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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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Riot Games

기업명
정식: Riot Games Inc.
한글: 라이엇 게임즈
기업유형
다국적 기업
업종
비디오 게임 개발 및 유통
설립일
2006년 9월
본사 위치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캘리포니아산타 모니카
직원 수
4,500명 이상[1](2022년)
설립자
마크 메릴 (Marc Merrill)
브랜든 벡 (Brandon Beck)
이사회
의장

마크 메릴 (Marc Merrill)
브랜든 벡 (Brandon Beck)
CEO
딜런 자데자[2] (Dylan Jadeja)
COO
스콧 겔브 (Scott Gelb)
CFO
마크 소토산티 (Mark Sottosanti)
그룹
라이엇 포지
라이엇 테이블탑
라이엇 게임즈 엔터테인먼트
모회사
텐센트
자회사
래디언트 엔터테인먼트
하이픽셀 스튜디오
라이엇 시드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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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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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인트로
로고 컬러

We Are Rioters(우리는 라이어터다.) #

중국의 기업 텐센트 산하 미국 소재 게임 스튜디오이자 e스포츠 대회 주최/운영사.[1] USC에서 룸메이트로 만난 마크 메릴과 브랜든 벡이 2006년에 공동창업한 회사이며, 유명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사이기도 하다. 도타 올스타즈의 개발자였던 구인수를 영입해서 첫 작품인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했고, 출시 2개월만에 동접 10만 명을 달성했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온라인 게임이며 매달 플레이하는 유저의 수(MAU)가 1억명을 넘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 크래쉬 오브 페이츠"[2]를 개발하고 있었던 라이엇 게임즈와 LoL의 성장 가능성을 본 중국 IT기업 텐센트는 발매도 하기전부터 자본력을 앞세워 최대투자자 중에 하나로 공식 참여했다.# 2009년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당시 2008년[3]에 8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라이엇이 언급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텐센트는 2011년도 2월[4]부터 라이엇의 지분 93%를 인수했으며 2015년 12월, 나머지 주식 7%를 완전 인수했다.# 본사 법인은 캘리포니아 주에 소재하고 있다. 다만 게임 외적인 인사 등의 부문은 텐센트에서 직간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라이엇 성추문 논란 당시 징계 절차는 텐센트에서 처리했다.[5]

2023년 기준 라이엇 게임즈는 유럽, 대한민국, 브라질, 터키, 호주, 싱가포르 등 전세계 보조 스튜디오까지 포함하여 약 20개의 지사를 운영 중이다. 특히 이 중에서 라이엇 게임즈 홍콩 스튜디오는 라이엇 게임즈가 직접 세운 첫번째 국제 게임 개발 스튜디오이며, 2020년 말에는 싱가포르에 두번째 국제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6] 그리고 라이엇 게임즈 더블린지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관련을 주 업무로 한다.[7] 2021년 말에 시애틀 스튜디오를 개설했고, 엔지니어링, R&D, 라이브 서비스 등을 작업하며 로스앤젤레스(본사),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에 이은 미국의 네 번째 전담 스튜디오가 되었다. 또한 상하이 게임 개발 스튜디오도 개설했다.


1. 작품 목록[편집]



1.1. 출시 게임[편집]





1.2. 개발 중인 게임[편집]





1.3. 애니메이션[편집]




2. 역대 CEO[편집]






3. 역대 로고[편집]


2006~2019
2019~2022
2022~
파일:라이엇 게임즈 로고(2006-2019).svg
파일:라이엇 게임즈 로고(2019-2022).svg
파일:라이엇 게임즈 로고.svg


4. 역사[편집]


파일:Riotcofounder.jpg
라이엇 게임즈 공동 창업자 마크 메릴, 브랜든 벡

라이엇 게임즈를 설립한 마크 메릴[8]과 브랜든 벡[9]은 엄청난 게임광이었으며 USC 대학교 출신의 가까운 친구였다. 대학 시절에는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PC방을 자주 이용했으며[10] 대학 졸업후 브랜든은 경영 컨설턴트 회사인 Bain & Company에서 일했고 마크는 US 뱅크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했었으며 이후 B2B기업 Advanstar Communications에서 마케팅 임원으로 일했었는데 그들은 L.A 시내에 있는 아파트를 얻어 거실을 쉴새없이 게임을 할수있게 게임 장비와 거대한 모니터를 배치했었다. 그때 마크와 브랜든은 그들의 삶을 바꿀 게임과 사랑에 빠졌는데. 그것이 바로 도타였다.

벡과 메릴은 도타 버전을 수정해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두 사람은 가족과 투자자들에게 돈을 투자받아 150만 달러를 모금했다. 마크와 브랜든은 비디오 게임 사업에 경험이 있었는데 그들은 대학에서 다른 스타트업 게임 스튜디오를 위해 기금을 모았고 자신들의 가족에게 투자하도록 설득한 경험이 있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워크래프트3를 출시했고 유즈맵 기능을 넣었다. 이 모드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것은 도타였다. 도타 커뮤니티는 하나의 세계였는데 팬들이 포럼에 모여 개선을 제안하고 통계를 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진짜로 게임을 만든 적이 없고 코드만 가지고 있었기에 어느 순간에는 게임 코드가 문제가 돼서 전체를 폐기해야 했었고 이로 인해 게임 출시가 1년 지연되기도 했다.

그렇게 결국 라이엇 게임즈는 도타 개발진을 영입해 2009년 10월 27일 리그 오브 레전드를 출시했으며 무료로 다운 가능하고 한 달 후 게임 내 상점을 오픈했다. 게임에 영향을 주는 특수 무기나 우위를 점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게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했으며 대신 스킨과 여러가지 치장품을 판매했다.출처

경험도 없고 규모도 작았지만 신생회사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텐센트는 2008년 처음으로 라이엇 게임즈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1년에 지분 93%를 인수하였고, 2015년에 완전 인수하였다. 라이엇게임즈의 인센티브 정책에 변동이 있었지만 경영과 개발의 독립성은 유지되었다고 한다. 중국 서버는 텐센트, 대만/홍콩/마카오 와 베트남 서버는 가레나가 관리했으나 2022년 11월 9일 라이엇과 계약이 종료되면서, 가레나는 PC 게임 및 e스포츠 시장에서 사실상 철수했기 때문에, 이제 본사가 관리하지 않는 서버는 중국 서버만 남았다.

라이엇 게임즈 공동 창업자 마크 메릴과 브렌드 벡은 2017년 라이엇 게임즈의 게임에 집중하기 위해 경영진에서 물러났다.링크 최고 경영진이 개발진으로 복귀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

라이엇 게임즈는 현재 투자도 많이 하고 있는데 미국 최대 격투 대회인 EVO 창립자가 세운 격투 게임 전문 개발사인 레디언트 엔터테인먼트를 2016년에 인수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핵심 멤버들이 블리자드를 퇴사하고 세운 본파이어 스튜디오에 투자했으며 스타크래프트2 개발자들이 퇴사후 세운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에도 투자했다. 마인크래프트 유명 서버인 Hypixel에서 세운 게임 개발사인 Hypixel Studio 설립에 지원하고 스튜디오의 신작인 Hytale 게임의 투자와 개발 지원을 하고 있다가 2020년 4월 15일 공식 인수를 발표했다.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Jolly 회사를 인수했고 인력은 완전히 라이엇 게임즈 부서 내에 흡수되었다. 워게이밍 게임의 네트워크 기술 및 서버 엔진을 개발하던 워게이밍 시드니를 인수했다고 2022년 8월 17일에 공식 발표했다.#


5. 수상내역[편집]


라이엇 게임즈의 수상내역출처

#51 Fortune's 100 Best Workplaces for Millenials - FORTUNE (2016)
#14 Fortune's 50 Best Workplaces for Flexibility - FORTUNE (2016)
#39 Fortune's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List - FORTUNE (2016)
#18 Glassdoor's Best Places to Work - Glassdoor (2016)
#19 Fortune's 50 Best Workplaces for Camaraderie - FORTUNE (2015)
#21 Fortune's 100 Best Workplaces for Millennials - FORTUNE (2015)
#13 Fortune's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List - FORTUNE (2015)
Pioneer Award (Co-founders Brandon Beck & Marc Merrill) - Game Developers Choice Awards (2014)
#3 Best Medium-Sized Companies to Work For - FORTUNE (2013)
#4 Top 25 Tech Companies to Work at in 2013, as Ranked by Their Own Staff -- Business Insider (2013)
Top 30 Developers of All Time - Game Developer Magazine and Gamasutra (2013)
Best Community Activation - Gaming Marketing Award (2013)
Top 10 Developers - Edge Developer Awards (2013)
Top 10 Persons of the Year 2012 (Co-founders Brandon Beck & Marc Merrill) - GamesIndustry International (2012)
30 Under 30 (Co-founder Brandon Beck) - Forbes (2011)
Entrepreneurs of the Year (Co-founders Brandon Beck and Marc Merrill) - Ernst & Young (2011)
Top 30 Developers - Game Developer Magazine (2010)
The Game Developer 50 (VP of Design Tom Cadwell) - Gamasutra.com (2010)
The Digital 100: The World's Most Valuable Startups - Business Insider (2010)

수상 내역을 보면 라이엇 게임즈는 일하기 좋은 회사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포춘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 100위 안에 들은 게임회사는 2016년 기준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77위)와 라이엇(39위) 두 회사뿐이다.

한국 지사인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도 전, 현직 직원들의 사내평가가 상당히 좋다.

2019년 타임지에서 2010년대를 마무리하며 발표한 타임지 선정 2010년대 10대 비디오 게임리그 오브 레전드가 포함되었다.


6. 라이엇 포지[편집]





7. 자회사[편집]



7.1. 래디언트 엔터테인먼트[편집]





7.2. 하이픽셀 스튜디오[편집]





8. e스포츠[편집]



8.1.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파일:22lolworldsfinalchasecenter.jpg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라이엇이 직접 주최, 주관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e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흥행을 일으켰고 한국에서 롤드컵으로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2019년 월드 챔피언십 기준 결승전 시청자 수 1억 이상을 기록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e스포츠 대회이며 세계적인 e스포츠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8.2. 발로란트[편집]





파일:valmastersd1ft.jpg
발로란트의 첫 오프라인 국제 대회, 2021 VCT 스테이지 2 마스터스 모습

발로란트 프로 e스포츠는 라이엇이 주관하는[11] VCT[12]라는 체제로 운영된다. VCT는 3단계의 대회로 이뤄져있으며 이는 각 지역별 토너먼트인 챌린저스, 챌린저스의 결과의 따라 시드권을 부여받은 팀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마스터스, 그리고 시즌 마지막에 열리는 당해 최고의 팀을 가르는 챔피언스다.




8.3. 와일드 리프트[편집]




9. 비판 및 논란[편집]





10. 공익 사업[편집]



10.1. 해외문화유산 환수[편집]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라이엇게임즈 코리아(한국대표 박준규)[13]는 2012년부터 문화재청을 후원해오며 ‘문화유산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가장 큰 공헌은 해외문화유산 환수인데, 주요 사례를 살펴보자면...

  • 2014년 일제강점기 반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불화 ‘석가 삼존도’ (당시 美 허미티지 박물관 소장)환수 작업에 기여.
  • 2016년 4월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활용 후원 사업에 참여. 2018년 5월 개관.
  • 2017년 10월 일제강점기 천재 문학가로 알려진 이상의 집을 보존 및 문화체험공간에 탈바꿈 하는 것을 후원.
  • 2018년 1월 병인양요로 인해 소실되었다고 여겨져왔던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孝明世子嬪 冊封 竹冊)’[14]을 프랑스의 개인 소장자로부터 환수하는데 19만 5천유로(한화 약 2억 5900만원)를 기부.
  • 2019년 4월 세계기록유산 '척암선생문집 책판' 환수 작업에 기여.
  • 2022년 7월 조선 왕실 '보록'[15] 국내 환수 지원 및 기여
그 외에도 윤동주 유고시집이 발견된 정병욱 가옥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원, 궁궐 및 왕릉 보존관리 장비 지원 등 신규 사업에 추가 기부금이 사용되는 등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해외문화유산 환수 이외에도 근대 문학 분야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18년 11월 문화재 지킴이 사업으로만 후원한 기부금이 50억돌파했다. 홍보담당자는 "게임은 문화이고 문화의 뿌리는 문화유산이기 때문에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후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용자에게 신뢰를 얻는 것을 전제로 계속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1. 여담[편집]


  • 컨텐츠와 유료 상품을 굉장히 잘 개발한다. 대표적으로 롤과 발로란트가 있는데 롤은 대표적으로 우르프, 단일챔피언, 궁극기 주문서 등이 있고 발로란트는 음악, 뮤직비디오, 트레일러쪽에서 굉장히 선전 중이다. 두 게임 모두 기본적인 컨텐츠의 질이 매우 높은데, 특히 캐릭터의 완성도 부분에선 성우와 스킬셋 자체가 매우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유료 상품의 경우에는 두 게임 모두 스킨이 유일한 유료 상품인데 롤은 말할 것도 없이 스킨의 완성도가 엄청 높고[16], 발로란트는 FPS게임 중 독보적인 컨셉의 총기 스킨들을 자랑한다.[17] 이러한 점이 라이엇게임즈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이고 롱런하는 점이기도 하다.

  • 국내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리그인 LCK를 7년간 중계를 맡던 OGNSPOTV GAMES가 2018년을 끝으로 중계가 끝나고 2019년부터 라이엇 게임즈가 직접 중계를 함으로써 LoL PARK라는 자체 LCK 경기장을 만들었다.



  • 2018년 11월에는 K/DA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 사이버 걸그룹을 만들고 한국어 노래인 POP/STARS를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아칼리의 붉은 악마 형광 마스크 등이 화제가 되면서 2020년 6월 기준 유튜브 조회수 3억 4천만을 돌파하였다.

  • 2019 시즌 시작에 맞춰서 19시즌 트레일러 영상인 Awaken을 공개, 노래와 트레일러 모두 호평 일색이며[18]현재 4600만 뷰를 기록할 정도. 게다가 로그인 테마도 테마 이벤트들이 없으면[19]이 노래의 반주가 흘러나온다.

  • 2019년도 10월,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을 맞이해서 10주년 기념 스트리밍과 영상을 공개, 리그 오브 레전드 IP에 기반한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공개하면서 발로란트[20] 라는 FPS 게임을 개발한다는 정보를 공개했다.

  • 단순히 게임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게임 기반으로 애니, 소설, 만화, 음악 등을 만들어내기까지 하는데, 이러한 모습은 고위직들이 팬들이 바라는 걸을 이뤄줘야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기적으로 계속 여러가지를 계획하고, 검증하면서 몇년 단위의 프로젝트를 돌리기에 퀄리티 있는 애니, 음악 등이 나온다고 한다. 아케인 같은 경우는 8,9년이나 프로젝트가 돌아가고 있었을 정도며, 내부적으로도 프로젝트에 대해 불만이나 불안이 있었지만 팬을 위해서란 이유가 뚜렷하고 추진의지가 확고했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전 라이엇 게임즈 러블리싱 사장 인터뷰

  • 라이엇 게임즈에 입사하거나 초청받으면 본사 광장에 있는 티버와 애니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는 관례(?)가 있다.



12. 관련 문서[편집]






[1] 2018년에는 2,500명이였는데, 2019년 기준 신작 개발로 인해 직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23년에는 더 늘어났을 것으로 추측된다.#[2] CFO와 COO를 역임했고, 2023년 5월에 새로운 CEO로 선임되었다. 전 CEO 니콜로 로랑(Nicolo Laurent)은 고문으로 있을 예정.[3] 워게이밍 게임을 위한 혁신적인 기능의 개발을 지원해왔으며 라이브 서비스 게임 및 네트워크 기술 관련 전문성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2022년 라이엇이 인수한 후에는 워게이밍 시드니에서 라이엇 시드니로 개명했고 전신의 개발 인원은 모두 라이엇 시드니로 흡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