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매거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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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탄창 옆에 다른 탄창을 붙여놓은것. G36은 처음부터 전용탄창에 그러라고 돌출부와 삽입부를 만들어 놨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에서도 등장하며 각종 베트남 미디어 매체등에서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으로 이때당시의 군인들이 전장에서 자작하여 만들어썼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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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제2차 세계 대전 때부터 사용되어왔던 방식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군인들의 전장 아이템이다.

2.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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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전이 매우 단축된다. 탄을 전부 소진하면 바로 옆의 다른 탄창으로 갈아 끼워주면 끝.

3.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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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중심이 흐트러진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그만큼 무게가 늘어나서 휴대가 힘들고, 일단 무게중심이 안맞아서 조준할때 불편함이 생기고, 그만큼 명중률도 감소한다.

게다가 탄창과 탄이 전장에서의 환경에 무방비하다. 흙이나 먼지로 인한 기능고장의 위험이 증가한다.

4. 매체에서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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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FPS 게임 포인트 블랭크에서 듀얼매거진이 구현되어 있다. 다만, 게임 물리엔진의 한계인지 듀얼매거진으로 교체해도 그냥 일반적인 장전모션 그대로 탄창을 뽑은뒤 주머니에서 다른 탄창을 꺼내 재장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