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사건 및 사고/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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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삼일절 사이버 전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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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물갤 뱀 득템사건 - 동물-기타 갤러리 2010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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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잉탄복 논란 - HIT 갤러리, 총기 갤러리 20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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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IT 갤러리 아이언맨 사건 - HIT 갤러리 2010 0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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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프리카 대구공고 해킹의혹 사건 -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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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4일. 대구공업고등학교 사이트가 해킹당한 사건. 코프리카의 '아싸쿠라'가 아프리카TV 방송으로 실시간 생중계하며 주도했다. 이름이 "DC코갤공업고등학교"로 바뀌고 메인에 랩퍼 일리닛의 학교에서 뭘 배워 뮤직비디오가 올라오는등, 제대로 털렸다. 여러 언론사들이 관련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 코갤공업고등학교라면서 대구공업고등학교의 건물과 교문의 사진이 함께 올라왔는데, 뜬금없이 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의 사진도 다수 끼어있었다(...). (두학교는 전혀 다른학교다.) 뒤늦게 범인이 잡혔는데, 대구, 경북지역 고등학생 2명이 범인[1]으로, 경찰의 조사결과 이미 100여곳의 인터넷 서버를 해킹하였다고 한다. 그중의 하나가 대구공고였을뿐, 4억 명품녀의 신상정보를 해킹하여 퍼트린 것을 비롯하여, EBS 강사 군대 비하 사건을 일으킨 모 강사의 싸이월드 홈페이지 해킹 등도 이 2명의 소행(?).[2] 재미있는 것이, 이들의 해킹이 미묘하게 공익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 고등학생들이 잡혔다는 기사의 반응들도 대부분 "회사는 이친구들 안데려가고 뭐하나.", "아직 새파란 학생들이니 너그럽게 봐주자." "크게 될 학생들이다." 라며 칭찬 일색이었다는 것(...). 하지만, 공익이고 뭐고 간에 해킹은 범죄행위다. 절대 따라하지 말 것. 이와중에 이 고등학생 2명의 손으로 넘어간 개인정보만 해도 760여만건이다. 기사 링크

비슷한 선례로 2009년 와갤러들이 금천고등학교(서울)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교사 프로필난에 장난을 친 사건이 있다. 다만 이 사건은 장난이라기에는 강도가 와갤 금천고 사건보다 더 높다.

6. 캣쏘우 사건 - 야옹이 갤러리 2010 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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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 과자, 빵 갤러리 2010 1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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