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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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익스프레스로 애니메이션계 한 획을 그은 우경민감독이 2018년 브릭스튜디오[5]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첫화 지하철편 업로드를 시작으로 5개 SNS 및 동영상 플랫폼에 연재 하였다.
Non-verbal의 1분 미만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대만, 일본, 홍콩 등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
2019년에는 틱톡 갈라GALA 인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일본 대형 완구 브랜드 반다이와 완구 라이선스를 체결하였고, 대만 스킨케어 브랜드 메이스킨(MAYSKIN)과 스킨케어 제품 라이선스를 체결하였다.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13.2만을 보유 하고 있고 틱톡은 253만 팔로워를 보유 하고 있는 인기 캐릭터 이다.
현재까지 시즌 4까지 업로드 되었으며, 에쓰-오일 구도일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하였고,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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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도넛으로 팔리고 싶었지만 덜 익어서 팔리지 못한 미완성 도넛 도우도우와 도넛 반죽으로 만들어지다가 떨어져 나가버린 비운의 잔여 반죽 모우모우의 코믹 일상 공감 애니메이션이다.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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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도우도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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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도우도우탄생비화.jpg
찹쌀 도넛으로 팔리고 싶었지만 덜 익어서 팔리지 못한 미완성 도넛 도우도우. 하지만 도우도우는 자존감에 상처를 입지 않고 늘 웃으며 당당하게 살아간다.
"누구도 도우도우를 막지 못해....!"
늘 긍정적이고 핫도그를 제일 좋아 한다. 모우모우와 함께 살고 있으며 때론 장난꾸러기처럼 사고를 치고, 때론 어른처럼 듬직하다.
덜 익은 반죽이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모습이 변화할 수 있다.

3.2. 모우모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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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모우모우탄생비화.jpg
도넛 반죽으로 만들어지다가 떨어져 나가버린 비운의 잔여 반죽 모우모우.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슬퍼하던 모우모우는 당당한 도우도우를 보고 반해, 그의 반려 반죽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찮아도 괜찮아"
도우도우를 무척 좋아하고, 함께 살고 있다. 반려 반죽이라 시즌 초엔 도우도우가 사료를 줬다. 지금은 같이 음식을 해 먹는 사이, 도우도우와 투닥거리며 일상을 보낸다.
반죽이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모습이 변화 할 수 있다.

4.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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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투니버스에서 시즌1~4 압축하여 방송 하였다.
시리즈가 종료 된 것은 아니며 시즌4 이후 지속적으로 영상이 업데이트 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시리즈를 선 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5.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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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형식이기 때문에 1화부터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 짧은 숏폼 형태의 영상이라 시즌 한 개를 보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주로 도우도우와 모우모우으 일상물이며, 판타지, 스릴러, 공포 등이 섞여 있지만 귀여움과 엉뚱한 매력, 그리고 반전 내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사가 없이 진행 되는 스토리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시청하고, 팬층의 국적이 다양하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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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 8호선 에티켓 영상으로 송출 되고 있다.
라이선싱 사업을 많이 하고 있어 봉제 인형부터 키링, 폰케이스 등 다양한 MD 상품이 있다.공식스토어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캐릭터부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받았다. 기사
대만과 한국에서 명화 패러디 전시를 하였다. 기사
2019년 3월 카카오톡 이모티콘 첫 출시 당시 인기 순위 10권내 들었으며, 9월 대만 라인 이모티콘 출시 20시간만에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인스타그램에는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다양한 일러스트 및 디지털 굿즈(굿노트페이지,배경화면 등)을 볼 수 있다. (매달 신규 일러스트 디지털 굿즈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