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들의 펀치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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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 개요[편집]


http://www.ktv.go.kr/program/home/PG2170049D/main
'모든 국민들이 래퍼가 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작된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 예능의 탈을 쓰고 있지만 실은 2040세대에게 정책 및 공공정보를 쉽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국영방송 KTV의 주 시청 연령층이 5060이라는 점을 봤을 때 새로운 도전인셈.

2017년 10월에 런칭했고 파일럿 프로그램이 방송중이다. 정규편성 소식은 아직 없다.


2. 프로그램 특징[편집]


쉽게 이야기하면 '국민신문고' 혹은 '국민인수위원회 광화문 1번가'의 예능 버젼이다. 국민들이 정부나 사회에
평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편하게 전달하도록 유도한다. 물론 '랩'으로 말이다.
청년취업, 여성경력단절, 학교폭력 등 사회적 이슈들을 마음껏 이야기할 수있고, MC들이 사연들과 관계된 정책 등도 전달해준다.


3. 프로그램 내용[편집]


메인 MC는 코메디언 남창희와 래퍼 뉴챔프다.
그리고 게스트로 언더, 오버를 넘나드는 래퍼들을 초청해 그들의 철학을 담은 랩을 들어보고, 사회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현재 칠린오바타임, VMC의 우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래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눌 수있는 통로가 되지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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