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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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식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동방연화제 이후로 약 7년만에 수도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동방 프로젝트 온리전이다.
2. 참가 비용[편집]
일반 참가 티켓 - 6000원
부스 참가 티켓 - 25000원[1]
3. 행사 일정 및 이벤트[편집]
3.1. 일정[편집]
3.2. 이벤트[편집]
-
크리에이터 리워드[2]
- 전프레[3]
- 등신대
- 한정 굿즈 판매
- 샤메이마루배 기자 이벤트
특별상 1명, 참가상 30명을 뽑으며 특별상은 주최측이 선정하여 30만원을 지급하고 참가상은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4. 주최자 트위터[편집]
공식 SNS 계정 :: @seoultouhoucon
행사운영 및 주최 :: @howtolemon
행사운영 및 기획 :: @lesshct
[협력및보조]
5. 논란[편집]
5.1. 크리에이터 리워드[편집]
부스 판매량에 따라 인기도를 선정하여 리워드를 주는 형식의 이벤트다. 그러나 단순 행사 참여가 주 목적인 동인에 상업적인 의미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여러 부정적인 의견들이 나왔었다. 주요 비판글
이후 논란이 커지자 부스 리워드를 철회하였으며 다른 방향으로 개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5.2. 디자인 및 주최 담당자의 문제[편집]
디자인 및 주최 담당자가 평소에 지역감정을 일삼는말을 내뱉고, 세월호 참사의 단원고를 대상으로 비하 발언, 5.18 민주화운동을 대상으로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하여 문제가 되었다. 그리고 한 여성을 대상으로 스토킹[5] 까지 했던 것도 알려졌다.
이러한 논란에 대하여 주최측의 입장과 디자인 및 주최 담당자의 입장이 올라왔었다.
이후 주최측에서 디자인 및 주최 담당자를 완전히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5.2.1. 반성 태도 논란[편집]
디자인 및 주최 담당자의 반성 태도에 대한 논란이 있다. [6]
6. 여담[편집]
기존 온리전의 불투명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사 과정과 금전적 내용을 공식사이트
7. 홍보 포스터[편집]
7.1. 1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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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차[편집]
링크
행사 취소에 따라 실제 포스터로 제작되지는 않았다.
8. 행사 취소[편집]
결국 2019년 7월 1일에 행사 취소 안내가 올라왔다. 행사 취소 안내문
안내문에 의하면 동방Con!은 동방프로젝트 팬덤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였다고 한다. 그러나 디자인 및 주최 담당자의 개인적인 행적에 대한 트위터 팬덤의 불만과 그로 인해 동방Con!의 참여 의사 여부를 두고 벌어지는 트위터 팬덤 사이에서의 분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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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상 1개, 의자 2개가 제공된다.[2] 논란 문단 참고[3] 전원 프레젠트[4] 논란 문단 참고[협력및보조] 사이트 배경 이미지(레이무) :: @hey36253625[5] 다만 스토킹의 경우 소아성애 등 와전되고 잘못된 소문으로 퍼지고 있다고 당사자가 밝혔다.[6] 해명 트윗을 작성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저러한 내용의 게시글을 남긴 사실 자체가 해명 트윗의 진정성을 떨어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