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자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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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제작 및 공개한 일본 드라마.
아키타현의 시골에서 자란 한 여성의 도쿄 입성과 성장기(20대부터 40대까지)를 그린 드라마이다. # ## 주인공 사이토 아야 역은 미즈카와 아사미가 맡았다.
이 드라마의 시간적 배경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20년대 중반까지[1] 이며, 공간적 배경은 주로 도쿄 도이다.
원작은 잡지 '도쿄 캘린더(東京カレンダー)'에 실린 칼럼 <도쿄여자도감(東京女子図鑑)>이다.
2. 마케팅[편집]
3. 등장인물[편집]
이 드라마의 주인공. 아키타현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 항상 도쿄나 파리, 뉴욕 같은 도시에서의 생활을 동경한다. 결국 도쿄에 입성. 세타가야의 산겐자야부터 시작하여 도쿄 중심의 에비스를 거치면서, 도쿄인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어느덧 도쿄여자가 되어간다.
아야가 도쿄에서 처음 만난 남자.
아야가 만난 불륜남. 포목점을 운영한다.
아야의 남편. 아야가 딱히 매력을 느낄 구석이 있는 남자는 아니지만, 돈만큼은 잘 벌어온다.
4. 리메이크[편집]
중화권에서 다수 리메이크되었다. 요우쿠에서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를 배경으로 리메이크 드라마를 제작해 2018년 4월 베이징여자도감(北京女子图鉴)이, 같은 해 5월 상하이여자도감(上海女子图鉴)이 공개되었다. 2022년 9월 대만의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하는 타이베이의 여성들(台北女子圖鑑, 타이베이여자도감)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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