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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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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강북구 수유1동, 우이동 일대에 기점을 둔 업체다.
모든 지선버스 및 간선 121번과 152번은 혜화여고 인근에 있는 수유1동 본사에서 출발하며, 나머지 노선들은 우이동영업소에서 출발한다. 예전에는 금천구 시흥동에서 출발하는 노선도 보유하고 있었다.[2]
승객들을 위한 모든 편리시스템은 거의 다 이 회사로부터 시작되었다.[3]
선진운수에 이어, 서울시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업체이다. (208대) [4]
2. 상세[편집]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었던 업체였다. 선대 회장인 임동철 대표 시절부터 TV에 좋은 쪽으로 몇 번 나왔을 정도. 고상버스보다 편리한 준저상버스를 도입했고[5]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기도 설치했다. 다만, 음성 안내기는 151번·152번에서만 사용하며, 다른 노선에는 저상버스에 한해 설치는 되어 있으나 사용하지는 않는다.
돌출형 번호판[6]도 동아운수에서 처음 단 것이며 꼬마버스 타요 랩핑을 한 버스(실사판 타요 버스)도 동아운수의 임진욱 대표[7]가 제안한 것이다. #[8]
주한 일본대사관 앞을 통과하는 자사 151번 간선버스 34대 중 5대에 소녀상을 설치해서 운행한다고 한다.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임진욱 전 대표가 다시 경영에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동아운수 차량들은 앞에 D 로고를 붙이고 다닌다.[9]
그 외에도 운행하는 차량 후방에 독도의 우편번호[10]를 표기하기도 했다. 과거에는 서울 면허 전체 시내버스 중 유일하게 전면 유리창에 서울특별시 홍보 문구를 붙였다. 더불어 차량 앞 또는 뒤에 태극기 프린팅[11] 까지 하여 말 그대로 대한민국 서울 시내버스라는 표시를 제대로 하는 중이다. 독도 관련 스티커의 경우 2015년 말에 신차가 들어올 즈음부터 전부 제거되었으며, 서울시 홍보문구의 경우 중국어·영어 행선 안내로 교체되었다.
2018년도 이후로는 측면 차량번호 스티커를 4자리 형태로 작게 바뀌었다. 대신에 차량 뒤쪽에도 4자리 차량번호 스티커를 붙인다.[12]
한때 서부운수와 함께 서울특별시에서 BC211M을 운용했던 회사다.(동아가 최초) 5단 수동변속기가 달려 있고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다. 다만 동아운수 차량만 플라스틱 의자라 승차감은 다운. BC211M은 2008년에 대량 구매한 뒤로는 더 이상 추가로 들여오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전부 퇴역했다. 현재 서울 최대의 BC211 운용사는 서울버스이며, 신길교통에도 2대 있다. 옵션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하면 거의 기본형에 플라스틱 의자에 주황손잡이를 장착한 차량이었다. 이는 2009년식 저상버스도 마찬가지다.[13]
좋은 쪽으로 회사 이미지를 제고하던 업체였긴 하지만, 간선버스인 101번에 걸맞지 않는 에어로타운을 투입한 적이 있었다.[14] 2009~2011년 즈음에는 151번, 410번(121번)번에 1165번 출신 로얄미디를 굴리는 기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2015년 8월 8111번의 차량 1대가 121번 예비차가 된다! 간선버스가 많은 동아운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듯. 준저상버스의 잔고장과 퇴역 때문인지 종종 나왔다.
서울에서는 마지막으로 앨리슨의 전자식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1997년식 에어로시티 540SL 차량을 운행 하기도 했다.
2008년~2010년에는 대우차를 많이 뽑았지만 2012년 NEW BS110을 2대 뽑고 난 후에는 현대차로만 나오고 있다. 동아운수가 대우차에 대한 악평과 잔고장으로 인해서 현대차만 출고하고 있다.[15]
1996년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적자조작 사건 때 적발된 업체 목록에 올라서 불구속 기소된 흑역사가 있다.
2015년부터 하이백 플라스틱 시트가 적용된 뉴 슈퍼 에어로시티를 뽑기 시작하였다.[16] 2016년에는 여기에 우드매트가 장착된 차량도 투입하였다. 관련 게시물 그 외에 자주색 타라매트(유니시티, 유니버스 기본 옵션)를 장착한 차량도 있다. 2017년 이후 뽑는 NSAC도 다른 회사와 달리 하이백 시트를 달고 출고한다.[17] 다만 서울 저상버스 의무출고 정책 때문에 하이백 시트가 달린 개선형 일반은 없다.[18] 2022년에는 대표자가 바뀌어도 특이한 옵션을 유지하는데 2022년식 개선형 저상의 경우 계열사인 한국brt에서 볼 법한 하이백 검빨시트+전기버스에 볼 법한 힙레스트 옵션을 적용해서 출고했다.
도색의 경우 범퍼까지 원래 도색과 똑같이 칠했었다. 준저상버스나 현대 저상, 그린시티 등 동아운수 소속 차량 일부에, 원래 도색과 동일한 도색을 범퍼에도 적용한 차량이 많이 있다.[19] 하지만 대표이사가 바뀌고 2021년 8월 이후로는 연식을 막론하고 전부 범퍼를 다른 회사들과 같이 회색 계통으로 도색했다.
승무원 제복에 연한 분홍 빛깔이 도는 셔츠를 사용하는데, 자줏빛 셔츠를 착용하는 대진여객과 더불어 서울에서는 유일하다.[20]
다른 회사와 공동 배차하는 101번, 1115번, 1165번, N15번은 동아운수에서 제작한 행선판을 해당 업체에서도 함께 사용한다. N15번을 제외하고는 측면 행선 스티커도 현재의 양식(노선번호가 출입문 쪽에 써 있는 형태)으로 바뀌기 전(노선 번호가 가운데 써 있는 것)에는 이 스티커도 동아운수에서 일괄 부착했던 모양이다.
2015년 하반기 쯤부터 차내 노선도(정류장 목록 형태로 된 것)를 자체 양식으로 교체했다. 노선번호, 기종점, 기점 첫막차 시각이 좌측에 표기되어 있고, 왕편(회차지로 가는 길) 기준으로 한 직선 베이스로, 복편에서 왕편과 달라지는 경로/정류장명만 따로 갈라져 나오게 정류장을 표시한 형태이다. 현재는 서울 시내버스 차내 신형 노선도로 전부 교체되었다.
이 회사의 고정 예비차량은 차량 내부의 돈통으로 바로 구분이 가능하다. 돈 통에 "차량번호 A/B" 식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예비차는 여기에 Spare를 뜻하는 S가 차량번호 앞에 붙는다.[21] 심야버스 정규차를 주간 노선 예비차로 끌고 나올 때는 돈통 스티커 양식이 정규차 양식 뒤에 "xxx 노선" 문구만 추가된 형태로 고정 예비 또는 심야버스용 돈통과 다른 스티커를 사용한다.
차량 앞면에는 자체 엠블럼과 더불어 중국어•영어 행선지 표기가 붙어 있어, 타사와의 공동 배차 노선이라도 동아운수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7월 17일부터 예비차량 감차의 영향으로 심야버스 투입 차량을 우이동영업소 담당 3개 노선(101, 151, 153)의 공동 예비차로 사용한다.[22] 공동 예비차 사용이 더 이상 북부운수만의 특징이 아니게 된 것.
전국 최초로 수동변속기가 달린 CNG 저상버스를 출고한 업체이기도 하다.[23][24]
한때 저상버스를 굉장히 많이 도입하던 회사였다. 주로 151번에 집중 투입했지만 이후에는 고루고루 투입했고[25], 대형차량은 2008년~2014년까지 초저상버스/준저상버스만 출고하기도 했었다. 이는 대표이사의 의지도 있었지만, 이 회사의 대표 노선이었던 개편 전 구 8번, 구 8-1번이 다른 노선들보다도 유독 장애인 단체의 시위에 휘말려 버스 탈취까지 당하는 등 기구한 역사를 보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 수요처인 강북구와 성북구 정릉동이 노령층 인구가 많기도 하고. 현재는 서울시 정책에 따라 투입 가능 노선에 저상버스 출고를 조례로 사실상 의무화했기 때문에 이 회사만의 특징은 아니다.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BC211M 천연가스버스를 2019년 9월말까지 굴린 회사다. 전국 최후의 BC211M은 광주 동화운수 클린디젤로, 2020년 8월까지 굴렸다.
3. 노조 차별대우 및 임직원 비리 논란[편집]
2018년 8월부터 노사갈등이 진행 중이었다. 이 시기에는 본사와 우이동 차고지에 노조 측에서 사측의 갑질과 경영진을 성토한다는 현수막을 많이 달고 있으며[26] 민주노총 조끼를 입고 승무하는 승무원들이 꽤 있다. 거기에 흔히 알려진 동아운수의 친절한 모습과는 달리 대다수 승무원들이 선일교통 못지 않게 난폭운전이나 과속, 일부 정류장 무정차에 불친절한 태도로 승무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었다. 카카오맵 2018년 7월 자료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사건 전말은, 2016년 회사 어용노조의 노조위원장이 지인을 사주하여 고의로 사고를 내어 직원을 해고시켰는데 그 직원이 자기네 소속이 아닌 한국노총 소속이라 그런 일을 저질렀다고 했고[27] 경찰에서 그 승객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조사중에 있었다. 동아운수 대표는 노조위원장 단독으로 벌인짓이라며 자신과 아무관련이 없다고 한다. # 좋은 이미지를 쌓아왔던 업체의 일면에 이런 사건이 터진 것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이 많다. 결국 강북경찰서는 혐의점을 찾지 못한 대표이사를 제외한 관련자들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다. 또한 뉴스 보도 이후 서울시 당국에서 노사갈등 해결을 권고한 상태이다. # 해당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회사 대표를 상대로 한 부당노동행위 고소사건이 더 있다고 한다.
사원들의 행태의 경우, 타 업체에 비하면 기사들의 집단따돌림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주로, 소속 노조를 빌미로 왕따를 시키는데, 무노조 기사나 다른 노조의 기사가 해당된다. 그 왕따로 지목된 기사에게는 다른 기사들이 기피하는 잡일들을 다 떠맡긴다.
예를 들면 151번 수동저상[28] 운전하기
가족관계로 이루어진 회사 임원이 세금을 빼 가고 있다는 일부 업체의 폐해를 다룬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도 등장[29] 하면서 개념업체란 말도 무색하게 되었다. # 게다가 2019년 4월에도 한번 더 뉴스를 탔다. 부당노동행위 혐의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했다는 내용이다. 당연히 뉴스를 접하거나 이 업체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분노하고 지탄하고 있다. 연속된 보도로 시민들의 눈초리도 그렇고 그동안 쌓았던 회사의 위신도 순식간에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중이다. # 노사갈등은 심해져 가고 있었으며 서울시는 개입할 법적 근거가 없어서 그런지 공문 하나 보낸 것 말고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렵게나마 노사관계가 해결되었다.
이 회사의 이런 비위행위 혐의가 더 논란이 되는 이유는 위에서도 서술되어 있지만 그동안 사회적으로 찬사를 정말 많이 받은 기업이라는 점에 있다. 2004년 버스 개편 이전에도 논란은 커녕 많은 사회적 공헌과 친절하고 좋은 이미지로 많은 찬사를 받아왔고[30] 그 이후는 말할 것도 없었다. 친절한 승무원에 2006년 우이동 영업소에 아름다운가게 무상 임대, 크리스마스 랩핑 버스[31], 2008년 준저상버스 도입, 2009년 버스 안내양 이벤트, 2012년 돌출행선판 설치, 2013년 한글랩핑 버스, 움직이는 미술관, 독도 주소 홍보, 2014년 타요버스, 2017년 소녀상 버스 등등 거의 매년마다 기존 운수업계의 고정관념을 깨고 굉장히 많은 대외적인 선행과 모범적인 행보를 꾸준히 보여왔고 실천했었기에 인구에 회자되기도 하였다. 이런 대외적인 행보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던 회사에서 병폐가 터져버린 것이기 때문에 더 논란이 되는 것이다. 그동안 이런 병폐들을 덮으려고 좋은 이미지로 세탁하려는 언론플레이를 한게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32]
7월 11일에 임 씨 형제와 전 노조위원장이 기소되었다. #
12월 13일 임 씨 형제와 전 노조위원장에 대한 형이 확정되었다. #
그래도 타 서울시 버스업체에 비하면 근무환경은 열악한 편에 속하는 실정이다. 차파트너스로 인수되어도 동아운수 차고지로 가면 안그래도 열악한 근무 환경이 지금도 개선이 제대로 안된건지 현수막이 아직도 많이 매달려 있었고, 기사들의 난폭운전과 불친절한 운행도 인수 이전의 시점처럼 빈번하게 일어났었다. 지금은 해결되었는지 모두 철거되었고 노동 강도도 개선되어 덜 빡세졌다고 한다.[33]
4. 운행 노선[편집]
4.1. 수유1동 본사[편집]
4.2. 우이동 영업소[34][편집]
4.3. 폐선된 노선[편집]
- N10 - 2013년 9월 12일~2014년 11월 16일까지 운행 후 N15번으로 통합.
- 41(1기) - 2005년 4월 10일 폐선. 동성교통, 서울버스, 신길교통, 신성교통과 공동 배차
- 170(우이동 ~ 2호선 신촌역) - 2007년 4월 23일 153번으로 통합
- 410(수유1동 ~ 압구정동) - 2013년 3월 19일 분당선 연장 개통으로 서울숲으로 단축되면서 121번으로 변경(구 1216 연장)
- 1116(수유1동 ~ 미아사거리역) - 2005년 7월 22일 1165번으로 통합
- 1117(1기, 현대백화점 미아점 ~ 상월곡역) - 2004년 10월 폐선
- 1118(수유1동 ~ 도봉구청) - 2005년 6월 1일 폐선
- 1121(우이동 ~ SK아파트) - 2005년 7월 22일 1165번으로 통합
- 1216(수유1동 ~ 왕십리역) - 2005년 5월 압구정동으로 연장되면서 410번으로 변경되었으나, 2013년 3월 19일 서울숲으로 단축되면서 121번으로 변경되어 간접적 부활
- 5529(호압사 - 중앙대학교) - 2007년 1월 20일 152번으로 통합
- 5711(호압사 - 서강대학교) - 2007년 4월 23일 153번으로 통합
- 8153(우이동 - 여의도) - 광흥창역 ~ 여의도 간 2회 왕복, 2013년 9월 12일 폐선.
- 8111(수유1동 본사 - 현대백화점 미아점) - 2018년 8월 27일 폐선.
4.4.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전 운행 노선[편집]
- 8 : 우이동 - 수유역/장미원 (분리운행) - 미아사거리역 - 국민대 - 평창동 - 상명대 - 서대문구청 - 신촌 - 아현동 - 서울역 - 광화문 - 안국동 - 혜화동 - 길음동 - 삼양동 - 우이동[35]
- 8-1 : 우이동 - 삼양동 - 길음동 - 혜화동 - 창경궁 - 안국동 - 광화문 - 서울역 - 아현동 - 신촌 - 서대문구청 - 상명대 - 평창동 - 국민대 - 미아삼거리역 - 수유역/장미원(분리운행) - 우이동[36]
- 25 : 혜화여고 - 삼양동사거리 - 돈암동 - 혜화동 - 종로 - 시청/롯데본점 - 서울역 - 갈월동 - 노량진 - 장승배기 - 신대방산거리 - 신림동 - 미림여고 - 호압사 [37]
- 443 : 현대백화점 - 종암사거리 - 상월곡역[43]
- 522-2 : 마포역 - 공덕동 - 서강대 - 신촌 - 상명대 - 평창동 - 국민대 - 길음역 - 종암사거리 - 경동시장 - 청량리[44]
- 725 : 우이동 - 삼양동 - 길음동 - 혜화동 - 창경궁 - 종로 - 롯데백화점 - 서울역 - 갈월동 - 용산 - 노량진 - 동작구청 - 상도2동 - 신상도초교[45]
5. 면허 체계[편집]
- 서울 71사 12##호[46]
- 서울 74사 2101호 ~ 2192호, 75사 2850호 ~ 2853호[47]
- 서울 74사 3801호 ~ 3900호, 75사 2899호 ~ 2902호[48]
- 서울 74사 4001호 ~ 4099호, 75사 2863호 ~ 2867호[49]
- 서울 74사 6744호, 6760호[50]
- 서울 74사 97##호[51]
6. 보유차량[편집]
6.1. 현재 보유차량[편집]
6.1.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그린시티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초저상버스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2차 F/L 초저상버스 천연가스버스
6.1.2. 자일대우버스[편집]
6.2. 과거 보유차량[편집]
6.2.1. 현대자동차[편집]
- 현대 D-0710 디젤
- 현대 카운티 디젤
- 현대 에어로타운 디젤
- 현대 R192 디젤
- 현대 HD160 디젤
- 현대 HD170 디젤
- 현대 FB485 디젤
- 현대 RB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2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540SL 디젤
- 현대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540SL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천연가스버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초저상버스 천연가스버스
6.2.2. 자일대우버스[편집]
- 대우 BS090 로얄미디 천연가스버스
- 신진 FB100LK 가솔린
- 신진 DB102LC 디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V101 디젤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5L 디젤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L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C211M 로얄하이시티 천연가스버스
- 대우 BS110CN F/L 천연가스버스
6.2.3. 기아[편집]
6.2.4. 하동환자동차[편집]
- 하동환 A66 가솔린
7. 지배구조[편집]
2021년 12월 기준
8.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05 20:19:23에 나무위키 동아운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6:45:40에 나무위키 동아운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수유1동 본사노선들과 영신여객, 삼양교통, 선일교통, 번창교통 노선들이 이 곳(정확히는 옛 동북운수 쌍문1동 차고지에 위치한 CNG충전소)으로 공차회송하여 가스 충전을 한다. 북한산우이역 방향의 "동아운수앞" 정류장은 사실 CNG충전소가 있는 곳이고, 우이동영업소는 다음 정류장인 성원아파트 옆에 있다. 하지만 충전소의 용량과 그로 인한 과포화 때문인지 일부 차량들은 쌍문운수나 한성운수의 번동 본사로 가서 충전하기도 한다.[2] 5529(참고)[3] 돌출형 행선판,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기 등등[4] 고작 5대 차이로 대원여객과 한성운수가 세번째로 규모가 크고, 북부운수가 196대로 규모가 네번째이다.[5] 그러나 2008년 대량 구매한 후에는 추가로 도입하지 않으며 전부 다 대차되었다. 대신 저상버스의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101번, 151번, 152번에 주로 투입. 현재 준저상버스 보유회사는 서울에선 서울버스가 최대로 보유.[6] 이후 서울 시내버스 전체로 확대되었고, 이제는 부산, 인천, 부천 시내버스 까지 확대되었다고 한다. 원래 임진욱 대표가 현대자동차에 돌출형 번호판을 설치해 달라고 했는데 거절하자 자기가 개발해 특허를 냈고, 이 일로 서울특별시로부터 상장을 수여 받았다고 한다.[7] 전직 중앙일보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본업을 그만두고 선대의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버스회사 사장을 역임하고 있었다가 2015년 7월에 사임했고, 그의 형제들이 경영하고 있었다.[8] 이래서인지 타 회사들과 달리 자체 행선지나 서울의 슬로건, 홍보 문구 스티커를 부착해놓고 거기에 타요의 캐릭터를 삽입하였다. 게다가 구형 차량들 역시 마찬가지로 부착되었던 해당 문구 스티커에 2008년에 나온 파일럿판 캐릭터를 문구에 삽입하기도 하였다.[9] 덕분에 한성운수와 공동배차하는 노선들은 D로고로 차량구분이 가능하다. 그리고 한성운수는 앞문에 초록색 안내 스티커를 부착한다. 내용은 정류소 이외 승하차금지.[10] 799-805[11] 현재는 남성버스, 송파상운, 진화운수, 서울버스에서도 송파구 로고와 같이 붙이고 있다.[12] 예를 들어 152번 2150호의 경우에는 양쪽 옆, 뒤에 2150 스티커를 붙인다. 뒤에는 창문 위에 붙인다.[13] 거의 북부운수와 같다. 또 북부운수처럼 뉴비 출고 때부터는 주황손잡이를 달지 않는다.[14] 지금 101번은 도선사입구에서 출발해서 쌍문동, 도봉로를 거친다. 또한 도심가는 노선들이 동소문로를 경유하는 것과 달리, 미아사거리에서 종암로로 직진하여 고려대를 찍고서 도심으로 들어간다. 그로 인해서 장사가 지금은 잘 되지만, 이 시기만 해도 화계사와 수유동 한 바퀴 돌고서 151번, 152번 따라서 동소문로를 따라가 동대문에서 끊었었다. 타 노선과 중복도가 심했고, 수요처가 없어서 장사가 잘 될래야 될 수가 없었다. 괜히 예비차로 에어로타운을 굴린 게 아니다.[15] 152번을 비롯한 모든 노선에 대우저상 다닐 때 운행도중에 퍼지는 일도 굉장히 잦았었다. 물론 대부분 현대차로 대차해서 대우차는 딱 2대 남았다.[16] 2010년대 초반에 뽑은 그린시티는 스펀지 시트였다.[17] 영인운수가 동아운수보다 먼저 하이백 플라스틱 시트 고상을 출고하긴 했으나 이들은 재고 취소분이며 현재 영인운수는 스펀지 시트, 저상에 로우백 시트를 사용한다.[18] 전국에서 하이백 시트가 달린 개선형 일반을 출고한 곳은 진주 삼성교통 밖에 없다.[19] 영신여객 일부 차량 및 신길교통 준저상이나 일부 마을버스 에어로타운 및 남성버스 유니버스/에어로 스페이스 및 인천 광역버스 유니버스 및 FX 등에도 이런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삼양교통에 있는 동아운수 취소분 차량도 아직 파란색 범퍼이다.[20] 물론 KD 운송그룹인 대원교통과 대원여객도 자체적인 유니폼이 있으나, 서울면허의 경우에는 유니폼을 입고 운행하는 승무원이 많이 보이지 않는 편이다. 다만, 넥타이 등의 세세한 부분에서는 KD 요소가 들어가있다.[21] SP 뒤에 숫자가 붙는 돈통을 가지고 나오기도 한다. #[22] 이 차량들은 N15에서는 정규차량이다. 주간에는 예비차로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23] 총 3대이며 전부 151번에 있고 모두 시제차 출신이다. 해당 기사들은 이 수동저상에 엄청난 악평을 내렸으며 그 이후 다시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저상버스만 출고하고 기사들한테 기피 차종으로 낙인 찍혔다. 수동변속기가 달린 CNG 저상버스는 여수여객에도 있으며, 수동변속기 디젤 저상버스는 김천버스에 있다.[24] 저상버스는 원래 고상버스보다 운전이 어려운데 이를 자동변속기로 그나마 커버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수동저상은 저상의 어려움은 가지고 있으면서 그나마 있던 장점도 없으니 기사들의 기피대상으로 찍힌 것이다.[25] 특히 153번의 경우에는 2016년에 처음으로 저상버스가 들어가면서 타 노선 출신 저상버스까지 가져오면서 반 이상 늘어났고 이 덕분에 저상버스 신차가 들어오면 153번에 우선 투입하기도 했다. 반면에 저상버스가 대부분이었던 151번은 이제 거의 절반이 일반버스로 바뀌었다.[26] 현장에 직접 가보면 꽤나 살벌하고 삭막하다. 흡사 서낭당을 방불케 할 정도.[27] 이 과정에서 어용노조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8개월 동안 3차례나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해당 버스기사가 주장했다.[28] 상술한 문단처럼 굉장히 악평이 심한 차량이다.[29] 이 외에도 대진여객(서울), 동성교통, 남성버스, 한서교통, 우신버스, 우신운수, 선진운수,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관악교통, 서울교통네트웍 역시 서울 시내버스 회사 중에서 논란 있는 업체라고 보도되었다. 삼양교통의 경우 기사가 사고비를 물어내도록 하였고, 범일운수, 태릉교통, 서울매일버스, 선일교통, 한성운수 광명 영업소 소속 노선 역시 근무 환경 열악하다는 평을 받은 업체들이다. 즉 서울 시내버스 회사 65곳 중에서 문제 되는 업체 수만 하더라도 이 업체 포함하면 17곳. 서울 시내버스 회사의 26.15%를 차지하므로 사실상 회사 100개 중에서 26개 꼴. 이 정도라면 서울 시내버스도 말 그대로 케바케라는 것이다. 말 그대로 반공영제라 해서 모든 회사가 근무 환경이 좋다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 특히나 위의 언급된 업체 중에서 2성, 우신2, 흥삼한, 선일교통의 경우는 난폭운전으로 악명을 떨쳤고, 2성 같은 경우는 불친절 문제까지 있다.[30]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 1996년 서울 시내버스 적자 조작 사건 때 적발된 업체 중 하나였다는 흑역사가 있다.[31] 151,170번에 한 대씩 크리스마스 랩핑을 했고, 운행사원들은 전부 산타 복장을 했던, 버스 동호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강한 뇌리에 남았던 이벤트였다. 그 당시 어린이들이 굉장히 좋아하였었다. 2007년 이후로는 비용 문제로 하지 않았다고 한다.[32] 동아운수와 비슷한 사례로 과거 선대 대표자 시절에는 개념찬 회사였었으나 후대 대표자로 바뀐 지금의 시점으로 보면 블랙기업이 되어버린 사례는 동아운수와 더불어 범일운수와 선진운수가 있다. 범일운수는 개편 이전 선대 대표인 문철수 대표 시절에는 안전 운행 캠페인을 한 이력이 있었으며 처우와 복지도 나름대로 괜찮았었으나 후대 대표인 박도식 대표로 변경되면서 처우가 급격히 사악해졌다고 한다. 선진운수는 창업주인 민경희 회장 시절에는 기사의 복지와 처우가 매우 좋았었다고 하나, 아들인 민배홍 회장이 사장 시절에도 각종 횡령을 저지르고, 가업을 물려받은 후에는 보조금으로 개집을 짓는다는 등 각종 부정부패와 횡령을 일으키거나, 기사들에게는 각종 폭력 행위나 갑질을 일삼았다. 그렇게 후술할 문단처럼 이 3개 회사 모두 전현직 종사자들에게 영원히 까이는 회사들이 되고 말았다.[33] 전현직 버스 기사들 입장에서 동아운수와 더불어 선일교통, 선진운수, 우신버스, 우신운수, 태릉교통, 범일운수, 아진교통, 북부운수, 한성운수(광명차고지)는 노동 환경을 포함하여 평판이 굉장히 나쁘기 때문에 입사를 0~1순위로 거르라고 할 정도였었다. 그나마 한성운수의 번동본사와 북부운수와 동아운수 정도는 개선되어가는 추세이다. 동아운수가 차파트너스로 편입됨과의 동시에 열악했었던 기존의 근무 환경이 개선되어 난폭운전과 노사간의 갈등, 기사들 간의 따돌림, 왕따 문제가 조금 줄어든 반면, 아랫쪽 블럭의 선일교통은 아직까지도 철거 없이 현수막이 주렁주렁 많이 매달려있을 정도로 열악한 근무 환경과 노사갈등, 난폭운전이 여전하다.[공동배차2] 삼양교통과 공동배차[34] 수유1동 본사노선들과 영신여객, 삼양교통, 선일교통, 번창교통 노선들이 이 곳(정확히는 옛 동북운수 쌍문1동 차고지에 위치한 CNG충전소)으로 공차회송하여 가스 충전을 한다. 북한산우이역 방향의 "동아운수앞" 정류장은 사실 CNG충전소가 있는 곳이고, 우이동영업소는 다음 정류장인 성원아파트 옆에 있다. 하지만 충전소의 용량과 그로 인한 과포화 때문인지 일부 차량들은 쌍문운수나 한성운수의 번동 본사로 가서 충전하기도 한다.[공동배차1] [공동배차3] 우신운수와 공동배차[35] 강북의 거대순환노선으로 8-1번과 합쳐 인가대수가 66대에 도달했던 노선이다. 개편 후 삼양로~서울역 구간은 영신여객의 서울 버스 109에 이관하고 나머지 구간은 170번으로 변경되고 5711번과 통합하여 서울 버스 153이 되었다.[36] 8번 버스의 역순으로 운행했다.[37] 개편 후 23번, 127번 대체구간으로 보문동, 신설동 경유로 변경됐다.[38] 개편 후 5529번으로 운행하다가 152번과 통합했다.[39] 개편 후 기점을 우이동으로 변경하였다.[40] 혜화여고↔4.19묘지삼거리 구간은 시간대에 따라 중앙대행, 화계사행이 따로 경유하였다.[41] 개편 이후 1121로 변경 후 1116과 통합했다.[42] 개편 이후 1116로 변경 후 1121과 통합했다.[43] 백화점 셔틀버스를 운행할 수 없게 되어서 생긴 노선이며, 현대백화점 셔틀역할을 하던 노선이다. 개편 후 1117번으로 변경되었지만 결국 폐선되었다.[44] 동부운수 출신 노선으로 522번에서 마포~청량리 구간을 따로 만든 노선으로 개편 후 폐선되고 서울 버스 110이 대체노선으로 운행 하고 있다.[45] 84번과 함께 동아운수를 대표하던 노선으로 동아운수 고객만족센터 전화번호가 080-725-8484이다. 하지만 노선과다 중복으로 개편 때 폐선되었고, 폐선분 차량은 한국brt 출자와 1216번 신설에 쓰였다.[46] 강북구 증차 면허 및 본 회사 증차 면허[47] 본 회사 주 면허 및 증차 면허[48] 동아여객 주 면허 및 증차 면허[49] 동아버스 주 면허 및 증차 면허[50] 서울매일버스(구. 안양교통) 면허[51] 북부운수의 면허와 구.신우교통의 면허가 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