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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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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vN의 단막극 연작 프로그램.
2. 기획 의도[편집]
3. 프로그램명 변천사[편집]
4. 상세[편집]
2017 CJ E&M 오펜(O’PEN) 드라마 스토리텔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전국 단막극 공모전에서 뽑힌 20개의 작품 중에서 열 작품을 제작했다.[7] # 이후 매년 CJ E&M 드라마 공모전에 당선된 신인작가들의 당선작품 중 열 편을 단막극으로 제작하고 있다. 현재 시즌제처럼 제작되는 중이다.
드라마 스테이지라는 명칭은 신인 작가의 데뷔 무대라는 뜻으로 2017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에 초점을 맞춘 라인업을 선보인다.
첫 시즌 2017-2018년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에 초점을 맞춘 라인업을 선보였다. 두 번째 시즌 2018-2019년은 사회적인 통찰을 보여주는 사회파 미스터리에서부터 촌철살인의 풍자극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이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키워드로 묶여 방영하였다.
제 52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TV/케이블 방송 피처 부문 금상[8] 과 제 7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9] 을 수상했다. #
근 미래의 과학 기술로 일어나는 일들을 각 에피소드별 옴니버스식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블랙 미러와 자주 비교되기도 한다.
5. 드라마 스테이지[편집]
5.1. 시즌1[편집]
5.2. 시즌2[편집]
5.3. 시즌3[편집]
5.4. 시즌4[편집]
6. O'PENing[편집]
6.1. 시즌5: O'PENing 2022[편집]
자세한 내용은 O'PENing 202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시즌6: O'PENing 2023[편집]
자세한 내용은 O'PENing 2023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비판[편집]
7.1. 시즌4[편집]
- '가상현실 시스템을 이용해 범죄자가 피해자 입장에서 고통을 똑같이 체험한다'라는 설정의 '더 페어' 에피소드는 웹툰 기기괴괴의 Lex Talionis 에피소드의 설정과 많이 유사하다. 하지만 범죄자가 피해자의 고통을 그대로 경험해본다는 설정은, 범죄사건이 뉴스나 기사로 날려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는 여론이 많기 때문에 굳이 웹툰을 따라했다곤 보기 힘들다. 그리고 Lex Talionis 에피소드는 마지막에 프로그램이 오류를 일으키면서 의도치 않게 범인이 죽는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으나 해당 에피소드의 경우는 4차례의 체험 이후 과도한 정신적 압박 끝에 진행 중 급성 심정지로 사망했기 때문에[18] 결말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8.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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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1 방영분 중 '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의 경우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영. 당시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결방중이였기 때문에 그 시간을 메꾸기 위해 편성된 듯. 본래 방영시간인 같은주 토요일에도 해당 단막극의 재방송이 편성되었다.[2] 시즌 2의 '진추하가 돌아왔다' 역시 남자친구의 결방을 메꾸기 위해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편성되었는데, 이쪽은 같은 주 토요일에도 다른 단막극이 편성되었다.[3] 날 녹여주오와 사랑의 불시착 사이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편성되었다.[4] 1~2회, 5~10회 / 3~4회는 루카: 더 비기닝과 나빌레라 사이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각각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에 편성되었다.[5] 〈오피스에서 뭐하Share?〉, 〈XX+XY〉는 월 · 화 / 밤 10:00 ~ [6] 다른 제작사와 공동제작[7] 첫 공모전 경쟁률이 약 300:1이었다고.[8] 드라마 스테이지 2018, 물비늘[9] '드라마 스테이지 2019'의 '파고'[10] 특이하게도 동시기에 방영했던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 조연으로 출연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다. 박수영, 한재영, 이윤희, 장명갑, 임현성, 송영창 등 나쁜 녀석들2를 시청했던 사람이라면 왠지 낯이 익은 배우들이 많아 네가 여기서 왜 나와?라는 말이 절로 나올 지경. 시청률은 제일 잘 나왔다.[11] 후에 이 단막극을 집필한 박주연 작가의 장편 입봉작인 블랙독에도 상당수의 출연진이 그대로 출연했다.[12] 문서가 있는 정유진, 조수지, 이재인, 박주희 모두 동명이인이다.[13] 이전 단막극에 비해 인지도가 있는 배우가 전무하고 스토리 자체도 매우 어두운 탓에 0.3%로 드라마 스테이지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애초에 시청률에 큰 기대를 걸지 않는 단막극 특성상 별 의미는 없지만.[14] 김우석이 출연한 보이스 3에 단역으로 출연했다.[15] 류현경과 오정세는 드라마 '더러버'에서도 호흡을 맞췄다.[16] 본인 역할이다. 참고로 이게 첫 단막극 출연.[17] 쌍둥이 역할로 1인 2역.[특별출연] [18] 게다가 Lex Talionis 에피소드는 살인범의 살인 방식을 모방한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 고통을 주는 방식이나, 더 페어의 경우는 아예 자신이 살인하는 현장 자체를 그대로 묘사한 뒤 그 자신에게 살인을 당하는 방식이라 정신적 충격이 몇 배는 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