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4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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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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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존재했던 PC게임 개발사. 창립자인 퍼거스 맥닐은 게임 시나리오와 퍼블리싱을 담당했다. 주로 ZX 스펙트럼으로 게임을 발매했다.
일부는 자체 출판되었고, 다른 일부는 CRL 그룹, 피라냐 소프트웨어, 실버소프트 또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출시되었다. 또한 <<당신의 싱클레어(Your Sinclair)[1]>> 잡지와 함께 무료로 제공되고 퓨처 퍼블리싱(Future Publishing)에서 출판된 조너선 내쉬의 테이프 잡지 YS2의 코드를 제공한 것으로 크레딧에 이름이 종종 올라갔다.
2. 역사[편집]
1984년, 대학교에 다니던 퍼거스 맥닐과 그의 동창들에 의해 세워졌으며, 첫 데뷔작은 텍스트 어드벤처 형식의 게임 <드래곤스타> 3부작과 풍자 형식의 코미디 어드벤처 게임 <마법지팡이> 2부작 이었다.[2]
그들의 첫 번째 비판적 성공은 같은 이름의 하버드 램푼 지에서 낸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반지의 지루함(The Bored Of Rings)>[3]이었다.1985년에 발매돤 이 게임은 싱클레어 사용자 클래식 상을 받았다. 그들은 <셜록의 로빈>도 발매했다.
1992년 무렵, <마이애미의 살인>을 낸지 5년만에 2개의 CD 기반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을 개발했다. <이름 없는 마을>, <사이코 킬러>는 모두 D.U.N.E.[4]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으며, 이 두 게임은 비평가와 플레이어 모두에게 혹평을 받았다.
3. 게임 목록[편집]
(발매자가 따로 적혀 있지 않는 건 직접 발매한 게임이다.)
- 셔우드 숲 (1984)
- 드래곤스타 3부작 (1984)
- 신성한 조이스틱을 위한 탐구 (1984)
- 신성한 조이스틱의 귀환 (1984)
- 반지의 지루함 (CRL 그룹, 1985)
- 셜록의 로빈 (실버소프트, 1985)
- 갤럭시아스 (1986)
- 마법의 색 (피라냐 소프트웨어, 1986)
- 보짓 (CRL 그룹, 1986)
- 빅 슬레이즈 (피라냐 소프트웨어, 1987)
- 마이애미의 살인 (CRL 그룹, 1987)
- 이름 없는 마을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1992)
- 사이코 킬러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1992)[5]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1:17:08에 나무위키 델타 4 인터랙티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영국산 싱클레어 컴퓨터 잡지.[2] 디자인용 소프트웨어인 <The Quill>을 사용해서 구동했기에 텍스트만 출력되고 이미지는 거의 출력되지 않으며, 동사/명사 단어만 입력이 가능한 정도의 수준이었다.[3] 제목에서 알다시피 반지의 제왕의 패러디. 1969년 소설.[4] Developers Universal Non-Programming Environment, 개발자 유니버설 비프로그래밍 환경[5] 런던 교외를 배경으로 재빠르게 클릭하는 방식의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 게임.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익명의 주인공이 막아야 하는 게임이지만, 어려운 난이도가 비평을 받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게임이다. 이 게임도 제작사 사이트 게임 목록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