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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ing action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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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름의 Aqours 라이브 및 팬미팅에 대한 내용은 Aqours 클럽 활동 LIVE & FAN MEETING ~Landing action Yeah!!~ 문서 참고하십시오.
Aqours Next Step! Project 테마 CD의 곡으로 Aqours가 부른 노래이다. 이 테마 CD에는 다른 CD와 달리 각 멤버 솔로곡도 있다.
각 멤버별 솔로곡에는 '次の場所はどこだろう' 뒤의 간주중 멤버별 대사가 한마디씩 나온다.
Aqours Next Step! Project는 Aqours First LoveLive! ~Step! ZERO to ONE~ 이후 실시되는 프로젝트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이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프로젝트 테마 CD가 발매된다는 소식이었는데 이후 2017년 06월 30일에 발매되는 Aqours CLUB CD SET에 Aqours Next Step! Project 테마 CD가 동봉된다는 소식이 밝혀졌다. Aqours CLUB CD SET에는 Aqours Next Step! Project의 테마 CD, Aqours CLUB 시리얼 코드[1] , Aqours CLUB 공식 상품(핀 배지, 여권, 호화 24P 미니 포토 북), 그리고 강판 일러스트 재킷 & 호화 패키지가 들어있다. Aqours CLUB에 대한 내용은 항목 참조.
팬미팅의 시작을 상징하는 노래이니만큼 가사가 팬들에게는 남다르게 다가오는 곡이기도 하다. 특히 후렴부의 가사 전체가[2] 말 그대로 저 멀리에서 누군지 모를 팬들의 부름에 모두와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날아온 Aqours의 마음을 나타내 주었다며 호평이 쏟아졌다. 더불어 이 곡은 Aqours 2nd LoveLive! HAPPY PARTY TRAIN TOUR의 가장 마지막 일자에 맨 마지막으로 부른 노래로, 세컨드 라이브에서 팬미팅으로 이어지는 팬들과의 만남을 연출해낸 세트리스트로 역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팬들의 마음에 바로 와닿는 가사와 다양한 응원 방식들이 합쳐져 라이브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좋은 곡이다. 연속으로 이어지는 점프 → 수건 돌리기 → Yeah!! → Fu FuFu → 박수 → 위아래 안무[3] 로 관객 참여도가 굉장히 높고 노래의 멜로디 또한 신나는 방향으로 잘 뽑힌 편이다. 특히 카라다모 키모치모~에서 블레이드를 들고 손목을 돌리는 부분, 그리고 거기에서 이어지는 Yeah! 콜은 보고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오사카 팬미팅과 서울 팬미팅 제일 마지막에 이 노래의 떼창이 들어감에 따라 가사 암기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 팬미팅에 참가하는 러브라이버는 반드시 외워두도록 하자.[4] 이후 2019년에 아쿠아가 다시 내한하였을 때, 화면에 가사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가사를 전부 외워 맹렬히 떼창을 하며 콜까지 다 넣는 모습에 캐스트들도 최고의 미소로 화답하여 주었다는 감상이 종종 제보되고 있다. 이 곡으로 흥을 잔뜩 끌어 올린 한국의 러브라이버들은 이어지는 곡 토도호시에서 그 기세를 전부 발산하였고 토도호시가 끝난 직후 많은 사람들이 앓는 소리, 기침 소리를 내며 털썩 주저앉았다는 목격담 또한 상당히 많다.
여담으로, 솔로 파트가 집중된 2절에서 킹과 후리링이 Jump! 콜 부분을 라이브마다 다르게 어레인지 해주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음정이 보정되는 블루레이에서도 이 부분은 현장의 소리를 그대로 남겨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찾아서 들어보면 음원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저 무난한 10성이다. 느린 속도의 계단이 많고, 롱노트를 손에서 제 때 제 때 뗄 줄 안다면 어려움 없이 통과할 수 있다. 다만 극심한 속성 밸런스 파괴로 인해 Aqours의 퓨어 곡들 중 Beginner's Sailing (551) 다음으로 노트가 많은 곡이 되어버렸고 때문에 이벤트에 종종 등장한다. 물론 다른 속성으로 금씰을 먹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겠지만 금씰 컷이 아슬아슬한 사람은 정확하게 치는 것도 중요한 곡.
2017년 11월 15일에 통상 악곡으로 추가되었다.
vo랑 gd에 버프를 주는 곡이므로 쉽게 s랭을 달성할 수 있다. 다만 4미션인 특기발동 미션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보통 유저들의 덱은 2vo1gd일 것이다. 4미션에서 vo랑 gd에 특기발동률 10%증가 버프를 주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이 특발미션을 깨기가 좀 힘들고 gd 특기발동률 20%증가 기믹노트를 받고 3gd로 처리해야 수월하게 깰 수 있을 것이다.
이 곡으로 볼티지 랭킹을 뛸 경우 3gd로 작변하는게 딜로스 때문에 좀 많이 망설여지는데, 2vo1gd로 쭉 가다가 이 미션을 깨지 못하면 2.2만딜이 들어와서 거의 1/3에 가까운 체력이 날아가는데다가 노트딜도 꽤 아프기 때문에 특발미션을 포기할거면 체력 관리를 잘 해야 한다.
3vo로 밀다가 4미션에서 미션도 깰겸 3회복으로 힐을 받고 갈 수도 있지만 노트딜이 아파서 9만체력 기준 4미션 구간 진입 한참 전에 노란체력 되고 4미션 진입할때 쯤이면 이전 미션들을 늦게 성공했다면 그만큼 딜이 쌓여서 빨간체력이 되어있을 수도 있고 딜로스가 너무 심해진다. 물론 빨간체력이 되었다 해도 4미션 시작부터 끝까지 3힐로 힐을 받으면 초록체력으로 돌아오긴 하지만 위의 이유로 어지간한 핵과금러 스펙이 아닌 이상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1. 개요[편집]
Aqours Next Step! Project 테마 CD의 곡으로 Aqours가 부른 노래이다. 이 테마 CD에는 다른 CD와 달리 각 멤버 솔로곡도 있다.
각 멤버별 솔로곡에는 '次の場所はどこだろう' 뒤의 간주중 멤버별 대사가 한마디씩 나온다.
Aqours Next Step! Project는 Aqours First LoveLive! ~Step! ZERO to ONE~ 이후 실시되는 프로젝트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이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프로젝트 테마 CD가 발매된다는 소식이었는데 이후 2017년 06월 30일에 발매되는 Aqours CLUB CD SET에 Aqours Next Step! Project 테마 CD가 동봉된다는 소식이 밝혀졌다. Aqours CLUB CD SET에는 Aqours Next Step! Project의 테마 CD, Aqours CLUB 시리얼 코드[1] , Aqours CLUB 공식 상품(핀 배지, 여권, 호화 24P 미니 포토 북), 그리고 강판 일러스트 재킷 & 호화 패키지가 들어있다. Aqours CLUB에 대한 내용은 항목 참조.
팬미팅의 시작을 상징하는 노래이니만큼 가사가 팬들에게는 남다르게 다가오는 곡이기도 하다. 특히 후렴부의 가사 전체가[2] 말 그대로 저 멀리에서 누군지 모를 팬들의 부름에 모두와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날아온 Aqours의 마음을 나타내 주었다며 호평이 쏟아졌다. 더불어 이 곡은 Aqours 2nd LoveLive! HAPPY PARTY TRAIN TOUR의 가장 마지막 일자에 맨 마지막으로 부른 노래로, 세컨드 라이브에서 팬미팅으로 이어지는 팬들과의 만남을 연출해낸 세트리스트로 역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기본적으로 팬들의 마음에 바로 와닿는 가사와 다양한 응원 방식들이 합쳐져 라이브에서 분위기를 띄우기 좋은 곡이다. 연속으로 이어지는 점프 → 수건 돌리기 → Yeah!! → Fu FuFu → 박수 → 위아래 안무[3] 로 관객 참여도가 굉장히 높고 노래의 멜로디 또한 신나는 방향으로 잘 뽑힌 편이다. 특히 카라다모 키모치모~에서 블레이드를 들고 손목을 돌리는 부분, 그리고 거기에서 이어지는 Yeah! 콜은 보고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오사카 팬미팅과 서울 팬미팅 제일 마지막에 이 노래의 떼창이 들어감에 따라 가사 암기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 팬미팅에 참가하는 러브라이버는 반드시 외워두도록 하자.[4] 이후 2019년에 아쿠아가 다시 내한하였을 때, 화면에 가사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가사를 전부 외워 맹렬히 떼창을 하며 콜까지 다 넣는 모습에 캐스트들도 최고의 미소로 화답하여 주었다는 감상이 종종 제보되고 있다. 이 곡으로 흥을 잔뜩 끌어 올린 한국의 러브라이버들은 이어지는 곡 토도호시에서 그 기세를 전부 발산하였고 토도호시가 끝난 직후 많은 사람들이 앓는 소리, 기침 소리를 내며 털썩 주저앉았다는 목격담 또한 상당히 많다.
여담으로, 솔로 파트가 집중된 2절에서 킹과 후리링이 Jump! 콜 부분을 라이브마다 다르게 어레인지 해주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음정이 보정되는 블루레이에서도 이 부분은 현장의 소리를 그대로 남겨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찾아서 들어보면 음원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1. 멤버별 솔로 버전[편집]
2.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그저 무난한 10성이다. 느린 속도의 계단이 많고, 롱노트를 손에서 제 때 제 때 뗄 줄 안다면 어려움 없이 통과할 수 있다. 다만 극심한 속성 밸런스 파괴로 인해 Aqours의 퓨어 곡들 중 Beginner's Sailing (551) 다음으로 노트가 많은 곡이 되어버렸고 때문에 이벤트에 종종 등장한다. 물론 다른 속성으로 금씰을 먹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겠지만 금씰 컷이 아슬아슬한 사람은 정확하게 치는 것도 중요한 곡.
2017년 11월 15일에 통상 악곡으로 추가되었다.
3. 러브라이브! ALL STARS[편집]
vo랑 gd에 버프를 주는 곡이므로 쉽게 s랭을 달성할 수 있다. 다만 4미션인 특기발동 미션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보통 유저들의 덱은 2vo1gd일 것이다. 4미션에서 vo랑 gd에 특기발동률 10%증가 버프를 주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이 특발미션을 깨기가 좀 힘들고 gd 특기발동률 20%증가 기믹노트를 받고 3gd로 처리해야 수월하게 깰 수 있을 것이다.
이 곡으로 볼티지 랭킹을 뛸 경우 3gd로 작변하는게 딜로스 때문에 좀 많이 망설여지는데, 2vo1gd로 쭉 가다가 이 미션을 깨지 못하면 2.2만딜이 들어와서 거의 1/3에 가까운 체력이 날아가는데다가 노트딜도 꽤 아프기 때문에 특발미션을 포기할거면 체력 관리를 잘 해야 한다.
3vo로 밀다가 4미션에서 미션도 깰겸 3회복으로 힐을 받고 갈 수도 있지만 노트딜이 아파서 9만체력 기준 4미션 구간 진입 한참 전에 노란체력 되고 4미션 진입할때 쯤이면 이전 미션들을 늦게 성공했다면 그만큼 딜이 쌓여서 빨간체력이 되어있을 수도 있고 딜로스가 너무 심해진다. 물론 빨간체력이 되었다 해도 4미션 시작부터 끝까지 3힐로 힐을 받으면 초록체력으로 돌아오긴 하지만 위의 이유로 어지간한 핵과금러 스펙이 아닌 이상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4. 가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03:15:04에 나무위키 Landing action Yeah!!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유효 기간 2017/6/30 ~ 2018/6/29/23:59까지이다.[2] 멀리서 들렸어! 「여기 와」라고. 누구의 목소린지는 모르지만 들렸어! 아직 잔뜩 있어, 이야기하고 싶은 것. 기다리기만 하면 전해지지 않아. 그래서 온 거야.[3] 2019년 내한 공연 한정. 해당 부분의 가사 그대로, 이 쪽으로 오라는 손짓을 형상화 한 안무로 보인다.[4] 다만 떼창을 의도한 곡이라 그런지 가사를 스크린에 띄워주는 것으로 보인다. 세컨드 라이브 사이타마 2일차에서 처음 나왔을 때에도 가사가 스크린에 나온 바 있으며 내한 공연에서는 아예 스크린에 가사의 발음 및 의미를 번역한 자막을 띄워주기까지 하였다.[a] 聞きたい가 맞음 き누락으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