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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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의 원인
3. 사건의 발생
4. 사건의 책임은 누구에게?
4.1. 게임 개발사
4.2. 핵을 쓴 유저
4.3. G2G
4.4. 사건 이후



1. 개요[편집]


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라는 게임에서 2018년 말,
"제다이 기사 레반"이 출시된 이후 일어난 일이다.


2. 사건의 원인[편집]


제다이 기사 레반은 당시 매우 강한 캐릭터였는데[1] 문제는 요구 조건 캐릭터는 출시 이후 오래되지 않은 캐릭터들이였고 당연히 이들을 7성까지 강화해야만 클리어가 가능해서 거액을 사용해 현질하지 않으면 오랜 시간동안 레반을 가진 유저를 따라가지 못할 상황이였다.


3. 사건의 발생[편집]


결국 이들중 일부는 G2G라는 불법 크리스탈 결제 사이트를 사용했고 이로 인해 많은 계정들이 정지를 당한다.


4. 사건의 책임은 누구에게?[편집]



4.1. 게임 개발사[편집]


이전에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도 그렇고 이후 다스 레반, 다스 말락, 파드메 아미달라, 스카이워커 장군 등 끊임없는 현질유도를 하기 때문이다.


4.2. 핵을 쓴 유저[편집]


어쨌든 유저가 정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게임을 했기 때문이다.


4.3. G2G[편집]


환율을 이용하여 크리스탈을 저렴한 값에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사이트로 크리스탈팩이 10만원이 넘어감을 고려하면 좋아보이겠지만 사실 이는 뒤에서 돈을 빼먹는 사기 사이트이다. 많은 이들이 이를 모른채 구매했다가 계정이 정지를 당했다.


4.4. 사건 이후[편집]


이를 계기로 게임을 접은 유저가 생겼고 언제 다시 복구시킬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 유저도 있었는데 한참 지나서 신캐릭터가 사이에 많이 출시된 후 계정 정지가 풀렸다는 말이 오기 시작했다. 다만 레반과 관련된 캐릭터는 모드를 포함하여 다 없어지고 그 기타 일부를 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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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도 마찬가지로 절대 약하지 않은 강한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