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키 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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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악역전문 스코틀랜드 출신 레슬러.
어린시절부터 프로레슬링 팬이었던 디키 다이버스는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어 프로레슬러가 될 수 있는 곳을 찾게되고, 2006년에 Scottish Wrestling Alliance의 레슬링 스쿨에서 훈련에 돌입하며 2007년에 데뷔한다.
레이질 불과의 경기에서 첫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그 후로 다른 선수들과도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다크 매치에서는 승리를 거둔다.
조금씩 얄미운 악역의 행동을 어필하며 악역으로써 인기를 끌기 시작해 조금씩 본무댜에서도 승리를 거두는 일이 늘고, BT 건을 시작으로 영국의 네임드급 선수들과 경기하는 일이 늘며 여성인 니키 스톰와 인터잰더 경기를 갖기도 했다.
윌리엄 그렌지와 같이 SWA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첫 타이틀 기록을 만들고, 잭 제스터, 재키 폴로, 조 코피, 리암 톰슨 등 같은 스코틀랜드 레슬러들과도 자주 경기를 갖다가 하드코어 매치, TLC 매치 등 수준높은 경기까지 가지며 악역활동덕에 경기를 벌이는데 문제없이 나오며 유감없이 악역행동을 보이고,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명단체인 ICW에도 출연하게 된다.
여러레슬러들과 대립을 형성하며 챔피언 등극도 어느정도 늘었고, 2013년에 영국을 방문한 케니 오메가와도 경기를 가지게 되지만 패한다.
비슷한 스코틀랜드 레슬러들과 경기를 벌이는 일이 많지만 때때로 해외에서 방문한 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시어 도로스, 앤디 와일드, 그라도와도 대립하다가 잭 모리스와 나인나인(The Nine9)을 결성하며 태그팀 활동도 시작한다.
코로나 범유행이 시작된 2020년부터 잠시 활동을 못하다가 12월에 복귀하고 복귀후로도 악역전문 레슬러로 활동하며 같은 네임드급 선수들 외에도 새로 이름을 알려나가는 선수들과 경기를 갖고 이후로도 챔피언경력을 늘리며 대립을 형성해 나간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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