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온라인/직업/상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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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직 테크
2. 블랙스미스 계열
3. 알케미스트 계열



1. 전직 테크[편집]


1차 직업
2차 직업
전승 직업
3차 직업
4차 직업

블랙스미스
화이트스미스
미케닉
마이스터
머첸트





알케미스트
크리에이터
제네릭
바이올로


2. 블랙스미스 계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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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블랙스미스
(전승)2-1차 화이트스미스
3-1차 미케닉
4-1차 마이스터

1차 직업인 상인에서 전직하는 계열 중 하나. 제조와 공격 두 가지로 확실하게 양분되어 있으며, 스탯또한 확실하게 구분되었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더 이상 제조스킬은 별 의미 없기 때문.(...) 공격스킬 대부분은 돈을 발라 공격력을 강화시키거나, 돈 그 자체로 때리는, 하여간 돈이 없으면 못해먹는 직업이다.

주로 착용하는 무기는 도끼 계열로, 대형에 100% 중형에 75%, 소형 몬스터에겐 50%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지만, 스킬 중 하나인 웨폰 퍼펙션을 사용하면 상대하는 몬스터의 크기에 상관없이 100%의 데미지를 낼 수 있다. 또한 양검기사의 투핸드 퀴큰과 유사한 아드레날린 러쉬의 경우, 파티원이 같이 적용되어 양검기사 보다 훨씬 파티에 적합했으며, 화이트스미스의 경우 멜트다운이라는 걸출한 스킬과 오버트러스트 맥스, 카트 터미네이션이라는 돈 지랄(...) 스킬 때문에 공격력만 따진다면 기사 못지 않은, 혹은 더 강한 위력을 내뿜었다.

제조 블스의 경우 제조와 관련된 스탯인 DEX와 LUK만 찍기 때문에 사실상 렙업 알바를 고용하거나, 길드 세컨 키울때 꼽사리 끼우기 아니면 사실상 자력으로 렙업이 불가능 했었다.[1] 속성석을 부여해 수, 풍, 지, 화 4개지 속성중 하나의 속성을 띈 무기를 만들 수 있어 초창기에는 고가에 팔 수 있었고, 구매층도 있었지만, 거듭된 업데이트로 벨런스가 붕괴된 2014년 현재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유저가 제조한 속성 무기보다 카드 인챈트와 히든 인챈트가 효율성이 훨씬 높고, 거기다 멀티로더의 세이지가 부여하는 속성 스킬이 있기 때문.

3차 직업인 미케닉은 보기 힘들어진 직업군. 평타 공격력이 제일 강한 직업군이란 메리트가 일반몹들의 hp가 비상식적으로 올라버려서 효율이 떨어지게 되어버렸다. 마도기어의 경우엔 수차례 상향을 받아서 성능 자체는 괜찮아졌으나 유지비가 좀 과해서 자본적인 의미로 애매한편. 유료결제를 해서 드랍률을 밑도 끝도없이 늘려야만 유지가 겨우 된다. 당장에 마도기어가 아닌 오버 트러스트 맥스 시전시의 코스트인 5000z조차도 무자본 드랍률로는 유지하기가 힘들다. 여튼 맨 위에도 적혀있듯이 돈 없으면 뭘 하지를 못하는지라 현 라그에서는 무자본으로 키우기엔 불가능에 가까운 직종. 그러나 여미케닉의 도트가 제법 괜찮아서 노점용으로 근성의 육성을 펼치는 유저들이 꽤나 다수키웠던게 망해서 노점케로 전락한 건 아니고?

그래도 순 돈때문에 태클 걸리는거지 단점만 있는건 아닌데, 라그나로크 온라인에서 ASPD 193을 달성하기 가장 쉬운 직업군이라는 장점도 있다. 3차 전직이후 레벨 100이 되면 도끼 계통 무기에 공격속도 보정이 걸리는데, -6 이었던 보정이 +8로 바뀐다. 덕분에 민첩성증가를 받으면 187 정도는 우습게 나오고, 여기서 적당한 투자만 더 해주면 타 직업군에 비해 쉽게 193을 찍을 수 있다. 평타효율이 안좋긴 하지만 그 공격력이 어디 도망간건 아니다. 마도기어도 유지비를 내려놓고 본다면 범위기와 한방기를 둘 다 보유한지라 사냥속도는 그냥저냥 나오는 편이다.

육성과정에서 팁이 있다면 전투 프리스트나 몽크 하나 납치해서 데리고 다니면 참 편하다. 전투프리와 몽크는 자신에게 부족했던 공격속도를 아드레날린 러쉬가 커버쳐주고 블랙스미스에게 부족했던 스테이터스를 프리스트의 걸출한 버프가 메워주기 때문에 시너지가 좋다. 몽크도 기본적으로 민첩성 증가와 블레싱은 있으니까 프리스트에 비해 부족한 버프력은 몽크의 공격력으로 커버쳐주면 된다. 오버 트러스트의 페널티인 무기가 부숴질 확률은 둔기와 도끼계통엔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무시해도 그만.

3. 알케미스트 계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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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차 알케미스트
(전승)2-2차 크리에이터
3-2차 제네릭
4-2차 바이올로

일반 상점에서 구할 수 없는 물약 및 소모품을 제조하고, 인공 생명체 "호문클루스" 를 만들고 육성하며 대신 싸우게 할 수 있는 직업군. 원작 만화에서도 호문클루스를 만드는 내용이 나온다. 정작 호문클루스 업데이트 시기는 알케미스트가 업데이트 되고 나서 한참이나 지나야 됐는데, 업데이트 이전엔 알케미스트가 나오자마자 호문클루스를 만들 수 있게끔 홍보해 놨기 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즉 한참 동안은 포션 제조만 할 수 밖에 없었고 호문클루스 관련 스킬은 아예 없는, 쉽게 말해 반쪽짜리 클래스였다.

그래서 호문이 구현안된 알케미스트는 사실상 하드코어유저들 위주로 육성하는 직업이었다. 다만 캐릭터의 인기 자체는 코스츔이 꽤 예뻐서 호문 미구현시절부터 인기를 누렸다. [2] 이는 당시 기술적 한계 때문에 그냥 데리고 다니면서 먹이를 주면 호감도가 높아져 헛소리를 내뱉는 펫과는 달리, 유저가 직접 조종하지는 않으면서 스킬과 공격을 할 수 있는 AI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전례가 없었기 때문에 업데이트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크리에이터의 경우 단순 포션제조에서 벗어나 공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업군이 되었는데, 풀 케미칼 프로텍션으로 아군을 보호하고, 애시드 데몬스트레이션으로 공격, 포션 피쳐로 힐러 역할까지 할 수 있었다. 특히 애시드 데몬스트레이션의 공격력이 상당해 보스 몬스터를 순삭시킬정도로 오버 밸런스 적인 측면이 있었다. 그라비티가 한때 보스몬스터 대부분을 바이탈을 30으로 낮춰버리기도 했다.

공성적인 측면에서는 아주 뛰어난 캐릭터로 하울링, 헬즈 플랜트, 카트 부스트 등 아주 뛰어나다.


2016년에 와서는, 디이터의 공격력 버프와 각성암다/명궁타천을 낀 제너릭+비숍의 파티가 전사자무덤을 렉스원샷으로
휩쓸정도로 강력함을 발휘하였다. 문제는 애데병을구하기가 힘들고 원념과 카드 가격이 예전같지 않다는게...

모션딜레이 프로그램을 패치한덕에 카트캐논이 상대적으로 약해져서 애매해졌지만, 예전에 추가된 캐스팅스톤으로
고정캐스팅 0.5초 감소-> 무캐애데가 가능하여 여전히 강력함을 자랑한다. (근데 이것도 캐쉬잖아? 안될꺼야 아마..)

보통 이 라인의 전직의 컨셉은 연금술사이지만, 4차인 바이올로에서는 생명공학자로 컨셉을 바꾸었고, 복장도 그에 걸맞게 남성은 딱 판타지 세계관에 등장하는 박사들의 복장을 하고 있고, 여성은 좀더 모험가 스러운 복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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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현재는 스탯, 스킬을 재분배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로 키운후 재분배 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스텟재분배 캐시템이 29700원으로 좀 과하게 비싸다.(...)[2] 여담이지만 여성 알케미스트의 원피스 보디콘 미니스커트는 줄리아나 도쿄의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싶다. 부채를 들고있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