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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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본작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직접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인물. 생김새는 마치 곤충같은 인상이며, 목소리는 니어 레플리칸트의 마물과 비슷하다.
인간의 꿈을 먹고 인간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인간이 되기 위해 작중에서 만난 소녀의 악몽을 먹어치우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메인 스토리[편집]
‘있어야 할 곳, 있어야 할 형태로 돌려주기 위해...’
마마는 소녀에게 무기속에 얽힌 기억을 모두 복원하면 소원을 이룰수 있다고 했다.
소녀는 기억을 하나씩 복원했고, 마지막으로 검은 괴물의 기억을 들여다보았다.
괴물은 인간이 사는 세계가 아닌 괴수들만 사는 세계에서 왔다.
그곳의 괴물들은 본능적으로 꿈을 먹고싶어 하는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다.
어느날 괴물은 소녀를 만나 꿈을 먹어치웠고, 육체를 빼앗아 인간이 되었다.
이때까지 우리가 소녀라고 알고 있던 인물은 다름아닌 육체를 빼앗은 괴물인 것이다.
그리고 육체를 빼앗긴 소녀는 괴물의 모습이 된채 계속해서 괴로워하며 감옥을 방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괴물이 의도한 건 아니었다.
괴물은 그저 인간이 되고 싶었을 뿐 몸을 빼앗게 될줄은 전혀 몰랐던 것이다.
모든 기억을 복원하자 마마는 괴물에게 약속대로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괴물은 소녀를 다시 인간으로 되돌려달라는 소원을 빈다.
2.2. 캐릭터 스토리[편집]
2.3. 암흑의 기억[편집]
3. 파생형[편집]
3.1. 인간 모습의 괴물[편집]
3.2. 형이상학적 괴물[편집]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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