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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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일본의 란제리 브랜드이다.
동양의 빅토리아 시크릿이라고 불릴 만큼 인지도가 있으며 특히 일본 현지에서는 피치존이나 에메필만큼이나 인기가 있다.
패션런칭은 빅토리아시크릿과 비슷하지만 한편으로는 클럽 스타일로 속옷 모델들이 나와서 춤을 추며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패션 잡지나 영상매체,일본 속옷의 퀄리티에 만족하여 구입하기 시작한 매니아들이 형성되어 소수의 여성 이용자들이 직구를 통해 구입하고 있다.

게다가 라비쥬르는 연예인들만 입을거 같은 수려하고 섹시한 디자인이 일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에메필, 피치 존 만큼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중국, 유럽에서는 인지도가 상당하며 패션 잡지에 종종 등장 한다.


2. 특징[편집]


뛰어난 기능성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브래지어의 컵의 대한 지식이 상당하다(일본 속옷브랜드는 종류가 많은 만큼 세밀하고 섬세하다.우리나라와는 다르다)

디자인은 일본 브랜드 답게 국민 꽃인 사쿠라소재로 많이 제작하며 슬림하고 마른 체형의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연령층도 20대 30대가 많다.

브래지어의 종류도 워낙 많아서 작은 가슴부터 거유들까지 다 소화 가능하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마르고 슬림한 여성들을 기준으로 만들기 때문에 약간 통통한 여자들부터는 착용시 버겁다.(65-70,70-75까지)

쇼츠는 프리사이즈이다. 다른 일본 속옷 브랜드와 달리 뒷테라인을 오버핏하게 만들어 습기를 방지해준다.


3. 그 외[편집]


디자인은 초기에는 화려한 디자인과 슬림한 라인으로 가다가 현재는 실용적이며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빅토리아시크릿 제품들을 많이 카피하는 편이다. 자세히 보면 비슷한 제품들이 많다. 트랜드의 변화에 능한 편이다.

현재 라비쥬르의 진출 국가는 유럽일부, 영어권 국가, 중국이다.

대표적인 모델로는 AKB48 멤버 3명인 2018년 카시와기 유키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무라야마 유이리, 시타오 미우를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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