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프트

본래의 의미에 대한 내용은 드리프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관련 문서: 보물섬(유튜버)/콘텐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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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이 주최한 콘텐츠이자 대형 기획 프로젝트로써, 대한민국에서 드립을 가장 잘 치는 1인을 뽑아서 상금 3천만 원[2]을 주는 드립 경시대회이다. 대회 특징으로 IPPON 그랑프리와 같은 오오기리의 형식을 띄고 있다.

2.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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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세 명씩 총 여섯 조로 나뉘어서 예선전을 치르게 되고, 각 조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여섯 명을 선발하여 두 조로 나뉘어 준결승을 치르게 된다. 준결승에서 승리한 두 사람과 나머지 참가자 네 명 중 점수가 가장 높은 한 사람이 추가되어 총 세명의 참가자가 결승전을 진행하게 된다. 여기서 승리하게 되면 상금 3천만 원과 '최고의 드립퍼' 라는 명예를 얻게 된다.

2.1. 심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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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전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드립을 듣고 재밌거나, 웃기거나, 참신할 때에는 ㅋ 팻말을 들고, 애매하거나 아쉬울 때는 ㅠ 팻말을 든다.

심사위원 세 명 중에 두 명이 ㅋ 팻말을 들면 1ㅋ을 획득하고, 세 명 모두 다 ㅋ 팻말을 들면 3ㅋ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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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결승전

심사위원들이 참가자의 드립을 듣고 재밌거나, 웃기거나, 참신할 때에는 초록색 버튼을 누르고, 애매하거나 아쉬울 때는 빨간색 버튼을 누른다.

심사위원 세 명이 다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점수 1점을 획득하고,심사위원 중 한명이라도 빨간색 버튼을 누르거나, 심사위원 세 명이 다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점수를 획득하지 못한다.

한 문제가 끝나면 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한 참가자는 D 스티커를 받는다.

2.2.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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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전

총 여섯 문제를 거쳐서 ㅋ을 가장 많이 획득한 참가자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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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결승전

D 스티커를 가장 많이 획득한 참가자가 승리한다.

3. 심사위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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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예선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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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A, B, C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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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리

• 박민정

• 이현석
  • 강민석

원래 D, E, F조 담당 기획자 심사위원이지만 B조 예선전 때 6번 참가자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불참하게되어 이현석이 대타로 참가함으로써 강민석이 이현석 대신 심사위원 자리를 맡았다.

3.1.2. D, E, F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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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

• 진용진

• 강민석

3.2. 준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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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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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성

• 랄랄

• 강민석

3.2.2.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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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지

• 신동훈

• 이현석

3.3. 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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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범

• 우정잉

• 이현석

4. 참가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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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드립프트/참가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경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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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예선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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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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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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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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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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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C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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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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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D, E, F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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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 F조 예선전은 한 영상으로 업로드되었다.

5.1.4.1.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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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준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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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예선 A조, B조, C조 우승자[3]가 A조로 D조, E조, F조 우승자가 B조로 나뉜다.

5.2.1.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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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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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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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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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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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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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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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자체는 개그 서바이벌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호평 받았으나 결승 영상 조회수가 44만회로 기존 보물섬 영상[4]
  기존 보물섬 영상들은 못해도 50만 이상, 대박난 영상들은 수백만 조회수도 가뿐히 찍는다.
  에 비해 흥행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이다.[5]
  해당 영상(18분 45초)에서 망했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더블비와 한 강릉 복불복 TV게임에서 보물섬 패배시 커버 사진을 10일간 노잼프트로 바꾸기를 걸었을 정도다.[결과(스포일러)]
  이현석이 축구 중계방송을 틀어 더블비가 패배하면서 노잼프트 커버 사진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