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

덤프버전 :

분류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러버덕 프로젝트'의 초대형 고무 오리 조형물에 대한 내용은 러버덕 프로젝트 문서
러버덕 프로젝트번 문단을
러버덕 프로젝트#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image.kmib.co.kr/201410161347_11130922815331_1.jpg
사진 속 고무 오리는 이벤트를 위해 인위적으로 넣은 것이며, 실제 바다에 떠다니는 고무오리는 아니다.

1. 개요
2. 기원
3. 특징
5. 매체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Rubber duck

장난감의 일종. 고무 오리라고도 불린다.

2. 기원[편집]


1940년대, 조각가 피터 가닌이 물에 뜨는 오리 모양의 장난감을 처음 만들어 특허를 받았고, 5천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후 1970년대, 세서미 스트리트어니가 부르는 "Rubber Duckie"와 "DUCKIE"가 유행하면서 고무 오리 또한 인기가 많아졌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3. 특징[편집]


이름 그대로 고무나 그에 준하는 재질로 만들어진 노란색 오리를 가리키는 말. 처음 만들어진 19세기 말에는 고무로 만들었지만 현대의 대부분의 욕실용 러버덕 장난감은 PVC 비닐로 만들어진다.

이 장난감이 해양연구에 도움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조류에 의한 조류 연구 1992년에 러버덕을 실은 배가 파손되어 화물로 실려 있던 러버덕이 대량으로 유출되어 바다 위에 떠다니게 되자 조류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었다. 참고로 이 사건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외국어 영역에서 나오기도 하였다. I&I에서도 과학 문제로 나왔다.

프탈레이트가 든 것이 지적받고 있다.


4. 2020년 태국 민주화 운동[편집]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 때 우산처럼 태국의 왕실반대 시위에서 러버덕이 상징이 되었다. 링크. 시위대가 물대포 방어용 및 공권력을 조롱하는 목적으로 대형 러버덕 튜브를 쓰고 있는 것.


5. 매체[편집]


서양 저택의 욕조에는 이 러버덕이 있는 게 클리셰이다.

  • 덴마: <다이크>에서 고산 공작이 목욕할 때 욕조에 오리 장난감이 있었는데 당시 고산 공작은 목욕 중 IZ*ONE 비올레타를 불렀기 때문에 팬들은 아이즈원에서 오리라는 별명이 있던 예나를 떠올렸다.
  • 스왐피 시리즈: 매 스테이지마다 이 오리를 모으는 미션이 따로 있을 정도.
  • 심즈 3: 상점에서 러버덕을 구입하여 욕조에서 사용하면 행복 지수가 올라간다.
  • 포켓몬스터: 폴리곤, 폴리곤2, 폴리곤Z의 디자인 모티브가 아닌가 하는 말도 있다. 특히 아래 프로그래밍 업계와 관련된 이야기도 있고 하니...
  •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머글 문화유물 오남용 관리과에서 일하는 아서 위즐리해리 포터에게 러버덕이 도대체 뭐하는 것인지 묻는 대목이 있다.
  • 히다마리 스케치: 유노의 목욕탕에도 이 러버덕이 있다.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코도우 코우메가 목욕할 때 이 오리 3마리를 항상 동반(?)하며, 각각 '우메요', '우메노스케', '우메고로'라는 이름도 붙어 있다.[1]
  • Placid Plastic Duck Simulator: 러버덕을 바라보며 힐링하는 게임이다.
  • SCP 재단: 농담성 공동작업으로 변칙 오리 기록이 있다.
  • 우리들의 MBTI: 2권에서 큐티덕(...)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6. 기타[편집]


  • '고무오리 디버깅'이라는 기법도 있다. 프로그래머가 코딩 중 막힐 때 누군가에게, 심지어 비전문가나 고무 오리 같은 무생물일지라도 설명을 하다보면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경우가 많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실제 현장에서도 코드 리뷰의 한 방법으로 두 사람이 다른 방에서 코드를 보며 전화 상으로 상대에게 코드를 설명하게해서 이해시킬 수 있도록 하는 기법이 사용된다. 2ch에서는 담임선생님한테 무시당한 유저가 센고쿠 나데코 피규어를 상대로 이 공부법을 써서 전교 1등을 한 스레드를 게시한 적 있다. 사실, 저렇게 누군가에게 설명하며 공부하는 것은 훌륭한 교육법의 일환이기도 하다. 메타인지를 사용하기 때문으로, 유대인들의 공부법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래서 유대인들의 도서관은 무척 시끄럽다고 한다.

  • 자동차나 오토바이에도 드레스업으로 붙이는 경우가 많다.

  • 월드 오브 워쉽에서 파괴 불가능한 집이 포함되어 있는 육지가 있는 구역에서 이상하리 만큼 프레임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조사 후에 알고보니 집 안의 욕조에는 100만개의 폴리곤으로 이루어진 러버덕이 한 마리 있었고, 이 오리를 불러오는 동안 프레임 드랍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8:00:12에 나무위키 러버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일본판 이름은 담당 배우 키쿠치 미카가 촬영 중 즉석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한국명은 각각 오순이, 오리돌이, 오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