름 대신 대브렌, ㄷㅂㄹ이 더 자주 쓰일 정도. 리마갤이 활성화되던 시절에 보여준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까였고, 위에 언급된 와이프 아니타의 불륜 건과 소위 브렌견이라 불리는 팬덤의 어그로로 인해 드립용 소재로 자주 쓰이게 되었다. 제니트로 이적한 이후로는 까이지 않고 제니트 경기 중계를 달릴 정도이며, 리버풀 수비진이 부진할 때는 로브렌이 활약한 움짤이 올라와 개념글에 가기도 한다.


8. 같이 보기[편집]




[ 펼치기 · 접기 ]
올랭피크 리옹 2023-24 시즌 스쿼드[주의]
등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계약 시작
계약 만료
비고
1
GK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앙토니 로페스
Anthony Lopes
1990년 10월 1일
2011
2025

2
DF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시날리 디오망데
Sinaly Diomandé
2001년 4월 9일
2020
2025

3
DF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Nicolás Tagliafico
1992년 8월 31일
2022
2025

5
D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데얀 로브렌
Dejan Lovren
1989년 7월 5일
2023
2025

6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막상스 카케레
Maxence Caqueret
2000년 2월 15일
2019
2027

7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아민 사르
Amin Sarr
2001년 3월 11일
2023
2027
10
FW
파일:프랑스 국기.svg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Alexandre Lacazette
1991년 5월 28일
2022
2025

C

12
DF
파일:브라질 국기.svg
엔히키 시우바 밀라그레스
Henrique Silva Milagres
1994년 4월 25일
2021
2024

18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라얀 셰르키
Rayan Cherki
2003년 8월 17일
2020
2024

20
DF
파일:프랑스 국기.svg
샤엘 쿰베디
Saël Kumbedi
2005년 3월 26일
2022
2025

22
DF
파일:앙골라 국기.svg
클린톤 마타
Clinton Mata
1992년 11월 7일
2023
2026

24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조안 르페낭
Johan Lepenant
2002년 10월 22일
2022
2027

32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모하메드 엘 아우쉬
Mohamed El Arouch
2004년 8월 6일
2022
2025

35
GK
파일:프랑스 국기.svg
레미 리우
Remy Riou
1987년 8월 6일
2022
2024

37
FW
파일:가나 국기.svg
어니스트 누아마
Ernest Nuamah
2003년 11월 1일
2023
2028

40
GK
파일:프랑스령 기아나 비공식 상징기.svg
케인 보네비
Kayne Bonnevie
2001년 7월 22일
2022
2024

47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제피뉴
Jeffinho
1999년 12월 30일
2023
2027

55
DF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두예 찰레타차르
Duje Caleta-Car
1996년 9월 17일
2023
2024
[1]
88
MF
파일:프랑스 국기.svg
코랑탱 톨리소
Corentin Tolisso
1994년 8월 3일
2022
2027

VC

구단 정보
감독 대행: 피에르 사주 / 구장: 그루파마 스타디움
출처 : 올랭피크 리옹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 수정 일자 : 2022년 10월 27일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1] 사우스햄튼 FC에서 임대






[1] 2018년 FIFA 월드컵 준우승 수훈, 크로아티아 공화국 6등급 훈장 Red kneza Branimira[2]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잘 쓰는 편이다.[3] 다만 보르나 소사가 X맨 급 활약을 한 것이 컸다.[4] 특히 리버풀에서 왼쪽 센터백으로 출전하던 시절엔 옆에 풀백이 공격가담을 지나치게 즐기는 알베르토 모레노라서 왼쪽에 싱크홀이 뚫려버기도 했었다.[5] 때문에 비슷한 장단점과 플레이를 펼치는 조엘 마팁과 같이 서면 둘 다 부진하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6] 이를 잘 보여주는 경기가 17-18 시즌 전반기 토트넘 원정으로, 미드필더들이 토트넘의 조직적인 중원 블록에 경직되자 본인이 계속 후방 커버는 개나 줘버리고 뛰쳐나가다가 정작 뒷공간을 노린 토트넘 공격진을 완전히 놓치며 리버풀은 순식간에 두 골을 실점했다. 심지어 첫번째 실점 이후 멘탈이 깨졌는지 두번째 실점 장면에서는 아예 롱패스를 받으러 후방으로 내려온 해리 케인을 무리하게 따라가다가 경합은 고사하고 공중볼 포착마저 못하는 기본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농락당하는 모습까지 보인 끝에 전반전 이른 시간에 교체를 당하기도 했다. AS 로마와의 17-18 시즌 UCL 4강 1차전에서도 내내 조용하다가 80분 넘어서 뜬금없이 헤더 미스를 저지르며 에딘 제코에게 만회골을 내줘 완벽하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고, 마지막까지 결승행의 향방을 알 수 없게 만들었다.[7] 버질 반다이크 합류 당시 많은 팬들이 반다이크와 조엘 마팁의 궁합을 기대했으나 부상으로 이탈하여 로브렌-반다이크 조합이 구축되었고 챔스결승 까지 호흡을 맞추게된다.[8] 동생 다보르 로브렌도 한때 인스타 소개에 태극기 휘날리며의 영제 taeguki를 써놨을만큼 태극기 휘날리며를 감명깊게 본 것 같다.[9] 그래서 어린 시절 가족이 독일로 이주했다. 뮌헨에서 살며 어릴 적부터 바이에른 뮌헨 덕질을 했다. 그러나 독일 귀화 신청에 실패한 후엔 고향 보스니아가 아니라 정세가 상대적으로 안정화에 접어들었던 가톨릭 국가인 크로아티아로 이주했다. 뒤늦게 열살 무렵에나 정착한지라 독어를 제1언어로 쓰며 살다 크로아티아어도 어눌해져서 또래들에게 놀림도 당하고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10] 라모스는 국대와 클럽 총합 23회의 우승을 차지했다. 게다가 라모스는 월드컵 위너다![11] 실제로는 17-18 시즌에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12] 가족들이 유고내전을 피해 독일 뮌헨으로 이주한 적이 있어서 유창하다.[13] 로브렌을 제외하고도 코바치치, 모드리치, 라키티치 같은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다개국어에 매우 능한편이긴 하다.[14] 이 대회에선 크로아티아가 진짜 대진 운이 좋았다. 가장 먼저 우승 후보 0순위인 독일이 광탈해줬고, 16강전 덴마크, 8강전 개최국 러시아까지 잡고 4강까지 올라왔는데 준결승전 상대는 다름아닌 축구의 종가라고 불리우는 잉글랜드까지 잡고 결승전에 올라온 것만으로도 크게 선전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만약에 스페인이 개최국 만나면 탈락하는 징크스를 깨고 8강에 진출했다면, 오히려 크로아티아는 8강에서 엄청난 체력 소모를 감안해야 했다는 것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7:01:37에 나무위키 데얀 로브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