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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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등학교
東星高等學校
DONGSUNG HIGH SCHOOL
<white,#1f2023> 파일:서울동성고등학교 로고.png
교훈
참되자 · 부지런하자 · 책임을 다하자
건학이념
진리와 사랑으로 봉사하는 인간
개교
1907년 9월 10일 소의학교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자고등학교
형태
사립학교
법인
가톨릭학원
교목
은행나무
교화
장미
교장
조영관(에릭) 신부[서울대교구]
교감
조정훈
학생 수
568명[기준]
교직원 수
64명[기준]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56 (혜화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2. 운동부
4. 학교 시설
4.1. 교정
4.2. 본관
4.3. 신관
4.4. 영성관(니꼴라오관)
4.5. 대강당
4.6. 별관
5. 기숙사
6. 자습실
7. 학교 생활
7.1. 시간표
8. 출신 인물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9.2. 도시철도
10. 사건 사고
11. 기타



1. 개요[편집]


파일:동성고등학교 전경.jpg}}}
동성고등학교 전경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옆에 있는 일반고등학교이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천주교계 고등학교이다. 동성중학교와 동성고등학교 모두 가톨릭학원 산하에 있다.

2009년 첫번째 자율형 사립고 지정을 받았고, 2014년 있었던 재평가에서도 학생들의 후한 평가를 받아 통과되었다. 하지만,동성고는 2021년 "신입생 선발에서 전기고에서 후기고로의 전환, 교육과정 자율권 회수, 학생생활기록부 블라인드 처리 등 자사고로서 누리던 특수성과 장점이 사라졌다. 고교 무상교육 전면실시, 2025년 고교학점제,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등 교육 환경이 자사고 유지에 불리한 방향으로 진행돼가고 있다"며 "최근 몇 년에 걸쳐 대규모 신입생 미달 사태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2022학년도 부터 일반고로 전환되었다.인조 잔디 운동장이 2개로 교문에서 보이는 운동장과 학교 본관 뒤쪽 운동장이 있다. 동성중학교와 함께 있는데, 남중이라 학생 수는 적은 편이다.

가톨릭 학교답게 많은 신부들을 배출했다. 중학교에선 전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이, 고등학교에선 전 서울대교구장이자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작년 2018년까지는 각 학년의 5반이 예비 신학생 반으로, 신부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참고로 올해부터 1학년 신학생들은 따로 한 학급으로 편성되어 생활하지 않고, 다른 학생들과 동일하게 일반 학급에서 생활하게 되었다[1]. 2, 3학년은 문과 학생이 과도하게 많은 탓에 문과를 6반까지 늘려 이제 2, 3학년의 예신반은 6반이 되었다.

1907년 9월 인재 양성을 통한 국권회복을 목적으로 전경현(全景鉉)·민강·장경관(張敬寬) 등이 주민들과 뜻을 모아 한성 서소문 밖 조개골(蛤洞)에 초등 교육기관인 소의학교(昭義學校)로 설립하였다. 초대 교장에 전 외부대신 이하영이 취임한 것으로 학교의 역사가 시작된다. 1918년 2월 봉래동(만리동)으로 교사를 이전하였으며, 1920년 3월 '소의상업학교'로 개칭하였다. 1922년 2월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학교를 인수하고 갑종상업학교(5년제)로 승격되었으며 '남대문상업학교'로 개칭하여 1923년 3월 소의상업학교 제1회 졸업생을, 1926년 3월 남대문상업학교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1929년 9월 13일 혜화동에 교사를 신축하여 이전하였으며 1931년 4월 1일 '동성상업학교'로 개칭하였다. 1946년 9월 1일 6년제 인문중학교로 조직을 변경하여 '동성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했고 1950년 5월 1일 동성중학교와 동성고등학교로 분리되었다. 구한말 동네 주민들이 돈을 모아 세운 학교로 학교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하여 주민들이 1922년부터 가톨릭 재단에 맡겼고,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진다. 4.19 혁명 때 동성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학로에서 중심이 되었다. 학교 정문에서 한성대입구역 방향으로 가면 기념비를 볼 수 있다.

다른 미션스쿨들과는 달리, 종교(동성고 기준으로는 천주교)를 믿으라고 강제를 하지 않으므로, 종교 문제 때문에 동성고등학교 입학을 망설이는 학생들은 종교 문제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교육과정중에 1,2학년은 일주일에 한번씩 신부와 수녀가 와서 수업한다. 그러나 그때에도 비신자반과 신자반을 나누어 수업하기 때문에 큰 거리낌은 없다.


2. 학교 연혁[편집]


날짜
연혁
1907년 9월
서울 서소문 밖 조개골(서대문구 합동) 이하영 별저에 유지주민들이 뜻과 힘을 모아 4년제 초등 학교기관을 설립하고 소의학교라 칭함. 공동 설립자는 민강, 박태윤, 박승완, 장경관, 손상태, 전경헌, 지송욱, 송종웅, 나지학 초대 교장에 전 외부대신 이하영 취임
1910년
2대 교장 전경헌 취임
1920년 2월
을종상업학교로 조직을 변경하고 소의상업학교라 칭함
1922년 4월
5년제 갑종 상업학교로 승격하고 교명을 남대문상업학교로 변경
1926년 3월
남대문상업학교 제1회 졸업생 배출. 이때부터 졸업기수 산정
1929년 4월
교사 혜화동 이전
1931년 4월
동성상업학교로 변경, 박준호 교장 취임
1936년 11월
장면 제3대 교장 취임[2]
1938년 11월
재단법인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이 설립자가 되고, 개교기념일을 12월 8일로 정함
1946년 9월
학제개편으로 동성중학교로 변경
1949년
교가 제작
1950년 5월
동성중학교와 동성고등학교로 분기 개편
1954년
미군 원조를 받아 학교를 재건축
1965년 3월
학제 개정으로 4학급씩 12학급으로 함
1967년 10월
7학급씩 21학급으로 함
1967년 12월
개교 60주년
1968년 5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이사장으로 취임
1977년 12월
개교 70주년
1981년 2월
교장 박순재 라파엘 신부 취임
1981년 6월
본관 1,200평 준공
1985년 8월
교장 최승룡 테오필로 신부 취임
1987년 11월
신축 대강당, 연건평 2,281평을 낙성함
1987년 12월
<동성 80년사>를 간행함. 개교 80주년
1988년
대강당 중공
1994년 9월
학교 법인을 가톨릭학원으로 변경
1995년 8월
교장 김운회 루카 신부 취임
1997년 12월
<동성 90년사>를 간행함.개교 90주년
1999년 6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이사장직 사임.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
2001년 6월
스테파노관(종교관) 건립
2002년 7월
신관 개관
2002년 12월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 이사장직 사임 .이한택 요셉 주교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
2003년 3월
교장 임병헌 베드로 신부 취임
2004년 10월
이한택 요셉 주교 이사장직 사임.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2005년 1월
자율 학습실 개관
2005년 2월
교장 김웅태 요셉 신부 취임
2006년 2월
이사장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 추기경 서임
2007년 12월
동성 100주년 기념관 준공 개교 100주년
2009년 7월
서울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로 지정[3]
2010년 3월
자율고 1기 385명 입학
2011년 9월
교장 박일 알렉산데르 신부 취임
2012년 6월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이사장직 사임.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 제9대 이사장으로 취임
2013년 2월
자율형 사립고 첫 졸업(328명)
2014년 2월
이사장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 추기경 서임
2014년 8월
기숙사 완공
2016년 2월
자율형 4기 졸업(353명)
2018년 3월
교장 조영관 에릭 신부 취임
2021년
정순택 대주교 이사장 취임
2022년
일반고등학교 전환
2023년
제97회 졸업식 및 제100회 입학식
2024년
제98회 졸업식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가[편집]



무려 71년 전에 작곡된 교가이다. 이병기 작사, 계정식 작곡이다.

이 교가는 동성고등학교와 동성중학교가 동시에 사용한다. 마지막이 동성고등학교가 아니라 동성학교로 끝나는 점이 이런 이유 때문이다.

본 영상은 2011년에 동성고등학교 방송반(Dongsung Central Television)에서 만들었으며, 자료가 오래된 것은 기존에 촬영해놓은 분량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본 영상을 잘 보면 연출된 촬영분이 있다.

자율형사립고 지정에 맞춰 이 동영상을 만들었다. 교복의 경우 하복의 디자인이 바뀐 것은 2011년 당시 1학년인데, 동복의 디자인은 전학년이 같았고, 그때의 3학년은 동복에 빨간 명찰을 달았다. 2학년과 1학년의 경우 명찰의 색깔이 달랐다. 그런고로, 영상에서 보이는 빨간색 명찰을 입은 학생들은 2011년 당시의 3학년 학생들이라고 보면 된다. 일반고였던 시절에 입학한 마지막 학생들인 셈.[4]

교장 교사는 김웅태 요셉 교장 신부였다. 2018년에 박일 신부에서 조영관 신부로 바뀌었다.

1절

신성한 믿음으로 기초를 하여 날마다 가다듬어 덕을 닦으며

남보다 부지런히 배우며 익혀 저마다 자랄만한 힘을 기르세

[후렴] 우리는 크게 쓰는 일꾼이 되어 거룩한 빛을 내는 동성학교

2절

오래고 영예로운 역사를 이어 조국의 융성함을 믿고 믿으며

선열의 뒤를 따라 싸우고 나가 승리의 기념탑을 높이 세우세

[후렴] 우리는 크게 쓰는 일꾼이 되어 거룩한 빛을 내는 동성학교



3.2. 운동부[편집]


태권도로 전국대회에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1981년 김인수 선생이 창단하였다. 고등학교 태권도 대통령기 3연패, 5회 우승 외에 1981년 때부터 쌓아온 우수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의 문원재, 조준용, 경희대학교의 전정우 교수 등 많은 태권도 교수들과 1988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봉권 선수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경훈 선수를 포함하여 장명삼, 김용범, 강창모, 김영주 등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해냈다. 현재도 한 학년에 대여섯 명씩 태권도부 학생들이 있고 수업 시간에 훈련을 한다. [5]


4. 학교 시설[편집]



4.1. 교정[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00px-%EB%8F%99%EC%84%B1%EA%B3%A0%EB%93%B1%ED%95%99%EA%B5%9005.jpg
한국전쟁 직후 미군의 원조로 다시 지은 건물이다. 60년이 넘도록 중앙 건물을 증축한 것과[6]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기념하여 건물 위에 주교관을 올린 것 말곤 수리한 것이 없다. 현재 주교관은 노후화 로 인해 철거 되었다. 학교 앞 정원은 불과 30년 전까지만 해도 운동장이었으며 지금 현재는 아름다운 감나무와 단풍나무, 꽃들과 예수의 수난과 죽음이 담긴 비석이 있는 십자가의 길이 조성되어 있다. [7]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B%8F%99%EC%84%B1%EA%B3%A0%EB%93%B1%ED%95%99%EA%B5%90.jpg

1988년에 지은[8] 대강당이며, 사진을 찍은 시기는 2006년으로 보인다.[9] 1층은 가톨릭학생회가 쓰고 있으며 2층과 3층은 대강당으로써 학교 입학설명회나 입학식, 미사[10]를 할 때 쓰이며 2층엔 1학년과 2학년이, 3층엔 3학년이 앉는다. 뿐만 아니라 매주 금요일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하는 금요미사를 하며, 총동창회도 여기서 동창회를 열곤 한다. 2014년 말까지 연말에는 지휘자 금난새를 초청하여 음악회를 여는 듯 하다.

2015년 초에 세로글씨 옆에 엘리베이터 공사를 했다.

파일:external/dongsung41.co.kr/hak.jpg
2007년 이전의 동성고 교정
지금은 오른쪽 끝의 계단이 건물로 가려져 실내가 되었고, 그 자리에 엘리베이터도 있다. 모든 학생이 사용하지만 교사에게 걸리면 좀 안좋은 눈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샛별인재는 위험하다.[11]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B%8F%99%EC%84%B1%EA%B3%A0%EB%93%B1%ED%95%99%EA%B5%9001.jpg

2015년에 찍은 사진. 학교를 올라갈 때 계단이 있다. 그래서 나이가 좀 많은 교사들은 계단보다 이 언덕을 주로 사용한다. 작년 겨울방학 중 보수공사를 했다.

교정이 전체적으로 매우 낡았다. 60년 이상 되었으니 말 다했다. 신관이라 불리우는 정보관의 상태 역시 좋지 못하다.

참고로 옥상의 발전기는 폼이다. 작동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 사실 작동을 하려고 해도 전기세보다 유지비가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설치할 당시 신재생 에너지 발전이 관심을 끌어서 교육청에서 신재생 에너지 발전기를 설치하면 설치비를 준다고 하여 학교 측에서 설치했다고 한다.


4.2. 본관[편집]


2018년 여름방학에 본관 1층 로비를 대대로 리모델링했다. 동성고등학교의 역사를 나무로 장식한 벽에 예쁘게 붙여놓았다. 리모델링한 부분의 벽과 바닥은, 원래 지금의 수학과 교무실 - 여교사 화장실 - 주교무실 근처의 모습과 비슷했다.

시설
B1층
창고
1층
시청각실, 방송실, 영어, 국어, 사회, 수학과 교무실, 주교무실, 성적처리실, 회의실, 창의적체험활동부, 진학지도부, 입학관리부, 여교사화장실, 남교사화장실, 진로상담부, 보건실, 행정실, 교장실, 신관으로 연결되는 입구, 중학교로 연결되는 입구 [12][13]
2층
3학년 교무실, 사회과 교실, 3학년 1반~9반 교실
3층
2학년 교무실, 생활지도부, 2학년 1반~9반 교실, 특별교실
4층
1학년 교무실, 영어회화실(English only zone), 1학년 1반~11반 교실
5층
음악실


4.3. 신관[편집]



시설
B1층
목공실
1층
우유공급소[14][15], 학생회실[16][17]
2층
도서관, 카리타스 자습실, 컴퓨터실 [18][19]
3층
물리지학실, 화학실, 생물실, 기술가정실[20][21],과학과 교무실, 기자재실, 특별교실
4층
체육과 교무실, 체육관
5층
체육관 관람석


4.4. 영성관(니꼴라오관)[편집]



시설
1층
계단, 매점
2층
중학교 종교부, 중학교 종교교실, 화장실
3층
고등학교 종교인성부, 고등학교 종교교실(샛별 영성 교실)[22], 화장실
4층
학교 성당[23]


4.5. 대강당[편집]



시설
B3층
전기관리실[24]
B2층
급식실, 식당, 가톨릭청년회 세미나실, 기도실
B1층
가톨릭청년회 세미나실, 사무실
1층
1, 2학년 자습실(Unitas Hall)(우니타스[25] 홀)
2층
대강당
3층
대강당


4.6. 별관[편집]



시설
1층(운동장기준)
휴게공간 및화장실
2층(운동장기준)
휴게공간 및 화장실
3층(운동장기준)
휴게공간 및 외부테라스
4층(운동장기준)
미술실, 음악실, 창체부 교무실,ICT교실
5층(운동장기준)



5. 기숙사[편집]


파일:external/www.pbc.co.kr/473130_1.0_titleImage_1.jpg
역사적인 준공식.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과 종로구 국회의원정세균 의원, 김영종 종로구청장,
동성고 출신인 조정식 의원의 모습이 보인다.

파일:external/www.pbc.co.kr/473130_1.0_image_1.jpg
조감도

파일:external/web.pbc.co.kr/527711_1.0_titleImage_1.jpg
완공 모습

파일:external/web.pbc.co.kr/529144_1.0_titleImage_1.jpg
완공 후 커팅식


6. 자습실[편집]


상술하였듯이 자습을 신청한 학생들은 지정된 시간에 자습하게 된다. 자습실은 정해져 있어서, 2017년 기준으로 평일에 1학년은 심화반은 도서관, 나머지는 신청한 시간에 따라 유니타스 자습실과 전산실을 사용하고, 2학년은 심화반의 경우 신관 2층 도서관 옆 자습실[26]을, 나머지는 1학년들과 함께 유니타스나 별관 2층 자습실을 사용한다. 3학년은 10시 30분까지 자습신청자는 별관 3층, 10시까지 자습신청자는 별관 2층을 자습실로 사용하게 된다. 물론 기숙사는 내부 자습실에서 공부하므로 예외.

2016년이 되고 강당 자습실 책상이 모두 바뀌었다. 강당 자습실이 완공된 지 꽤 되어서 시설이 많이 노후화됐었는데, 모서리 쪽 책상은 고쳤고 안쪽 책상을 아예 낮은 거로 바꾸었다. 공부할 때 허리를 많이 굽혀야 하고 칸막이가 낮긴 하지만 평가는 좋은 편. 원래 야자 감독도 재임 중인 교사가 담당하는데, 강당 자습실만큼은 외부 감독이 배치된다.

별관 자습실이 아주 낡았다. 지어진 지 오래된 자습실이라 라디에이터나 에어컨, 화장실 시설 등이 많이 노후화되어있다. 그러면서도 학생들을 위해 에너지를 아끼지 않아 여름에는 춥고, 겨울에는 덥다(여름에 별관 자습실에서 공부하면 수시로 에어컨 틀고 끄는 소리가 난다). 특히 여름에는 벌레 떼와 학생들의 땀 냄새가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와 어우러져 하모니를 만든다. 방음도 잘 안 돼서 성가가 자주 들리는 데다 밴드 연습실이 가까이에 있어 가끔 노랫소리가 들려오기도 하며 보통은 3학년 때 쓰고 끝날 자습실이라 크게 관리는 안한다. 별관 자체가 많이 노후화되어서 전부 허물고 신관을 짓는 중이다.


7. 학교 생활[편집]



7.1. 시간표[편집]


2017학년도부터 모든 요일의 시간표가 동일해졌다. 금요일 6, 7교시에는 동아리 활동이나 기타 교육을 진행한다.
시간
교시
07:50 ~ 08:00
조회 및 청소
08:00 ~ 08:50
1교시
09:00 ~ 09:50
2교시
10:00 ~ 10:50
3교시
11:00 ~ 11:50
4교시
11:50 ~ 12:50
중식
12:50 ~ 13:40
5교시
13:50 ~ 14:40
6교시
14:50 ~ 15:40
7교시
15:40 ~ 16:00
종례 및 청소
16:00 ~ 17:10
방과후/비보충자습
여기까지 야간자율학습을 안 하는 학생의 시간표이다. 이후 기숙사 학생은 기숙사 일정에 따른다.[27]
비보충 자습은 학업 계획서를 작성 하면 참여 하지 않을수 있다.
시간
교시
17:10 ~ 18:10
석식
18:10 ~ 20:00
야자 1교시
20:20 ~ 22:30
야자 2교시
다음은 기숙사 일정이다.
17:00 ~ 18:30
석식 및 자유시간
18:30 ~ 20:00
자율학습 1교시
20:10 ~ 21:30
자율학습 2교시
21:30 ~ 22:00
간식시간
22:00 ~ 23:20
자율학습 3교시 [28]
23:30 ~ 24:00
개인정비 [29]
24:00 ~ 02:00
연장학습(선택) [30]


8. 출신 인물[편집]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거나 등재기준을 만족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9.1. 버스[편집]


정류소 명칭
노선 번호
혜화역.서울연극센터.
장면총리가옥
100, 102, 104, 106, 107, 109, 140, 143,
150, 151, 160, 162, 171, 172, 272, 273,
301, 601, 710, 2112, 종로07, 종로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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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도시철도[편집]



10. 사건 사고[편집]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11. 기타[편집]


  • 가톨릭 재단으로 바뀐 이후, 교장직은 모두 신부들이 맡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최승룡 테오필로 신부와 임병헌 베드로 신부가 대표적이며, 교장이였던 박일 알렉산데르 신부도 이 학교 출신이고, 현 교장 조영관 에릭 신부는 15년 전 교내 종교부의 신부로 근무했다.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의 사제관에서 머물고 있다. 그래서 학교 업무는 주로 교감이 한다. 학교에서 기본으로 25년 이상 근무한 교직원들이 교사들의 추대를 받아야 교감이 될 수 있다.

  • 2002년 10월 12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당시 학교장이었던 김운회 루카 신부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에 임명되었다. 2002년 11월 21일 주교 서품을 받으시기까지 엄청난 고뇌를 했다고 당시 미사에서 언급했다. 할 수만 있다면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한다.[31] 결국 당시 고3이었던 학생들의 졸업까지는 교장으로 재임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고, 졸업 앨범에도 "교장 김운회 주교님"이라는 문구가 씌여졌다. 당시 1, 2학년들 중에는 이를 부러워한 이들도 꽤 있었다.[32]

  • 일본 조치대학과 자매학교이다. 3학년 학생 중 일본어능력시험 2급을 획득하고 내신 20% 내로 들면 추천을 받아 입학할 수 있다. 아무래도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이 나온 학교라 그런 듯.

  • 주변 지리에서 말한 학교 부동산 관련 에피소드는, 1998년 경제위기가 찾아왔고,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학교 부지를 팔려고 하였다. 그래서 학교를 강남 대치동이나 서초구로 옮기려고 했는데, 가톨릭대학교/성신교정 학생들의 심한 반대와[33] 혜화동 주민들의 반대로 그 일은 취소되었다.


  • 1, 2학년은 음악시간에 기타 수업을 하는데 음악실 뒤에 놓여있는 기타들 상태가 매우 나쁘다. 튜닝 나간 건 기본에 줄이 끊어져 있거나 넥이 휜 물건들도 꽤 있다.

  • 중국사를 소재로 한 만화 시리즈로 유명한 만화가 고우영 화백도 동성고 출신이다. 데뷔 당시의 필명인 추동성도 당시 재학 중이었던 동성고에서 따온 것. 작품 내용에 여러모로 미성년자가 보기 거시기한 내용이 많음에도, 교내 도서실에 가면 고우영 화백의 작품들이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여져 있다. 고화백은 본래 종교가 없었으나, 말년에 가톨릭 신자였던 부인의 부탁으로 입교해 세례를 받고 독실한 신자로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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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가 하일권도 동성고등학교 출신이다. 해마다 '선배와의 대화' 행사로 방문한다. 롤을 좋아한다고 한다.

  • 뒷편이 산이라 모기가 매우 많고 강력하다. 교복 바지나 심지어 청바지를 뚫고 물고 갈 정도. 이외에 기타 야생동물도 자주 출몰하는데, 무려 가 출몰한다고 한다. 도시전설 에 의하면 신발에 가 들어가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신발을 신은 교사가 있다고 한다. 2015년 수능 전에는 화장실에 족제비가 출몰했다. 그리고 2020년 9월 21일에는 한 반에서 큰 독거미가 출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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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office.kbs.co.kr/123.jpg (격려 방문 겸 문제 출제를 위해 출연한 안성기 사도 요한, 출제한 두 문제는 나운규가 만든 최초의 한국 영화 아리랑(영화)뉴턴의 운동법칙이다.

  • 골든벨에 역대 2번 출연했다. 첫 번째는 첫회 골든벨이었고 2번째는 2014년에 실시되었다. 2번째 골든벨 당시 패자 부활전에서 기도의 힘이었는지 전 교장 신부가 전원 부활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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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아침 학생들과 인사하는 박일 전 교장 신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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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일 전 교장 신부 동생 박철이다. 정말 닮았다.

  • 화장실 냄새가 매우 심각하다. 물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소변기를 사용하는데 암모니아 냄새와 남학생들의 냄새가 콜라보레이션을 일으키면 상당한 효과를 불러온다. 2017년부터 방향제가 설치되어 그나마 나아졌다.

  • 4달에 1번 목요일에 동성고 출신 선배들을 초청하여 강연한다. 일명 목요명사특강. 의사, 군인, 정치인, 수필가, 건축가 등 내로라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분들이 온다. 소감문을 잘 쓰면 상점, 상장 등을 받는다.

  • 딴 학교와 마찬가지로 상벌점 제도가 있다. 벌점 10점은 교내봉사를 하는데, 1교시부터 4교시 시간 동안 학교 복도나 체육관에 걸레질을 한다. 20점은 사회봉사와 특별교육이수, 30점부턴 정학이다. 40점은 퇴학으로, 재학생은 물론 단 한 번도 퇴학을 벌점으로 당한 건 본적이 없다카더라. 머리 규정도 그리 빡센 편은 아니고 교복을 잘못 입으면 5점, 사복을 입고 오면 2점 정도다. 그 밖에 수업시간에 집중 안 하면 2점씩 날라간다. 상점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예외가 있는 게, 축제 날 정규시간 중 무단외출을 하면 생기부엔 기록이 안 되지만, 벌점 3점과 함께 자동 교내봉사이다.


  • 도서관 쪽 자율학습실에서 SKT 3G. KT LTE. KT 와이브로의 전파가 잘 안 잡힌다. 특히 SKT 3G는 통신이 가출 되는 현상이 잦고 KT 와이브로는 그냥 아예 안 된다고 보면 된다. 신기하게도 자습실 밖으로 나오는 즉시 그냥저냥 쓸 수 있을 정도로 터진다. 기숙사는 LTE는 잘 되지만 5G는 포기해야 한다. 대학로이니만큼 잡힐 법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잡지 못한다.

  • 교복은 약간 양복 스타일이 나며 현재 교복은 동성고 출신인 원성스님(!)이 디자인했다. 원성스님의 3학년 담임이 아직도 재직 중이다. 그 분 말씀에 따르면 26년 전, 학창시절의 원성스님은 항상 그림대회에서 수상을 해 미대를 갈 줄 알았으며, 또한 스승의 날에 자신의 캐리커쳐를 그려 그것을 드리기 위해 교무실에서 쭈뻣이 서 있었던 게 생각난다고 했다. 스님이 된다고 하길래 깜짝 놀라긴 했으나, 천주교불교의 사이가 그리 나쁘지 않아 오히려 학교에서 원성스님이 스님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장학금을 줬다고 한다.

  • 1, 2학년은 꼭 종교수업을 듣는다. 수녀한테 혹은 신부한테. 정확히는 비신자는 수녀한테 신자는 신부한테다. 이제는 생활과 인성 시간에 종교 공부한다.

  • 야자 시간이 6시 30분에서 10시까지였다가 2016년부터 6시 40분부터 10시 30분으로 바뀌었다. 2017년에 6시 10분부터 10시 30분까지로 또 바뀌었다.

  • 야자실과 잔디 구장이 제대로 만들어진 것은 2012년이다. 그전만 해도 흙밭에서 구르면서 축구를 하고 야자실도 매우 열악했는데, 2012년이 자율형사립고 첫 입학생들이 고3이 되던 해라 지원을 전폭적으로 부어 학교에 많은 시설들이 세워졌다.

  • 인조잔디 운동장의 잔디가 다 닳아 상태가 영 좋지 않다. 미끄러지지 말라고 콩도 뿌려놨다. 하지만 뿌려봤자 소용없다. 잔디관리를 안 해줘서 축구할 때마다 툭하면 학생들이 미끄러져 넘어진다. 2019년 여름에 새로 공사해서 잔디 품질이 매우 좋아졌다. 2020년 연말에 공사를 시작하여, 축구장을 많이 깎아먹었다.

  • 학교 위치가 놀러다니기에 정말 좋다. 일단 대학로라는 번화가에 학교가 있다는 것부터 그러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리듬게임이 모여있는 오락실에, PC방은 줄줄이 있고 심지어 최근에는 코인 노래방까지 생겼다. 버스를 타고 성신여대로 가면 오덕의 성지 중 하나인 성신북스(코믹시티)도 존재. 또한 대학로에 이어폰 청음이 가능한 가게도 존재해 음덕들도 만족시킨다. 정말 덕질하기 좋은 환경이다.

  • 학교 분위기가 그렇게 빡센 편은 아니다. 등교할 때 빼고는 교복을 잘 잡지 않으며, 휴대폰 제출이 필수지만 3학년의 경우에는 아예 안걷는 반도 있고, 1학기 내신이 끝나고 나면 수시충들이 많은 학교 분위기 상 정시를 준비하긴 힘들고, 자거나 자습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에 반하는 민원이 들어오자 [34] 그러자 학교에서는 조치를 취했는데, 교감이 직접 교내방송으로 앞으로 교내 수면과 휴대폰에 관해 매우 엄격히 관리하고, 교복단속도 철저히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휴대폰을 걷지 않던 3학년의 반들도 다시 걷기 시작했고, 수면제한도 심해졌다. [35]

  • 2020년 11월 2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학년에서 발생하여 학생들이 조기귀가를 하게 되었다.[36]

  • 학교가 대학로 한복판에 있어 교내가 시끄러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조용한 편이다.

  •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에서 동성중, 동성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톨릭학원 이사장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맡는다.

  •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시행 전 후기모집 명문고 중 한 곳이었다. 경기고, 서울고, 경복고, 용산고 등 전기모집 학교에 지원했다가 낙방한 수험생들이 많이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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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서울대교구 소속[기준] A B 2023학년도[1] 이는 신학교 입학전형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2] 이때 김수환 추기경이 재학했다. 장면 총리와 김수환 추기경의 관련된 에피소드는 해당 문서로.[3] 2021년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이 승인됨에 따라, 2022년부터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위를 상실하였다.#[4] 현재 이름표는 인권문제로 없어졌다.[5] 매일 1교시가 연습인 터라 한 반에서는 1교시 수업인 교사가 학기가 바뀌면서 들어오는 시간이 바뀌고 나서야 처음 보고는 전학생이냐고 묻는 사건이 있었다.[6] 미군 원조를 받았을 땐 일부분만 지원을 받았다. 가운데 중앙 건물은 그 후에 학생 수가 많아져 증축한 것이다.[7] 소환사의 협곡이랑 매우 비슷한 모양이다. 블루자리엔 정자가 있다.[8] 원래 대학로는 왕복 4차로에 마로니에 공원(구 서울대)쪽으로 개천이 흘렀다. 이를 1981년 지하철 4호선 공사하면서 개천을 복개하여 왕복 7차로로 확장했다. 그런데 그 시절 혜화동 로터리에서 (현) 혜화역 1번 출구 인근까지는 개천 없이 그냥 왕복 4차로 도로였으며 7차로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부지 및 인근 몇개 사유건물을 매입해야 했다. 이 때 학교부지 일부를 서울시에 수용당하면서 그 돈으로 수용당한 부지 바로 옆에 지은 것이 바로 이 대강당.[9]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가 추기경이 된 것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것을 볼 때, 2006년 초이다.[10] 입학식 때, 주님 부활 대축일 때, 여름방학 때, 대학수학능력시험 축복 미사(고3), 크리스마스 겸 종강 미사 이렇게 1년에 4번 한다. 다른 개신교 미션스쿨들처럼 1년에 수십번 예배를 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11] 샛별인재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 [12] 고등학교 건물이 중학교와 이어져 있다.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다.[13] 이 점을 이용해 비가 올때 기숙사에서 아주 가까운 중학교로 들어가서 등교한 두 사나이가 있었다. 비를 전혀 맞지 않고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당시 코로나상황이여서 학교에 외부인 들이는걸 껄끄러워 했었고, 애초에 규정에서도 명시되어 있던터라 그 두 사나이는 2주 단기퇴사를 당했다.

근데 사실, 기숙사가 생긴 2015년 이래로 이런 등교 방법은 기숙사에서 금지하긴 했지만 학생들은 흔히 몰래 활용했던 방법이다. 특히 이 방법은 사복 등교가 적발되지 않기 위해 기숙사생들이 고안하여 주로 활용하던 방법이기도 했고, 아마 지금도 그럴 것이다. 또, 이런 행위가 발각된다 한들 불명예점수 몇점에 그치는 경징계의 대상이었다. 이 각주의 서술로 보아, 이 행위가 코로나로 인해 중징계 대상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14] 무조건 1교시 끝난뒤에만 우유를 주며, 2교시 끝나고 가면 우유 주는 아주머니가 퇴근하고 없다. 우유가 없으먼 제 돈내고도 못 먹는다고 반친구들이 욕을 바가지로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15] 매일 한 학급 당 우유 두 개는 딸기 우유나 초코 우유 등이 나오는데, 이 우유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16] 말이 학생회실이지, 사실상 학생회 창고이다. 깨끗하지 않으며 비좁아터져서 창고 이외로 활용하기 힘들었다.[17] 학생회실은 별관으로 이전함[18] 컴퓨터실에 컴퓨터 사양이 생각외로 좋은 편이다. 교사들이 코딩실이라고 부를 때도 있으며, 보통 생각하는 학교 컴실보다 훨씬 좋다.[19] 교사가 학생의 화면을 보는 방법은 와서 보는것밖에 없다. 교사가 교탁에 서서 보고있다고 하면 다 뻥이니 안심해라.[20] 1학년때만 기가를 들어서 1학년을 제외하곤 쓰질 않는다. 기술가정 교사가 1학년 말엔 자유 요리를 하게 해 준다.[21] 코로나 이후 기술 가정수업은 교실에서 한다[22] 1, 2학년 정규 수업인 생활과 인성 시간과 DSPM(Dongsung School Peace Maker) 활동 때 쓰인다.[23] 보통 세례성사견진성사 때만 쓰이며, 학교 미사는 대강당에서 드린다.[24] 급식 먹기 전에 여기 문 앞에 학생들이 축구공이나 농구공을 던져둔다. 급식실 옆에 입구가 있다.[25] 라틴어로 '일치'라는 뜻이다.[26] 정보관이라고 부른다[27] 기숙사생의 저녁시간은 17시 부터이다. 방과후가 10분 까먹는게 아주 마음이 아프다.[28] 컨디션 등에 따라, 부모에게 전화 후 행정실에 조기 입실을 신청할 수 있다.[29] 이때 씻는다.[30] 1학년의 경우 입사 후 1달 가량은 연장학습이 불가하다. 01:00까지 1시간만 할 수도 있다. 연장학습은 선택이므로 당연히, 아예 안 해도 되고.[31] 그만큼 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컸다.[32] 당시 학생들에게 인망이 두터운 교사였다.[33] 학교 자리에 시끄러운 건물이 들어서면, 전원 기숙사 에 살며 수련하는 가톨릭 신학생들의 공부와 생활에 방해되기 때문.[34] 한 학생이 수업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아무도 안깨워줬다고 민원을 넣었다고 한다. 또, 주변에서 휴대폰을 해서 공부하기 힘들다는 등의 민원이 들어왔다고.[35] 이에 대해 3학년들의 반발이 매우 심한 상황이다. 공부할 때 컨디션에 따라 잠깐 자고 일어나서 하는 게 효과가 더 좋을 수도 있는데, 이를 원천 봉쇄해버린다.[36]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986198_326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