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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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본 스킨
3. 프로젝트: 레오나
4. 해를/달을 삼킨 레오나
5. 하이 눈 레오나
6.1. 특수 대사



1. 개요[편집]




"새벽이 밝았습니다!"


"황혼이 저뭅니다!"



2. 기본 스킨[편집]


이동

"실패할 수 없습니다!"

"제게 모이세요!"

"태양은 언제나 떠오르죠."

"태양의 부름을 받아!"

"당신을 보호하겠어요."

"태초의 빛이 다가옵니다."

"진형을 유지하세요!"

"절대 방심하지 않아요."


공격

"황혼이 저뭅니다!"[1]

"저들은 쓰러질 것입니다."

"절 먼저 쓰러뜨려야 할 겁니다."

"태양의 영광을 느껴보세요."

"저들의 방어를 뚫겠습니다."

"맞서 싸우세요."


도발

"(방패를 주먹으로 치면서) 다음번에는 흠집이라도 내보시죠."


농담

"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지 마세요."

"아무래도 손톱이 부러진 것 같은데, 제 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3. 프로젝트: 레오나[편집]



프로젝트 시리즈 특유의 기계 에코가 추가된다. 추가대사도 있다.

프로젝트: 레오나 스킨 전용 이동 대사

"오늘은 우리의 날입니다."

"펜이건, 칼이건 방패를 이길 순 없지요."



4. 해를/달을 삼킨 레오나[편집]



사용중인 스킨이 테마가 '해'인지, '달'인지에 따라 일부 음성이 바뀌어서 나온다. 도발 시 웃음 보이스가 기본 스킨과 동일했으나 2023년에 패치로 수정되어 정상적으로 웃음이 바뀐다.[2]
-

리산드라, 네가 섬기는 비겁한 신이 나에 대해 경고하지 않았는가?

카밀, 고대 신들이 너같은 실패작을 받아줄 것 같으냐?

다음 생에는, 다른 인연으로 만나길.

우리는 영겁의 검은 태양, 그 기슭에서 태어났다.

마녀여! 그대의 육신은 내 방패에 바스러지리라!

방패여!

선을 위해 싸우는 것, 당연한 일이다.

칠흑같은 밤과 검은 태양 사이, 우린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네놈은 여기까지다!

고대 신은 사라졌다. 우리 기사단이 그 불경스럽고, 추악한 왕좌를 부숴버렸지.

수호자여!

침입자여, 검을 받아라!

악을 불태우리라!

그대가 두렵냐고? 그 무지가 부러울 뿐!

빛이여!

사악한 주인을 섬기는 카밀이여, 네 주인도 날 막을 순 없다!

죽음의 꽃? 들어봤지. 내 이름도 들어봤을텐데.

고대 신은 이 땅을 떠났다.

빛을 삼킨 자, 그게 바로 나다.

밤은 길지어니, 텅 빈 태양이 너를 감싸리라.

일식을 응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오?

맙소사.

하찮기 짝이 없군!

땔감으로도 못쓰겠어.

마지막 불씨 하나마저 짓밟아주마!

이것이 완전한 길로 향하는 길.

다이애나, 그 검을 버려. 널 해칠 순 없어.

네 안의 빛은 꺼졌다.

그림자는 내게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다.

시커먼 안개가,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있구나.

날 속일 수 있을 것 같으냐?

네놈 앞엔 파멸뿐!

핏빛 황혼이라... 불길한데?

그대의 악을 내 손으로 멸하리!

빛을 삼킨 기사단에 대적하는 것이냐? 곧 눈이 깜깜해질거다!

꼼짝마!

태양이 그대를 삼켜버리리!

숲의 음유시인이시여, 이제 그만 숲으로 돌아가시게.

눈 앞의 전투에 집중하라!

적에겐 오직 죽음뿐!

끝은 없다. 정화는 계속 될테니까.

여명이여!

모든 태양은 지기 마련!

죽음의 꽃은 어두운 빛에 시들어버리지.

ㄱ.. 괜찮소.

천상의 빛이여!

불타는 고리를 응시해. 고개를 돌려선 안 돼.

이 땅의 악을 모두 잠재워주마.

나는 끝 없는 심연의 한 줄기 빛.

어둠의 빛으로!

나는 빛과 그림자 사이를 걷지. 절대, 방심하지 않는다.

차가운 암흑의 빛 속으로 쓰러져라.

눈을 떠라. 하늘이 열렸으니.

은빛 불꽃이여, 텅 빈 별빛이여.

황혼이 우리를 반기는도다!

영원히 깨지지 않을 나의 맹세여!

이 검으로 마녀를 심판해 주마!

발버둥 치지마라. 어둠의 노래가 너를 저승까지 배우해주리.

기사단은 악의 무리와 그들이 섬기는 신에 맞서 싸운다.

승리가 우리와 함께하기를.

영원히 타오를 태양의 고리, 그것이 우리의 수호자다.

일식?! 어디? 아, 안보이잖아!

네 죄는 돌이킬 수 없을터!

일식은 결국 끝나기 마련. 하지만 진정한 어둠은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지.

검을 받아라!

대지여!

눈을 떠!

허어... 잔인하군.

빛의 분노다!

전투가 시작됐다!

기사단을 위하여!

악의 무리여, 검은 태양 아래서 모두 시들어라!

하늘이 갈라진다!

각오해!

전투다!

신념을 지키시오.

그대와 하나가 되어 싸우겠소.

잠시나마, 이 땅이 네놈의 악행에서 자유로워졌구나.

태양은 사라졌지만, 나는 여기있다.

이 끝없는 어둠으로부터, 그대를 보호하겠소.

황혼의 끝을 붙잡아라. 진정한 암흑이 그대를 집어삼키지 않도록.

칠흑같은 악몽도 두렵지 않다.

검은 태양이 모든 악을 뒤덮으리라.

악에는 심판이 따르지.

재앙이 닥치리라!

오래된 두 갈래의 길이 저 위에 하나, 이 아래 하나 있구나.

섬뜩할 정도로 눈부시군.

비겁한 놈. 내 도전을 받아라!

빛을 삼킨 기사단에게 무릎 꿀어라!

마지막 빛이 다가온다.

녹색 예배당의 기사여, 나의 결의를 시험하러 왔는가?

자네의 시험은 끝났다. 내 승리군.

멈춰!

끝없는 어둠은 아직 날 데려갈 수 없다.

마법사여, 땅으로 돌아가 새로운 싹을 틔우시길.

빛은 소용없다. 내 방패만이 그대를 지키리라.

악의 소굴로 썩 꺼져라!

네 목숨을 거두어주마!

죽음의 꽃? 내 너에게 죽음을 선사하마!

빛의 수호자여, 무심한 눈이여, 선택받은 이 몸을 돌봐주소서.

밤의 그림자여, 내가 처단해주마!

나약한 의지군.

다이애나, 그건 미친 짓이야.

무례하구나!

숲의 수호자여, 어찌하여 내 앞길을 막아서는가?

숲의 정령이여, 왜 내게 맞서는가? 나무정령을 벨 생각은 없거늘.

저리가 바드. 너랑 놀아줄 사람은 다른데서 찾아봐.

내가 바로 진정한 암흑을 막는 방패다. 자, 덤벼라!

신성한 빛이다!

장막에 가려진 악에 맞서려면, 먼저 악을 알아야 할터.

네 생의 굴래를 정화해주마.

하늘의 불씨여!

잔인한 하늘이여, 붉은 어둠이여, 이 몸을 받아주소서.

내 맹세가 너의 파멸을 제촉하는구나. 넌 여기까지다!

마녀여, 내 검을 받아라!

그래, 어머니가 해주시던 한 왕국의 이야기가 기억나는군. 어둠의 징조가 깃든 왕국이었지.

거기서라!

새벽이란, 앞으로 다가올 세계의 징조.

농담이라.. 그래, 아둔한 자에게도 즐거움은 있어야지.

잘 가라, 리산드라. 끔찍한 예언도 너와 함께 끝이다.

굶주린 별이 달을 삼켰구나.

내게 맞서라!

순환이여!

고대 신의 하수인 같으니.

이제 네 차례다!

이 땅에서 썩 물러가라. 네가 섬기는 그 잘난 신들에게 돌아가버려!

태양 없는 하늘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헤카림, 자네가 사라지면 숲은 누가 지키지?

하늘..그 너머를 보았지. 진정한 공포는 아직 오지 않았다.

새벽이여!

잘가라, 엘리스. 너 따위 괴물에게 아름다움은 가당치도 않다.

그대의 무모함도 여기까지다!

난 맹세를 한 몸. 절대 깨드릴 수 없어.

끝내주마!

위선자여, 달콤한 웃음으로 쓰디쓴 욕망을 가리고 있구나.

삼족을 멸하리라!

심판을 받아라!

그대는 왜 못보는가...

파멸의 황혼이 닥칠 때, 내가 방패가 되리라.

달빛에 잠들어라!

달빛을 맞아라!

그림자여!

달빛 분노다!

암흑이여!

황혼이다!

하늘이 열린다!

붉은 달이 내게 명하노니, 달빛의 힘으로 싸우리라.

어둠이 덮치리라!

비추어라!

사악한 마법은 해질녁에 눈을 뜨는법. 내가 앞장서겠다.

달빛으로!

하늘이여!

잔혹한 밤이여!

영겁의 빛이여!

달이여!


5. 하이 눈 레오나[편집]




게임 시작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섯이 뭉쳤다. 자, 가자!"

"이 서부에 아직 정의가 남아 있다면, 내가 찾아낼 것이다!"

"난 천국과 지옥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난 나일 뿐."


이동

"대의를 위해서 총만 쓸 필요는 없지."

"여기 나오니, 하늘도 더 넓어 보이네."

"이 부츠는 걸어 다니라고 신는 거지."

"악마도 죽거든. 인간처럼."

"내 심장은 기계처럼 단단해."

"신사 분이 찾는다고요? 흥, 그럴 시간 없어요."

"전령이 방도하셨다."

"치마의 유황 자국은 절대 지우지 않을 거야."

"솔라리라는 이름은 비극으로 끝나지 않아."

"난 예의를 지키려고 하는데, 내 동료들은 아니라서."

"사악한 모험가가 이 길을 따라간다."

"고향에 지켜할 사람들이 있다."

"정의롭게 싸우든지, 목숨 받쳐 싸우든지."

"내 가족은 나만 믿고 있다고."

"내 연인에게 편지 한통 쓸 새도 없네."

"서부에 영광이란 없어."

"고리타분한 에언 따윈 신경 안 써.

"악마와 춤을 출 땐, 숙녀가 리드하는 법."

"위험은 나랑 아주 잘 어울리지."


공격

"결투 예법을 아나?"

"실례 좀 하죠."

"자, 한 곡 추실까요?"

"이런, 세상에!"

"어머, 깜짝이야!"

"긴장 늦추지 말고."

"좀, 비켜주실까요?"

"전 친절하지만, 제 검은... 글쎄요?"

"자세 똑바로 하라고!"

"용기가 가상하군."

"본론으로 들어가죠."

"절대 못 이겨."

"우아하게 싸워보죠."

"사적인 감정은 없어."


스킬

흑점 폭발(R) 사용 시

"타올라라!"

"화염과 분노!"

"심판을 받아라!"

"(기합)"


농담

"아! 이렇게 어딘가로 날아가고 싶은데."


도발

"숙녀에겐 그늘이 필요하지."


"비가 와도 난 멈추지 않아요."


레벨 업

"이 강력한 힘은 뭐죠?"

"점점 더 강해지는 기분이네요."


귀환

"힘들다고 그만둘 수 없지."

"숨 좀 돌리기 딱 좋은 날이네. 어때, 베쉬?"

"최선을 다해 가꾸는 자가, 최고의 기량을 떨치는 법."


사망

"아직 안 끝났어..."

"죽음도 날 이길 순 없어..."


부활

"아직, 서부에 마무리 지을 일이 많다고."

"여기서 죽을 운명은 아닌 것 같네."

"복수를 위해 돌아온 나, 모두 꿰뚫어버리라."


처치

" "



6. 레전드 오브 룬테라[편집]



대사가 탐 켄치아우렐리온 솔만큼 많다던가 하진 않지만, 다이애나와의 상호대사가 매우 많다. 스토리상 다이애나와 레오나는 서로 소꿉친구였었고, 이후 속한 세력은 다르지만 서로가 협력해야 함을 알고 만나려고 노력하는 중이라는 것을 반영한 듯하다.
-

소환

"태초의 빛이 땅을 밝힙니다."

"새벽이 밝았습니다."

"태양의 부름을 받아."

"햇빛이 전장을 비추는군요."

"우리의 용기는 꺾이지 않습니다."

"신성한 빛이 내 안에 가득합니다."

"태양빛은 영원하리라."


공격

"태양의 영광을 느껴보세요."

"날 따르세요!

"맞서 싸우세요!"

"부동의 용기로!"


방어

"절대 방심하지 않아요."

"방패로 상대하죠.

"흠집이라도 내보시죠."

"당신을 보호하겠어요.


사망

"태양이... 진다..."

"최후의... 빛..."

(단말마)


승리

"우리의 승리가 하늘에 기록될 것입니다!"

"영원한 햇빛이여!"

"무적의 태양으로!"


패배

"태양은 다시 떠오릅니다."

"어둠이.. 내리는군요."


주문

"햇빛이 눈을 멀게 하리라!" (흑점 폭발)[3]

"신성한 태양빛으로."

"광휘를 느껴라"

"태양의 위대한 힘이다!"

"영광의 빛이 쏟아진다!"

"신성한 태양빛 검을 받아라!" (천공의 검)

"태양의 축복으로!"

"한 줄기 빛이 하늘을 꿰뚫으리라!"

"아군에겐 방패를, 적에겐 검을!"

"우리의 무기가 빛으로 타오르리라!" (여명의 광채)

"모두 태양처럼 떠오르리라!"


레벨 업

"태양의 신성한 힘으로!"

"어둠에 맞서 싸우리라!"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빛처럼!"


아군 상호작용

"우리를 보호해주세요." (태양 수호자)

"성스러운 빛을 따르는 신성한 수호자로군요."

"우리의 신성한 길을 지켜주세요."

""

"영원히 타오르기를." (불사조자리)

"빛과 불은 생명의 원천이죠."

전사자리 : "전쟁은 영원하리."

 레오나 : "이 목숨을 바쳐 저들을 지켜낼 겁니다."

 

레오나 : "꺼지지 않는 태양처럼 밝게 빛나겠어요."

 타릭 : "그 태양도 언젠가는 지기 마련입니다."

레오나 : "새벽이 밝았습니다."

 솔라리 병사 : "그 태양 빛을 솔라리에 전파하겠습니다."

레오나 : "새벽이 밝았습니다."

 솔라리 여사제 : "솔라리가 빛으로 하늘을 화합할 것입니다."

레오나 : "하늘의 부름을 받아."

 열광의 창 라분 : "태양빛이 하늘을 지배할 것입니다."

레오나 : "새벽이 밝았습니다."

 열광의 창 라분 : "그 빛이 영원하길.

레오나 : "태초의 빛이 땅을 밝힙니다."

 달을 꿈꾸는 자 : "창백하고 차가운 빛들 사이로, 뜨거운 황금빛을 내뿜는 자여."

레오나 : "태양의 부름을 받아."

 달을 꿈꾸는 자 : "달 아니면 태양, 둘 중 하나라고? 둘은 하나거늘, 어리석구나."

레오나 : "태양의 부름을 받아."

 금빛 자매 : "빛나는 전사여."

레오나 : "새벽이 밝았습니다."

 은빛 자매 : "정말 거만하다니까."

다이애나 : "내가 어딜 가든, 넌 날 뒤따르겠지."

 레오나 : "밤이 찾아오면 네가 나와 함께하는 거겠지."

다이애나 : "화합은 정복이 아니야, 레오나.

 레오나 : "거짓된 평화는 영원할 수 없는거야."

다이애나 : "적이었다가, 아군이었다가, 하, 사람 앞일은 모른다니까?"

 레오나 : "뜻이 다르다고 돌아설 순 없으니까."

레오나 : "하늘이 갈라졌어, 다이애나."

 다이애나 : "하지만 태양과 달은 연결되어 있어."

레오나 : "운명이 또다시 너에게로 이끌었네."

 다이애나 : "우리 운명은 얽혀있으니까."

레오나 : "하늘을 하나로 화합할 타곤의 딸이 바로 나다!"

 다이애나 : "태양과 달의 부족은 평화로운 사이였어."


적군 상호작용

레오나 : "젊은 아트레우스... 맞죠?"

 전사자리 : "난 평범한 인간, 그 이상의 존재다."

레오나 : "신성한 빛이 내 안에 가득합니다."

 달 사냥꾼 시그너스 : "대체 어떤 신성한 전사가 박해를 행하지?"

레오나 : "나와서 햇빛에 맞서라, 다이애나."

 다이애나 : "우릴 어둠으로 내몬 건 솔라리였어."[4]

레오나 : "솔라리는 이단과 그들의 거짓을 용납하지 않아."

 다이애나 : "솔라리는 이단을 논할 자격도 없어!"

레오나 : "방패 없는 전사라니, 무모하고 어리석어!"

 다이애나 : "방패 따윈 필요 없어. 우린 두려울 게 없거든!"

레오나 : "태양빛만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어."

 다이애나 : "우리 둘의 빛은 같은 거야!" [5]

[6]

레오나 : "솔라리의 신념은 타오르는 태양빛이다."

 다이애나 : "루나리의 신념은 어둠속의 날카로운 빛줄기다."

레오나 : "태양빛은 진실을 드러내지."

 다이애나 : "태양빛으로 먼 눈을 밤이 밝혀주는 거야."

다이애나 : "낮과 밤은 뗄 수 없어. 너도 환영을 봤잖아!"

 레오나 : "기억의 환영은 내 것이 아니야."

다이애나 : "레오나, 내가 널 살려줬다는 걸 기억할 텐데?"

 레오나 : "내가 어떻게 될지 알았다면, 과연 날 살려줬을까?"

녹턴 : "불을 꺼주마!"

 레오나 : "끔찍하군!"

녹턴 : "태양이 지리라."

 레오나 :"말도 안 되는 소리!"


불명

"햇살이 지평선을 밝게 비추는군요."

"시간이 절 재촉하는군요."


6.1. 특수 대사[편집]


시간끌기

"행성이 줄을 맞췄을 때 공격해야 합니다." (플레이어)

"꺼지지 않는 태양도 언젠가는 진답니다." (적군)


다이애나 사망 반응

"안 돼! 널 구하지 못했어... (아군일때)

"네가 필요한데..."

"가까운 적이여...하늘이 흐느낀다." (적군일때)

"하늘로 돌아가길."


미분류

(아군 상호대사)

레오나 : "정말 훌륭한 명작들을 만드셨군요."

 ??? (Code:Sunforger) : "하지의 빛으로 만든 칼날은 대낮보다 밝게 빛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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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2] 보이스 파일에는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누락되어 4년 동안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출시 전에 올라온 위의 영상에선 지금과 동일한 웃음 보이스가 그대로 있었으나 본서버에선 그대로였기 때문이다.[3] 바로 옆 협곡에선 해당 스킬이 궁극기이다.[4] 목소리가 떨리며 비참하다는 듯 말한다.[5] 달은 항성이 아니라 위성이기 때문에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다. 달빛은 태양에서 오는 빛을 반사시켜 지구로 보내오는 것이므로 같은 것이 맞다. 다이애나는 이점을 어느 정도 알고 협력하고 갈등을 해소하고 싶어하지만 솔라리와 루나리 단체는 이러한 점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때문에 미치도록 답답해하고 있다. 여담으로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아우렐리온 솔은 서로 숭배하는 빛이 같은 것을 모르는 이들이 멍청하다는 듯 말하는 대사가 있다.[6] 아우렐리온 솔 : "너랑 레오나/다이애나는 같은 빛을 상징하지. 정말 뻔한 타곤 식 울궈먹기군."