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도(기동전사 건담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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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ovm-e.jpg

ovm-e ドラド(Dorado)

1. 개요
2. 무장
3. 작중 활약
4. 파생형
4.1. 도라도 L
4.2. 그외 파생형
5. 모형화
5.1. 건프라
5.1.1. HG


1. 개요[편집]


기동전사 건담 AGE 2부 '아세무 편'에 등장하는 베이건모빌슈트.

가프랑의 뒤를 잇는 차세대 양산형 모빌슈트로, 중력권에서의 운용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장거리 항행용 변형 기능이 생략되고 허리의 날개가 간략화되는 등 보다 인간에 가까운 체형이 되었다. 무장 체계 자체는 1부의 가프랑과 동일한 구성이다. 또, 바쿠토에서 채용된 전자 장갑을 기본 방어 장비로 팔뚝에 내장하고 있디.


2. 무장[편집]



  • 빔 라이플
꼬리에 내장되어 있어 사용할 때 어깨 위 또는 아래에 둘 수 있다. 1발로 MS를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원거리 무기다.

  • 빔 발칸/빔 사벨
양손에 장착되는 빔 발칸은 대부분의 베이건 MS의 표준 무장이다. 연사력이 높고 중간 정도의 위력으로 소형 차량, 건물, 심지어 MS까지 파괴할 수 있다. 빔 샤벨 모드로 전환해서 원거리 전투에서 근거리 전투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대부분의 MS를 쉽게 베어버릴 수 있다.

  • 확산 빔 캐논
가슴 부위에 장착된 빔 캐논. 넓은 범위의 확산 빔을 발사하며 주로 앞에 서 있는 적기를 공격하는 데 사용된다.

  • 3연장 빔 발칸 유닛
소형 방패와 유사한 디자인의 팔뚝 장착 옵션 무장으로 3개의 빔 발칸이 내장되어 있다.

  • 3연장 미사일 런처
3연장 빔 발칸과 동일한 디자인의 팔뚝 장착 옵션 무장이지만 대신 3개의 미사일 발사기가 내장되어 있다.

  • 전자 장갑
팔등에서 소형 방어막을 형성할 수 있는 방어막 형성 장치가 팔에 내장되어 있다.

3. 작중 활약[편집]



작중에서는 16화부터 등장, 제하트 가레트의 안내를 받아 콜로니 토르디아를 침공해 강력한 위용을 과시한다. 1세대에서 가프랑을 일격에 격파했던 도즈 라이플을 팔뚝의 전자 장갑으로 막아내는 비범함을 보이고, 빔 사벨도 무리없이 막아낸다.

하지만 아세무 아스노건담 AGE-1에게 1기는 머리[1]에 빔 사벨이 박혀서 격파, 다른 한기는 쓰러져있던 제노아스 2가 발목을 붙잡는 바람에 멈칫하다가 먼저 터진 도라도의 빔 사벨이 전개된 잘린 팔[2]을 아세무가 잡고 휘둘러 격파한다.

중력권에서 운용을 위한 기체여서 그런지 베이건의 대규모 지구공략전이 일어난 3세대에서도 절찬리에 주력 양산기로 사용 중이다. 가프랑보다는 짧지만 무려 25년간 주력 양산기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연방군의 신형 양산기인 클랑셰에겐 쉽게 터저나간다.


4. 파생형[편집]




4.1. 도라도 L[편집]



파일:도라도 L 설정화.png

파일:attachment/건담_A~3.jpg

ovm-el ドラドL(Dorado L)

19화에 첫등장한 지휘관기. 황록색 컬러링에 가프랑 비스무리한 머리, 양팔의 3연 미사일 런처 등이 외관상 특징이다. 제하트 가레트의 부관인 다즈 로덴이 탑승했다.

3부의 달 기지 전투에서도 등장한다.


4.2. 그외 파생형[편집]



  • 도라도 I

  • 그레프 도라도




5. 모형화[편집]



5.1. 건프라[편집]



5.1.1. HG[편집]




HG 도라도 달롱넷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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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이건의 기체들은 콕핏이 머리에 있다.[2] 묘한건 분명 빔 사벨인데 빔이 마치 실체검처럼 땅에 끝부분만 박혀서 서있었다. 그리고 팔목에 빔사벨용 E캡이나 제네레이터가 있는지 잘려나간 상태로 휘두를 때까지 오랫동안 빔이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