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사건 사고

덤프버전 :

1. 세월호 기사
2. 이태임 & 예원 사건
3. 클라라 관련 편향보도 논란



1. 세월호 기사[편집]


디스패치 팀이 진도로 직접 찾아가 쓴 세월호 기사는 오보로 가득한 여타 언론들 사이에서 빛나며, 댓글란이 디스패치 칭송으로 가득하기도 했다. 하지만 디스패치의 세월호 기사가 화제가 된 이후 디스패치의 기사가 언딘이라는 특정 업체의 주장을 거의 그대로 반영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자 해경과 언딘과의 유착관계가 실제임이 밝혀졌으며, 언딘이 구조작업을 오히려 방해한 측면도 밝혀졌다. 디스패치 세월호 기사에 대한 반론. 그러나 이 반론 역시 사실상 사기꾼이자 기회주의자로 결론지어진 이종인을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해당 상황에서 다이빙벨의 효용성을 과대평가했다는 점에서 정확하다고는 볼 수 없다.

2. 이태임 & 예원 사건[편집]


2015년 3월 6일 경 이태임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건과 관련하여 카카오톡 대화 형식으로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었다. 해당 기사의 내용은 이태임 쪽에 불리하고 김예원에게 유리한 형식으로 작성이 되어있었다. 그러던 중 2015년 3월 27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스탭으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유튜브에 이태임과 예원 당시 상황 유출본 영상을 올렸는데, 예원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담고 있었다. 기사는 이태임의 이유없는 욕설 공격에 김예원이 일방적으로 말없이 당하는 수준이었던 반면, 유출된 영상에서는 김예원이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는 이태임의 신경을 자극할만한 대화가 들어있어 논란이 됐다.

2015년 3월 30일, 디스패치는 이태임에게 공식 사과했다. 사과 전문


3. 클라라 관련 편향보도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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