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이벤트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 1. 개요[편집]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의 이벤트를 기록하는 문서.
현재까지 나와있는 이벤트는 4종류이다.[1] 사이클 퀘스트, 캐릭터 이벤트, 환수계의 도전, 공투 퀘스트이다. 기존에는 게릴라 퀘스트가 존재했지만 2017년 6월 1일부로 사이클 퀘스트와 결합되었다.
일일 이벤트는 월드맵에서 차원의 틈새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환수계는 별도의 구역으로 존재한다.[2]
1.1. 사이클 퀘스트[편집]
요일별로 각성 크리스탈과 함께 대량의 경험치를 모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기존에는 요일별로 10회 플레이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해당요일 퀘스트는 무한정 즐길 수 있게 바뀌었다. 해당 요일이 아닌 퀘스트는 사이클 퀘스트 언록키를[3] 소모해서 30분동안 플레이할 수 있었다. 이마저도 지금은 모그리 키를 폐지하고 언제든 원하는 크리스탈 퀘스트를 골라 진행할 수 있다.
레벨10, 50, 70의 3개 난이도로 구분하며 레벨이 오를수록 얻는 보상이 많지만 그만큼 난이도[4]도 높아지므로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 및 파티와 전략을 맞추도록 하자. 사이클퀘스트 언록키를 이용한 후에는 시간이 금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끝내야 얻는 것도 많다.
모든 요일에 사보텐더[5]가 나오고 강력하니 사보텐더부터 먼저 처리하는게 제일 좋다. 경험치를 많이 주는 적인 무버도 함께 등장한다.
웬만큼 진행하거나 운이 좋은 플레이어들은 50레벨을 오토로 돌리는 기행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적어도 파티 전체가 최대 BRV가 4천을 넘어야 인공지능이 뻘짓[6]을 안 해서 수월하다. 그렇지만 평일 사이클 퀘스트에서는 침이천개가 완전 랜덤으로 날아오는지라 복불복이고, 패턴이 정해져있는 골든 사보텐더가 나오는 일요일 정도가 그나마 적당. 소환수는 시바가 제일 좋다. 라무는 침이천개가 방어력 무시라서 쓸모없고, 이프리트는 직접 조작하지 않으면 필시 HP가 까이므로 브레이크를 노린다 해도 역시 비추천.
게릴라 퀘스트와 융합한 이후에는 오토로 돌리기 쉬워졌는데, 두번째 웨이브에서 무버가 무조건 두마리가 나오도록 조정되었기 때문이다. 패치 이후의 무버는 레이즈를 쓰는 것 이외에는 동렙 기준으로도 한참 약하기 때문에 오토로 돌려도 순식간에 2웨이브를 돌파하게 되기 때문. 덕분에 1~2한돌 4성무기를 가진 50레벨 캐릭터가 두명정도만 있어도 오토로 돌파가 그다지 어렵지 않아졌다. 만약 아슬아슬하게 클리어를 놓친다면 최종전에서 잠시 오토를 해제해 소환수 한번 불러주고 다시 오토로 두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모든 캐릭터들의 레벨과 각성레벨을 만렙을 찍었을 때는 일요일 빼고는 볼일 없어지는 퀘스트... 라고는 하는데, 한달에만 캐릭터가 5~6명씩 추가되고 있기 때문에 어찌되든 계속 돌아가긴 해야 하는 상황.
본래 사이클 퀘스트는 각성 크리스탈만을 얻을 수 있는 개념이었지만, 2017년 6월 1일의 패치를 통해 기존의 게릴라 퀘스트와 융합되어버렸다. 그와 동시에 키 언락을 통해 플레이 가능한 시간이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어들기도 했다.[7]모그리 열쇠의 소지 한계가 10개에서 999개로 늘어서 어떤 면에서는 플레이하기 편해진 면도 있다.
가끔씩 열리는 보상2배 이벤트때 사포텐더[8]라는 강적이 랜덤으로 등장할 때가 있다. 이녀석을 처리하면 상당한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기때문에 레벨링을 하거나 돈을 모을 때 상당히 유용하다.
1.1.1. 게릴라 퀘스트[편집]
2017년 6월 1일부로 폐쇄된 기존의 경험치 획득용 퀘스트.
하루 점심, 저녁에 발생하는 퀘스트이다. 일명 무버 사냥터. 다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서 광렙업하기 좋은 퀘스트이다. 대신 아이템 보상은 보잘 것 없으니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시간은 ID별로 다르기때문에 자신의 ID넘버 끝자리를 확인해서 볼 필요가 있다.
레벨10에서 50까지 5가지 난이도가 있는데 높아질 수록 얻는 경험치가 많아진다. 그리고 1시간동안 개최되기 때문에 많은 양의 경험치를 얻고 싶으면 속전속결이 최고다.
정말 여담으로, 서비스 초기에는 무버의 델타 어택이란 기술이 100% 확률로 마비를 거는 악랄한 기술이었다. 덕분에 적정 레벨 캐릭터를 들고 가도 사냥이 암 걸릴 정도로 더뎠으며, 이로 인해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는지 6장 패치와 더불어 슬쩍 마비효과를 없애고 대신 브레이크 상태에서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2017년 6월의 대대적인 패치를 통해 사이클 퀘스트와 융합되었으며, 본 게릴라 퀘스트는 폐지되도록 변경되어 더이상 볼 일이 없어졌다. 무버는 사이클 퀘스트에서 등장하도록 변경.
1.2. 캐릭터 이벤트[편집]
이벤트를 통해서 캐릭터와 캐릭터의 전용방어구를 얻는 이벤트이다. 5단계의 전투와 3개의 이벤트로 구성되어있고 각각 클리어시 다음 전투 및 이벤트가 해금된다. 티다 이벤트부터 개최 5일후에 EX난이도가 추가되었고 람자 이벤트에서 공투기능이 실현되었다. 가넷 이벤트부터 EX난이도가 사라지고 싱글플레이가 불가능한 공투난이도[11]로 대체되었다. 대신 이벤트 당일날부터 공투난이도로 플레이 가능하다. 기존의 EX난이도는 바로 보스와 대결했다면 공투난이도는 이미테이션과 전투후에 보스전으로 들어가는 구성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바로 보스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이벤트마다 다르다. 하지만 하드콘텐츠를 원하는 유저들의 요구때문인지 알리제 이벤트부터는 싱글EX난이도가 부활했다. 전투음악은 해당 캐릭터가 출현한 작품의 전투음악이 재생되니 팬이라면 귀기울여보자.
전용방어구는 레벨30과 40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게끔 되어있고 상성장비는 레벨50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12] 해당 이벤트에서 추가되는 캐릭터와 2명의 특정 캐릭터들[13]에게 은혜효과라는 전체능력 상승 버프[14]가 들어가기 때문에 해당 캐릭터들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은혜효과를 제하더라도 전용 장비의 기능부터가 해당 이벤트 보스에 유리한 것들[15]로 구성되어 있다. 공투도 없고 가챠 확률도 그저 그랬던 초창기에는 이 기믹이 이벤트 보스전에서 전황을 뒤집을 정도로 비중이 무지막지했기에, 아직 자원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유저들은 웬만한 5성 장비가 있어도 여러모로 버거웠다. 즉 다른 게임처럼 1군 육성만으로 줄곧 우려먹을 생각을 못하게 만들었다.[16] 물론 지금은 많이 완화된 상태라 잘 키운 주력멤버로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지만, 크리스탈 각성을 꾸준히 시키고 장비도 강화시키는 등 많은 준비를 해두는 게 좋다. 레벨50 전투까지는 은혜효과를 입지않은 비이벤트 캐릭터로도 클리어 가능하지만 공투 전투부터는 은혜효과에 전용장비[17]까지 갖춘 캐릭터가 1명이상 있어야 풀콤 가능한 수준의 난이도가 되어버렸다.
해당전투를 풀콤하거나 보스를 정해진 횟수만큼 무찌르면 보상이 주어진다. 이것 또한 이벤트 기간에만 얻을 수 있기때문에 가급적이면 풀콤을 해두는게 좋다. EX난이도에서 높은 점수를 낼수록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있는데 공투가 없던 시절에는 꽤나 얻기 어려웠었다. 공투기능이 추가되면서 쉽게 얻을 수 있게끔 되면서 보너스 개념으로 바뀌었다. 최근에는 EX난이도를 없애는 대신에 공투에서 얻은 스코어[18]를 모아서 보상을 주는걸로 변경되었다. 보상품목도 늘어서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만큼 공투를 해야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2018년 셀피 이벤트 부터 누적 스코어 보상제도 에서 메달 교환 제도로 변경 되었다. 공투를 하면 은 과 금 의 메달을 획득 각 교환 상품에 걸려 있는 누적 메달 갯수로 교환 하면 된다 메달 교환 제도로 변경함으로 장점과 단점이 확연히 나타나 있어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이때를 놓치면 캐릭터와 장비들을 영영 못 얻었으나 단장이 추가되면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벤트때와 달리 필드 형식으로 복각되었고 대화씬과 전투가 추가되었다. 기존 이벤트에서 캐릭터와 장비를 얻은 플레이어에게는 돈이 대신 지급된다. 단장을 퍼펙트로 모두 클리어할 경우 하드 난이도가 개방된다. 단장이 오픈되고 2주 이내에 하드 마지막 전투에서 하이스코어를 얻으면 그만큼 보상이 주어진다. 시기가 지난 단장은 어쩔 수 없지만 새로 오픈한 단장의 경우 빨리 클리어해서 보상을 얻어두면 좋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현재 단장으로 복각된 이벤트이다.
1.3. 환수계에의 도전[편집]
기본적으로 스토리를 통해서 얻은 환수는 강화재료의 한계때문에 레벨5까지밖에 못 올리게 되어있다. 환수계에의 도전은 강화재료를 수집해서 소환수를 강화하는 이벤트이다. 중간중간에 오브 및 크리스탈을 얻을 수 있게끔 되어있고 개최 5일후에 첫 EX난이도가 개방된다. [69]현재는 1달에 한번씩 소환수 강화 이벤트가 열리고 그 외의 기간에는 카벙클 이벤트 / 아티팩트 이벤트로 땜빵되었다.
새로운 소환수는 2달에 1번 스토리를 통해서 추가되는데 소환수 이벤트는 매달 열리다보니 페이스 조절을 위해서 비는 기간은 복각 / 카벙클 / 아티팩트 이벤트로 대체되었다. 카벙클 이벤트는 장비 강화 재료 및 초코보 / 실프 강화재료를 드랍하는 방식이었으나 이것도 다른 소환수 이벤트에 추가되면서 사장되었다. 그 이후 캐릭터의 패시브 어빌리티를 습득할 수 있는 아티팩트의 새벽이 추가되었다.
다른 이벤트와 달리 SP를 소모해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최대 SP의 양은 플레이어의 랭크를 따라가고 200이 한계이다. SP는 3분에 1씩 차고 랭크업을 하면 최대치까지 찬다. 신규유저라면 최소한 랭크 200까지 빨리 올려두자. 그럴 필요없는 고랭크 유저에게는 그저 SP회복. 기존에는 랭크업과 젬소모말고는 회복수단이 없었으나 최근에 포션(현재SP에 최대SP를 더한만큼 채운다.)이 등장하면서 그나마 가벼운 회복수단이 생겼다.
특이하게 모든 캐릭터(진행중인 이벤트 캐릭터 포함)에게 은혜효과가 들어가 있어서 팀 편성의 자유도가 캐릭터 이벤트에 비해서 높다. 캐릭터 이벤트 가챠와 마찬가지로 환수계 전용 가챠도 열리는데 이때는 특정 캐릭터의 환수 무기가 나온다.
이것 또한 캐릭터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시기를 놓치면 해당 소환수를 강화시킬 수 없게 되었었지만 최근에 복각 이벤트가 열리면서 어느정도 여지를 남겼다. 특정 소환계 및 아티팩트가 상시 플레이 가능해지면서 복각이벤트를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현재 플레이 가능한 소환계이다. 처음으로 나오는 소환수 이벤트는 미션을 달성시켜야 레벨 20을 만들 수 있으니 미션을 꼭 달성해두자. 그 외의 복각 이벤트에는 미션이 없으니 꾸준히 강화 재료만 모아주면 된다.
1.4. 공투 퀘스트[편집]
4월 멀티플레이 패치로 처음 생긴 퀘스트들. 이후 골든위크 공투 캠페인으로 몰볼과 키메라(단독)가 추가되었다.
공투에 참가하면 기본적인 보상 외에도 공투 참여로 인한 보수 [82]을 얻을 수 있으며, 처음 같이 플레이한 유저에 한해서 명당 200젬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컴플리트시 200젬과 디시디아 포인트를 미션으로 (1회 한정) 획득가능하다.[83]
모든 멀티플레이 가능 퀘스트는 싱글로도 클리어 가능하지만, 3연속 소환수(...)라던가 한 파티에 분신들(...)을 넣는 행위 등은 불가능하다.
1.5. 기타 이벤트[편집]
크게 헤레틱, 챌린지, 메달제로 나뉜다.
헤레틱 퀘스트는 은혜 캐릭터들의 레벨60 각성해방 이벤트이다. 두번째까지는 각 크리스탈 색에 맞춰서 각성해방 캐릭터6명이 은혜캐릭터로 지정되었다. 세번째부터는 6명에 기존에 각성해방된 캐릭터 2명을 추가해서 8명이 은혜캐릭터가 된다. 캐릭터 이벤트와 비슷하게 여러개의 전투를 클리어하고나서 고난이도 전투가 나오는 방식이다. 캐릭터 이벤트와 달리 공투가 없는 고난이도 싱글 전투이다.
스코어 챌린지는 이벤트 전투에서 얻은 스코어를 합산해서 보상을 얻는 방식이다. 토벌 챌린지는 이벤트 전투 클리어 횟수를 합산해서 보상을 얻는 방식이다. 둘 다 개인보상과 유저합계보상이 별도로 나뉘어져 있다. 개인보상은 개인이 호스트로 참가한 공투만 반영되고 유저합계보상은 게스트까지 포함된다. 대부분 전투가 2회로 나뉘어져있다. 가끔 레벨60 각성해방을 겸해서 나올 때도 있다.
메달제는 캐릭터 이벤트와 비슷하게 공투를 통해서 메달이 지급되고 보상과 교환하는 방식이다. 은혜캐릭터로 갈 경우 메달이 많이 나오는 점도 캐릭터 이벤트와 같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19:57:33에 나무위키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오페라 옴니아/이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이클 퀘스트, 공투 퀘스트가 이벤트란에 들어가있어서 이벤트로 분류.[2] 재미있게도 환수계에 입장해있는 상태에서 이벤트가 끝나면 비공정이 환수계가 있던 자리에 떠있는데, 여기서 벗어나면 다음 환수계가 오지 않는 한 무슨 수를 써도 그 자리로는 못 되돌린다. 이 역시 6월부로 패치되어서 무조건 1장이 시작하는 섬 위로 강제 이동된다.[3] 통칭 모그리 열쇠.[4] 상위레벨에 나오는 사보텐더는 한번에 2천의 BRV데미지를 주는 침이천개를 쓰니 주의하도록 하자. 이것 잘못 맞으면 순식간에 전멸한다. 40레벨부터 사용하고, 50레벨 스테이지에서 제2파 이후로 등장하는 사보텐더는 무조건 사용한다.[5] 일요일만 골든 사보텐더가 나오지만 어차피 거기서 거기[6] 브레이크시킬 수 있는 상대에게 HP공격을 날려서 브레이크 당하거나, 사보텐더에게 실피를 남겨서 침이천개를 허용하거나 등등...[7] 대신 포인트 값도 반토막에 이벤트 개최시 선물로 주는 키 개수가 3개에서 6개로 늘었다. 확인사살로 이전의 1시간짜리 아이템도 죄다 멀쩡히 보존되었으며 구매만 못하게 되어있다. 사실상 1시간짜리를 두개로 쪼갰다고 보면 얼추 맞으며, 어차피 1시간짜리 키 써놓고 중간에 취소하지 못한다거나 해서 낭비가 되는 사례도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유연성이 강화된 셈.[8] 구분방법은 머리에 꽃이 꽂혀있다.[9] 보라색에 가깝지만 흑으로 표시[10] 크리스탈의 등급은 낮으나 돈이 많이 들어온다.[11] 싱글 플레이 항목을 선택 못할 뿐. 프랜드를 초대하지않고 링크벨을 소모해서 혼자 플레이는 가능하다.[12] 기존에는 레벨30과 50이었지만 세피로스 이벤트때부터 상성장비가 추가되면서 바뀜[13] 오페라옴니아 공식 트위터에서 이벤트 개최 3~4일전에 퀴즈를 낸다. 왠만한 팬이면 맞출 수 있으니 궁금한 사람들은 확인해보자.[14] FFRK의 기억 공명 시스템과 유사. 상승치가 최대 40%라서 그냥 쏠쏠한 정도가 아니고 거의 몇십 레벨은 공짜로 얻는 수준이다. 더불어 무기/방어구도 보정을 받지만, 기본 수치가 높지 않은데다 상성치효과가 반영되기에, 5성 무기가 아니라면 그냥 쓰던 장비 중 높은 쪽을 끼는 게 낫다.[15] 보스의 약점을 찌르는 기술 강화, 보스 공격에 대응하기 가장 효과적인 어빌리티 강화 등[16]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 점 때문에 범용성이 뛰어난 야슈톨라 등이 사기캐로서 조명받았었다... 현재는 레벨제한이 풀린 클라우드나 티나가 주목받고 있다[17] 상성무기 패시브까지 갖추어야 어느정도 편하다[18] 호스트, 게스트로 참여한 걸로 얻은 스코어[19] 최초의 이벤트에 버그가 겹쳐서 그런지 중간에 이벤트/가챠 기간이 예정보다 5일 연장되었다. 단장HARD는 그나마 최초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클리어할 수준은 되어있다.[20] 사자의 마음에 비해서 난이도가 올라갔다. 은혜효과를 입은 캐릭터들이 공격계가 아니어서 데미지는 안나오고 보스는 물리내성이라서 물리계 어태커로도 데미지가 나오지 않았다. 단장HARD가 나왔던 당시 가장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했었고 호프가 가장 활약하던 시기였었다.[21] 은혜효과를 입은 캐릭터들이 약캐라서 그런지 전 이벤트에 비해서 난이도가 내려갔다. 단장HARD에서도 은혜효과 캐릭터로도 무난히 클리어 가능한 수준.[22] 발프레아의 유무에 난이도가 갈린 이벤트. 마찬가지로 단장HARD에서도 발프레아의 어빌리티 발동에 따라서 좌지우지했었다.[23] 최초로 이벤트 약캐(…)를 보여준 케이스. 공식 트위터에서 내는 퀴즈에서 유저들이 처음으로 오답을 냈다. 운영진도 힌트가 어려웠다며 사과하면서 퀴즈 보상을 지급했다(…). 단장HARD에서는 위상이 높아진 에이코와 버츠덕에 기존의 오명을 벗어냈다.[24] 처음으로 스토리에 출연한 보스의 등장이자 첫 이벤트 EX난이도 출현. 보스가 사망후 부활이라는 충공깽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남녀성비가 깨지고 남자들만의 파티(...)가 구성되었다. 단장HARD는 예상외로 티다의 마개조덕분에 기존의 악명과 달리 가장 쉬운 난이도로 불렸었다(...)[25] 忌子: 신사에 봉사하는 소녀[26] 첫 영구버프를 가진 보스의 출연. 유저들의 평은 발프레아 견제용이라고...이때 야슈톨라 픽업 가챠가 나와서 난이도나 가챠나 헬게이트가 열렸었다. 단장HARD에서는 전용무기의 등장과 상향조정덕에 이전만큼의 난이도 아니게 되어버렸다.[27] 성별에 관계없이 유혹이 통하는 보스의 등장으로 여캐가 사실은 남자였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왔었다(...). 단장HARD에서는 전용무장의 등장과 단체공격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이전보다 더 쾌적하게 클리어 가능해졌다.[28] 캐릭터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공투기능이 실현, 이때부터 밸런스가 은혜효과를 입은 캐릭터 위주로 돌아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가챠에 전용 무기 등장. 이 이벤트 이후로 이벤트 캐릭터의 4성 무기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 여태껏 예상을 깨고 지탄이 2번째 은혜효과를 입었다. 인플레이션덕분에 단장HARD도 별탈없이 클리어가능한 레벨이다.[29] 바츠의 2번째 은혜효과 및 전용무기 추가. 이 이벤트 이후로 상향조정된 캐릭터들1명씩은 은혜효과에 포함되게 된다. 레벨제한이 풀린 캐릭터들이 은혜효과를 입은 캐릭터들보다 더 활약할 수 있는 단장HARD 난이도(...)[30] 첫 스피리터스 사이드 아군의 등장이자 첫 전직 스토리 및 이벤트 보스가 아군이 된 특이한 케이스. 티나의 2번째 은혜효과 및 티나 전용무기 추가. 은혜효과 캐릭터들의 무기분류가 전부 동일한 첫 케이스다. 레벨제한이 풀린 캐릭터들이 무려 2명이나 은혜효과를 입기때문에 단장HARD가 전혀 HARD하지않은 대표적 사례로 남았다(...)[31] 매슈의 음성이 최초로 들어간 이벤트. 이때 상향조정된 캐릭터들이 은혜효과를 입었다. 빛의전사 전용무기 등장과 함께 실프와 초코보를 재평가받게 한 첫 보스전. 레벨제한이 풀린 빛의전사의 유무에 따라 단장 HARD 난이도가 달라진다.[32] 전 이벤트와 더불어서 쿠루루의 음성이 최초로 들어간 이벤트이다. 세실3명만으로도 발레볼하다가 끝나는 이벤트 유피의 2번째 은혜효과를 입은 케이스. 이전까지는 상향조정을 받은 캐릭터들에게 전용무기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세실의 전용무기가 나왔다. 지못미 유피[33] 최초로 은혜 효과가 특정 시리즈 캐릭터에게만 들어간 케이스이자 각자 2번째 출전. 이다의 전용무기 등장[34] 판네로의 2번째 출전이자 전용 무기인 플라티나 메서가 등장. 추가된 단장 HARD 난이도가 3개중에서 유달리 극악하기로 유명했다. 이때 버그로 스노우 방어구가 기존에 클리어에 관계없이 무조건 지급되어서 스노우를 이미 얻은 유저들만 땡잡은 사건이 있었다.[2018뉴이어캠페인] A B C D E F G H 복각 2탄[35] 호프의 2번째 출전과 함께 전용무기 등장. 상향&전용무기 버프로 호프는 최고의 서포터로 군림[36] FF12ZA 출시기념으로 2번째로 은혜 효과가 특정 시리즈 캐릭터로 구성된 이벤트이다. 그래서 그런지 판네로는 무려 3번째 출전이다. 반의 전용무기 등장[37] 스타이너의 2번째 출전과 전용무기 등장. 특이하게 대화 이벤트가 평소때보다 많고 쿠쟈의 합류 가능성을 보여준 이벤트.[38] 이 이벤트를 통해서 라이온에게 처음으로 음성이 들어갔다. 야슈톨라의 3번째 출전과 전용무기 등장. 의외로 갈러프가 제대로 활약하는 이벤트이다.[39] 美姫 : 아름다운 공주[40] 7월부터 시작된 히로인 이벤트의 마지막 주자. 여기서도 가넷에게 처음으로 음성이 들어갔다. EX난이도가 공투로 바뀌면서 스코어 미션이 추가된 이벤트이다. 공투 전투도 이미테이션을 상대하는 전반전과 본래 보스를 상대하는 후반전으로 나뉘어졌다. 클라우드의 전용무기 등장[41] 1달 넘게 이어온 히로인 이벤트를 거쳐 이번에는 뜨거운(...)아저씨들로 이루어진 이벤트다. 카이엔의 전용무기 등장[42] 다시 돌아온 히로인 이벤트로 어니언 나이트의 2번째 출전과 전용무기 등장.[43] 캐릭터 소개만 하는 이벤트와 달리 어느정도 스토리와 연관성이 있게 짜여져있다. 샨토토의 2번째 출전과 전용무기 등장.[44] 최초의 이벤트 캐릭터인 에이코가 은혜효과를 입은 케이스. 공투 전투가 1번으로 줄어든 대신에 가루다가 추가되어 한번에 2마리를 상대하게 된다.[45] 지난번 이벤트에 이어서 이벤트 캐릭의 2번째 은혜효과. 특이하게도 여기서 등장하는 봄의 얼굴에 낙서가 있다(...)[46] 에어리스 이벤트때 보여준 복선이 이어진 이벤트이자 두번째 스피리터스 사이드 캐릭터이다. 특이하게 상성이나 전용이나 모두 쿠쟈만 장비할 수 있는 전용무기로 되어있어서 사용하려면 가챠를 돌려야한다(...). 이때부터 레벨제한이 풀린 캐릭터들이 활약하기 시작한다.[47] 그동안 남캐로만 구성되었던 FF8진영의 첫 여자캐릭터.풍신은? 걘 아군이 아니었잔잖아 특이하게 대화 이벤트에서는 안경을 쓰고있지만 전투에서는 벗고 있다.[48] 파이널 판타지 11 11주년 기념 복각 이벤트[49] 첫 복각 이벤트이다(...) 기존과 다른 점은 은혜캐릭터가 FF11 캐릭터들로 바뀌었다는 것 빼고는 똑같다. 심지어 기존에 클리어했던 곳은 이미 클리어된 상태라서 보상도 없다. 공투 보상만 초기화되어서 그런지 이벤트기간이 다른 것에 비해 짧았다. 11주년이지만 신캐릭터를 내세울 생각이 없어서 그냥 땜빵용이라는 평.[50] 스피리터스 사이드 중 3번째로 아군이 되는 캐릭터. 하지만 합류 스토리 자체가 개연성이 없어서 억지라는 평을 듣고있다. 쿠쟈와 마찬가지로 상성/전용이 모두 케프카 전용으로만 되어있어서 사용하려면 가챠를 돌려야한다.[51] 이 이벤트를 통해서 레나에게 성우가 배정되었다. 이때부터 공투에서 이벤트 캐릭터의 유무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진다.[52] 스피리터스 사이드 중 4번째로 아군이 되는 이벤트. 이 이벤트부터 상성 무기도 보상으로 주어지는데 대신에 무기 성능이 형편없는데다가 공투 난이도가 대폭 상승했다. 특히 세피로스랑 에이코가 없으면 위험할 정도다. 초반에 까딱하면 전멸할 정도다보니 상성무기 안줘도 되니 난이도를 내려달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53] 특이하게 FF7 연속 이벤트이다. 전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난이도가 상당히 있어서 공투에서 전용무장을 가진 시드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클리어가 갈린다.[54] 2018년 최초의 캐릭터 이벤트이자 3연속 FF7 이벤트이다. 저번 이벤트의 악명때문인지 이번에는 잭스가 없어도 60렙대 캐릭터로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레벨로 설정되었다.[55] 비 은혜효과 캐릭터들로 진입해도 문제없을만큼 난이도가 쉽다. 어느정도냐면 프로미넨스가 어느 단계에 들어가면 쫄을 소환하는데 소환전에 쓰러질 정도다.[56] 마찬가지로 비 은혜효과 캐릭터들로 진입해도 문제없을만큼 난이도가 쉽지만 물리 내성이 있는지라 마법계 캐릭터 위주로 가는 것이 좋다. 특히 제대로 갖춰진 티나가 있다면 그냥 녹는다.(...)[57] 이벤트 은혜 캐릭터인 티나에게 EX 무기가 추가됐다.[58] 서비스 초기에 있던 고난이도 싱글 전용 퀘스트인 EX 난이도가 부활했다. 정형화 된 공투에서 벗어나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하며 공략할 수 있던 EX가 부활해 당연히 유저들은 환호.[59] 이벤트 캐릭터 최초로 개최와 동시에 EX 무기가 추가됐다.[60] 스퀄의 EX 무기가 추가됐다.[61] 버츠의 EX 무기가 추가됐다. 길가메시 소개동영상과 실제성능의 차이때문에 수정 및 사과의 의미에서 이벤트기간이 연장되었다(...) 무려 뒤에 나온 릴름 이벤트보다 더 늦게 끝난다.[62] 릴름에게 처음으로 음성이 붙었다. 에드거의 EX 무기가 추가됐다. 보스의 약점속성을 가진 캐릭터가 없으면 꽤나 고생한다. 그래서 비비와 이프리트 소환수를 장착한 릴름이 활약.[63] 프리오닐의 EX 무기가 추가됐다. [64] 이전과 다른 케이스로 은혜캐릭터가 이벤트 캐릭터와 관계없는 커플이 선정되었다. 유우나의 스킨과 티다의 EX 무기가 추가됐다. [65] 에이스의 EX가 추가되었다. 간만에 EX난이도가 어렵게 나왔다.[66] 녹티스 이후로 간만에 이벤트 캐릭터의 EX무기가 나왔다. 아그리아스 일본어 음성이 처음으로 붙었다.[67] 저번과 마찬가지로 이벤트 캐릭터의 EX무기가 나왔다. 은혜캐릭터가 모두 FF6 캐릭터이다. iOS업데이트 지연때문에 이벤트가 3일 연장되었다.[68] 티파의 EX무기가 나왔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EX자체가 쉽게 나온 편.[69] 캐릭터 이벤트도 추후에 이 방식을 따르게 된다.[70] 클라우드의 환수 무기 크림슨 엣지가 나온 가챠. 보스가 장기버프를 쓰기 때문에 바닐라나 크림슨 엣지를 장착한 클라우드가 필수였었다.[71] 렘의 환수 무기 카엘라 대거가 나온 가챠. 사상 첫 BRV브레이크 기술인 크러시 팡을 쓰는 보스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72] 유우나의 환수 무기 움브라 롯드가 나온 가챠. 하지만 그 후 11연차 5성 확정 가챠가 나오는 바람에 묻혔다. 그전 보스들에 비해서 클리어가 쉬워서 그런지 약체 보스 취급을 받았다.[73] 라그나의 환수 무기 헬브로건이 나온 가챠. 특이하게 보스 2마리가 나오는데다 1마리 남으면 5개의 버프를 쓰기때문에 디버프 및 디스펠 계열 캐릭터가 필수. 더불어 최종 형태가 아닌 초기 형태일 때 소환을 거는 게 더 유리한 몇 안 되는(...) 보스전이다.[74] 버츠의 환수 무기 느와르칼리버가 나온 가챠. 또한 파이널 판타지 5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길가메쉬가 최초로 나온 이벤트이다. 이벤트 대사로 차후 등장도 어느정도 예고해놨다.[75] 호프의 환수 무기 엘 부메랑이 나온 가챠. 초반부 보스가 마릴리스고 후반부 보스가 리치이다. 리치는 파판 시리즈의 악명높은 기술 죽음의 선고를 날리는데 다행히도 BRV 브레이크만 당하기 때문에 소문만큼의 위력은 아니다.[76] 스퀄의 환수 무기 솔 블레이드가 나온 가챠. 보스인 티아마트의 피격음이 거슬린다는(...) 불만이 나온 이벤트이다.[77] 지탄의 환수 무기 붸르슬래셔가 나온 가챠. 특이하게도 보스인 아르케오에이비스만 연속으로 5번 상대하는데 점점 강해지면서 나온다. 그래서 좀 번거롭다는 평도 있다.[78] 반의 환수 무기 리라엣지가 나온 가챠. 특이하게 스토리가 아닌 이벤트를 통해서만 소환수를 얻을 수 있는 케이스이다. 게다가 평소 보스는 다크바하무트·마스인데 EX에서의 보스는 바로 바하무트 자신이다.[79] 에드거의 환수무기 슈발츠랜스가 나온 가챠. 때마침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진 각성해방 이벤트의 공투보스도 피닉스다. 피닉스 자체는 한번 쓰러뜨리고나면 다시 부활하는데다가 브레이브 공격까지 해오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독데미지처럼 HP감소 디버프도 걸어오므로 약간 성가시다.[80] 보스나 소환수, 가챠는 없지만 크리스탈 및 장비 강화용 오브를 얻을 수 있다. 이전 환수계에 존재했던 크리스탈/오브의 샘의 강화판인 3단계가 여기 있으며, 크리스탈의 샘 3단계에서는 게릴라 퀘스트 50레벨에 필적하는 경험치(한 판에 1157)가 떨어져서 레벨업용으로 애용된다. 하지만 6월 1일부로 상시게릴라가 되고, 이어 이프리트 복각 이벤트에서 크리스탈/오브의 샘이 기본제공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81] 각각 캐릭터들의 크리스탈 색에 의해서 분류되어있고 거기서만 해당 캐릭터들의 아티팩트를 모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상시 플레이가 가능하고 단장이 새로 생길 때마다 해당 단장 캐릭터 아티팩트만 나오는 이벤트가 열리곤 한다.[82] 대개는 크리스탈 파편[83] 단 자신이 방을 개설하거나 싱글로 클리어시에만 적용된다.[84] 스퀄 이벤트 보스로 첫 등장[85] 異臭. 이상한 냄새 이외에도 악취 그 자체를 뜻하기도 한다.[86] 3장 토로누스 고성터의 최종보스로 첫 등장[87] 환수계 시바로부터의 시련 첫 보스로 등장[88] 6장 도미나 사막의 중간보스로 첫 등장[89] 환수계 이프리트로부터의 시련 첫 보스로 등장[90] 행동 우선순위가 높은데다 암흑을 거므로 가장 요주의 대상[91] 二凶, 再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