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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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디아트레(THE ATRE)」는 발레가 가진 특유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멋을 담아 우아한 드레이프, 정리된 실루엣을 선사합니다.
「디아트레(THE ATRE)」는 무대, 극장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théâtre]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발레 무대의 감동을 일상에서 이어나가는 우리만의 무드로 만들고자 합니다
국립발레단의 무용수 심소연, 양희재 발레리나가 「디아트레(THE ATRE)」의 모델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 상세[편집]
「디아트레(THE ATRE)」를 런칭한 주식회사 댄스팜코퍼레이션은 발레복 브랜드 메시아댄스웨어와 취미발레 교육 커뮤니티인 메시아컬쳐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발레복을 통해 발레 패션의 시작을 함께 하고, 발레 스튜디오를 통해 발레 클래스의 경험을 제공하며 오랜 기간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 발레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온 것이다.
그러던 중 2022년 하반기, 상반기까지 여성복 트렌드를 이끈 발레코어(Balletcore / 발레복과 일상복을 결합한 패션)가 유행을 하게 되었고, 이에 맞춰 댄스팜코퍼레이션은 정통 발레복에서 발레 무드를 담은 여성복 브랜드 디아트레를 런칭하며 회사의 발레의 대중화라는 미션의 개념을 다시 정립하게 되었다.
즉, 무대와 발레 홀에서 입어야 하는 발레복을 넘어 일상 어디서든 발레 문화를 향유하는 발레무드 의류로 확장한 것이다.
3. 발레복을 넘어, 발레코어, 발레무드로[편집]
댄스팜코퍼레이션의 김성준 대표는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와의 디아트레 런칭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발레코어가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소비자층이 두터운 것은 아닙니다. 2030세대 여성 중에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스타일을 좋아하는 소비자들로 한정돼 있기 때문이죠. 오히려 디아트레는 발레코어 트렌드를 일시적으로 현상으로 보지 않고, 발레무드의 클래식하고 고전적인 느낌을 살리면서 다양한 패션에서 발레무드 활용 가능성을 눈여겨봤습니다.",
"즉, 발레코어가 유행이 아니었을 때도 많은 브랜드에서 발레무드를 담은 아이템들이 출시되어 왔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에서 발레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토슈즈, 샤스커트, 셔링 디테일 등이 있을 것이고, 각자 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발레무드 여성복은 현재에만 유행이 아닌 우리 일상에 자리 잡아 와있었던 거죠. 발레무드라고 전형적인 이미지가 아닌, 유행하는 고프코어나 올드머니룩 등에도 무드를 접목시켜 표현할 수 있는 획일적이지 않은 무궁무진한 우리만의 스타일로 발레무드를 그려낼 예정입니다."
4. 강점, 직원 모두 발레에 진심[편집]
발레코어 트렌드로 인해 여러 의류회사에서는 발레코어 아이템을 우후죽순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발레의류 전문회사에서 정통성을 담은, 발레무드를 녹여낸 의류는 "디아트레 "가 유일하며, 디아트레의 모든 디자이너들은 발레와 오랫동안 가까이 해오며 진정한 발레무드를 고민하고 담아낸 것이 차별점이자 장점으로 발레감성을 이해하고 직접 춤추고, 일상과 업무에 녹여내고 있다.
5. 판매 채널[편집]
상단에 기재된 디아트레의 자사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으며, 곧 패션 플랫폼 무신사, 하고, 29cm, W컨셉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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