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마스터즈/백스토리/전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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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1. 개요[편집]


전국편의 백스토리

2. 스토리[편집]


오원신에 의해 다른 크리처들이 고통받지 않는 식으로 세상이 재 창조된 이후 수백년이 흘렀다

그 와중에 싸우고 싶어하는 자들이 존재했고 투쟁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전국무투회라는 대회가 개최된다

전국무투회는 나이, 문명, 종족에 상관없이 참가할수 있고 무기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살생은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무쌍용기 볼발자크의 후손인 볼발자크 전광 드래곤이 처음 열린 전국무투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언제 다시 알려지게 되었는지는 알수없지만 크로스기어도 사용이 허용되는지 마탄[1]과 크로스기어를 판매하던 사안[2] 재벌이 급성장하고 그들을 필두로 한 다양한 귀족들이 자신들을 나이트라고 칭하며 전국무투회에서 활약하게 되고 사무라이와 나이트는 서로를 라이벌로 인식하게 된다

이후 전국무투회는 초거대 이벤트로 성장하고 숨어지내던 시노비들도 모습을 드러내며 참가하기 시작했다

이후 100번째 전국무투회에선 사무라이측에선 검성파[3]와 유신파[4]가 참전하고 나이트 측에선 사안 제벌[5]과 대제군[6]이 필두로 참전한다

그리고 첫 개최때부터 참전한 볼발자크 전광 드래곤불멸의 정령 퍼펙트 갤럭시도 참전한다

예선전만 해도 수많은 크리처가 참전했고 이후 요새라는 룰도 생겼다[7] 이후 예선 중 전광 드래곤과 퍼펙트 갤럭시가 싸우다가 서로 합쳐져서 초성룡 전광 갤럭시가 된다

10년후 예선이 끝나고 32체의 크리처가 선출된다

그후 여러차례 탈락자가 나오고 초성룡 전광 갤럭시와 암흑황 그레이티스트 시저가 결승에서 싸우게되고 대기중일때 그들에게 각각 초은하검 THE FINAL초은하탄 HELL이 지급되고 시저는 마구쓰는 와중에 전광 갤럭시는 너무나 강력한 위력에 사용을 망설인다

이후 결국 전광 갤럭시는 그것을 쓰기로 마음먹고 처음에는 시저가 피했지만 이후 추가타에 의해 시저가 죽고 몇몇 다른 나이트들 중 시저를 감싼자들도 희생된다

이후 전광 갤럭시는 우승하지만 시공의 균형이 망가져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자는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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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듀얼레전드라는 이름으로 한글판이 나오던 시절에는 마법탄환[2] 듀얼레전드라는 이름으로 한글판이 나오던 시절에는 사악한[3] 구성원의 대부분이 드래곤 계열 종족인 것으로 보이며 볼메테우스 무사 드래곤의 후손인 볼메테우스 검성 드래곤이 이끈다고 한다[4] 정황상 대부분의 구성원이 자이언트인 것으로 추정[5] 설정상 사악한 왕 로마노프 1세와 사악한 왕 알렉산드로스 3세가 이끈다고 한다[6] 설정상 마광황제 네로 그리피스가 이끈다고 한다[7] 여기서 요새는 제 4의 카드 종류로 실드에 부착하고 그 실드가 실드존에 남아있으면 효과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