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최근 편집일시 :

1. 본(bone)이라는 패 혹은 그것들을 사용해서 하는 실내 놀이
1.1. 블록 (Block)
1.2. 드로우 (Draw)
2. 도미노 현상
2.1. 도미노가 연이어 무너지는 현상
2.2. 사회현상
2.2.1. 주식시장에서 연이어서 벌어지는 폭락 형태
3. 유로비트 아티스트
4. 영국의 인디 음악 레이블
7. 영화
7.1. 2005년
7.1.1. 예고편
7.1.2. 개요
7.2. 2019년
7.2.1. 개요
7.2.2. 시놉시스
7.2.3. 예고편
8. 대중매체
8.1.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8.2. 원피스의 등장인물
8.4.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8.4.1. 개요
8.4.2. 상세
8.4.3.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8.5. 클론 전쟁에 등장한 분대 명칭


1. 본(bone)이라는 패 혹은 그것들을 사용해서 하는 실내 놀이[편집]


파일:도미노.jpg
domino

정사각형 두 개를 이어붙여 만든 도형이다.

이름은 패의 모양이 정사각형 두 개를 이어붙여 만든 모양이라고 잘못 알려졌는데, 사실 고대 프랑스어 domino에서 왔으며, 이는 도미노처럼 보이는 사제들의 긴 망토를 포함한 복장이라는 뜻이다.('주님'이라는 라틴어 dominus에서 유래했다.) 후에 튜플계 숫자 접두사를 바꾸면서 위의 단어들이 나중에 생겼다. 정사각형 한 개는 모노미노(monomino), 세 개로 된 도형은 트로미노(tromino), 네 개로 된 도형은 테트로미노(tetromino)[1], 5개는 펜토미노(pentomino), 여러 개로 된 도형은 폴리오미노(polyomino)라고 한다.[2]

그 외에도 집을 뜻하는 라틴어 domus[3]에서 왔다는 설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서 집을 걸고 했다거나, 또는 과거에 도미노 게임의 말이 집 모양을 가졌다는 등의 의견이 있으나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유래는 13세기에 중국의 골패가 선교사들에 의해 이탈리아로 전파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 과정에서 블랭크(0)가 생기게 되었고, 패가 1개씩만 있는 등 구성이 간단해졌다. 특히 플레잉 카드가 탄압을 받을 때 대체품이 되어 널리 퍼지게 되었다.

도미노 게임은 두 개의 정사각형 안에 주사위의 눈 처럼 숫자가 나타나있는 도미노로 하는 게임으로, 블랭크(0) 까지 포함하여 각 눈을 두 개씩 고르는 더블식스(Double-six Set)가 표준적인 도미노 게임이며 7개 중 2개를 고르는 중복조합인 28개의 패가 한 세트다. 그 이외의 변형 세트와 패들의 갯수는 더블-9 세트(91개), 더블-12 (136개), 더블-18(190개) 순이다. 손에 든 패 가운데 바닥에 놓인 패와 같은 숫자를 맞춰서 버려 먼저 빈손이 되는 쪽이 이기는 룰이다. 승자는 남은 패들의 점의 개수만큼 점수를 딴다.

물론 원래 이렇게 기본적으로 논다는 뜻이고, 포커라든가# 블랙잭 # 등 카드놀이에 도미노 타일을 응용한 놀이들도 있다. 그 외에도 텍사스 42도미노 게임은 무척 종류가 많다.

한국에서는 도미노 게임이라고 하면 도미노 체인을 만들어서 연속으로 무너뜨리는 게임을 말한다.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으로는 이게 있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ameIsLife.Dominobuild&hl=

여담으로, 보드게임 루미큐브가 기본적인 도미노의 드로우 규칙을 본땄다.

도미노를 직접 만들 수도 있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cb1527430c111c1638ce3be091e00c76.jpg

보통 배부된 도미노는 가로로 세워 놓는다.

1.1. 블록 (Block)[편집]


두 명이 할 때에는 7개, 3~4명이 할 때에는 5개씩 나누어준다. 나머지 패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선이 먼저 패 하나를 내려놓고, 이어서 손에 든 패 가운데 바닥에 놓인 패와 같은 숫자를 맞춰서 버려 먼저 빈손이 되는 쪽이 이긴다.

낼 수 없으면 차례가 넘어간다.

1.2. 드로우 (Draw)[편집]


두 명이 할 때에는 7개, 3~4명이 할 때에는 5개씩 나누어준다. 나머지 패들은 잘 쌓아서 패산을 만든다.

선이 먼저 패 하나를 내려놓고, 이어서 손에 든 패 가운데 바닥에 놓인 패와 같은 숫자를 맞춰서 버려 먼저 빈손이 되는 쪽이 이긴다.

낼 수 없으면 낼 수 있는 패가 나올 때까지 패산에서 가져온다.


2. 도미노 현상[편집]



2.1. 도미노가 연이어 무너지는 현상[편집]



-무너질때 현자가 되는 모습이 보인다-

연이어 세워 놓은 도미노 팻말의 한쪽 끝을 넘어뜨리면 그 다음 팻말이 넘어지고 그것이 그 다음 팻말을 연이어 넘어뜨리는 식으로 팻말의 끝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런데 도중에 무너지면 매우 짜증나지만, 어차피 나중에 무너뜨려야 하는 것이라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

비슷한 뜻의 우리말로 '장기(將棋)튀김'이라는 말이 있다. 팔각형으로 된 장기짝을 양면이 서로 마주보도록 일렬로 가까이 세워놓고 맨 끝의 하나를 장기짝이 세워진 방향으로 쓰러뜨리면 다 같이 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4]

팻말을 연이어 세워 넘어뜨리는 것은 누구나 해 봤을 법한 놀이로 KBS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에서는 이것으로 작품을 만드는 '슈퍼 도미노'라는 코너도 방송한 적이 있다. 또 그보다 앞서 고려화학[5]에서 여러가지 색깔의 도미노를 가로세로로 배열한 후 쓰러뜨려 그림을 만드는 광고를 제작해 '고려페인트'라는 제품을 홍보한 바 있다.

도미노와 비슷한 물건으로는 골드버그 장치가 있다. 최초의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도미노가 넘어가듯 온갖 기계장치와 물리법칙이 동원되는데 그 결과물은 계란깨기(…) 등의 자질구레한 일. 매우 단순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들이는 삽질을 풍자하기 위해 동명의 만화가가 처음으로 스케치했다.

링크 1
링크 2

만드는 과정에서 어느 한 부분만 실수로 넘어트려도 대참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일종의 안전장치로 중간 중간 도미노를 비운 상태로 세운 다음 마지막 단계로 중간중간 비워둔 곳을 채우는 방법이 있다.

또한, 쌓는 것을 쉽게 하기 위한 기구가 있는데 막대기에 홈이 파인 것으로, 거기 사이에 도미노를 넣고 밀면 그 도미노가 안정적으로 설 수 있게하는 기구다. 어린이용으로 선전하던 기구는 10개 정도를 대충 눕혀서 배열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그 10개가 간격을 두면서 일어섰다.

도미노 사이에 깃발 같은걸 눕혀서 도미노를 실수로 넘어뜨려도 그 깃발에 걸려서 거기까지만 넘어지게 하는 장치는 있으며 전부 완성하면 깃발을 세운다. 또한 바닥에 홈이 살짝 패여 있어 거기에 도미노를 세우면 딱 되게 하는 무언가도 있다. 도미노를 자동으로 세워주는 뽀로로 자동차도 있다.링크

이러한 장치가 없이 도미노를 쌓다가 실수로 넘어트리면 당황하지 말고 넘어지지 않은 블록 몇 개를 잽싸게 빼내자. 물론 조금이라도 늦으면 돌이킬 수 없어진다.



2008년 기준 세계 기록은 무려 4,345,027 개로 작성된 것이다. 도미노에 사용되는 다양한 테크닉을 알고 싶다면 참고하자.


도미노와 관련된 비디오 게임이 몇가지 있는데, 독특한 세계관과 기행으로 유명한 아트딩크가 PS1으로 개발한 '도미노군을 멈추지 말아요(ドミノ君をとめないで)' 게임은 특이하게 플레이어 캐릭터가 직접 도미노 블록이 되어 도미노 릴레이를 완성하는 게임이다. 게임 자체의 정신나간 연출이 볼거리.


2.2. 사회현상[편집]


상술한 도미노의 연쇄적 붕괴에 빗대어, 어떤 현상이 인접 지역으로 파급되거나 그와 연관된 현상으로 계속돼서 이어져 나가는 현상을 표현할 때 '도미노 현상'으로 부른다.

예시로 소련 주변국들이 소련의 영향을 받아 그 위성국이 되거나 적화된 것이 있다. 또한 미국베트남 전쟁에 참전하면서 내세웠던 주요 논리가 도미노 현상(도미노 이론)이었다. 그런데 결국 북베트남이 남베트남을 병합하여 적화통일을 이루었으나 그 결과는 도미노 이론과는 크게 달랐다. 베트남의 공산화 이후에도 동남아의 많은 국가들이 공산화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의 통일 이후 공산화 된 국가는 캄보디아 정도가 유일하며, 라오스는 이미 통일 이전에 적화가 된 상태였다. 미얀마,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는 베트남의 통일 이후에도 궁극적으로 공산화 되지 않았으며, 특히 몇몇 국가에서는 공산운동의 조짐이 일었지만 각국 정부와 서방권이 이를 성공적으로 억제하였다. 이렇게 '한 국가의 공산화가 주변 모든 국가의 공산화를 유발한다'는 도미노 이론이 현실화 되지 않고 억제됨에 따라, 이 이론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국제정치학자들이 늘어났다. 물론 '서방권이 도미노 이론에 근거하여 연쇄효과를 경계하였기에 베트남의 적화통일 이후에도 동남아 전체의 공산화가 억제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고 이것이 역사적 현실에 가까운 말이겠지만, 그 대신 국제관계학 이론으로서의 생명력과 학술적 가치는 다소 잃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위와 비슷한 현상으론 핵 도미노 현상이 있다. 어느 나라가 핵을 만들어내면 인근의 국가들도 견제를 위해 핵을 만들어낸다는 것.

또 다른 예시로는 도미노 증시가 있다. 특정한 사건으로 인해 주식시장에 일정한 경향이 드러나게 되면 그 방향으로 계속 향하는 것인데, 주로 전세계적으로 주가가 폭락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관성의 법칙'과도 비슷하다.

2.2.1. 주식시장에서 연이어서 벌어지는 폭락 형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 증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유로비트 아티스트[편집]


본명은 알레산드라 미르카 가티(Alessandra Mirka Gatti)이며 그녀의 곡 Tora tora tora와 Mickey Mouse March로 유명하다.

자세한건 여기를 참고.


4. 영국의 인디 음악 레이블[편집]


주로 일렉트로닉, 익스페리멘탈, 댄스 펑크가 중심이다.
프란츠 퍼디난드가 여기 소속이다.


5. 도미노피자[편집]


항목 참조.


6. 마이티 도미노[편집]


팡팡에서 연재한 만화.


7. 영화[편집]



7.1. 2005년[편집]


토니 스콧 감독 장편 연출 작품




도미노 (2005)
Domino


파일:Domino 2005 film poster.jpg

감독
토니 스콧

7.1.1.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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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개요[편집]


토니 스콧 연출, 키이라 나이틀리, 미키 루크, 에드가 라미레즈 주연의 영화.

영화배우 로런스 하비의 딸이었으며 유명한 현상금 사냥꾼이었던 도미노 하비의 삶을 소재로 하고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도미노 하비 역을 연기했다.


7.2. 2019년[편집]


도미노 (2019)
Domino


파일:도미노 포스터 2019.jpg

장르
액션, 어드벤처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각본
페테르 스카블란
제작
미셸 쇠네만
기획
팀 히가티
타라 피네간
페테르 스카블란
조엘 티보트
장-밥티스트 바빈
데이빗 아틀란 잭슨
촬영
호세 루이스 알카인
편집
빌 팽코우
음악
피노 도나지오
출연
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
카리세 판 하위텐
가이 피어스
에리크 에부아니 외
제작사
카날+
씨네+
라이트 인더스트리 모션 픽쳐스 외
배급사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더치 필름웍스
파일:벨기에 국기.svg키네폴리스 필름 디스트러뷰션
파일:영국 국기.svg 시그니처 엔터테인먼트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블루 스완 엔터테인먼트
파일:덴마크 국기.svg GEM 엔터테인먼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사 빅
개봉일
2019년 5월 3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6월 11일
상영 시간
89분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Restricted


7.2.1. 개요[편집]


브라이언 드 팔마 연출, 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 카리세 판 하위텐, 가이 피어스 주연의 영화.


7.2.2. 시놉시스[편집]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경찰 ‘크리스티안’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 ‘그 놈’을 잡아야 한다.

연인을 잃은 수사관 ‘알렉스’
오직 복수를 위해 ‘그 놈’을 찾아야 한다.

테러범에게 동료를 잃은 CIA 요원 ‘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그 놈’이 필요하다.

한 통의 전화, 작은 아파트 소동이 쏘아 올린 살인사건. 결국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하나의 타겟’을 쫓게 된 세 사람.
그리고 테러범들을 향한 복수를 계속하는 목표물 ‘에즈라’. 그 끝은 거대한 하나의 사건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는데……


7.2.3.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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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중매체[편집]



8.1.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편집]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DominoEffect-DP08-JP-C.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명칭=도미노,
일어판명칭=ドミノ,
영어판명칭=Domino Effect,
효과1=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에 보내졌을 때\,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
상대가 생각없이 꺼낸 약체 몬스터를 잡고 상대의 에이스 몬스터도 잡아낼 수 있다. 참고로 임의 효과이므로 자신의 상급 몬스터를 희생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스타더스트 드래곤이나 마테리얼 드래곤 앞에서는 무용지물.

원작에서는 2화에서 후도 유세이가 단역인 우류를 상대로 사용하였다. 이 때는 묘지로 보내는 카드의 제한도 없었고, 한 번에 여러장을 묘지로 보낼 수도 있었다. 정크 워리어로 몬스터를 파괴한 것을 트리거로 삼아서 차례차례로 몬스터들을 카드명대로 도미노처럼 무너트렸고, 우류는 자신이 발동한 함정 카드 '개미 지옥의 함정'[6]에 역이용당해 2400의 데미지를 그대로 먹고 패배했다.


8.2. 원피스의 등장인물[편집]


도미노(원피스) 항목 참조.


8.3.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등장인물[편집]


도미노(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항목 참조.


8.4.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편집]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도미노
Domino


파일:external/static.comicvine.com/3588470-domino-marvel.jpg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
마블 코믹스
최초 등장
X- Force #8 (1992년)
창조자
파비안 니키자
롭 리펠드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니나 서먼
성향
중립
국적
미국
기혼 여부
기혼
가족
비트라이스(어머니)
라자러스(동생)
마일로 서먼(남편/사망)
직업
용병, 모험가
신장
172.72cm
체중
54.4kg

파란색
모발
흑발
출신지
플로리다
동료
데드풀, X-men, 케이블(마블 코믹스)
능력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돌리는 능력
소속 팀
엑스포스, 엑스맨



8.4.1. 개요[편집]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뮤턴트. 미국 정부의 프로젝트 아마겟돈에 의해 능력을 얻게 된다.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그웬돌린 요.


8.4.2. 상세[편집]


능력은 운을 이용하는 능력인데, 자신에게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가게 한다. 예를 들면 누군가와 총격전 도중에 상대가 자신의 뒤를 노리게 되면 운이 좋게도 총이 잼이 걸리거나 탄약이 불발되어 그녀를 죽이는데 실패하거나, 고가도로에서 텀블링 하면서 도로로 떨어졌는데 마침 지나가던 차가 썬루프를 열어놔서 거기로 떨어지거나 등등. 다만 능력은 자신이 원할때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위험한 상황일때만 발현된다는 듯 하며 따라서 로또 당첨같이 본인의 사적인 이득을 노리고 쓸 수는 없다.

게일 시몬이 스토리를 담당한 솔로 시리즈가 2018년부터 시작되었는데 1화는 출판된 달의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 10위권에 들어갔다.


8.4.3.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8.4.3.1. 엑스맨 유니버스[편집]

데드풀 2에 최초로 등장했다. 자세한 건 도미노(엑스맨 유니버스)로.


8.5. 클론 전쟁에 등장한 분대 명칭[편집]


도미노 분대 문서 참조.

[1] 테트리스에서 나오는 블록들은 이걸 살짝 바꾼 테트리미노(tetrimino)가 정식 명칭이다.(전략)in the video game Tetris, which refers to them as tetriminos.[2] 정확히는 6개는 헥소미노(hexomino), 7개는 헵토미노(heptomino), 8개는 옥토미노 (octomino), 9개는 노노미노 또는 에네오미노(nonomino or enneomino), 10개는 데코미노(decomino), 11개는 언데코미노 또는 헨데코미노(undecomino or hendecomino), 12개는 도데코미노(dodecomino) 이런 식이다.[3] 집의 건축 양식인 dome, 집이나 국가(國家) 내부의 것을 뜻하는 domestic, 자신의 집 안에서는 자신이 지배적이고 우세하다는 뜻을 가진 dominate, dominant 등의 어원이 된다.[4] 파일:external/dbscthumb.phinf.naver.net/i-n8-1.jpg?type=w530_fst_n&wm=Y.jpg
(출처: 네이버 산업안전대사전)
참고로 일본어에도 장기튀김(将棋倒し)이라는 표현이 존재한다. 쇼기의 말은 길쭉한 오각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 역시 세워놓고 넘어뜨릴 수 있는 모양이기 때문.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 단어가 금지어인데, 장기연맹이 해당 용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반면 당구협회에서는 추돌사고(玉突き事故)라는 용어를 용인한다.
[5]KCC.[6] 미 OCG화. 몬스터가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질 때마다, 그 몬스터의 주인에게 1장당 800의 데미지를 준다. 하위호환으로 죽음의 주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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