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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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20년 극작품|

파크컴퍼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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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20
2020
2020


라스트 세션
Freud's Last Session

파일:23라스트세션_메인포스터.jpg

제작
파크컴퍼니
극본
마크 세인트 저메인
번역
김승완
연출
오경택
공연장
초연: 예스24 스테이지 3관
재연: 대학로 TOM 1관
삼연: 대학로 TOM 1관
공연 기간
초연: 2020.07.10 ~ 2020.09.13
재연: 2022.01.07 ~ 2022.03.20[1]
삼연: 2023.07.08 ~ 2023.09.10
관람 시간
90분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출연진
5.1. 2020년 공연
5.2. 2022년 공연
5.3. 2023년 공연
6. 기타
6.1. 재관람 혜택
6.2. MD
6.3. 무대



1. 개요[편집]


제작사 파크컴퍼니에서 제작한 연극.


2. 시놉시스[편집]


제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1939년 9월 3일 오전, 런던. 프로이트의 서재.

옥스퍼드 대학의 젊은 교수작가 루이스가
저명한 정신분석 박사 프로이트의 초대를 받고 그를 찾아온다.
루이스는 자신의 책에서 그를 비판한 탓에 불려왔다고 생각하지만
프로이트는 뜻밖에 신의 존재에 대한 그의 변증을 궁금해한다.

시시각각 전쟁죽음의 그림자가 그들을 덮쳐오는 와중에도
두 사람은 종교인간, 고통의 의미를 넘어
유머사랑에까지 지칠 줄 모르는 논쟁을 이어가는데…


3. 등장인물[편집]


"나는 도발적인 토론을 즐기는 거요. 지금 우리처럼."
83세의 의사, 정신분석의 창시자, 20세기 무신론자의 시금석.
"시대를 초월한 최대의 미스테리를 하루아침에 풀어보겠다고 생각하는 건 미친 짓이죠."
40세의 옥스퍼드 영문학 교수, 유명작가, 문학비평가, 20세기 대표적 유신론자.


4.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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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연진[편집]



5.1. 2020년 공연[편집]


2020.07.10 ~ 2020.09.13 예스24스테이지 3관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 신구, 남명렬
C.S. 루이스 역: 이석준, 이상윤


5.2. 2022년 공연[편집]


2022.01.07 ~ 2022.03.20 티오엠 1관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 신구, 오영수
C.S. 루이스 역: 이상윤, 전박찬


5.3. 2023년 공연[편집]


2023.07.08 ~ 2023.09.10 TOM 1관
지그문트 프로이트 역: 신구, 남명렬
C.S 루이스 역: 이상윤, 카이[2]

6. 기타[편집]


  • 연뮤갤에서 한 갤러가 남명렬인스타그램만년필로 쓴 글과 공연 증정품으로 본인이 받은 펜 사진을 올리며 펜 자랑 겸 배우의 글씨가 멋지다는 글을 올렸다가 몇 시간 뒤 남명렬의 인스타그램에 '갤 친구들에게 즉답!'이라는 답장이 올라왔다는 게 알려져 떠들썩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 일로 라스트 세션이 영업이 되어 갤 내의 관심도가 더 높아지기도 했고, 제작사에서 펜 증정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3]
  • 카드뉴스: 인물 소개 카드뉴스: 배경 소개 카드뉴스: 관련 도서
  • 초연 디자인 티켓


6.1. 재관람 혜택[편집]





6.2. MD[편집]


공연
제품명
가격
실물/링크
초연
프로그램북
7,000원
#
재연
프로그램북
8,000원
#


6.3. 무대[편집]


파일:21세션 무대.jpg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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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주 연장되었다.[2] 2016년 연극 레드 이후 약 7년만에 연극 출연이다.[3] 아무리 갤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다 한들 어쨌든 디씨 갤러리 중 하나라 인식이 안 좋기도 하고, 칭찬글만큼이나 여과 없는 비판글, 어그로성 비난글이 종종 올라오기 때문에 배우가 직접 눈팅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걱정을 표하는 글들이 있었으나 이에 배우 본인이 '글을 걸러 읽을 정도의 지성은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답장을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