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포드 칼부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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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포드 칼부림 사건
발생 일시
2024년 3월 27일
발생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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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락포드
유형
묻지마 범죄 (칼부림 사건)
피고인
크리스천 아이반 소토 (22세)
혐의
살인, 살인미수, 주거침입죄
인명
피해

사망
4명
부상
7명

1. 개요
2. 전개
3. 반응



1. 개요[편집]


2024년 3월 27일 일리노이 락포드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2. 전개[편집]


크리스천 소토는 친구인 제이콥 슈바흐가 준 대마초를 피웠는데 대마초에는 다른 마약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고 환상을 보며 망상장애가 생겨 부엌에서 칼을 들고 와 슈바흐와 슈바흐의 어머니를 찔러 죽였다. 범행 후 소토는 픽업트럭을 타고 도망가다가 우체부였던 제이 라슨을 차로 들이받고 칼로 살해했다.

소토는 다른 집에 들어가 3명의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히고 또 다른 집에 침입해 소프트볼 방망이를 들고 지하에서 영화를 보고 있던 3명의 소녀들을 폭행했다. 이로 인해 15세 소녀가 사망했다.

소토는 집을 나와 근처 위너베이고 카운티의 다른 여성의 집에 침입해 공격하기 시작했는데 지나가던 남성이 그를 저지하려고 하자 소토는 그도 폭행했다. 이후 경찰에 체포되었다.


3. 반응[편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경찰의 용감함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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