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타

네이버 소셜 게임 TCG 언라이트의 캐릭터.

1. 개요[편집]

---

2. 대사[편집]

---

2.1. 듀얼 시작[편집]

---

• "자~ 그럼 나랑 함께 즐겨볼까?!"
• "진정한 암흑을 알고 있니? 나는 알고 있어……."
• "암흑은 모든 것을 빼앗지. 그러니까……."
• "뭐가 됐든 끝나버리기만 한다면 고통스럽지 않게 끝날 수 있어?"
• "계속 싸우면 되는 거잖아. 그렇지?"
• "어라, 오랜만이네. 짓밟아 주겠어!"(VS 쉐리)
• "나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아."(VS 워켄)
• "……돌려받겠어, 내 모든 것을."(VS 레드그레이브, 서로 L5부터 반응)
• "꼭두각시 주제에 방해하지 말란 말이야!"(VS 맥스)
• "짜증난단 말이야, 당신 같은 남자!"(VS 살가드)
• "인형 돌보기보다는 낫네. 그래, 그룬왈드."(VS 그룬왈드)
• "텅 빈 머리도, 조금은 나아졌을까?"(VS 쉐리, 쉐리 ep.1에서 반응)
• "또 날 방해할 셈이야?"(VS 구스타브)
• "너와는 그다지 싸우고 싶지 않단 말이야."(VS 네넴)
• "뒤쫒은 일을 아직 원망하고 있는거야?"(VS 콥)

2.2. 특수 음성[편집]

---

• "이런 녀석, 바로 잡아줄게."(교체 출전)
• "좋았는데! 내 사냥감이야!"(교체 후퇴)
• "아직 싸울 수 있어!"(회복)
• "아하하하! 느려!"(선제 공격)
• "부숴줄게!"(상대 빈사상태)
• "절대로 용서 못해!"(자신 빈사상태)
• "그러니까 말했잖아? 나에게 이길 수 없다고."(상대 사망)
• "당신치고는, 잘한 거 아니야?"(상대 사망)
• "나한테 싸움을 걸었을 때부터 패배는 정해져 있었어."(상대 사망)
• "부서져가... 내 몸... 또... 부서져..."(자신 사망)
• "싫어! 이제... 암흑 속으로 돌아가는 건... 싫어!"(자신 사망)
• "어째서 내가... 완벽했을 텐데...!"(자신 사망)
• "어머, 보기 흉한 모습이네. 너한테 어울리는 최후야."(쉐리 승리)
• "너에게만은 지고 싶지 않았는데."(쉐리 패배)
• "나는 더 이상 당신 따위 필요 없어."(워켄 승리)
• "또 다시 나를 암흑 속에 가두는 거네."(워켄 패배)
• "다음에 만났을 때는 놓치지 않아."(18턴 경과)

3. 소개[편집]

---

금색 트윈테일에 보라색 눈을 가진 소녀 인형.

노멀, 특히 N4 이하는 서클 오브 T를 발동시켜도 방어력을 못넘긴다거나(...) 슈퍼 히로인의 발동 조건이 너무 어렵다고 상향 이야기가 가끔씩 나올만큼 낮은 성능이지만 고레벨의 레어가 될수록 강해진다는 평을 듣는 캐릭터. 슈퍼 히로인으로 최소 4턴이라는 긴 시간동안 고성능의 버프를 받을 수 있고 서클 오브 T로 적에게 디버프를 거는 것도 쏠쏠하다. 또한 D·컨트롤로 기본 공격력을 더욱 끌어올리는 것도 가능. 액션 카드 운만 좋다면 여기에 미스핏을 연계해서 Ex 기준 3턴동안 불사로 버티는것도 가능하다.빠른아저씨를 조심해!! 다만 슈퍼 히로인을 쓰지 않으면 캐릭터 성능이 떨어지므로 후반의 에이스 캐릭터로 내는 게 좋다. 교체로 내는 건 D·컨트롤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비추천.

스킬 명이 일본어판과 확연히 다른 캐릭터였으나 7월 1일자로 일본어판과 같게 패치되었다. 패치 전 스킬명은 저주의 날개/저주받은 신체/맑은 정신/영혼의 초대.

4. 능력치 변화[편집]

---

4.1. 노멀[편집]

---

4.1.1. HP/ATK/DFE/소유 스킬[편집]

---

4.1.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편집]

---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4.2. 레어[편집]

---

4.2.1. HP/ATK/DFE/소유 스킬[편집]

---

4.2.2. 코스트/이벤트 카드 슬롯[편집]

---

• 속성이 없는 이벤트 카드는 여섯 슬롯 어디든지 장착할 수 있다.
• 한국 언라이트 4월 20일 밸런스 패치로 R4, R5의 코스트가 1 증가했다.

5. 스킬[편집]

---

"우후후. 즐거운 원에 넣어 줄게."

랜덤이긴 하지만 상대방이 걸리면 싫어할 만한 상태이상만 모아놨다. 다만 스킬 자체에 공격력 증가가 없어서 가뜩이나 기본 공격력이 낮은 도니타는 성공률이 좀 떨어진다는 게 흠. 쓰기 전에 슈퍼 히로인을 걸어놓는 편이 좋다. 걸린 상태이상이 또 걸리기도 하는데, 이 때는 남은 턴수가 갱신된다.

간혹 노멀 도니타의 경우 이 스킬 발동에 드는 특수때문에 검/총카드를 특수로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가 죽을 거 같다 싶거나 어떻게든 상대를 해치우고 싶다면 검/총카드로 돌려 공격력을 올리는게 좋다.

상향 전에는 Ex에 드는 특수가 3이어서 사용하기 미묘했으나 2가 되면서 쓰기 훨씬 좋아졌다. 그리고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1~2레벨 디버프 턴수가 늘어났다.

2017년 4월 20일 한국 언라이트의 자체적인 밸런스 패치로 서클 오브 T의 조건이 줄었다! 퍼블리셔 "강남 게임즈"는 레온과 아치볼드의 그림자 사격에 비해 조건이 어렵고, D.컨트롤이 열리기 전까지 서클오브T의 공격 주사위를 보조할 스킬이 슈퍼 히로인밖에 없기 때문에 N4 이하 도니타의 효율성이 급락한다고 판단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클오브T의 조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이전 스킬명은 저주의 날개.





"나는 완벽. 죽지 않아."

스킬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쉐리와 완전히 똑같은 스킬. 쉐리와 마찬가지로 성수로 자괴를 벗어날 수 있다. 또한 마찬가지로 스플래시 대미지 공격스킬[8]과의 충돌시 도니타의 체력 미만의 대미지를 받고 스플래시 고정 대미지를 맞은 경우, 도니타의 체력이 총 대미지 수치보다 낮으면 불사가 발동되지 않고 그대로 죽게 된다.

이렇듯 쉐리와 스킬자체는 완전히 똑같지만 운영상의 다른 점은 도니타는 고정 대미지 주력캐릭터와 싸우는게 아니라면 체력에 그렇게 연연하는 편은 아닌데, 이 때문에 휴식보다는 교체와 거리조절을 하는게 좋다. 쉐리에 비하면 다른 힐러 캐릭터와의 상성도 그저 그런편.[9]

미스핏의 공격력 상승 효과는 슈퍼 히로인과 중첩되지 않는다.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미스핏 발동시 공격력 버프 수치가 1 늘었다.

이전 스킬명은 저주받은 신체





"이것이 진정한 나. 슈퍼 히로인."

사실 "맑정"이 입에 쫙쫙 달라붙었지만 슈퍼 히로인으로 바뀐 지금 옛날얘기가 되었다.

도니타의 간판기. 지속시간도 긴 편이고 버프들도 준수하다. 최대한 빨리 터뜨리자. 다만 발동 조건이 어려워서 이 스킬을 발동하면 그 턴 동안은 거의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게 흠. 후반 캐릭터로 나와서 쓰면 그나마 최소한의 카드는 남는다.

도니타는 성수를 자주 쓰는 편인데 정작 스킬은 버프기라서 성수와의 상성이 안좋다. 그렇다고 성수를 적게 넣기 보다는 성수를 유용히 사용할수있는 다른 캐릭터랑 덱을 짜주는게 좋다.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캐릭터가 먹어서 없애도 되고.

Ex가 되면 검3총3에서 검2총2로 완화되어 발동이 약간 쉬워지기는 하지만 턴 수 증가의 경우 R4도니타가 돌아다닐 한수방에는 5턴 이내에 미스핏을 쓰는게 대부분이라 체감이 안된다. 그래도 R3까지의 도니타가 슈퍼 히로인을 두 번 쓸 상황이라면 R4부터는 한 번만 써도 되는 점과 불사 상태로 버프가 중첩되지 않는다지만 이동+1 버프가 좀 더 오래 유지되는 점은 괜찮다.

2017년 4월 20일 패치로 슈퍼 히로인의 조건이 완화되었다! 한국 언라이트는 발동 턴에 카드를 소모하여 제대로 된 운용이 불가하고, Ex슈퍼 히로인은 기존에 비해 수치가 완화되어 사실상 카드 석 장을 소모하는 스킬이 되었기 때문에, 스킬 조건을 하향했다고 밝혔다.

아수라나 마르세우스, 베른하드같은 상대방의 상태이상을 이용하는 캐릭터에게는 다른 캐릭터로 맞서자.

이전 스킬명은 맑은 정신.





"당신도 암흑 속에 가두어줄게."

상대가 자괴로 죽길 바라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수 하나쯤은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어렵지만, 공격력 +8에 의미가 있는 스킬이다. 서클 오브 T까지 자동으로 발동하여 상태이상 두 개를 동시에 걸어줄 수 있다.

Ex가 되면 자괴 턴수가 1턴 감소하고 이전에는 공격 성공시 이미 자괴가 걸려있을 경우 다시 5턴으로 갱신되어 자괴로 죽기 바라기는 힘들었지만, Ex가 되면서 자괴 턴수가 깎인다!

거기다가 공격력도 +15가 되면서 자괴 효과를 빼고 딜링만 봐도 파격적인 상향. 참고로 슈퍼 히로인을 쓰고 장비를 끼지 않은 상태로 ExD·컨트롤을 사용했을 경우의 최소 공격력은 35. 웬만한 방어력은 주사위만으로 뚫어버리고 장갑병이라도 Ex기준 방어 4 이상을 쓰지 않으면 유효타를 막기 힘들다.

자괴 1턴을 흡수하는것은 상대의 자괴턴을 1턴 줄이고 자신의 자괴턴을 1턴 늘리는 것. 불사상태에서 이걸 한 대라도 때리는데 성공하면 불사턴이 끝나도 생존이 가능하게 된다. 물론 상대가 주사위로 제대로 공격할리는 없으니 이후엔 성수가 없다면 계속 ExD·컨트롤을 써줘야하는 점이 있지만. 다행히 자신에게 자괴가 걸려 있지 않을 경우에는 자신의 자괴 턴수가 증가하지 않고 상대에게 자괴가 걸려있다면 상대의 자괴 턴만 줄어든다.만약 그랬으면 때리고 나서 다음 턴에 사망일 테니 실전 듀얼에서는 자괴 흡수 효과가 눈에 띄진 않지만 한언라 고유 컨텐츠인 '무한의 탑'에서는 자괴요원으로 활약하면서 자괴 흡수 효과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이전 스킬명은 영혼의 초대.

6. 전용 무기[편집]

---

종종 다크룸5 획득 아이템으로 등장. 기본적으로 도니타의 방어력은 상당히 낮은 편이고 그나마 슈퍼 히로인을 발동해야 평균에 미칠 수 있다. 이러한 도니타의 생존력을 보완해줄 만한 장비.



발렌타인 이벤트 보상 아이템. 프리미엄 샵에서 저승의 인장 10개로도 구입할 수 있다. 인형의 눈 이벤트 보상으로도 한번 더 등장했다. 수정의 낫이 방어 보완용이라면 이쪽은 공격 극대화. D·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는 5레벨 이상 카드에 장착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일본 언라이트 2013년 11월, 한국 언라이트 2014년 6월 BP 1800 이상 중 1~3위까지 유저 보상 아이템.

7. 언라이트: 스키조크로니클에서[편집]

---

『불사』의 소녀. 닥터라 불리는 청년의 조수를 맡고 있다.

『암흑』에 큰 공포심을 품고 있고, 이런 까닭에 자신을 암흑에 감싸이게 하는 수면을 극도로 싫어한다.

어둠에 대한 공포에 굴하지 않으려 하는 그녀에게, 평안이 찾아오는 날은 오는가

카드 속성은 분노(적색). 크림슨 디자이어 팩에 포함되어있다.
슈퍼 히로인으로 데미지를 경감해 코덱스의 인도의 효율을 높이고 D 컨트롤로 보스 몬스터에게 폭딜을 날리는 게 이상적인 운용 방식. 만일 D 컨트롤을 뽑지 못했다 해도 빨간 주사위가 많이 나와줬다면 슈퍼 히로인의 공격력 추가 효과 덕분에 어느 정도 딜을 뽑아낼 수 있다.
네넴처럼 주사위를 추가하는 2스킬 덕분에 사용자가 많을 수록 더욱 강해진다. 다만 상대도 강해지기 때문에 꼭 좋은 것도 아니다.
더군다나 예속 속성에서 유일한 녹주사위 딜러인 네넴과 달리 분노에는 적주사위 딜러가 많아 잘못하면 자신이 견제 당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7.1. 대사[편집]

---

7.2. 액션카드[편집]

---

오른쪽은 2018 발렌타인 한정 에픽골든카드 그림.
몬스터의 공격은 물론 독, 수이사이덜의 자해데미지 등 어떤 데미지도 받지 않아야 한다.


몬스터의 공격은 물론 독, 수이사이덜의 자해데미지 등 해당 턴의 모든 데미지를 경감한다.

8. 기타[편집]

---

별명처럼 진홍색 옷을 입은 소녀로, 워켄 박사가 만든 자동 인형(automata). 똑같이 워켄 박사가 만든 쉐리와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왜 사이가 안좋은지는 둘의 영정을 모두 뚫은 사람도 모른다 카더라. 비슷하게 생긴 쉐리와는 달리 광기에 휩싸인 듯한 느낌을 주는데 원화가인 miya 역시, '쉐리보다 도니타 쪽이 광기의 기복이 심하다'고 언급했다. '서클 오브 T'와 '미스핏' 스킬컷에서 확인 가능.

만인의 예상을 뒤엎고 앞 순서인 아인, 베른하드,프리드리히를 제치고 먼저 R5가 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업데이트 전에 니코 언라이트의 메인에 베른과 프리츠의 일러스트가 포함되는 등, 당연히 유저들은 쌍둥이 아니면 아인의 R5가 다음 업데이트 정도에 뜨겠구나~...하고 있었는데 전부 제치고 업데이트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아인 R5는 한참 뒤에 나왔다

한국판 목소리에 관해선 유저들이 생각하는 도니타보다 여리여리(?)하다는 평. 조용조용하고 속삭이는듯한 목소리에 환호하는 사람도 있으니 조금 취향을 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