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거리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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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8월 21일 방송된 런닝맨 617회 레이스. 부제목은 '땅따먹기 부동산'이며 최보필 PD 체제의 마지막 방영분이다.
2. 전개[편집]
전체적인 컨셉은 부루마불처럼 대한민국 각지의 구를 사고팔며 돈을 불리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보유 돈과 최종 땅값의 합으로 순위가 나뉜다.
땅들은 위치에 따라 차별점이 있고[1] 랜덤으로 정해진 호재 및 악재에 따라 땅값이 변하며 타인의 땅을 밟으면 땅 주인에게 벌금을 내야 한다.
악재 중 일부는 특정 시간마다 특정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악재를 면할 수 있다. 전화로 알려주기에 놓칠 일은 없지만 요구 미션이 많이 민망하다.
땅을 밞는 게 조건이라 김종국처럼 신체 능력이 좋은 사람은 아예 점프로 몇칸 뛰어넘어 화장실에 가기도 했으며 유재석은 아예 벽세트를 파손해 디들곳을 만들어 넘어가기도 했다.
2.1. 오프닝 미션[편집]
3. 최종 결과[편집]
상위 3명은 우승 확정, 하위 4명은 벌칙 후보였으며, 벌칙은 콜라병에 입구만 보이는 채로 콜라에 닿으면 부푸는 껌을 입으로 투하할 때 4개 중 2개가 폭발한다. 최종 벌칙 주인공은 전소민과 하하가 되었다.
지석진은 역대급으로 승패에 집착하며 게임에 임했지만 정작 끝에서 두번째라는 처참한 결과로 웃음거리가 되었다.
4. 여담[편집]
이전에도 런닝맨에서 땅따먹기 컨셉을 한 적이 있는데 모두 2016년에 2번했다. 게다가 그 중 한번은 양세찬이 게스트로써 런닝맨에 첫 출연 하였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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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처에 음식이 있는 땅, 화장실 가는 통로에 위치한 땅, 소파나 의자 등 휴식할 공간이 있는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