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칸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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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발타트 ​​알리-시프리안

AoD

코치
비욘-베거 헨슨

Hansen

로스터
파일:TOP_icon_white.png
TOP
파일:핀란드 국기.svg 마티 소르무넨

WhiteKnight

파일:JGL_icon_white.png
JGL
파일:러시아 국기.svg 니콜라이 아카토프
Zanzarah
파일:MID_icon_white.png
MID
파일:독일 국기.svg 올리버 립파

Dajor

파일:ADC_icon_white.png
BOT
파일:덴마크 국기.svg [[카스페르 코베룹|카스페르 코베룹

Kobbe
]]
파일:SUP_icon_white.png
SPT
파일:스웨덴 국기.svg [[함푸스 아브라함손|함푸스 아브라함손

promisq
]]
LEC 참가팀 로스터





파일:AST_113_2023_Split_1.png

Astralis
113

도우칸 발치 (Doğukan Balcı)
출생
2004년 8월 12일 (19세)
국적
[[튀르키예|

튀르키예
display: none; display: 튀르키예"
행정구
]]

포지션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svg 정글
소속
SuperMassive Academy
(2020.01.14 ~ 2021.05.20)
Vodafone Giants
(2021.05.20~2021.11.25)
Karmine Corp
(2021.11.26 ~ 2022.11.30)
Astralis
(2022.12.01 ~ )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선수 경력
4. 여담



1. 개요[편집]



파일:lol-113.jpg

Doğukan "113" Balcı
튀르키예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ECAstralis 소속 정글러.


2. 플레이 스타일[편집]





3. 선수 경력[편집]


04년생 터키산 정글러 유망주이다. KBO의 모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레전드 투수와는 상관이 없다 21 윈터시즌에 수퍼매시브 아카데미에서 활약하며 클로저의 북미 이적 후 별다른 토종 S급 정글러를 뽑아내지 못하는 TCL에 돌풍을 몰고 왔(...)어야 했는데, 발빠르게 더 큰 물을 노리고 21 서머에 스페인 LVP의 Vodafone Giants로 이적하였다. 그리고 정규시즌 6위에 머무른 팀을 아틸라, 카싱과 함께 우승시키면서 평가가 떡상했다. 카르민코프의 EM 조별리그 전승을 저지하고 8강에도 진출한 것은 덤이다.

그래서 UCAM에서 플라즈마의 공백을 잘 메웠다던 프랑스인 서포터 한테라와 함께 22 스프링 시즌을 앞두고 카르민코프로 이적에 성공한다.

22 스프링 시즌 평가는 좋은 재능을 가진 유망주이지만 아직 LEC 즉전감이라기에는 살짝 이른 미완의 ⁸대기. 갱킹형 정글메타의 대두와 함께 떡상해서 날카로운 갱킹과 한타 이니시, 어그로 핑퐁을 보여주는 선수지만 외줄타기가 지나쳐 아군을 찌르는 양날의 검이 되기도 한다. 특히 LFL 포스트시즌 내내 EM 시절의 Shadow가 떠오르는 심각한 저점을 찍으며 LDLC와 BDSA에 연파당하는 원흉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EM 2주차부터 폼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하루한테 털리고 혈이 뚫린건가? UoL 섹시에디션과의 8강전에서는 레클레스도 징크스로 쫄보짓을 하며 역전패의 원흉이 되고 에이스 카보차드까지도 멘붕해서 던지는 와중에, 의외로 다전제 내내 상당한 득점을 벌어오며 LEC에서 나름 선전한 경력이 있는 정글러 루록스를 상대로 확실한 판정승을 거뒀다.

그러나 서머에는 오버데스를 넘어 0킬0어시가 일상일 정도로 폼이 완전히 망가졌다. 전임자 싱크로프와 마찬가지로 한순간에 맛이 가버린듯. 사실 한테라도 EM 우승자 중에 엑스매티 싱크로프 반도 돈아츠조차 정상인으로 보일 정도로 역대급 저질 실력이지만, 서머 한정으로는 포지션 특성도 감안해서 113이 더 압도적인 역캐리 옵션이다...

아스트랄리스 이적 후에는 팀의 승패와는 무관하게 끔찍한 챔프편차를 보여주고 있다. 비에고와 트런들을 잡으면 안정적이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자르반은 함정픽이니 그렇다 치고 세주아니를 잡으면 프나틱의 라조크와 동급의 걸어다니는 대재앙이다. 그래도 모든 챔프를 세주아니처럼 또는 22 서머처럼 다룰 것이라던 우려에 비하면 데이요어의 답없는 부진과 핀의 113 뺨치는 기복에도 불구하고 꽤나 분전하고 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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