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사회

덤프버전 : r20210301

분류

1. 개요
2. 목록
2.1. 구성원이 수인인 작품
2.1.1. 다종족 사회
2.1.2. 단일종족 사회
2.2. 구성원을 수인이라고 지칭하기엔 애매한 작품
2.3. 구성원이 수인이 아닌 작품
2.4. 기타


1. 개요[편집]


창작물에 자주 등장하는 배경 클리셰 중 하나로 구성원들이 동물로 이루어진 사회를 말한다. 크게 수인으로 이루어진 사회와 그냥 동물로 이루어진 사회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의 경우 인간 사회에 버금가는 수준의 문명을 이룬 경우가 많으며, 후자의 경우는 그저 동물이 말하는 수준인 경우가 많다. 다양한 종의 동물들로 구성된 사회도 종종 등장하는데 이 경우 육식동물들은 무엇을 먹고 사는지가 미스터리(...). 이 문제에 대해서 주토피아에선 생선과 곤충을 먹고사는 걸로 설정했고, 대부분의 다른 작품들도 주로 이 설정을 따른다. 아동용 동화에서 배경으로 많이 쓰인다. 동물 중에서도 주로 포유류만 나오는 경우가 많다. 더해봤자 조류 정도.

일부 작품은 인간이 동물과 입장이 뒤바뀐 상황이 되어 인간이 애완동물이나 가축 등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 경우 대개 (주인공이 인간이라면) 주인공을 제외한 인간의 지능은 동물 수준으로 나온다. 아이돌 팬픽이나 빙의글에 자주 나오는 설정이다.

간혹 인간수인이 사회 내에서 공존하는 사회도 꽤 존재한다. 이럴 땐 두쪽 모두 시민권을 갖고 있지만, 종족차별이 존재하는 등의 설정이 존재하기도 한다.


2. 목록[편집]


  • 인간과 동물의 입장이 뒤바뀐 작품은 ☆표시
  • 인간과 동물/수인이 동등한 지위/지능으로 공존하는 작품은 ○표시
  • 특정 성향을 가진 사람들 혹은 여러나라 사람들이 다른 동물로 우화화된 작품은 ♧표시


2.1. 구성원이 수인인 작품[편집]



2.1.1. 다종족 사회[편집]




2.1.2. 단일종족 사회[편집]




2.2. 구성원을 수인이라고 지칭하기엔 애매한 작품[편집]


주로 케모노 항목에도 있는 사진 1번 형태의 캐릭터를 지칭하는 것으로, 사람같이 생겼는데 동물귀, 동물 꼬리를 하고 다니는 형태의 캐릭터가 주를 이루는 사회를 뜻한다. 혹은 모습이 수인이 맞긴 한데 사실은 수인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존재라는 식의 작품들이다.

  • BNA
  • 위 아 애니멀스[3]
  • 케모노 프렌즈
  • 해즈빈 호텔의 지옥○[4]


2.3. 구성원이 수인이 아닌 작품[편집]


  • My Little Pony
  • 걸리버 여행기 중 제4편: 후이넘☆
  • 네오펫[5]
  • 동물농장(게임)○♧[6]
  • 동물농장
  • 동물의 왕국
  • 라이온 킹
  • 리얼주주
  • 마당을 나온 암탉
  • 밀림의 왕자 레오
  • 메리 포핀스 - 거꾸로 된 동물원 한정.☆
  • 알파 베스티어리[7]
  • 언더독(2018)
  •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 캣츠


2.4. 기타[편집]


  • 다수의 아이돌 빙의글(수인물, 반인반수물로 꽤 흔하다.)


[1]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수인들이지만, 인간도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들어가 있다. 작중에서 인간이 '꼬리없는 군단'이라는 적으로 등장한다.[2] 엘리자베스 2세가 등장하는데, 인간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3] 정확히는 동물들이 사람처럼 의인화를 시켜 묘사했기 때문에 서로 말도 하고, 경쟁도 하는 모습으로 일종의 사회로 그려진다. 또한 일부 장면에서는 이 의인화된 캐릭터들의 원본 동물들의 실제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리고 실제 존재하는 동물들을 의인화했기 때문에 밀렵꾼 같은 인간도 악역 등으로 당연히 등장한다.[4] 사실 이쪽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수인이라기보단 고대문헌에서 표현되는 동물형태의 악마들이라 동물의 사회라고 보기 애매하다.[5] 약간 애매한 것은 같은 종이라도 그냥 네발로 돌아다니고 옷을 입지 않는 캐릭터들(엑스트라나 플레이어블 펫)과 두발로 걸어다니며 갑옷이나 전투복을 입는 캐릭터들이 있다. 네오펫에서는 그리핀과 비슷하게 생긴 "이어리"와 늑대 캐릭터인 "루프"가 가장 심하다. 둘 모두 네발로 걸어다니는데 둘이 라이벌 관계인 이어리 카스루프 기사 같은 네임드 캐릭터들은 두발로 잘만 걸어다니기 때문. 그래도 다들 말하면서 문명을 누리며 돌아다니니, 위 두 캐릭터처럼 두 발로만 다닌다면 동물이 아니라 수인에 들어갈 수 있다.[6] 작중 동물들은 이족보행 동물이나 일부 2차 성장 동물들 정도를 제외하고 거의 다 완벽한 동물 캐릭터이며, 이 동물들도 사실 왕국의 공주가 주문을 이상하게 외워서 백성들이 동물이 되었다는 설정이다.[7] 다만 서사 지분의 절반은 인간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